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2일 금새 성탄기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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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50(누가복음 2장 12-14절)
제목: 성탄 기념행사
본문:누가복음 2장 12-14절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의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의 표적인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러면 예수님이 어떤 삶을 사셨기에 어떤 행위를 했기에 하나님께 천군천사들이 이렇게 영광을 돌리게 되느냐 예수님의 행위가 예수님 자체가 하늘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 중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을 입은 사람들 중에서 평화가 이루어지게 됐다.
이렇게 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그러면 하늘나라를 두고 영계라 하늘나라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이 되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됐다.
그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 영광을 돌리게 됐느냐 그 혜택을 입어서 유익을 얻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영광을 돌리게 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천군천사들이 이렇게 살고 있는 세계요 또 앞서간 성도들도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어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됐는고 하니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고 성장될 수도 없고 존속할 수도 없는 이런 피조물들입니다.
물론 천군천사가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그런 천군천사지만은 이제 앞으로의 이 세계가 천군천사도 또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지 아니하면 살 수 없고 자라갈 수도 없고 존제할 수가 없는 이런 피조물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런데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다 죽게 됐고 이제 완전히 죽어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은 완전자요 전지전능자요 창조주요 주권자기에 막바로 이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가 다 그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피조물을 통해서 피조물에게 건너가는 데는 그냥 갈 수가 없고 우리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건너갈 수 있도록 그렇게 창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고대로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로서는 우리가 제일 필요하고 제일 중요하고 우리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저들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었고 영원히 죽는 이런 인생이 되니까. 모든 피조물은 다 절망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런 데 이런 인생을 하나님이 살리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서 세상에 오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모든 죄 문제화를 해결하고 의문제를 해결해서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이 은혜를 피조물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이런 인생이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피조물들이 큰 은혜를 입게 되었으니까.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오.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피조물을 입고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느냐 이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오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하고 기뻐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천군천사가 하나님을 찬송했다. 하늘에서는 이런 영광이 되어졌다 합니다. 또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감리교는 만인 구원설을 이렇게 주장하는 전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전인류를 구원하러 오셨으니까.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 않느냐 이래서 우리 모든 사람의 구주가 되신 주님이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장로교는 전 인류를 구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하신 자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이렇게 깨달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분명히 택하신 자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이 목적 대상으로 삼은 이 사람들을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성장시키려고 이런 사람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셨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이라 하나님이 당신이 제일 에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이 사람 이 사람의 사람에게 평화가 이루어지게 됐다. 이 평화는 그 서로 적이 되면 죽이려고 하겠죠.
이제는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서로 하나가 되어서 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게 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고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게 했으니까.
과거는 하나님이 우리를 저주해서 영원히 멸망을 시키려고 한 하나님이 되셨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이 구원을 입혀주어서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충만을 우리에게 충만케 하여 줄 그런 우리가 되어졌으니까. 그의 기뻐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사람 되어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어떤 구원이 이루어졌는가 하는 이것을 우리가 많이 이것을 깨닫고 참주님이 오신 이 날을 우리가 바로 기념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 해서 술 먹고 더 죄를 짓는 이런 세상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저 예수님 오신 성탄절이니까.
선물도 주고받고 그저 어려운 사람 돕기도 하고, 또 온갖 자기들대로의 쾌락을 찾아서 이렇게 가는 그런 사람들이 다 되어 있죠. 이런 가운데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알도록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 있는 대로는 주님이 뭐 때문에 오셨느냐 하는 것을 참 깨달아 느끼고 이것을 바로 기념하는 실상의 기념이 되어지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성탄절을 바로 지키는 것이 됩니다.
그저 성탄절이라 추리를 하고 이렇게 저래 장식을 하고 온갖 행사를 하려고 이렇게  준비를 해서 이래 하지마는 그 속에 정말로 주님이 오신 것을 기념하는 이 기념이 없이는 성탄절을 바로 지키는 것이 되지 못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 우리는 껍데기 그런 형식에 좀 치중하는 것보다 올해는 주님이 오신 여기에 대해서 참 기념하는 생활이 돼야 되겠다.
기념하는 생활이라 말은 주님이 세상에 와서 어떤 삶을 사셨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서 우리도 그와 같이 살아보는 이것이 기념하는 것입니다. 기념한다는 말은 그 당시의 그런 일들을 다시 한번 재현해 보면서 참 주님이 오신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것을 재현해 보면서 감사 찬송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지를 가지고 전도를 하면서 참주님 오신 이것이 뭐 때문에 오셨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실감을 느껴서 실감을 느낀 그 마음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예수님 한 분이 하신 행동 예수님이 당신 자체가 어떤 자체가 되어졌기에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 땅에서 택함을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가 이루어졌느냐?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망의 문제가 해결되고 고난의 문제가 해결되고 영생과 기쁨이 완전히 회복이 되어서 평화가 이루어지게 된 이것을 우리는 깨달아 생각하고 개적으로나 단체적으로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런 예수님의 행하심을 우리의 행동에서 기념하고 우리의 자체가 이와 같이 됨으로 기념하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행위를 했으며 어떤 자체가 되어졌느냐 예수님은 지극히 높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십니다. 당신이 그렇게 높으신 분인데 높으심을 당신 위에 다 서지 않고 피조물을 위해서 당신이 낮아지신 것입니다.
당신이 위해서 모든 높음을 서지 않고 범죄로 말미암아 타락해서 저주받아 영원한 사망 아래에 있는 피조물을 위해서 당신의 높음을 다 쓰신 것입니다. 당신의 높음을 다 내어놓고 낮아지신 것입니다. 주님은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당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주요 주권자니까 이상 높음이 없는데 그런 높음을 다 내놓고 한 번도 자유하지 못하고 말 한마디도 당신 마음대로 하지 않고 순전히 본체이신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완전히 복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신데, 종처럼 하나님에게 복종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둘째로는 하늘에 있는 모든 충만한 것이 다 당신 것이지마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당신이 누리고 쓰지 아니하시고 이것을 다 내어놓으시고 부요의 효력이 우리에게 오도록 우리를 위해서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다 내어놓고 가난해지신 것입니다.
또 우리를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고통 속에 빠져있는 우리 위해서 당신이 고난당하신 것입니다. 그저 수고한 것으로 끝을 내지 아니하시고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고 마지막에는 죽음으로 끝을 냈습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어떤 혜택이 왔느냐 하나님이 낮아져서 피조물이 되었어 당신이 당신의 높음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 위해서 완전히 낮아졌어서 우리 죄를 멸하려고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다 사하여 주신 결과를 맺었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한 순종을 당신이 대신 순종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된 그것을 화목시키기 위해서 당신이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친을 맺어주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이 세 가지 대속을 영원히 입고 누리도록 하시려고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시므로 말미암아 영감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어서 영감과 진리를 받아 영감과 진리로 삶으로 세 가지 대속을 영원히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이 큰 혜택이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큰 혜택을 입은 우리로서 우리가 기념하는 생활을 하는 것은 자기가 높든지 낮든지 자기는 무슨 대통령이나 되고 국회의원이나 되는 그런 높음이 돼서 만이 아니고 그저 자기가 어떤 높음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이 높음의 위치를 내어놓고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의 높음을 내어놓고 내려놓고 사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높은 사람이니까. 상대할 수 없는 그런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접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있지만은 자기가 자기를 낮추어서 자기가 아주 못나고 어리석은 인생이라도 아 저 사람하고 내가 뭐 상대할 게 뭐이냐 내가 주고받고 인격 교제할 이유가 뭐 있노 그래서 그만 그런 사람을 무시하고 던져버리고 그래 가는 게 아니라.
자기가 낮아졌어 자기가 거지같이 못난 사람같이 이렇게 병든 사람 같이 거기에 가서 그 사람의 입장 처지에서 같은 입장 처지에서 이렇게 상대해줌으로 구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어떤 교회에 떠 가니까 거지가 왔다고 돈 5000원 주면서 거지 취급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난 거기에 안 간다 날로 거지 취급을 했다.
그렇게 그걸  5000원을 주지 않아도 말이에요. 참 사람을 보기에는 사람이 사람에게 냄새도 나고 사람이 아주 어렵게 그렇게 돼 있어도 냄새난다고 짜증내고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도와주어서 그 어려움에서 회복시켜 줄라고 애를 써가는  그런 것이 있을 때 사람을 구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신 것처럼 나도 낮아져 보고 내게 있는 모든 재능이나 건강이나 물질을 가지고 인간 구원을 위해서 투자해 보는 주님의 모든 부요를 우리 위해서 내놓은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걸음을 걷는 것이 기념하는 생활입니다.
특별히 그래서 성탄절에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돈은 적은 얼마 되지 않는 것이지만은 나도 내 부요를 내놓는 가난을 내가 취해야 되겠다. 하고 자기에게 있는 부요를 내놓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또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고난당하는 사람을 위로하고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신 자기가 어렵고 힘들고 고생이 되어도 그를 구원하기 위해서 고생해 볼 수 있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가 힘들어도 희생하고 고생해 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것이 기념하는 생활입니다. 이렇게 주님 오신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이 실제로 주님 오심이 어떤 것인 것을 느낀 사람은 이 실상으로 기념 생활하는 이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로서는 이런 기념이 되어질 수 있는 성탄들이 되도록 애를 써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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