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5일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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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550(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
제목: 두가지 지식
본문:고린도 전서 1장 20-21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나요? 선비가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니요.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에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라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에 있느뇨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는 말은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사람들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지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로 알고 말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 하는 말입니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로 아는 자가 하나도 없다. 하는 말이요. 또 선비가 어디에 있느냐 선비라 하는 것은 요사이는 잘 쓰지 않는 말입니다.
아주 유식해서 학자이고 또 학자이면서도 도덕가라 위아래를 바로 알고 도덕이 있는 도덕을 겸한 학과 덕을 겸한 사람을 가리켜서 선비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이 사람은 많은 지식을 가졌으니까.
이 사람은 많이 아니까 바로 아는 줄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많은 지식을 알고 도덕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전부 거짓이라 말이에요.
세상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어느 대학을 했고 어느 유학을 하고 많이 논문을 내고 박사 학위를 받고 그러니까 많이 아는 줄로만 생각하지마는 다 바로 아는 줄로 생각하지만 바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바로 아는 자는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계시고 이 모든 피조물이 있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자기는 도덕을 가졌다고 해도 참 바른 도덕을 가지지 못했다. 하는 말입니다. 또 변사라 말은 변호사라 말입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변사라 말은 말을 이치에 딱 들어맞게 하는 그런 사람을 다 가리켜서 변사라 요사이는 변호사라 하는데 나라의 법에 딱 맞추어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변호사라 말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법에 딱 맞추어서 그렇게 말을 하니까 말이 다 꺾여서 그 변호사 말로 인해서 이기게 되지요 이러니까 여기에 말씀은 지혜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를 바로 아는 사람이 없다. 말입니다.
과거를 바로 알고 현재를 바로 알면 미래를 바로 알 수가 있는데, 과거가 어떤 것인지 자기는 과거를 바로 안다고 하지만은 참 과거를 바로 모르고 오늘 현재를 모르기 때문에 미래도 모르는 사람이라 하는 말입니다.
많은 공부를 가 하고 도덕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하지마는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학을 했다고 덕을 겸했다고 하지만은 전부 거짓말이란 말이야. 이 세상에는 이 모든 인간 지식은 거짓말이요 반 거짓말입니다.
이 세상 지식으로 이렇게 보는 것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바로 아는 지식이 없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창조했고 하나님이 내신 법대로 살면 천국 생활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인생에게 사망이 온 이것을 바로 아는 사람이 없단 말이오 과거를 모른다는 말은 이래서 우리에게 죽음이 왔는데 날마다 죽어가는 인생인데 죽어가는 인생인 줄 모르고 사는 인생인 줄로 자라가는 인생인 줄로 알고 있으니까.
현재도 모르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인생에게는 영원무궁의 세계가 있는데, 미래를 알 리가 없지요 그러므로, 지혜 있는 자가 없다. 말이에요. 세상에서 많은 학문을 해서 이런 대학을 하고 저런 대학을 하고 대학원을 하고 유학을 했으면 많은 지식을 가진 유능한 사람으로 생각하지마는 선비가 없다.
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선비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당신이 법을 정하시고 법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고 계시는데 세상 이런 이치를 알고 이것 가지고 아무리 변호해도 변호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이치에 하나님의 법도에 맞춘 그 말이라야 바른 말이요. 옳은 것이지. 거기에 틀린 온갖 변호는 다 틀린 것이라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지혜를 미련케 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련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로 알고 계시고 하나님의 지식만이 참된 지식이오 하나님의 도덕만이 하나님을 알고 피조물을 아는 하나님과 피조물을 알고 사는 이것이 참 바른 도덕을 가진 것이오 하나님의 말씀만 옳고 바른 참된 지식이라 하는 것을 두고 미련케 했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를 받아들여서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배암을 받아들였고 아담 하와의 후손도 배암을 받아들여서 다 망하게 된 것입니다.
배암이 인간을 망치기 위해서 잘못 가르쳐 준 삐뚤어진 지식을 준 거 이것을 받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틀린 지식이라 하는 말입니다. 왜 인간 지식이 틀렸습니까?
성경에 마귀를 어떤 자라고 말했는고 하니 거짓말쟁이라고 말했고 또 거짓말쟁이 애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의 말은 자체가 거짓말이오 마귀에게 나온 모든 새끼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는 다 거짓말을 한다.
하나님에게 속하지 아니한 자는 다 거짓말을 한다. 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세상의 모든 사람의 말을 그렇게 말하는가? 이렇게 대립을 할 때에 이것은 성경에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압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것을 반박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화평을 줄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쟁이 일어나도록 하여서 하기 위해서 왔다 하였습니다. 내가 오기 전에 분쟁이 일어났으면 좋을 뻔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부 죽음으로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데, 그걸 틀렸다고 하면, 그만 옳은 말인 줄 알고 돌아서면 되겠지만은 그 죽음으로 달려가고 있는 그것을 틀렸다고 말을 못합니다.
틀렸다고 말하면 많은 마찰이 생길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틀렸다고 말할 수 없으면 그 사람을 상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혜나 지식이나 모든 사물관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 있고 하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지혜지식이나 사물관이 하나 있고 사람들이 말하는 지혜지식이나 사물관이나 인생관이나 생사관이 있습니다. 인생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게 복이다. 이게 화다 이게 생명이다. 이게 죽음이라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런 사람이 돼야 된다. 이런 사람이 돼야 된다. 이런 사람이 돼야 된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록해 놓은 그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세상 지식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도 이사야 34장 16절 이하의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여기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짝이 없는 것도 없다.
그것은 여호와의 입이 명하였고 그의 신들이 이것을 기록했기 때문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기록되어 있어서 사람은 어떤 게 사람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이다. 화다 생명이 무엇이며 죽음이 무엇인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하는 것을 빠짐없이 바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 하나는 인간 지식 인간 지식은 어디에서 나왔느냐 인간 지식은 에배소서 이 장에 보면, 불신자 속에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가 주장하고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 지식은 모든 불신자 속에는 마귀가 주장해서 마귀가 알려주는 말을 하고 있는 이 지식이라 말입니다.
마귀가 알려주고 있는 지식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지식을 받지 말고 이 인간이 가르쳐 주는 인간 지식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선악과 먹지 말고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일반 과실만 먹으라고 이렇게 말했지마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내가 다스리고 지킬 필요도 없고 선악과를 내가 먹는 것이 더 지혜라고 사람을 꼬아서 그 지식 따라 삶으로 인생이 다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외에 모든 지식은 죽은 지식이고 죽이는 지식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하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이고 사람의 지식은 바른 지식으로 이렇게 보입니다. 사람의 지식은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미련케하셨다 했습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미련한 것으로 어리석은 것으로 이렇게 여기지만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어떤 것이 하나님의 지식이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 지식이니 이 지식이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죽은 지식은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니 인간 지식은 하나님과 끊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그것은 죽이는 지식이고 죽은 지식인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만이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신구약 성경 외에 모든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이오 죽이는 지식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바로 잡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 지식을 미련케 했다. 하는 말은 세상 지식을 가지고 많은 학문을 했으니까. 바로 보고 아는 줄로 생각하지만 그 지식을 가지고는 참것을 옳은 것을 보지 못하게 했다는 말입니다. 인간 지식을 가지고 옳은 것을 보지 못하게 했다는 말입니다.
옳은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하면 시간에 대한 지식이 무식하기 때문에 바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한 시간이 있는데, 그저 오래 살아야 100년으로 끝난다 이렇게 하니까 그만 이 세상에 사는 이것만 보고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인간 지식은 이렇게 보고 생각하므로 결국에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 알지 못해서 다 사망을 이룰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생에게는 영원한 시간이 있는 줄 알고 영원히 시간에 맞추어서 사는 이 지식이 옳은 지식이요. 우리가 살 수 있는 성공할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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