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1일목새 구주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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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40(마태복음 1장 18-25절)
제목: 구주탄생
본문: 마태복음 1장 18-25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 아 내 안에 말이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에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워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와서는 아들을 낳기까지 동심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의 탄생은 어떻게 되어졌느냐 하는 것을 잘 기록해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나시게 된 것은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다. 요셉과 결혼하기로 약속을 한 마리아였습니다.
이제 나이가 차서 동거할려고 할 때에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다. 그러면 아직 자기와 동거하고 동침한 것이 없는데 임신한 것이 보여졌다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요셉은 마리아와 이제 정혼한 그것을 파혼을 하려고 조용히 파혼을 하려고 생각을 했을 때에 예 그러면 요셉은 어떤 사람이냐 요셉 의로운 사람이라 했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여기에 그저 마옴이 좋은 사람이다.
또 어떤 면에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자기에게 손해가 가도 그만 참고 이렇게 기다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의로운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어서 이런가 보다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이렇게 비판 평가를 할 때에 삐뚤어지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생각할 때 거기에 대해서 올바로 비판 평가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생각했다. 하는 것은 요셉이  참 믿음의 사람이라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렇게 어려운 사람이란 말은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자기에게 좋은 자기에게 유리한 것 이것을 자기를 중심에서 비판 평가할 때 대번에 마리아를 정죄하고 죽일 수 있는 그런 일을 할 수밖에 없지만은 요셉은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하나님 위주에서 우리가 모든 일을 이렇게 생각하기가 사실 참 어렵습니다.
사람이면 다 자기에게 맞지 아니하면 자기에게 불리하면 정죄도 하고, 미워도 하고, 틀렸다고 욕도 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모든 사람인데 요셉은 하나님 중심의 그런 사람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실려고 했느냐 ? 그것을 뒤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오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렇게 이사야서의 예언한 말씀을 자기가 기억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했구나 하는 것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져 가니까 여기에 대해서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꿈으로 자기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다.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을 예수와 해라 이는 자기 백성을 취해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해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라 이러니까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 아닙니까 어떻게 성령으로 잉태됐다.
하는 것을 들을 때 이것을 참 믿는 이런 요셉이 되어졌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아주 크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이렇게 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렇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어떻게 성령으로 남자 없이 성령으로 잉태 되었을까? 또 이것을 요셉이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꿈에 이렇게 현몽하여 이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이럴 때 이것을 믿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이 될 때 그 예수님은 내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은 예수로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그러면 죄에서 죄로 인하여 인생에게 모든 멸망이 오고 사망이 온 것인데 여기에서 구원할 예수님이라 이것 또한 더 믿기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 당시는 죄를 멸하는 그  성전에 가서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므로 죄를 사함받는 그런 걸음을 걷는 그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죄를 지어서 이렇게 잘못을 범한 그것을 느낄 때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므로 말미암아 죄를 사함받는 그런 저들이 되었기 때문에 이 죄를 멸하는 것은 짐승을 잡아서 제사 드려야 되는데 죄는 이 죄에서 구원할 자라 그게 죄에서 어떻게 구원할 수가 있느냐 죄를 다 벗겨줘야 죄를 다 사해줘야 거기서 구원할 수 있는데, 이 일을 할 자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을 말씀하고 여기에 대해서 천사는 이사야서의 말씀한 대로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오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 성구를 말씀하면서 이 말씀대로 이게 이루어진 것이다. 요것을 천사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요셉은 잠이 깨어 일어나서, 즉시 사자의 분부대로 그 아내를 데려왔다 그 아내를 데려왔다 그래 이것을 볼 때 참 요셉은 의인이로구나 참 의인이구나 우리라고 하면, 나라고 하면, 이걸 믿을 수 있을까? 이 참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없는 그런 일은 믿지 못하는 믿지 않는 그런 우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구원의 길을 착 가르쳐 주실 때 우리는 에이 그건 말도 아닌 소리다 그건 틀렸다 이치에 맞지 않단 말이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수많은 경험 체험을 해왔는데 그것과 틀린단 말이에요.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도 또 틀린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받아들이지 않게 되겠죠.
이런데 이것을 주의 사자가 꿈으로 가르쳐 준 것이고. 이 모든 역사를 성령이 이렇게 알려주고 계시는 성령이 이렇게 알려주고 계시는 것을 이거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걸 믿고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오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잉태되고 또 출생하기까지 이렇게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여기에 나타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만 보면서 요십은 노인이다. 요십은 의인이다.
우리도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어떻게 해야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느냐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세상에 오시고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완성하신 이 구원이다. 예수님 이 일을 하셨다 이것을 내가 믿으면 이제 내가 구원을 얻게 된다.
요 사실을 우리에게 지금 또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셉이  꿈으로 천사가 와서 이렇게 알려주는 이것을 받고 깨닫고, 즉시 순종한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2000년 전에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늘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망시키시려고 이렇게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시도라 이것을 우리가 들으면 이게 믿어지는 이 역사가 우리 속에 생겨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자기가 믿고 이제 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이다. 이것도 사실은 상식적으로 우리가 믿기가 아주 어려운 그런 일입니다. 그냥 이것을 믿을 수 있는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도 이천년 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왔다 또 우리 대신 이렇게 사셨다 이렇게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것을 믿어라 일반 상식적으로 세상 지식을 가지고는 도무지 이것을 믿을 수 없는 그런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렇게 세상에 오신 이것을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면서 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사람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 주님을 영접하고 이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길을 걸어갈 때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죄에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오늘 우리 사람들이 세상에서 다섯 가지로 사는 그런 우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람은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음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모든 물질과의 관계를 맺고 삽니다. 물질을 사용하고 물질을 주고받고 물질과 관계를 맺어 사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이 물질 면에서 우리는 자꾸 죽는 일이 생깁니다. 물질로 인해서 병이 들고 물질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고 오늘 세상에서는 인생살이에 대해서 여기에 깊이 느끼질 못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저 잘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어서 어려움이 없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는데 뭐 무슨 죄 때문에 구원받는단 말인가 여기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고 내가 구원을 얻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사람이 참 찾아 보기가 드물고 또 인생에게 고난이 올 때에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치료받으면 다 병을 고치는데 병을 잘 고쳐주는데 그렇게 해야지 뭐 예수 믿는다고 되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요사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먼저 앞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오는 고통 그게 어떻게 죄로 말미암아 왔느냐 어떤 죄를 이로 인해서 왔는가.
그 자기는 죄도 짓지 않았다. 나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또 있습니다. 또 죄도 무엇이 죄인 것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모든 이 고난의 문제 이 고통 이런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것을 우리가 알려주고 전해서 자기가 아무리 알려줄라고 해도 자기가 믿지 않으면은 그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해서 여기에 대해서 심각히 느껴지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요셉은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라 하니까 믿고 당장, 즉시 순종한 이 순종의 걸음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자기가 어떤 위치에 어떤 처지에 있던지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이 사실을 전하고 이 사실을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이면 다 구원을 얻게 되어진다 이 구원을 얻게 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우리가 전해서 이것을 믿는 사람이 일어나도록 이것을 믿는 사람이 생겨지도록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내가 믿고 전할 때에 이 복음이 전해지게 됩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보금을 이렇게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씁시다 주님이 뭐 때문에 세상에 오셨느냐 우리에게 오는 물질에 대한 고난은 물질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물질을 인해서 사망을 당하는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많고 물질에 대해서 절망적인 우리가 되고 있는  이 절망은 사람이 물질을 가지고 물질로 인해서 큰 그 성공을 이룰 수 있어야 희망을 가지는데 물질로 인해서 희망을 가지질 못하는 절망의 사람이 되어 있는 인생으로 또 인생이 물질로 인해서 점점 물질이 부요해져 가야 되는데 부요해지지  아니하고 점점 물질이 없어서 가난해져 갑니다.
우리는 그 옛날은 사람의 몸에 병이 있을 때에 이 물질을 바로 사용하면 이 물질을 통해서 해결이 됩니다. 음식물만 잘 먹어도 건강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데 물질의 우리에게 필요한 요소를 제해버렸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그래 자기가 물질을 쓸 수 있고 얼마든지 많이 쓸 수도 있고 넉넉하고 있으니까. 나는 부자다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이 가난이 온 이것은 물질에 가난이 온 것이 어떤 것이 가난이 왔느냐 그거를 잘 느끼지를 못한다.
물질의 가난성으로 인해서 우리는 고통을 당하고 껍데기 그런 가난만이 아니고 이제 물질은 자기와 세상 떠나기 전에 벌써 다 빼앗겨 버리고만은 자기 소유의 물질은 하나도 없이 다 가난하게 되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을 여기에서도 좀 느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 모든 문제 해결은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느냐 주님을 자기 속에 이제 영접하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여기에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갈 수가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성탄절을 기해서 다시 한 번 주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 무엇 때문이냐 우리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받아야 되느냐 이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보고 돌아봐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을 우리가 받아 누리고 또 이것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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