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3일 토새 예수님의 생애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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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60(누가복음 2장 14절)
제목: 예수님의 생애 방편
본문: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이루어지게 된 이 일은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가 그러면 예수님이 탄생하신 이것 때문에만 그런가 예수님이 탄생해서 세상에서 어떻게 사신 어떤 생애 걸음을 걸어서 어떤 결과를 이루었기에 이렇게 영광이 되고, 평화가 이루어지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됐는가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목적이 무엇이냐 이것을 알려주신 것은 오늘 우리도 주님이 선택하신 이 생애방편을 우리도 선택해서 이 생애방편으로 삶으로 우리도 이런 인생 성공의 길을 걷도록 하시려고 이 방편을 우리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생애방편을 택하셨는가? 예수님은 피조물인 우리 인간만의 예수님이 아니요. 하나님의 본체이시니 하나님이요. 성자에 위를 가지신 예수님이십니다.
성자의 그런 위치에서 있을 때 성부의 지도 성부의 요구 성부를 위해서 사는 그 삶을 예수님 위에 성부의 그 지도를 완전히 믿고 성부 중심으로 성부 위주로 성부에게 완전 복종으로 사는 요 생활을 했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창조주시지만은 성부에게는 완전 복종하는 이 생활이요.
또 아래로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모든 피조물을 이렇게 당신에게 있는 모든 걸 다 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주는 생활 이 생활을 계속한 것이 예수님의 생활이요.
이생의 방편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늘에 있는 모든 영물들 모든 영물들도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모든 성도에게도 평안이 평화가 이루어지는 이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가게 된 이 사실 이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을 제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예수님이 되시므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하는 다 차지한 주님이 되셨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당신이 가지고 심판할 수 있는 권세도 가지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하나님처럼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과 같이 이렇게 역사해 줄 수 있는 이런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볼 수 없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내신 것이 예수 그리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보다 우편에 앉는 이 성공을 하신 것입니다. 이런 성공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지도를 받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사는 것이 막바로 하나님의 지도요 하나님의 인도로 우리는 지도받아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자 세상에 살 때에 예수님은 당신이 말씀한 그대로 순종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전지전능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다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니까는 아버지를 보았다.
말씀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시고 예수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않는 자기주장 자기 생각을 나타낸 것은 하나도 없는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산 이 삶을 산 것이 예수님의 생애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예요.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의 인도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인해서는 완전 성공하신 것입니다. 이제 오늘 우리에게는 우리에게 어떤 현실 어떤 형편 어떤 처지를 우리에게 만나게 할지라도 둘째아담 이 예수님이 쓰신 이 생애 방편을 우리가 사용하면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그것은 산 믿음이 됩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지 이 방편을 쓸 때 하나님의 뜻에 완전 복종하는 일이 되고, 요. 방편으로 살 때 산 믿음의 생활이 되기 때문에 오늘 우리도 전능의 행위를 할 수 있고 전지의 행위를 할 수 있고 완전의 행위 무소불능에 완전 승리의 행위를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 할 수 있느냐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어떤 생활 어떤 처지 어떤 입장에서든지 담대히 주님에게 완전 피동되어서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순종하는 요생활 요 생활을 하면 이것은 산 믿음으로 사는 생활이기 때문에 이 생애를 하는 데에 가로막는 어떤 크든지 적든지 어떤 방해물이라도 그 방해물의 중량이 크든지 무겁든지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산 믿음으로 사는 요 생애는 전능이요. 전지요 만능이요. 완전 승리의 행위요 참 실력의 길이요.
지위요 권위 때문에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사자가 잡아먹지 않고 살아나온 그 기적은 그가 산 믿음으로 사는 이 방편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절하지 아니하므로 풀무불에 들어가도 불타지 않게 되어진 이것도 산 믿음이 되어졌으므로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갔을 때도 주님이 명령하시는 명령을 믿고 순종할 때에 역사에 없는 물 위로 걸어갈 수 있었던 베드로가 된 것입니다.
당시에 이 사람 몇몇만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도 주님이 내게 명령하시면 이 명령을 믿고 순종하는 이 길에 이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오늘날도 이상하게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이 크든지 작든지 그 세력이 그만 깨어져 버리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의심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주님의 뜻을 찾아서 내 주장이나 내 의지나 내 생각을 조금도 가감 하지 아니하고 거기에 보태지 아니하고 완전히 하나님의 명령에 주님의 명령을 찾아서 주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이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이 생활을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 가야 된다. 그래 가다가 보면 이러다가 내가 손해를 볼라 그만 의심이 생겨지는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고 뒤로 돌아가 버릴 때가 많습니다. 아예 의심하고 이 길을 걷지 아니한 것이 더 많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기독자는 실패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그 뜻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 마음을 가지고 순종해서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영생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사시는 그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만 위했지만, 우리는 주님을 위하면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보자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만 위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요 신앙걸음만 걸어가면 우리의 인생의 생애 방편에 모든 성공이 되어집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인간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자기가 자기 위해서 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모든 이웃을 위해서 자기의 가진 모든 소유나 기능이나 지위나 권세나 자기와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주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일을 할 때는 그것이 산 믿음의 행위로 전능의 행위가 됩니다.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이것을 아낄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기울여 주님을 위하고 아래로 모든 사람과 만물들을 다 구원하는 데에 다 기울이는 것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오 예수님의 생애 방편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생활을 다 하다가 완전 승리를 이룬 것이 됩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래서 불우 이웃 돕기라고 타를 위해서 이렇게 그러면 희생하고 수고하는 이것은 가치 있는 생애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불우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타를 위해서 희생하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면, 붉은 것에 붉은 것을 더하면 점점 더 붉은 것이 되고, 거기에 흰 것을 더하면 자꾸 희게 되어집니다. 이와 같이 내 생명으로 되어 있는 예수님은 완전자이시며 당신은 살았고 완전이요. 무죄요 성결이요.
이런 완전하신 주님을 주님이 아버지를 위하고 모든 택자를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가 구원하기 위해서 소원하신 이 소원대로 당신이 가진 것을 다 투자를 하니까 그것이 생명이 되고, 영광이 되고, 행복이 되고, 평강이 되어진 것처럼 주님이 완전이기 때문에 주님이 전지요 전능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소원을 또 한 번 이루고 또 한 번 이루고 자꾸 여기에 투자를 하게 되면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가 깨끗이 되고 주님처럼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주장으로 자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다 죄 아래에 있는 것이오 저주 아래에 있는 것이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도 그것은 썩은 무더기가 많아지고 죽은 무더기가 커지는 것이지.
아무리 이웃을 위해서 돕는 일을 했다고 해도 자기가 주장되어서 자기 위해서 하는 그것은 사망만 커져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사죄를 입은 자기요 칭의를 입은 자기요 화친을 입은 자기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된 자기요 주님의 신부요 주님의 지체가 된 성전된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위해서 하지 아니하고 대신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것되어서 주님의 것으로 주님의 종으로 주님에게 속했기 때문에 주님의 지체로 이렇게 사는 걸음을 걸어가므로 예수님이 이 생활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생활은 전능의 생활이오 전지의 생활이오 자기와 하늘과 땅 이 모든 것이 행복과 평강과 영광으로 충만해지는 이 성공을 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의 것으로 알고 주님에게 완전 피동이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주의 명령을 따라서 주를 위해서 사는 이걸음으로 걸어갈 때에 우리는 점점 완전으로 평강으로 생명으로 충만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예수님의 대속을 벗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아니하고 불우 이웃 돕기를 아무리 한다고 해도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일을 한다고 하면, 이것은 전지가 되지 않고 전능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완전히 주님의 피에 팔린 주의 것된 자기니까 주의 것이 되었으니까.
주의 것으로 해야 하지 대속 없이 대속을 입지 않고 아무리 불우 이웃 돕기를 해도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둘째 아담 예수님의 생애방편으로 하지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연결을 끊고 제가 주장이 되고, 왕이 되어서 자기 위해서 이 일을 할 때는 그것은 악중에 악이요. 독중의 독이요.
사망 중에 사망인 것입니다. 이것으로 도리어 큰 해를 이루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주님의 생활 방편 이 방편으로 삽시다 주님은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나는 이 대속의 공로를 입어 주님에 것되어서 주님의 지체되어서 주님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내게 있는 전부를 주님 위해서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 쓰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기쁨과 영광과 평강과 생명과 축복으로 충만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공 길만이 최고의 성공 길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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