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7일 수새 허다한 증인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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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30(히브리서 12장 1-8절)
제목: 허다한 증인이 있으니
본문: 히브리서 12장 1-8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어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으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너희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오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이러므로 하는 것은 11장에 기록한 대로 믿음으로 살아서 승리한 그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들은 세상에서 이렇게 승리했다. 하는 것을 쭉 증거를 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니까 이렇게 성공을 했는데 이렇게 신앙 성공을 했고 이렇게 구원을 성공하는 구원 성공이 이루어져 가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되어야 구원 성공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히브리스 11장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그래서 앞서간  많은 선진들은 이로써 증거를 또 믿음을 통해서 믿음으로 삶으로 이 구원 성공되어지는 것이 많이 나타나 있는 것을 이렇게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살 때에 이들과 같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걸을 수 있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길 어떻게 걸어야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앞장에서 아브라함이나 아벨이나 에녹이나 여기에 많은 사람들을 믿음으로 성공한 것을 가르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구름같이 많은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 앞에 있다.
우리 앞에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서 어떤 결실을 맺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증가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 세상을 바로 살고 성공할 수 있느냐 그만 내가 되는 대로 내 이래 하고 싶은 대로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사는 이 생활을 고쳐서 그 올해보다 내년이 더 나은 삶을 살려고 하면, 우리는 어떤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좀 연구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고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자기대로는 지혜가 있고 보는 눈이 넓은 사람 그런 많은 사람들이 살고 간 것이 어떻게 살고 갔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많이 열람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살펴보면서 어떤 사람은 어떻게 살다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누구는 어떻게 살고 어떤 결과를 맺게 됐다는 것을 우리 앞에 살고 간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살펴보고 깨달아 가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까 그것을 깨닫기가 사실 이 어렵습니다. 어렵지만은 자기가 다른 사람을 보면 자기를 깨닫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사람은 그렇게 잘못된 삶을 살아서 그런 결과를 맺게 되지 않았느냐 나는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만 잘못된 삶을 살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모든 다른 사람의 삶을 보면서 그것을 거울로 삼아서 자기를 보고 나도 이럴 수 있으니까. 내가 이 그러면 이렇게 걸어가야 되겠다. 하고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모든 안 믿는 사람들도 사는 것을 다 보면 한 토막 인생살이를 실수 없게 참 이렇게 복되게 살아갈 살려고 그렇게 많이 애를 써 가고 또 자기 후손에게도 복을 끼쳐 줄려고 애를 써 갑니다. 자기 후손 후배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려고 하고 또 자기도 좋은 그런 조상이 되어지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보고 따라오는 자녀들도 자기 보고 따라오고 자기보고 따라오는 후배에 이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자기가 바로  살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다 있는 힘을 기울여서 애를 써 갑니다. 그래 바로 살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 보면 역사에 위대한 사람들이 된 그런 사람들을 다 보면 책을 많이 읽었지요 영웅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영웅에 대한 책을 읽고 또 성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성인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습니다.
또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과학자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을 보고 또 군인이 되어서 전투를 잘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런 전쟁에 관한 그런 책들을 많이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도 더 슬기로운 사람은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사람을 보고 공부를 많이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의 깊고 오묘한 것이 모든 사람이 살고 간 그 행동과 생활해서 복을 받고 망하고 하는 것이 환하게 드러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살펴보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통계로 말하는 것은 남을 보아 깨달아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다 남을 보아 깨달라고 이렇게 말하지만 성경에는 남의 눈에 티를 발견하거든.
그것이 내 눈에는 티만한 것이 있는 게 아니라, 들보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발견해서 해결해라 그렇게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티를 보고 남의 잘못이나 험점이 자기에게 보이거든. 그 두말할 것 없이 내게는 그와 같은 요소와 몇백 배 몇천 배 더 큰 몹쓸 것이 내 속에 있는 줄 알고 자기가 그런 면을 고쳐보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걸음을 걸으라고 하는 것이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그런 말씀입니다.
자기 얼굴에 어떤 흉한 것이 붙어 있어도 잘 모르지만은 남의 얼굴에  흉한 것이 붙어있으면 그것은 우리 눈에는 잘 보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바로 살려고 할 때는 다른 사람을 보아서 바로 깨달아 가는 이것이 그 좋은 방편이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학을 연구하고 인간을  관람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는데도 세상 과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세상 이런저런 정치를 공부하는 것보다 법을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법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서로 공존 공영할 수 있도록 잘 살 수 있도록 그래도 모두가 양심을 쓰고 정성을 기울여서 사람들이 나쁜 일 하지 못하도록 옳은 일을 하고 살 수 있도록 안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법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바로 살 수 있느냐 삐뚤어지지 아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서로 자기 망할 일을 하지 안 하고 남을 해치는 그것이 바로 자기가 망할 일인데 그런 일을 하지 아니하고 질서와 조직을 따라 삶으로 복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법을 공부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사학을 공부하는 것은 인간 구원에 좋다.
하는 것은 그렇게 역사를 공부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다가 망하고 어떻게 살다가 부요해지고, 성공되어지고 튼튼하게 되어 하는 것을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연구해 보는 데서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많은 세월을 지나가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느냐 그것을 기록해 놓은 것이 역사 책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역사를 연구하려고 하면, 100년을 지나간 것 1000년을 지나간 것을 연구하려고 하면, 연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한 장의 책에 이렇게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서 사람이 이렇게 사는 것이 참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되겠는데 그것을 잘 기록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이 사람은 이렇게 살다가 이런 결과를 맺게 되었다. 복을 받게 되었다. 또 망하게 되었다. 성공하게 됐다. 그걸 다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그걸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남은 생각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을 성공되게 바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다가 가느냐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연구하고 깨닫는 것이 에 우리에게는 중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구름같이 허다한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아 가야 합니다. 그러면 일장에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갔는데 성공하고 실패하고 가고 이런 것을 기록해 놨는데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걸려서 절단이 났느냐 그것을 여기에 한마디로 말한 것은 죄다 그렇게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죄라 하는 것은 삐뚤어진 것을 두고 죄라 말합니다.
삐뚤어진 거 그러면 죄에 붙들려서 죄의  붙잡혀서 이렇게 살다가 망하게 되어졌다 그러니까 너는 이 죄를 벗어버리라 이 죄를 벗어버리라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 인내로 참고 견디고 계속하고 어렵고 힘들어도 고생이 되어도 죄를 벗어버리고 참고 계속해서 말씀을 따라 사는 이 일을  달려라 이렇게 이래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2024년 한 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아니고 우리는 이런 기회가 왔을 때 우리는 고칠 수 있는 회계의 기회가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지금 내가 어디에 얽매여 살았느냐 내가 어떤 죄에 얽매여 있었느냐 우리가 이것을 자꾸 살펴서 이것을 벗어버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지금 있으면서 살면서 한 해 동안 살아오면서 나는 이런 습관에 붙들려 있었다. 이런 삐뚤어진 생각에 많이 삐뚤려 붙들려 있었다. 게 자기를 가만 돌아와요. 자기가 어디에 붙들려 있었느냐 어떤 삐뚤어진 데 늘 거기에 붙들려서 살았느냐 그걸 좀 살펴봐라 말이다. 그 분명히 그게 있어요. 자기 마음에 늘 마음이 거기에 가 있고 거기에 붙들려 있어서 나를 믿음으로 살게 하지 못하고 도록 그만 나를 그렇게 끌고 가고 있는 그런 것이 있었던 것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잘못을 내가 찾아 알았으면 주님 앞에 고하면, 사해 주신다고 했거든요. 그래 아무리 구해도 또 사해 주지 않는 것은 고범죄는 고쳐야 사해 준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내가 이런 생활들이 이런 면이 삐뚤어졌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고 사유함 받기를 원해서  고하고 그러고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면 완전히 이미 죄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이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이것을 살펴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자기를 보면서 내가 뭐 잘못했노 이렇게 하지 말고 남을 보아서 그런 것이 내게도 있었겠다. 내게 얼마나 있었느냐  자기가 자기를 이렇게 살펴보면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 앞에 그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 이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여 내가 어느 때  이런 실수를 범했습니다.
내가 이런 죄를 자꾸 반복하여 이렇게 짓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요 삐뚤어진 행동을 했던 자입니다. 주님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지요 자기 하나님 앞에만 말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자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죄를 지어서 내가 이렇게 여기에서 삐뚤어지고 탈선되고 내가 믿음으로 살지를 못했던 것을 자복합니다. 주님 사유하여 주옵소서 하고 다시 이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를 써 가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이 한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그런 각오와 결심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은 지금부터 이렇게 하면 우리는 뭐 송구영신 예배를 꼭 드려야 되는 게 아니라,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우리가 자기를 돌아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고 이렇게 정리해서 고쳐가면 이 한 해를 장정리해 갈수 있을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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