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30일 토새 생명길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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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60(이사야1장2-6절)
제목:영생의 길을 걸어 가려면
본문:이사야1장2-6절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 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6절까지 봉독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을 때 당신은 목적이 있어서 바람을 치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목적 없이 지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라 했습니다.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데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져 있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그런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껏 장례껏 생명과 사망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고 이것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이 모든 것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이렇게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려고 당신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그만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로 깨닫지 못하고 인생이 삐뚤어지고 탈선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하와를 만드시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모든 것을 통치하도록 관리하고 다스리고 지키게 하도록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의 하나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아담하와에게 여기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봐라 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탈선되기 전에는 꼭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이렇게 잘 명령을 순종하므로 바로 이행을 함으로 인해서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저 이것은 사자다 소다 개다 이렇게 이름 지어라 하는 것이 아니고 소는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라 개미는 어떻게 움직이고 살아라 하는 모든 움직임을 이렇게 관리해라 했습니다. 그러면 예덴동산에 살 때는 그런 실력이 있었고, 그렇게 관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동물들 식물들의 움직임까지 그렇게 할 수 있었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명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함으로 그 일이 성공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주 아담 하와는 아주 능력 있는 이런 아담 하와로 살 수 있었지마는 이야기에서 죄를 범함으로 삐뚤어짐으로 어두워져서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찾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길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범죄한 이후에는 하나님이 그렇게 살지를 못하도록 화영검을 두어서 생명기를 찾지 못하게 해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그만 죽을 수밖에 없는 영생의 길이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을 다시 하나님이 처음 창조한 하나님의 목적대로에 이런 사람으로 변질되지 아니한 이런 사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대속함으로 완성하신 사활대속의 이 구원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대로 살기만 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오. 완전자이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하나님은 심판주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불러 중생시키므로 우리 영 안에 와서 내주하시면서 이제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려줍니다.
이럴 때에 이 뜻을 알고 이 뜻을 하나하나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면 여기에서 우리는 굉장한 능력의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인생에 대해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이 완전히 성공되어져 가는 그 길이 이것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것 땅에 것 이제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지만은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요. 관리할 수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우리에게 주겠습니까? 못 맡깁니다.
가정 주부가 되어 졌으면 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데 내복을 입어야 되겠는데 추워서 좀 내복을 하나 좀 꺼내줘라 하면 그게 어디 들었는지 그게 있는지 내 복이 뭔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 그 사람을 믿고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에게 뭘 맡기겠습니까? 아무것도 못 맡깁니다. 안 그렇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하나도 모르는데 이 사람은 가정을 다 맡아서 일을 잘 관리할 사람이니까. 다 맡겨 놓고 안심하고 이건 다 맡아 하십시오. 그래 할 수가 없지요 그걸 맡길 때는 이거는 어디에 있다. 뭐는 위에 서랍에 있다. 밑에 서랍에 있다.
서랍 제일 밑에 서랍 안쪽에 거기에 놔뒀다 요래 딱 알고 꺼낼 줄 알고 이렇게 해야 일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안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주도 영계도 다 맡기실라고 하는데 하나도 모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해도 그게 뭔지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맡길 수가 없는 것이죠.
참 여기에 본문의 말씀을 보면 소도 임자를 알고 주인을 알고 짐승도 다 아는데 사람이 되어서 주인의 모르고 위감 누구인지 아래가 무엇인지 하나도 이것을 모르고 있다면 기가 찬 일입니다. 왜 모르느냐 모르는 이유는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사욕으로 인해서 가리워져서 하나님이 뭘 시키는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하나도 알 수가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에서 평안히 살 수 있고 능력 있게 살 수 있고 부유하게 살 수 있고 지혜 있게 살 수 있는 이런 우리지만은 이런 걸음을 걸어가지를 못하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명령을 따라서 순종만 하면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말씀한 대로 내게 필요한 만큼 얼만큼 더하여 줄 것인데 내가 순종하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를 아니하니까 하나님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면 될 것인데 왜 못하느냐 우리에게 죄가 있어서 삐뚤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는 겁니다. 자기 중심이 자기를 가루고 있고 자기 사욕이 자기를 가루고 있고 이것이 자기를 가루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도록 이렇게 만들었단 말이에요.
자기는 아주 지혜 있게 바로 한다고 했는데, 자기 중심에 가리워서 옳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어두워져서 있으니까. 한다고 한 것이 거기에 전지도 전능도 온전한 것도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사망만 이루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되고 맙니다.
우리가 중심을 바꾸어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려고 할 때 우리는 얼마든지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바로 살려고 해도 사욕이 가르고 죄가 가리워서 바로 보지 못합니다.
이것을 벗어버리고 나면 모든 만물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존재하고 오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환하게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삐뚤어진 그것이 있었어 사욕이 있어서 성령의 소욕을 가지고 살 때는 옳은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사욕을 가지고 살면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죄가 자기를 가루어서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 알지 못하게 하니까 자기는 많은 공부를 하고 연습하고 숙달시켜서 실력이 있다고 하나 죽는 것만 만들고 멸망할 것만 만들지 생명의 것은 영생의 길은 하나도 걷지 못하는 전지전능의 일은 하나도 하지 못하는 이런 우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언제 잘못을 했는지 어떻게 잘못을 했는지 어떤 욕망을 가지고 살았는지 어떤 중심을 가지고 살았는지 낱낱이 돌아보고 우린 참 잘 잊어버립니다. 금방 그리 해 놓고, 돌아서면 또 그때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가면서 내가 이것은 참 잘못 산 것 거 맞다.
이렇게 하나하나 살펴서 하나님이여. 내가 아무 날 어느 때에 이런 마옴을 가지고 이런 행동을 함으로 이렇게 탈선된 일을 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이렇게 해 나가면 다 사유함을 받게 됩니다. 그래 하지도 않고 그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뭐 모르겠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죄가 무엇인지 무엇이 어떻게 삐뚤어졌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것은 사죄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입혀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기의 잘못된 그런 행실을 낱낱이 깨달아서 내가 요렇게 해서 잘못했으니까. 이것을 내가 고쳐서 이것을 고쳐서 이렇게 바꾸어 가겠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분명히 잘못된 것을 분명히 바로 구별해서 알고 거기에 대해서 회개하는 자복하고 고치기를 사유함을 받기를 소원할 때에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이렇게 회개하고 고쳐갈 때에 밝아집니다. 바른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바른 하나님의 지도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주님이 아무리 자기에게 명령해도 죄가 가루어 있고 사욕이 가루어져 있고 자기중심이 가리워져 있으면 들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그런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와 순종한다고 한 것이 돌아보면 순종한다고 한 것이 죄가 되고 있고 삐뚤어져 있고 그것도 다 탈선되어 있는 그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속에 은혜를 입어서 하나하나 사유함을 받아 깨끗함을 입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이 내게 직접 명령하는 명령을 받아 순종하면 전지전능이 되어집니다.
직접 명령하는 명령을 내가 받아 순종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굉장히 희망이 있는 자유 이렇게 중심을 회개하고 사욕을 회개하고 죄를 다 청산해서 주님이 알려주시는 것을 받아서 순종하면 그 실력 가지고 우주도 영계도 상속 받아서 우리는 전지로 살 수 있고 전능으로 살 수 있고 완전으로 살 수 있고 우리는 피조물들에게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해 줄 수 있는 필요의 것을 줄 수 있고 모든 만물에게 필요한 자가 되고 가치 있는 자기가 되고 실력 있는 자기가 되어서 영원히 가치 있는 그런 삶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2023년 한 해는 오늘과 내일 이틀 남았지요 다 넘어가기 전에 자꾸 찾아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깨끗함을 입어서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으로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영생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삶을 살도록 해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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