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8일 목새 깨어 있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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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40(요한계시록3장1-6절)
제목:깨어 사는 자
본문:요한계시록3장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오 내가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니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대교회 사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사자를 가진이가 가라사대 여기에 사대 교회에 편지하는 것은 사대 교회에만 편지한 것이 아니고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에게 하신 말씀이요.
또 택함 받은 성도 개개인 한 사람에게 직접 편지한 이 편지로 우리는 알고 여기에서 우리가 깨달을 것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가라사대 일곱 영이라고 하면, 성령을 두고 말하고 일곱 별은 하나님의 교회에 사자를 두고 말합니다.
어떤 교회든지 그 교회를 그 교회의 목회자는 하나님의 장중에 잡고 계시니까 그 교회 교인들은 장중에 다 잡고 계시는 셈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다 주님이 장중에 잡고 있는 자요 또 특별히 자기에게 말씀을 증거할 때는 증거하는 종을 하나님이 장중에 잡고 있는 이런 종이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특별히 이 사대 교회에 대해서 전능자가 장 중에 잡고 있다.
하는 이것을 먼저 말하고 또 성령도 교회와 같이 묶어서 잡고 계신다 이렇게 말씀하고 그러면 성령님과 사대 교회를 한꺼번에 붙잡고 계시는 이가 가라사대 하는 말씀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구원 하고자 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당신이 붙잡고 우리를 구원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의 목적된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이 이 장중에 잡고 있다는 말은 당신이 주권을 하고 붙들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알려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인 이 교회를 책임지고 교회를 완성하고자 하는 성령님도 사대 교회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계시고 사대교인은 전능자가 붙잡고 계시면서 우리를 지도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아직 택함 받지 못한 자는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부르심 받지 못했다고 하면 주님이 그를 붙들고 역사하지를 않겠지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자는 이제 중생된 사람이 되었었기 때문에 우리의 영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와서 계시고 예수 그리도가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역사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역사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저 여기 말씀을 교역자만 붙들고 있단 말인가 하는 말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붙드시고 교회를 완성시키려고 역사하고 있다 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우리 속에 오셔서 이렇게 교회를 완성하시려고 교회를 붙들고 이렇게 역사하고 계신다 하는 것입니다.
가라사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러면 내가 이렇게 살던지 저렇게 살던지 내가 행동하는 모든 행동을 주님이 모르는 것 아닙니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사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이제 이것을 권면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받아 중생되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성령으로 인하여 사는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산자가 되어 졌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었다 하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어떤 자기가 된 것인 줄 바로 깨닫고 이렇게 신앙걸음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하시고 우리를 교회로 완성하시려고 이제 우리를 붙드시고 역사하실려고 하니까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게 된 것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완전히 죽었던 자였습니다.
완전히 죽었던 우리였는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를 다시 살려서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고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산 자로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계시지 성령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나는 생명에 속한 이런 우리가 되어 있지 이제 우리도 세상을 이긴 자에 속한 승리자로 생명에 속한 이런 위치와 이런 소속을 가진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주님과 연결로 주님으로 인하여만 살면 우리는 산 자로 살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주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살 때는 우리의 모든 언행 심사는 아무리 능력 있게 힘 있게 했다. 할지라도 다 영멸되는 다 사망될 수밖에 없는 그런 걸음입니다. 그러나 나와 주님과 연결돼 움직이는 것이니까. 산행위요. 생명의 그런 길입니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자인데도 너는 죽은 자라 연결되어 있으니까.
연결로 살기만 하면 되는데 연결로 살지 않고 여전히 연결이 끊어진 자로 연결이 끊어진 자처럼 그렇게 내가 살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내가 부자지만은 실상은 빼빼 말라 죽어가고 있다. 내가 전능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마는 너에게는 하나도 그런 전능의 능력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이런 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성령의 역사가 하나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능자와 전능자가 너를 붙들고 너와 동행한다는 이름만 있지 전능자가 동행하는 동행의 혜택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있다. 마귀를 이겨서 승리자로 되어 있지만, 승리자의 혜택을 하나도 받지 못해서 마귀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고 마음대로 싸워서 이겼으니까.
승리 했으니까 죄를 죽일 수도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데도 그저 이름만 있지 혜택이 하나도 없다. 너는 영생을 영생에 속한 영생을 가진 자인데 영생을 이루지를 못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장중에 붙들린 자기라는 우리 자신을 잘 모르고 사는 이런 사람으로 살았던 것을 우리가 돌아보면서 2023년 한 해를 지내보내면서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삐뚤어졌던 것을 우리가 얼마든지 전능자로도 살 수 있었는데, 무능자로서 살아서 아무 능력이 없는 무능한 사람처럼 이렇게 1년을 살았다. 이런 산 걸음을 우리가 돌아보면서 이것을 정리를 다 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살았다는 이름을 가진 자요 주님의 장중에 붙들린 자요 성경의 충만함이 있는 자요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자로 얼마든지 우리가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였는데 실제는 이런 것이 하나도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 살았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실효를 보지 못한 이 면에 대해서 깨달아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너는 일깨워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봐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나는 일깨워 하는 말은 정신 차리란 말이오 다시 눈을 뜨고 일어나란 말이오 잠을 깨란 말이에요.
우리가 세상을 탐하고 돈을 탐하고 지위나 명예를 탐하고 이 세상만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이 거기에 기울려 살았던 우리는 잠자는 자였어요. 우리는 영계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천군천사도 다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 물질계를 다 상속받아서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굉장한 우리가 될 수 있는 우린데 그러면 이것을 상속받아서 관리하려고 하면, 실력이 있어야 상속받을 수가 있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손에 들고 계시지만 실력이 없는데 줄 수가 없지요 이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어서 속히 이 실력을 길러라 그 이 실력을 길러 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이 실력을 갈 길로 가는 것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은 주님을 자기 속에 호주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것으로 주님을 자기의 생명 이렇게 사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유한한 존재지만은 완전과 연결되고 완전과 하나만 되면 영원히 영생이 이루어지는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주님과 하나만 되면 우리는 대속을 입어 벗지 않고 주님과 하나만 되면 영생을 이루는데 이 영생을 하나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내가 일깨워 정신 차려라 너는 어떤 자로 살 수 있는 자인가 어떤 희망이 있는 자인가 잠깐 지나가면 없어질 땅의 꿈 그걸 좋아하고 만족하고 웃고 거기에 소망두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 되지 말고 너는 얼마나 부유하고 얼마나 능력 있고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는가 이것을 알고 눈을 뜨고 일깨워서 이제 이 세상을 그렇게 살지 아니하면 죽은 것은 완전히 죽어버리고 만다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 살인데 그것이 죽기 전에 생명과 연결시키고 생명과 연결시키고 생명과 연결시키면 죽은 것이 살아나서 영원히 사는 이것이 되는데 그런 길을 걷지 않고 있기 때문에 너는 일깨워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우리는 이 큰 소망이 있는 우리인데 하나님에게 있는 이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우리인데 이런 부유한 자가 될 수 있고 능력 있는 자가 될 수 있고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려있는데 우리는 이런 길을 걷지를 못하고 그만 완전히 죽어가는 이 길을 걷고 있으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다시 깨우쳐 주는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정신 차리고 죽을 것을 죽지 않도록 완전하게 하는 길이 무엇이냐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행위의 온전을 가질 수 있는 온전한 행위를 할 수 있는 이 일은 우리가 돼야 됩니다. 온전한 자기가 되는 데는 온전한 것은 무엇이 온전한 것인가?
하나님의 법도대로 산 하나님의 법도대로 된 성령님의 동거동행하는 이  걸음 전지전능의 행위 이 걸음을 우리가 걸을 수 있는데, 이 걸음을 걸은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산 그런 심신의 행위 영생의 행위 그것이 내게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정죄받지 않는 하나님의 율법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율법대로 율법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아니하고 율법대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야 하고 또 요한 일서 2장 27절 이하에 보면, 내 속에 기름 부음이 있으니 내 속에 참 옳고 바르게 참되게 가르쳐 주는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그것이 있으니까.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영감대로 옳은 행위를 하는 이런 내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살지를 못했던 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이제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결심하고 소망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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