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7일주새 구주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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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00(누가 복음2장 1-14절)
제목:구주탄생
본문:누가 복음2장 1-14절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되었을 때 첫번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며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 인고로 갈릴리의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 햄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사서 구유에 누웠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치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섰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쌓여 위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로 땅에서는 기뻐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오늘 여기에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거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영원전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셔서 주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세상에 오신 것은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의 그런 목적을 이루시려고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 은혜를 입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이런 모든 존재로 영원히 살도록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하시는 이를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려고 하면, 사람이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불변하신 단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면은 우리는 멸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마치 밝은 빛이 오면은 어두움이 다 멸해져 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이 완전 영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실려고 하면, 우리에게 흠이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과 반대되는 대립되는 요소가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요소를 다 멸해야 할 것이고.
또 우리에게 하나님과 꼭 같은 요소가 마련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한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에 당신이 죽기까지 복종하여 의를 이루시고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우리를 의인 되게 하신 것입니다.
또 우리도 한 인격체인데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우리는 따로 움직이는 자기가 되면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시려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므로 대신 재물 되어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대속을 우리에게 완성해서 입혀 주시므로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이 대속을 기본적으로 다 입은 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것을 입고 있지마는 우리 자신이 이것을 의식하고 이 대속을 입은 자기로 사는 여기에서 실상의 그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데 주님의 대속을 입은 줄 알고 사죄를 입고 살고 칭의을 입고 살고 화친을 입은 자기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일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는 이 역사를 알고 믿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사함 받았다고 하지만은 자기가 무슨 죄를 사함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어떤 죄가 있는지 알려주시고 그 죄를 사함 받은 줄 알고 감사하고 사함 받기를 원하고 사함 받고 감사하고 이제 다시 죄 없는 사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질 때 우리 사람은 깨끗해져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기가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에 우리를 거룩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하는 역사로 우리를 이 죄 속에 살게 했고 이 죄를 깨닫고 이 죄의 형이 얼마나 무섭고 이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
알고 주님의 사죄를 입어 죄 없는 자를 죄 없는 자로 살기를 소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간구할 때에 이 사함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실제로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가 얼마나 삐뚤어져 있는지 어떤 것이 삐뚤어져 있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알고 그래서 이사야 1장 18절로 말씀은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성경을 가지고 주님 앞에 읽고 듣고 보니까, 나는 죄 없는 자인 줄 알았는데 이런 죄가 있고 이런 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 또 죄로 인하여 오는 형별이 얼마나 무서운 형이 오는 것을 깨달아 안 사람은 주님 앞에 죄 사함 받기를 간구하고 또 이 사함을 입은 자기인 줄 알고 감사하고 이 죄 없는 자기로 살기로 각오하고 작정하는 이 자기가 됩니다.
죄의 무서움 죄를 알고 죄의 형을 알고 사함 받은 줄 아는 사람은 죄를 다시 짓지 않기로 각오하고 작정하고 소원하는 이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될 때 자기는 실제로 죄사함을 받은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죄를 찾아 정리하고 사한받고 죄 없는 자기로 살려고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므로 자기가 깨끗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죄를 멸해서 완전히 깨끗함을 입어갈 수 있는 이 세상이라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사람이라 했습니다.
사람은 물질과 관계를 맺어 사는 것이 사람이오 사람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물질을 주고받고 물질과 관계를 맺으면서 물질을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므로 사는 우리요 그 속에서 일을 하는 이렇게 일을 하고 저렇게 일을 하며 사는 우리요 또 우리는 몸으로 사는 우리입니다. 이 몸이 없으면 안 됩니다.
몸으로 사는 우리요 몸을 이렇게 움직이는 데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우리인 것입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욕망을 가지고 이런 소원을 가지고 정신을 가지고 이런 감정을 가지고 사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우리요 또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입니다.
마음이 혼자 독단으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아닙니다. 악령에게 피동되든지 성령에게 피동되든지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이니 중생된 영으로 살던지 악령으로 살던지 이 둘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사람은 영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일로 물질로 사는 존재인데 이 다섯 가지가 죄로 인하여 고난이 오고 죄로 인하여 절망이 오고 죄로 인하여 가난이 오면 그 고통이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고통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죄로 인해서 물질로 오는 고난이 오고 일로 인하여 고난이 오고 몸으로 고난이 오고 마음으로 영으로 고난이 옵니다. 죄로 인하여 왔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과 삐뚤어짐으로 우리에게 고난이 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은 영감과 삐뚤어진 것이오 진리와 삐뚤어진 것이오 말씀과 삐뚤어진 것이요. 성경과 삐뚤어진 것이니 성경과 삐뚤어진 것을 보면 하나님과 자기가 어떤 것이 삐뚤어진 것인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들음으로 삐뚤어진 것을 알 수가 있죠.
사람에게 고난이 오고 절망이 오고 가난이 온 것은 물질에 대해서 물질로 말미암아 오는 고난이 왜 오느냐 삐뚤어진 이것 때문에 내가 삐뚤어진 이것 때문에 물질로 인한 고난이 옵니다. 삐뚤어진 이것 때문에 일로 인한 고난이 옵니다. 삐뚤어진 요것 때문에 몸의 고통이 오고 마음의 고통이 오고 요것 때문에 악령이 나를 붙들어 나를 고통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물질로 말미암아 오는 내게 오는 이런 고통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것을 세상에서 삐뚤어진 요것이 있어서 이런 고난이 왔다는 것을 알고 자기에게 고난이 왔을 때에 네게 물질이 많아서 적어서 물질로 인해서 이렇게 자기에게 고통이 생길 때 살펴보면 내가 죄로 말미암아 삐뚤어진 것이 있어서 요 고난이 왔다 요것을 느껴서 요 삐뚤어진 것을 깨달아서 그 삐뚤어진 것으로 인하여 오는 멸망의 무서움을 느끼고 주님의 사죄에 은혜를 있기를 소원해서 간구할 때에 우리는 사함을 받고 다시는 삐뚤어짐이 없는 삐뚤어지지 않는 자기가 되려고 각오하고 결심하는 그런 용기를 낼 때 힘도 나고 그런 속에서 자기는 죄가 없는 자기가 되고 사함받은 자기가 되므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런 고난이 와도 고난이 무엇 때문에 왔는지도 모르고 이것은 돈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까. 이런 물건으로 인하여 생겼으니까. 이것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처리하면 되겠지 하고 이런이런 이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고 저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면 되겠지 하고 이렇게 처리하는 사람은 고난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고난을 죄로 인해서 온 것인 줄 알고 죄 문제를 해결할 때에 해결이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는 돈을 모아 가니까 점점 많아져 가는 것 같아도 점점 자기는 가난해져가고 점점 자기는 이 물질과는 아무 상관없는 지금은 물질을 이렇게 사용하고 저렇게 사용해도 마음대로 사용하니까 이 물질을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데 아무 걱정이 없다.
하고 살지만은 죄로 말미암아 이제 그 물질을 다시는 사용할 수 없는 영원히 그는 물질을 사용할 수 없는 이런 자기로 끝이 나고 맙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복종하라고 해서, 이 모든 물질들이 사람에게 복종하지만은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자유의 세계라 복종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들이 인간에게 복종할 때는 인생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삐뚤어짐이 없이 이렇게 모든 물질을 처리할 때에 모든 만물들은 그것을 환영하고 거기에 복종하는 모든 만물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삐뚤어진 걸음을 걷는 데서는 모든 만물들이 거기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물질을 관계하며 살지마는 자기는 이 물질과는 관계를 맺으며 살 수 없는 이런 자기로 영원히 살게 된다면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우리가 미리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이 세상을 잠깐 살다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영원히 사는 자이기 때문에 오늘만 보고 살지 말고 영원을 보고 계산을 대고 살아야 합니다.
새하늘과 새 땅이 올 때에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느끼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여기에서 이 모든 것이 첫째로, 해결되고 그 다음으로는 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화목 문제를 해결해 가서 다섯 가지의 이 관계가 이 세 가지 대속을 입음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이 삶을 우리가 살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다음 또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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