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9일 금새 온전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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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50(요한계시록3장1-6절)
제목:온전한 행위
본문:요한계시록3장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대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노니 오늘 우리 모든 성도에게 다 주님이 이렇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일곱영은 성령을 가리켜 말하는데 오늘 우리 교회를 완성하시려고 교회의 구원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책임을지고 나선 일을 두고 말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책임을지고 이제 이 일을 하실려고 역사하고 있는 이가 있고 또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장중에 붙잡고 있는 종이 있어서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고 있는 이것이 있다 말입니다.
주님의 장중에 붙들린 종이 없으면 아무리 옳은 길로 갈려고 해도 갈 수가 없는 우리지요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주님이 알려주는 그대로 전해주고 가르쳐주고 있는 종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산 자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있는 종이 있기 때문에 또 주님이 이제 우리를 중생시키시고 이제 우리 영안에 항상 내주하시면서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옳은 이 도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그런 지도가 있단 말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든지 다 성령님이 중생된 영을 붙잡고 우리 개인 지도하는 그런 지도가 다 있는 것입니다. 또 오늘 신약 시대에 이 모든 교회를 그 통해서 우리를 양육하는 교회 하나님의 종으로 세운 사람은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서 이렇게  우리에게 지도해 주고 알려주고 있는 이것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 이것을 잘못하면 여기에 대해서 오해를 해서 도리어 삐뚤어지고 탈선되기도 쉽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있는 이것이 교회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되어 사는 여기에서 종은 하나님의 장중에 주님의 장중에 붙들린 자라 하는 요것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어떤 입장 처지 어떤 사정에 매여 있는 내가 되어 있는지 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입장 처지에 놓여 있는 자기인가 우리는 어떤 입장 처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시는가 우리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로다 우리는 산자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산 자의 편에 속했고 산 자로 등록되어 있다. 나는 산 자가 되어 있다. 우리는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서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 수 있는 이런 내가 되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입장과 소속과 처지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 우리는 전능자가 우리를 붙잡고 있습니다.
전지전능자가 창조주가 내 영 안에 와서 나를 붙들고 인도하고 계시고 또 성령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감동시켜서 이렇게 해라 하는 그런 내가 되어 있고, 또 나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줘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올 수 있는 생명에 속한 승리에 속한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는 세상을 이긴 자가 되었습니다.
죄를 다 사함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고 죄를 이긴 그런 승리자가 되어서 얼마든지 이제 죄는 종으로 쫓아낼 수 있고 이런 승리자로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에 속했고 완전히 속해서 완전 성공을 할 수 있는 이런 위치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자 그래서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는 자기인가 하는 이것을 알고 그대로 살기만 하면 되는데  실제는 내가 이런 실상을 이루지를 못하고 너는 전능자에게 붙들려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가 없는 자 처럼 내가 이렇게 살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지 못하고 살고 생명과 끊어진 자처럼 내가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긴 자지만은 아직까지 종된 자로서 패전자로서 이렇게 내가 살고 있으니까.
얼마든지 너는 이제 주님과 연결되어서 영생에 속한 영생을 이룰 수 있는 너인데 이렇게 영생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네가 죽은 자로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일깨워 너는 일깨워 정신 차리라 말입니다. 신앙에 잠을 자고 있으니까.
일깨워라 신앙에 잠을 잔다는 말은 아직까지 네가 돈을 탐하고 세상을 탐하고 세상에 이런 재미만 원하는 이 세상 지식을 원하고 명예나 이런 탐심으로 사는 네가 되어 있는 이것이 세상으로 잠든 것입니다.
세상 잠이 되어 있는 잠으로 자고 있는 여기에서 네가 깨어라 너는 전능자가 전능자와 연결되어서 전능으로 살 수가 있는데, 얼마든지 전농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믿고 하나님의 명령 따라 순종하면 우리의 모든 걸음에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 주님의 소원을 따라 살지를 않고 내가 여전히 땅에 것만 소망하고 사니까 이제 깨어라 만약에 깨지 아니하면 오늘이라도 너를 부르면 너는 이 모든 것을 다 두고 떠나야 된다.
지금은 이렇게 온 세상이 참 전쟁의 그런 속에 휘말려 가고 있는 세상이 되어 있는 걸 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아주 크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이렇게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리라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계에서 냉전이라 해서 과거에는 이 무기를 만들 필요도 없고 그저 조금만 만들고 그렇게 포탄을 생산할 필요도 없다. 해서 각 나라에 그렇게 무기가 많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남한과 북한은 그 무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북도 많고 러시아의 포탄이 그런 무기가 많지 않으니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그만 다 파괴가 되고 없으니까. 이제 북한 탄을 가져가고 갔다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게 그런 포탄이 많다는 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여기에서 일어나면 양쪽 다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겠죠.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굉장히 힘듭니다. 이런 것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 수 있는 것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이것이 올는지 내일 올런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무력 시위한다고 b1b 비행기가 왔다가 저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될 것인데 가지 안 하고 지금 일본은 비행장에 그대로 대기하고 있다.
그래요. 그러니까 참 뭐 계속 폭격한다. 뭐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얼마나 그 위험한 속에 지금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불러도 떠나고 갑자기 전쟁이 나서 절단나도 온 세계가 다 절단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너는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남은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살지 못해서 한 것은 다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은 지난 세월을 통해서 살린 것도 있고 또 다 죽여버린 것도 있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요 세월 요 기간 동안 내가 얼마 더 살런지 앞으로 내가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은 이때 내 심신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는데,  그 남은 것을 이제 살리는 일을 해라 이것을 살리지 못하면 안 됩니다.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우리가 산 자로 살지를 못하면 이 기능은 죽고 맙니다. 이제 이 세상에 살면서 내게 있는 마음의 기능이나 몸에 기능을 살려야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 기능이 다 죽고 나면 하늘나라에서 무지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아는 것도 성경으로 알고 성령에 감화 감동시켜 주는 대로 알고 주님의 명령을 깨달아서 고대로 행할 수 있는 이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져 가도록 이 연습을 할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수없이 듣고 깨달아도 우리가 마음의 기능을 살리고 몸의 기능을 살리지 못하면은 결국에 다 죽고 나면 요 시간에 요 마음이 생각이 납니다.
이래야 되겠느냐 저래야 되겠느냐 하는데 그만 그게 아니라, 돈만 생각나고 세상만 생각나고 자기만 생각나니까 그만 고 심신의 기능이 다 죽어버리고 말고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래 우리는 그때그때마다 주님의 그러면 뜻이 무엇인가 주님이 내게 어떻게 명령하고 있는가 어떻게 하기를 당신이 소원하는가?
그것을 깨달아서 그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거기에서 주님 말씀대로 실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니까. 자기가 전능을 가진 자가 되고 완전을 가진 자가 되고 영생을 가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참 모릅니다. 내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데 젊었는데 그래도 오래 살 것이라 그래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보면 요사이는 젊어도 갑자기 중풍이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어찌 될런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내가 남은 세월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죠.
이러니까 우리는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그러면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된단 말인가 이 심신의 기능이 죽지 않도록 이렇게 할려고 하면, 내 하나님 앞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 내 심신의 행위가 온전한 심신의 행위가 되지 않았단 말입니다. 온전한 심신의 행위가 되지 아니하니까 이 심신의 기능이 다 죽게 됐다는 말입니다.
내가 현실 현실을 살면서 일도 잘하고 돈벌이도 잘하고 권세도 버리고 자기 소원 성취를 잘했다. 할지라도 자기가 온전한 행위가 되지 아니하면 그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그러면 내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나를 잡고 계십니다. 주님이 나를 잡고 계세요.
주님이 나를 어떻게 잡고 계시느냐 주님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성령에 감화 감동으로 나를 잡고 네 마음에 이렇게 해라 이 마음 가지라 이 욕망 가지라 이런 행동을 해라 이것을 좋아하고 이건 싫어해라 이것을 미워해라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단 말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내게 감동시키는 내게 알려주는 이 역사가 있는 자기란 말이에요.
이런 되도 자기 마음의 성령에 감동에 인도를 무시하고 그렇게 살면 내가 어리석지 내가 바보지 내가 지혜 있게 사는 것은 내가 손해 보지 않고 사는 것은 내가 나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내 생각대로 이래해야지 이렇게 사니까 내 행위가 다 죽었다 내 행위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움직이는 이런 행위가 되지 않해서 온전한 행위가 되지 않았다.
그 심신의 기능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 가서 죽도록 너는 죽여버렸다 이제 조금 남아있는 심신의 기능 그거는 죽이지 않도록 해 봐라 어떻게 죽이지 않도록 합니까? 내가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 온전한 행위를 찾아라 그러면 온전한 행위는 무엇입니까?
온전한 행위는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은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받은 것과 들은 것을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는 이 길이라 그러면은 내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말씀 자기 분명히 자기에게 너 이렇게 해라 하고 자기에게 알려준 말씀은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자기야 내가 이젠 이렇게 살지 않아야지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이제는 이 말씀대로 주를 기뻐시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그런 마음이 생겨졌습니다. 그건 주님에게 받은 것입니다.
내가 주를 위해서 일을 하고 다 심방도 해보고 전도도 하고, 이렇게 한 사람이 예수 믿을라고 나로 인해서 주님을 섬길라고 이렇게 나서는 한 사람이 있을 때 나에게 굉장한 기쁨이 오고 이렇게 내게 온 이 기쁨이 무엇으로 왔느냐 이것이 주님이 주신 이 기쁨이로구나 우리는 이런 주님이 내게 주신 그런 기쁨도 소망도 그런 깨달음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이 찾아와서 내 병을 치료해 주시고 주님이 찾아와서 너가 이때까지는 이런 잘못을 범했으나 이제 이것을 회개하고 정리해서 이런 죄 없는 자로 살아라 내게 깨달음 주신 그것도 주님에게 받은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 내가 받은 그것을 자꾸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병을 치료받았던 것 기도 응답받았던 것 새로운 깨달음을 받았던 것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고 또 말씀을 들을 때 자기에게 새롭게 깨달아지고 자기에게 들려진 것이 있습니다.
너 이제는 이렇게 살아라 하고 자기에게 알려준 것 예 내가 이제 이것을 고쳐서 내 생각을 같이 고치고 말을 고치고 내 욕망을 고치고 내 정신을 고치고 내 성질을 고치고 내 습관을 고쳐서 내가 이길 가겠습니다. 그런 자기가 되어져라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들었는지 어떻게  들었는지 어떻게 받았는지 그것을 생각하고 또 지키고 그대로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라 그러면 우리는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다. 심신의 기능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다음 시간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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