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9일 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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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30(신명기28장1-6절)
제목: 산 믿음으로 사는 길
본문:신명기28장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밑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하는 이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삼가 들어라 조심해서 들어라 뭐 그저 이 말씀을 하나에 친구 말이나 옆에 이웃의 그런 말처럼 듣는 것이 아니고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조심해서 이것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삼가 듣는 것은 듣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내가 이 말씀을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않고 이 말씀을 기억해서 이 말씀대로 살려고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이런 내가 되어라 이러니까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기억하고 있는 요것이 돼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삼가 듣고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내가 듣고 한번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요것을 생각하고 그다음에 내가 오늘날 하는 말은 오늘날은 말은 현재를 말합니다.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기억하고 있지마는 내가 만난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고 있는 고 말씀 그거는 성경을 읽어 들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그 영감시켜 주시는 말씀을 바로 들어야 됩니다. 오늘날 내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그러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을 들으면 그만 하나님은 내게 명령하는 것을 가끔 명령하는가? 그저 필요할 때 언제 한번 이렇게 말하고 말하지 않는가?  항상 우리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 계속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끔 내게 말씀하고 고만 특별한 일일 때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말씀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은 내게 항상 요 행위 하고 나면 고 다음 행위에 또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낱낱이 이렇게 내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면 우리는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하시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기만 하면은 하나님이 그 지켜 행하는 사람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니까 그 이것을 잘못 생각하면은 그저 유대인이 참 뛰어난 사람이니까.
우리를 그렇게 해준단 말인가? 저 미국 사람들이 좀 뛰어나니까 그렇게 해준다는 말인가?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서의 이 사람으로 완전히 자라갈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주고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다 다스리고 통치하고 모든 피조물은 우리에게 복종할 수 있는 이런 관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신다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뭐 그 사람은 대통령이니까. 모두 다 복종하겠지 아닙니다. 뭐 복종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복종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만 어서 대통령을 그만두고 내려왔으면 좋겠다. 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난 자가 되면 모든 피조물이 다 거기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진단 말이오 또 이 모든 여호와의 말씀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말씀을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임한다.
그러면 어떤 복인가 어떤 복인가 복을 여기에 말씀하셨는데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그만 성읍은 성읍이면 자기가 사는 처소 자기가 다니는 직장 자기가 활동하는 활동 세계에서 잘 된단 말입니다. 자기 하는 일이 잘 되는 거예요. 또 여기에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하는 말은 자기가 하는 일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여호와의 말씀을 삶과 듣고 짙게 행해서 일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을 하나하나 하면 그만 거기에서 자기 하는 일이 다 잘 된단 말이에요. 자기가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할 때에 그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나하나 하거든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일을 하는데 자 그러면 가정주부가 집에서 살림을 살아도 살림을 바로 잘 살 수 있고 사무를 보는 사무원이면 행정 사무를 또 바라볼 수가 있고 장사를 하면 장사를 또 잘할 수도 있고 이렇게 자기 하는 일이 다 잘 될 수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또 내 몸의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 그러면 자기로 인하여 난 자기 자녀도 잘 된다. 그러면 자녀가 그냥 잘 됩니까?
그래 자기가 벌써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순종함으로 자녀를 양육하니까 지도를 받은 자녀는 반드시 잘 되게 돼 있죠. 그러나 자기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자녀를 양육하지 않으면 그것은 잘 된다고 할 수가 없죠. 잘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녀를 부모에게 내 자녀를 주 안에서 양육해라 그랬어요. 주 안에서 이러니까 하나님의 법도대로 주의 말씀을 따라서 이렇게 인도해 가면 거기에는 내 자녀도 또 잘되게 된다. 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내가 돼라 그러면 자녀가 잘 된다.
또 네 토지에 소산도 자기야 뭐 돈을 벌어서 통장에 넣어놨으니까. 이거는 뭐 내 돈이니까. 뭐 다 나에게 유익하게 해 주겠지 아니요. 우리는 돈을 통장에 넣어 놓아도 그 돈이 자기에게 유익하게도 하고, 자기를 손해에 대게도 쓰여지기도 한단 말이에요.
자기에게 들어온 물질이 들어서 자기를 우울증에 걸리게도 만들고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자가 되게도 만들고 자기에게 이런 사고를 치게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그 이 자기에게 들어온 물질도 자기에게서 온갖 그런 역할을 다하게 되겠죠.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삶과 듣고 짙게 행하는 그런 사람이 될 때에 이 물질 자기에게 들어온 이 물질도 자기가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이게 처리할 때는 제 욕심대로 제 성질대로 처리하는 게 아니라, 물질을 쓸 때도 하나님이며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습니까? 이거 어떻게 사용해야 바로 사용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어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서 이렇게 물질을 처리하니까 물질 처리가 바로 되겠죠. 또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내게 속한 가축이 내게 속한 모든 짐승들도 그 다 복을 받습니다. 내가 복을 받으면 내게 속한 모든 사람도 모든 동물도 식물도 다 복을 받게 됩니다.
또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이 복을 받는다. 내가 먹는 모든 식물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 복은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그 또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받을 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해도 일을 해도 어디를 가도 복이 되어지게 된다. 그래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복이 된다. 하니까 전부 자꾸 먼저 떠오르는 거는 돈이 많아지는가? 보다 지위가 올라가는 것보다 이렇게 생각만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고 복을 받는다.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이 되어 가는 겁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면 모든 피조물은 다 내 것 되어지는 겁니다. 난 나는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되어지니까. 모든 피조물은 내게 복종하고 나를 위하고 내게 에 척하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내가 모든 만물을 다 상대하면서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이 일을 해도 일을 해도 다 거기에서 이런 복된 자가 되어질 수 있다나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라 하겠는데 믿음으로 사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죽은 믿음이오 하나는 산 믿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은 믿음으로 사는 것과 산 믿음으로 사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가 죽은 믿음으로 살면 점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짓밟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그러나 산 믿음으로 살면 점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고 점점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어둬서 우리는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믿음은 뭣이 죽은 믿음이냐 죽은 믿음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주관 믿음이라 이렇게 할 수도 있고 능동 믿음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주관 믿음이나 산 믿음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알고 인정하고 성경으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죽은 믿음은 성경대로 살기를 자기가 주장이 되어서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이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내가 여기에서는 이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저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자기가 말씀을 선택해서 지키는 그것을 두고 능동 믿음이라 그것을 두고 죽음의 믿음이라 왜 죽은 믿음이냐 아무 역사가 없단 말이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전능이라 그랬어요. 믿음으로 사는 것은 전능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믿음으로 사는 데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겠는데 믿음으로 사는 그 일을  했는데도 자기가 내가 이 말씀 지켜야 되겠다. 하고 말씀을 지켜 행합니다.
그러면 말씀을 지켜야 그 말씀을 믿고 말씀을 지켜 행했으면 자기에게 전능의 역사가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데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으니까. 에이 하나님 말씀은 틀린 모양이다. 거짓인 모양이다. 말씀대로 된다고 이렇게 했지만은 실제는 그렇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자기가 느껴져서 그말씀대로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점점 말씀을 부인하게 되고 하나님을 부인하게 되어지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그것을 죽은 믿음이라 왜 그렇게 되느냐 자기가 말씀을 선택해서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가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힘만큼 된다 말이에요. 그러면 산 믿음 뭐냐 산 믿으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고 영감시켜 주시면 영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영감시켜 주셨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실 때 마음의 이런 감동으로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것은 내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이렇게 해야 되겠다. 요건 하지 말아야 되겠다. 이것은 이 길로 가야 되겠다. 자기 마음이 생각이 납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감동이 되어서 이렇게 생각이 나서 그대로 우리가 살지요 그러나 자기 마음에 감동되는 것이라고 전부 성령의 감동인가 아닙니다.
우리 사람에게 마음의 감동이 일어날 때 그것은 언제든지 두 가지입니다. 성령의 감동이든지 아니면 악령의 감동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중간은 없어요. 그러면 자기의 마음에 감동이 왔는데 그 감동이 하나님이 감동시켜 주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 성경에 기록한 성경대로의 그런 감동이면 그것은 성령에 감동이라는 것으로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동시킬 때 진리로 감동시키고 그 진리는 말씀으로 감동시키고 그 말씀은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게 합니다. 이렇게 해라 성경에 나오면 말씀대로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때에 내가 이렇게 하면 너에게 좋다. 자기에게 좋은 것으로만 미혹시키는 이게 있습니다. 자기에게 좋은 것으로 자기에게 유익된 것으로 이렇게만 감동시킬 때 가만 살펴보면 그것은 다 악령의 감동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내게는 유익이 될지 손해가 갈지 모르겠지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야 이렇게 하면 복음의 유익이 되겠다. 그런 깨달음이 자기에게 옵니다. 내가 좀 힘들고 고생이 되지만은 복음에는 유익이 되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이런 생각이 들 때 그것은 성령의 감동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데 그것이 성경대로 성경 말씀대로 이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요일이라 게 이게 느껴져서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그것은 성령의 감동이에요. 그래 이것을 구별해서 자기 주관으로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하나님의 명령이거든요. 예수님이 나에게 명령하신 명령입니다. 그 성령의 감동으로 자기가 받아 가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명령한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명령한 명령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직접 자기에게 명령한 것일까?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알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겠습니다. 이렇게 실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 전능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거기에는 복을 받는 복이 되어지는 역사가 그게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이것이 어떤 때는 참 뭐 살기가 쉽기도 하고, 이 말씀대로 살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씁시다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받아 가지고. 살 때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고 이건 기적이다. 이건 참 하나님이 해주십시오. 주신 것이구나 그래 우리가 그래 살고 돌아보면 내가 말을 안 했는데 하나님이 벌써 이걸 구비해서 이렇게 해주셨다 이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내가 이렇게 살려고 이렇게 하니까 그만 하나님이 이것도 구비해 주시고 저것도 구비해 주시고 이렇게 하라고 하고 이렇게 해 주시다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면 기지귀다 하나님이 해주시다 하나님이 기적이다 이것을 다 체험한단 말이에요. 그걸 자꾸 체험한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그대로만 자꾸 하려고 하는 사람 되고 이러니까 그 사람은 성경대로 자꾸 사는 사람 되고 말씀의 정확성이 점점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점점 두려워지고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우리가 여기에서 신앙생활이 됩니다.
하루하루 땅의 것만 보고 살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살아서 우리가 구원을 잘 이루는 산 믿음으로 사는 생활 내 주관을 가지고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따라 살려고 하는 이 생활 해봅시다 그러면 우리가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고 이렇게 해도 차츰차츰 하나님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의 역사로 경험하고 은혜를 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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