2023년12월31일 주새 구주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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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00(누가 복음 2장 14절)
제목: 구주탄생
본문: 누가 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 모든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라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다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사는 그런 우리로서 다섯 가지 면에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게 이렇게 되어야 잘 살 수 있겠는데 인생은 원죄와 본죄로 이 다섯 가지 면에 세 가지 멸망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고난이 찾아 오고 절망이 찾아오고 가난이 찾아와서 우리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다 죄로 찾아온 이 고난이요  절망이오 가난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모든 고난이나 고통이나 모든 질병이 하나님과 삐뚤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찾아온 모든 고난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찾아오는 모든 고난을 살펴보면 죄가 원인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죄가 원인 되어서 내게 이 고난이 찾아왔구나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 위해서 대신 형을 받아서 죄를 다 멸해 주시고 죄 없는 그런 우리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죄 없는 우리로 살 수 있게 해 주셨지마는 여전히 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죄 가운데 사는 죄 속에서 사는 이런 걸음을 걷고 있는 인생이오 자신이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왔느냐 내게 왜 이런 실패가 찾아오고 어려움이 찾아왔느냐 죄가 원인되어 있다.
하는 이 죄가 원인 된 요것을 찾아서 이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주님이 대속했지 않습니까? 주님이 이 죄를 대속했지만은 자기는 어떤 죄를 대속받은 자기인 줄 모르는 데서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그 죄에 속해서 죄 아래 있는 자기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현실을 통해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알 수 있도록 어떤 비뚤어져 있는 이것을 알도록 우리에게 현실을 주실 때에 그 현실을 통해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 이 죄를 주님이 대신 형을 받아 사하여 준 죄라 하는 것을 깨달아 감사와 기쁨으로 그 죄에서 머물지 아니하고 그 죄를 벗어날 때에 우리는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온 고난을 느끼면서 자기에게 있는 죄를 깨달아 대속의 공로를 힘입는 자기가 되어서 실제로 죄를 멸하는 이 길을 걸어 우리에게 모든 찾아오는 고난을 벗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절망이 찾아온 것은 나는 절망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나는 절망이 없습니다.
나는 희망을 가지고 큰 소망을 가지고 대망을 가지고 사는 나입니다 내가 왜 절망하겠습니까?
돈이 이만큼 있고 머리가 이만큼 좋고 이런 지위가 있고 권세가 있고 이런 배경이 있는데, 하지만은 인생이 자기의 모든 것이 절망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부유한 자기라 나는 항상 권시에 있는 자기라 자기는 이런 실력이 있는 자기라 아주 희망이 있는 것으로 큰 소망이 있는 이런 자기로 이렇게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를 너무 모르는 데서 이런 희망이 있는 자기로 착각하고 삽니다. 사람은 출생하자마자 그때부터 죽어가는 인생입니다. 점점 죽고 죽어서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이런 부요를 가지고 이렇게 살기 때문에 희망 있는 자기로 생각하지만은 그것이 점점 줄어지고 점점 빼앗기고 점점 가난해져가는 이것을 느끼지 못하니까 희망이라고 희망있는 자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일생을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이렇게 자기는 한다고 했는 것이 그것이 다 들어서 자기를 영원히 망치는 그런 걸음이 된 것을 늙어 죽을 때가 다 되어서 깨닫고 그때야 그것을 알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절망을 바로 깨달아 안 사람이 되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일찍부터 인생은 참 절망적인 인생인 것을 느끼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고 고민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속하므로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는 자이로구나 이 구원을 입고는 이 구원을 알고 이 구원을 입고 삶으로 말미암아 이제 희망이 있는 자 되는 것은 나와 나를 지으신 창조주 주권자와 화목을 이루기 때문에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내게 지극히 큰 소망이 생겨지게 된 것은 이제 하나님으로 인해서 점점 자라가고 점점 부유해저 하고 점점 능력 있는 자가 되어져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대속의 공로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항상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자꾸 더 자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영원히 완전을 향해서 영원히 자라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은혜를 어떻게 입느냐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져 갑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자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이분과 우리가 어떻게 화목을 이루느냐 이런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과 나와 화목을 이루는 것은 내가 주님의 뜻이 하나 되고 주님 따라 복종하고 주님 따라 걸어가는 이것으로만 화목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강한 자가 약자를 따라 움직일 리가 없습니다.
전지전능자가 무지무능자를 따라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완전자가 유한한 자를 따라서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오 유한한 자요 무지무능한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주님 따라 통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만 되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되어집니다.
우리가 집을 건축해서 지니고 있는데, 가난한 자가 집을 건축해서 하는 것과 부유한 자가 집을 자기 것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죠 주님이 나를 붙들어서 나는 주의 것이 되어져서 나는 주님의 집이 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룰 수가 있는데, 화목은 죽어야 화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당신은 죽어도 하나님을 놓지 않고 끝까지 계속함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것입니다.
이 화목을 이루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가 있지마는 자기 주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상을 자기주장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 뜻으로 삼고 하나님의 목적을 자기 목적으로 삼아 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하나님과 화목을 실제로 입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예수님의 화목의 재물되신 이 대속을 우리가 입은 줄 알고 자기의 주장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는 우리는 큰 희망이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앞서간 많은 신앙의 선배들은 이런 걸음을 걸어서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에 성공이 되어졌습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자기가 자기 걱정하지 않고 자기 욕망 다 내어놓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까?
주님의 목적 주님의 소원 주님의 뜻을 따라가기만 하니까 거기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자꾸 커지고 높아지는 이 역사를 우리는 경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자기가 주님 목적이 무엇인가 주님 소원이 무엇인가 그것을 깨달아서 길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세상에서도 지위가 올라가고 더 부유해져 가고 더 지혜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난하여 진 것은 무엇 때문인가 자기가 독행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돈이 지금 몇십억이 있는데, 나는 가난하지 않다 나는 몇백억이 있는데, 내가 왜 가난하냐? 내가 이런 지위를 가졌는데 내가 가난하냐? 나는 건강한데 나는 가난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가난하여 진 것은 연계와 물질계를 다 자기 것 삼아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요 우리는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우리요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위에 창조주도 다음으로, 이런 지위에서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로 창조함을 받은 그런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런 우리인데 인생이 독행함으로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위해서 제 성질대로 삶으로 말미암아 빼앗겼습니다. 가난하여진 것입니다. 자기 재산이 100억이라도 가난하여 진 것입니다.
지금 먹을 것이 없으니까. 그게 가난하여진 것이지. 내가 먹고 사는 데 부족함이 없는데 무슨 가난이냐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가난한 자입니다. 우리는 우주를 다 차지할 수 있는 자요 우주를 다 통치할 수 있는 자요 이자가 가난하여 졌습니다.
가난하여 전 우리가 다시 부여해져 가는 길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완전 복종으로 사심으로 말미암아 완전 순종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완전 순종을 내 것 삼아 누릴 수 있는 길로 내게 진리를 알려주십니다. 옳은 이치를 따라 살 수 있는 이 길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 옳은 위이치를 자기가 깨닫고 위치대로 사는 것은 주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여 완전순종으로 이룬 의를 자기가 있는 길이요 주님이 완성하신 의를 입어서 부유해져 가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날마다 사는 삶을 얼마나 자기가 부유해질 수 있느냐 부여해지는 그 길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진리를 깨달은 대로 진리를 양보하지 아니하고 진리에 완전 복종으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부유한 자로 살 수가 있습니다. 자기와 오늘 말씀을 지켜 순종한 것이 주님이 주시는 어떤 부여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큰 부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부요를 빼앗기는 자 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자니 다섯 가지의 이 세 가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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