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122510(누가복음 2장 14절)
제목: 온 세계에 영광이 가득 차게 된 것은
본문: 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늘과 땅에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과 영광과 평강과 생명이 가득 차게 된 것은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으로 이루어진 것이 성경에 여러 가지 그 뜻을 나타내고 있는데, 사람들은 신령이 어두워서 간단한 외모만 들어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그저 예수님이 도성 임신하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나타났기 때문에 영계해 모든 것도 다 같이 놀라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평강을 누리고 물질계에 있는 우주의 있는 모든 존재들도 감사와 기쁨과 평강과 희망이 가득 차게 됐습니다.
그런 중에도 공중에 머물고 있던 악령은 탄식을 했고 악령은 가장 싫어하고 탄식한 것이 둘째, 아담 예수님의 탄생하신 이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실 때 사람으로 잉태하실 때 그때부터 대적하는 공작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늘 방해하다가 실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복중에 계실 때도 방해할려고 이렇게 했지만은 그 방해가 실패가 되었고 또 예수님의 탄생 때도 베들레헴에 탄생했을 때도 계속 방해 공작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잉태하는데도 성령으로 잉태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고 마리아가 완전히 거부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을 이렇게 만들어서 거부하도록 해서도 거부하지 아니하고 결국에 인정하고 또 증거로 세례 요한의 잉태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잉태가 문제가 없도록 이렇게 역사가 하게 됐습니다.
또 예수님의 탄생 때도 해롯 왕의 방해 공작과 바리세인과 제사장  서기관들의 그런 방해 공작이 있어도 그것도 성공하지 못하고 애굽에 내려갔을 때도 방해가 성공되지 못하고 또 그 후에 사람으로 자라게 해도 악령이 방해 공작을 계속한 것을 성경에 보입니다. 그 방해 공작이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하시느라고 잉태하는 거기서부터 우리의 대속의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실 때도 그만 천군천사와 같이 이렇게 척 오시지 아니하고 꼭 우리와 같이 어머니의 몸에서 잉태되는 순서를 통해서 이렇게 오셨습니다.
다만 다른 것이 무엇인고 하면, 우리는 부정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씨를 가지고 사람되어 왔지마는 예수님은 사람의 씨를 가지지 아니하고 사람이 씨 대신 성령의 능력이 와가지고 그렇게 잉태하셨습니다.
그래서 잉태하는 그 시간 한 시간 된 시간도 우리를 대속했고 하루 한 달 10달 동안 배안에서 범죄한 그것 까지 다 대속하기 위해서 10달을 사람의 뱃속에서 사는 고순서를 다 겪었었고 30년 사생활을 하면서 우리 사람이 사는 모든 생활을 경험하면서 대속하는 생활을 하셨고 또 장성할 대로 다 장성해서 공생활을 할 때에 공적 대속을 다 하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도성 인신하시는 일이 영계와 모든 피조물들에게 감사와 기쁨과 생명과 희망이 가득 차게 영계나 물질계는 어떤 것이 있는가? 거기에는 주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이 다 가득 차 있습니다. 피조물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모든 피조물이 왜 그렇게 기뻐했는가 예수님의 대속이 없으면 모든 피조물은 영멸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물들이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다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영계가 그렇게 되느냐 지금은 천군천사들이 우리보다 위에 있습니다.
한 천사가 세계 모든 전쟁을 맡은 천사는 한 천사가 전쟁을 일으키고 멈추고 합니다. 한 천사가 비를 맞고 비가 오게 하고 그치게 하고 한 천사가 바람을 맞고 바람이 이리저리 불게 하는 그런 역사를 한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그렇게 그들이 사람보다 높은 권세를 가지고 있지만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집에 호주의 상속을 받을 장자라도 어릴 적에는 집 하인의 지배를 받고 하인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장자인 교회가 어릴 때는 아직 완성되지 않고 어릴 때는 천군 천사의 도움과 보호와 지배를 받고 있지마는 이제 다 장성하고 난 다음에는 호주의 상속을 받고 난 뒤에 모든 하인은 아무리  상속 받고 난 뒤에 장자는 모든 천군천사도 다 호주의 종으로 이렇게 수동 들고 지도받는 이런 세계가 되어질 것을 성경에 호주에 상속받은 장자에 대해서 종이 보호하다가 상속받고 난 다음에 이제는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종으로 지도받고 사는 그와 같은 것이 된다고 비유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가 완성이 되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모든 피조물들을 다 교회가 통치하고 교회에게 수동드는 것이 되어집니다. 지금은 교회가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는 길을 걷고 있지마는 앞으로는 교회의 지도를 받게 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예수님이 탄생할 그때도 와서 탄생의 소식을 전달했고 또 그 후에도 많은 소식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하나 승리할 때 천사들이 와서 수종을 들고 마지막 최후 승리할 때는 예수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세상을 이겼다는 것은 영계까지 다 이겼다는 것이요.
사탄을 다 이겼다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폐전해서 예수님의 종이 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영계와 물질계 이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영계를 만든 목적이 어디 있으며 동기가 어디 있느냐 물질계를 만들고 물질계를 만든 동기와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그 동기의 목적은 하나님이 목적하신 교회를 일으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에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들 때에 사람에게 너는 땅을 정복하고 번성하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 땅만 정복하란 말이 아니고 영계도 물질계도 다 통합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영계나 물질계에 이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은 주인으로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주님이 재림하셔서 부활하시면 이제 영계와 물질계를 다 상속받아 우리가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통치가 좀 서툴 것 같아서 천년왕국을 두고서 그때 택자들은 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가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런 몸으로 부활해서 이 세상에는 번식 인종이 살고 있는천년 동안 번식 인종을 통치해 보고 영계 있는 천군천사를 통치해 보고 이렇게 통치 연습을 한 그 천년 왕국 시대의 훈련이 다 끝나고 나면 이제 무궁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경을 연결해서 생각해 가야 알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 뚜렷한 명문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천년 왕국에 대해서 두 가지 논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철년설이라 후천년설이라 또 무천년설이라 이렇게 깨달음이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재림하시기 전에 천년 왕국 시대가 있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하신 후에 우리가 천년 왕국 시대가 있어서 거기에 들어간다 또 그런 천년 왕국 시대가 없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천년 왕국 시대에  그런 역사가 지금도 그런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마는 우리가 신령한 몸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이 천년 왕국 시대라고 말하는 그런 말은 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관련된 이 모든 일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구원 준비만 잘해 나가면 됩니다.
 구원 준비만 잘해 나가면 문제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령이 장성한 자에게는 이 사실을 알게 하시고 또 자기에게 삐뚤어짐이 있으면 삐뚤어짐의 영향으로 그것을 삐뚤어지게 알도록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자기 중심에 그런 마음이 조금 다 없어지지 않고 있으면 그것만큼 자기도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다 바로 깨닫지를 못해서 그게 아니다. 전천년설이다. 후천년설이다. 무천년설이다. 그렇게 주장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를 목적해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 사는 것으로만 끝나고 그것으로 다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이것을 힘입어 살면 성경에 약속한 대로 교회가 완성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이 사람이 완성이 되어져 갑니다.
모든 사람이 단일성에 이런 구원으로 이루어 가기 때문에 이 구원을 많이 이룬 사람 적게 이룬 다 사람 합쳐서 이것이 교회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다 합쳐서 교회가 되어져 갑니다.  적게 이룬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자기의 담당 부분이 아주 미약할 것이고. 많이 이룬 사람은 많이 크고 중요한 일들을 다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기뻐하고 영감과 찬송을 돌리게 됐습니다. 그렇게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된 것이 천군천사도 멸망받고 범죄하지 않았지만은 미래가 없습니다. 왜 인간이 범죄에 인간의 범죄로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도 저주받아서 미래가 없는 영멸된 피조물이란 말이에요.
이런 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형하시고 대행하시고 대화친의 대속을 하신 이것을 위로 하나님께 완전 복종으로 하시고 아래로 모든 피조물에게 피조물을 사랑하고 위해서 이렇게 대속한 일을 완성해 주셔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므로 이것을 우리가 입어 이제 우리가 영계와 물질계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주인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돌릴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영계의 주인공이 되고, 물질계의 주인공이 되는데 이것이 정죄 받으니까. 영계의 모든 천군천사도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도 다 정죄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희망이 없는 이런 존재가 되고 말지만은 우리를 주님이 대속함으로 이제는 주인공으로 역할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자기가 하는 일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자기가 수고하고 애를 쓰면 이것이 자기의 큰 구원이 되어도 갑니다. 우리는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기쁨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수고하고 희생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연습을 하는 것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잘못된 사람을 욕하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겨 위해서 수고하는 일을 해 나갈 때 우리는 여기에서 자기의 큰 구원이 이루어져 갈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