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6일 화새 한해를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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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20(히브리서 12장 1-2절)
제목: 회개
본문:히브리서 12장 1-2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갔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도 많이 왔다 갔고 또 우리가 아는 사람도 수없이 왔다 갔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면하고 접촉하는 그런 사람들도 수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다 상대했고 그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함으로 알게 된 모든 사실에 대해서 악령은 자꾸 잊어버리게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잊어버리게 만들고 어떻게 살고 갔는지도 다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다만 악령은 뱀이 주는 지식만 가지도록 뱀이 주는 그 지식만 가지고 살려고 애를 쓰고 또 이 세상에 있는 나그네 세상에서 필요한 그런 것은 기억하려고 애를 쓰도록 그렇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이나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에게 제일 기울어져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것을 우리가 늘 경험하고 체험하지만 마귀는 이것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제일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 하나님에 대해서 제일 잘 살피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살펴보는 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대해서도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하시는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죄의 값은 사망이오 의의값은 온 세상이 불탈 때도 불타지 아니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새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의인데 하나님에게 순종하니까 하나님이 책임지고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죄를 범하는 데에는 망하게 하는 것이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의로만 표준하고 자기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지 이것을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지난 이 한 해 동안에 내게 일어난 이 모든 일 하나님의 내게 역사한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우리는 한번 살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죄값이 없는 일이 없고 하나님에게 순종한 하나님의 뜻대로 산 의의 상급이 없는 일이 없는데 죄에 대한 벌이 없는 일이 없고 의에 대한 상급이 없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의 행위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말씀과 우리가 대조해 보면서 자기의 전 생활은 하나님에게 순종했는데 그 결과가 어떤가 이것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우리의 한해 산 결과가 다 그대로 나타나 있는 이것이 자기의 전 생활일 것인데 그만 악령은 이것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게 하니까 자기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자기가 실력이 있어서 잘 선택해서 이렇게 해서 이런 성공이 되어졌다 이래서 영광을 자기가 다 따먹고 또 어떤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고 또 자기에게 무엇이 잘못되었으면 다른 어떤 사람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원수맺는 이런 일은 잘합니다.
우리가 자기를 깊이 살펴보면 그래도 하나님 앞에 옳은 면이 있는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 오는 것이고.
또 우리가 범죄함으로 불행한 일이 오니까 자기가 자기의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과 대조를 해 보면 뚜렷이 잘못한 그것이 드러나서 죄의 값은 망하고 죽는다 하는 뜻대로 이루어진 일이오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걸음을 걸었던 것은 의의 댓가는 믿음의 대가는 생명과 평강이라 말씀한 대로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환하게 볼 수 있을 터인데 마귀는 여기에 대해서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도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기에게 일어난 이 사실에 대해서 바로 보지 못하게 하니까 그것을 보지 못하므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살펴볼 수가 있어야겠습니다.
또 둘째로는 과학이나 권세나 세상에 이 번쩍거리는 그런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데 그 모든 것을 가지고 마귀가 우리를 미혹시킵니다.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 주시해 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 있고 난 다음에 그 결과가 맺어지게 되는데 그 사람의 행동에 죄가 있고 난 다음에는 죄의 값이 반드시, 즉시 따라오고 의의 행동이 있고 난 다음에, 즉시 의의 값이 따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시 즉시 따라오지 않는 것은 세월이 많이 지나간 후에 따라오는 것은 적은 죄에 큰 징계로 따라오는 것이 되고, 큰 사망으로 따라오는 것이 되고, 적은 어의 큰 축복으로 따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본다든지 다른 사람을 본다든지 자기를 볼 때에 죄와 원수가 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예수님과 같이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안다 하고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가 경험해 보니까, 의이의 값은 이런 하나님의 축복이 따라오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입니다.
이렇게 알고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이 하나님의 말씀을 수없이 들었는데 이 말씀을 도리어 허무하게 생각하고 뱀의 말인 이 세상 지식은 귀하게 여겨 일생 동안 이렇게 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세상 지식에 통달해서 유명한 세계 과학자가 되고 박사가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과 그 법칙대로 이루어지는 결과는 하나도 모르고 이 세상 지식이 최고다 박사가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 해도 그는 바보요 천치입니다.
왜냐 세상 시식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주권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죄와 의에 따라 보상하고 있는데, 그것을 따라 살지 않고 세상 지식만 따라 사니까 많이 차지했는가 해도 세상을 떠날 때는 하나도 가져갈 것이 없는 빈손 들고 가는데 다만 자기가 세상 과학을 알므로 범죄 한 요것만 똘똘 뭉쳐 짊어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어떻게 처리하시는가 모든 피조물을 어떻게 관리하시고 처리하시는가? 이런 것은 어떻게 하니까 어떻게 됐느냐 저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저 사람은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하더니,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이 사람은 이런 태도 이런 교만 저런 교만을 가졌더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고 삐뚤어진 일을 한 이후에 그에게 찾아온 징계와 그에게 찾아온 고통이 그에게 찾아온 통증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자기를 보고 모든 사람을 이렇게 보면 그 사람의 원수는 죄가 원수구나 그 사람에게 제일 보배는 의가 보배로구나 이것을 환하게 알 수 있을 것인데 마귀는 이것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물리를 발견했다고서 물리를 보고서 일생 동안 거기에 노력해서 과학자가 되니까.
큰 성공을 한 줄로 이렇게 알고 있지마는 내가 하나님을 볼 기회를 내 자신을 볼 기회를 다른 사람을 볼 기회를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선포한 그 말씀대로 처리하는 이 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어두워서 소경이 되어서 이런 면은 전혀 보지 못하고 마귀가 우리를 미혹해서 세상에 요런저런 재미있는 것 이런 취미 이런 흥미 그른 것에 완전히 붙들려서 어떤 사람은 물리에 과학에 붙들리고 어떤 사람은 돈에 붙들리고 어떤 사람은 돈을 쓰는 재미에 붙들리고 어떤 사람은 돈을 버는 재미에 붙들리고 이렇게 사람이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명예 지위 이런 정욕 이런 음욕 여기에 끌려 여기에 취미를 붙이고 이렇게 살기가 쉽습니다.
옛날 그런 말이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능숙하게 된다. 이렇게 말합니다. 자꾸 그것을 좋아하니까 그면으로 만은 능숙하게 되어졌지만 죄의 값과 의의 값을 모르고 지나가게 되니까. 참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고 자기를 보고 모든 사람을 보고 죄와 의의 값이 어떻게 되는가 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모든 인간살이가 어떻게 되는지 이것을 우리가 보는 눈이 띄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눈을 뜨고 보면 알 수가 있다. 알 수가 있다.
눈을 뜨고 보면 알수가 있다  누구는 말씀을 어겨 살다가 어떤 결과를 맺게 되고 말씀대로 지켜 순종해서 삶으로 어떤 축복을 받게 되고 환하게 볼 수 있는 이것이 있으니 이제 여기에서 우리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런 무리가 돼야 됩니다.
내 생활을 봐도 모든 사람의 삶과 결과를 봐도 그 삐뚤어진 죄가 들어서 그렇게 어려움이 오고 멸망이 왔구나 의가 들어서 하나님의 축복이 왔구나 하는 것을 살펴보고 우리는 이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죄를 다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살기를 계속하고 달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2023년 한 해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 해가 지나가기 전에 우리의 과거 삶을 살펴보면서 정리할 것을 다 정리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을 가지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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