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6일 토새 산믿음 만들어 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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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660(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제목:산믿음 만들어 써먹자
본문: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의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에 있느뇨 그러면 지혜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단 말입니다.
지혜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생의 과거도 현재도 바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선비가 어디 있느뇨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도덕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지식과 덕을 갖춘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이 세대의 변사가 어디 있느냐 말을 하나님의 법도에 딱 맞추어서 바로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전부 말을 잘해도 자기 망치는 말은 잘하지 자기 구원하는 자기나 남에게 구원을 할 수 있는 구원에 합당한 그런 유익된 말을 하는 사람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지에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의 변사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미련케 했다. 하는 말은 이 세상 지혜를 어리석게 했다는 말입니다. 그 세상 지혜를 어리석게 했다. 하니까 이것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심술꾸러기라서 남의 지혜를 어리석게 했는가 말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실상을 이루는 이는 하나님이 혼자 아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승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털끝만 한 것도 자기 생각대로는 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실 때 인간을 통해서 일을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도 하나님이 하실 때 지금까지 그 일을 하시다가 이제 그만해라 하고 끝 하면 그것으로 끝이 나고 맙니다. 사람은 몇 초도 더 살지도 못합니다. 사람이 이것저것 경영을 하지만은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하나님이 인간의 지혜를 미력해 했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사람이 자기 지혜로 자기 실력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 저렇게 하면 되겠다. 이렇게 하지마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아니하니까 인간이 하는 일이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인간이 지혜 있게 계획을 해서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아니하면 그것이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헛일이 되는 것도 단번에 헛일 되는 것도 있고 직접으로 헛일되게 하는 일도 있고 간접으로 헛일되게 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 오랜 시간 동안 성공같이 이렇게 보이다가 끝에 헛일 되게 하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 직접 단번에 헌일이 되면 이건 안 되는구나. 하고 돌아설 수 있는데, 성공같이 보이고 이제는 성공이다. 이렇게 했는데 마지막에 가서 헛일 되게 만듭니다.
사람들이 이제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으니까. 성공이다. 이 사람은 성공했지 않느냐 이렇게 했지만은 끝에 가니까 감옥 가고 요. 욕 얻어 먹고 자살하고 하면, 그것은 헛일이 됐죠 차라리 그런 일이 아니었으면 좋을 것인데 그것이 다  헛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당장에 헛일되는 일도 있고 마지막에 헛일되게 하는 일도 있고 직접 이렇게 헛일되는 것을 경험했으면 그건 헛일이 맞다. 이렇게 느끼는 데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이 헛일하는 그것을 보여주니까 사람은 헛 일해도 나는 헛일이 안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또 일을 해서 헛일이 되도록 이렇게 되기도 합니다.
택자들에게는 그래도 당장에 망치는 일이 있고 또 직접 이런 헛일 당하는 일을 만나게 해 주지만은 안 믿는 사람에게는 불택자에게는 자기가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성공으로 보여지도록 그냥 내비둡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봐라 이게 성공이 아니냐 하고 일생 자기는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마지막 죽음 넘어가니까 그때서 이것이 헛일이로구나 실패구나 그때 깨달아져서 돌아서봤자 돌아설라고 해도 돌아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분은 한국의 제일 부자다 자타가 그렇게 아니까 대성공이라 이랬지만은 대성공인 줄 알고 일생을 그렇게 다 살았는데 마지막 죽음에 딱 도달하고 보니까, 그거 다 헛일인 거야. 다시 돌이킬 수 없도록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홍포 입은부자라 죽음 넘어가니까 물 한 방울도 가져가지 못하는 이런 완전 가난이 되어진 것입니다.
젊을 때 헛일한 것을 알면 이제 헛일 하지 않도록 이렇게 할 것인데 벌써 늙어서 힘없을 때에 죽을 때가 되어서 그때사 아니까 불쌍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자기 지혜를 위주로 삼아서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뜻대로 이렇게 하지마는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지 않는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은 자기가 볼 때는 그건 틀렸다 그건 어리석은 길이다. 이렇게 미련하게 보입니다.
자기 지혜는 옳게 생각되어지고 하나님의 지혜는 틀리게 생각되고 자기 지혜는 슬기롭게 생각되어지고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케 생각되어지니까.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이렇게 생각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은 실패가 된다고 느끼니까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도다 전도에 미련한 것은 전도가 무엇이 전도인가 전도는 신구약 성경 말씀 이것을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하면 성공된다.
하는 이것으로 전하니까 그것을 두고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했다.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미련 하는 것이라 말은 전도의 미련한 것은 인간이 볼 때에 미련하다 어리석다 틀린 길이다. 이렇게 생각되어진다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꼬박꼬박 그대로 살아도 사람들이 볼 때에 저것은 어리석은 길이다. 미련한 길이다. 이렇게 보이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너희들이 미련타하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어리석은 길로 보이는 이런 방편으로 인간을 구원한다. 하는 말입니다.
자기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인간들이 미련 타고 하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요것 가지고 인간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우리들이 돼야 합니다. 믿음을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인가?
믿음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현실에서 행동하는 그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현실이 닥칠 때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딱 해보니까, 성경대로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틀림이 없구나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만드는 이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는 말은 성경대로 한다는 말인데 성경대로 하는 한다는 말은 성경대로 하는 것은 전능이오 완전히요 영생입니다. 그러면 성경대로 하는데 성경대로 하는 믿음에는 한 가지 종류뿐인가 성경대로 하는 그것은 두 종류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기는 하는데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서먹어라 하는 말씀대로 믿음을 만드는데 어떤 사람은 죽은 믿음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산 믿음을 만듭니다. 죽은 믿음은 어떤 것이 죽은 믿음인가 죽은 믿음은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택해 가지고 순종하여 만드는 것이 죽은 믿음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주관 믿음이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피동이 아니고 자기가 능동이 되어서 능동의 믿음이 되어지므로 이것은 죽은 믿음이 됩니다. 아무 귀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그런 믿음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주관 믿음입니다.
자기가 주장이 되어서 행한 믿음을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주오무 죽은 믿음을 만들었단 말이에요. 믿음은 순종인데 믿음은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데 자기가 주관이 되어서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는 순종은 죽은 순종이오 죽은 믿음입니다. 죽은 순종의 요 민음을 만든 사람은 거기에 아무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없으니까.
결국에 죽은 믿음을 만드는 사람은 성경은 말만 그렇지 거짓말이다. 헛일이다. 아무 소용이 없다.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말은 성경이 맞고 성경대로 해야 된다. 하지만은 그대로 하는 일은 헌일이다. 소용없는 일이다. 이렇게 느껴져서 성경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또한 믿음이 있으리 산 믿음입니다. 참 믿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자기에게 나타나고 그 뜻에 따라가는 순종하는 이 믿음입니다. 배도로가 바다가 깊은데 바다 깊은데 그물을 던져봐라 하니까 깊은 데 그물을 던지니까 이 배에 가득 찰 만큼 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이것은 산비듬입니다. 주님이 직접 명령했고 명령에 순종한 믿음입니다. 산 믿음을 가져 보니까, 주님 말씀이 정확하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요 사실을 베드로는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한 번 산 믿음을 가지니까 믿음보다 더 보배로운 것이 없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또 한 번 더 순종하고 또 한 번 더 순종하는 대성 야 믿음이 참 법이다. 이래서 믿음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말하고 전하니까 사무엘의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했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을 순종해 보니까, 그대로 이루어지니 내가 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말씀을 빚지 아니었으니까.
나는 참 멸망의 사람이라 해서 나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는 죄인이라고 두려워 떨었던 것임이야 그럴 때 주님이 위로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만 자기가 죄를 지어서 멸망할 사람이 되니까. 기절할 만큼 됐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주님이 다시 희망을 주시기로 나를 따라오너라 이제 내 시키는 대로 해봐라 그러면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겠다.
이래서 그는 모음을 전하는 유명한 사도로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만드는 데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믿음을 만드는 데는 성경대로 살아봐라 성경대로 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니까 자기가 성경대로 살려고 하므로 하나도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니까 그만 이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건 미련한 길이라 이렇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 사람은 믿음을 만들되 죽은 믿음을 만들어 그러한 것입니다. 죽은 믿음을 만들었다는 말은 주관 믿음을 만들어서 실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변 믿음을 만들지 말고 객관 신앙은 성공하고 피동신앙이 성공합니다.
주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셨느냐 주님이 알려주시는 거기에 피동하여 사는 이것으로 산 믿음을 만들어 봅시다 산 믿음을 만든 사람은 전지전능을 경험하고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믿음은 전능이라 믿음은 보배라 이런 결론을 가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우리 구원이 되도록 했으니까. 우리는 산 믿음을 만들고 산 믿음을 써먹는 사람이 되어서 구원을 잘 이루어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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