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2일 화새 겨자씨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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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20(누가복음 17장 5-6절)
제목: 겨자씨 믿음
본문: 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게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성경 말씀 한 절수 안에는 그 깊은 뜻이 다 내표되어 있어서 안에 수많은 진리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참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깨닫기가 어려운 것은 성령의 감화을 받지 않고는 아무도 깨달을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감화을 받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고는 바로 깨달을 수가 없으니까. 바로 깨닫는다는 것은 얼마나 보혜로운 것인지 모릅니다. 이 말씀을 뽕나무를 인용해서 믿음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뽕나무를 사람이 손대지 않고 뽑히고 바다까지 옮기워지고  또 바다에 심기워진다 하는 이것은 절대 불가능의 일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의 나무 중에 제일 큰 나무가 뽕나무입니다.
그 왜 이 뽕나무를 다른 나무도 있는데, 뽕나무를 들어서 비유해서 이렇게 말씀했는가 우리로 하여금 깨닫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생각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뽕나무를 가지고 비유해서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이 뽕나무가 이렇게 큰 나무요 땅속 깊이 심겨져 있는 나무기 때문에 이 나무를 캘려고 하면, 사람이 손으로는 캘 수 없는 그런 큰 나무입니다. 또 그냥 운반할 수 있는 나무도 아니고 바닷물이 이렇게 잔잔한 것 같이 위에서 보여져도 물살이 굉장히 셉니다.
물살이 센 곳은 떠 내려가 버리고 이런데 흘러내려가는 물에다가 이 큰 나무를 심으려고 한다고 심어질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뽑히는 것이나 옮기는 것이나 심는 것은 도무지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비유에서 첫째로, 깨달을 것은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그 믿음이 바른 믿음만 된다고 하면, 이렇게 뽑는 역사 옮기는 역사 심는 이런 초자연의 능력이 이루어지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개인적으로 뽑을 것이 많습니다. 우리 개인적으로 내가 이 생각을 고쳐야 되겠다.
욕심을 고쳐야 되겠다. 성질을 고쳐야 되겠다. 습관을 고쳐야 되겠다. 그런 것이 우리에게는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 고쳐보려고 하면, 참 고쳐지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게 얼마나 고치기 힘드느냐 고칠려고 해본 사람은 이건 절대 안 된다.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 고칠 수 없는 뽑아야 할 것을 뽑을 수 없는 그런 것이지만 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또 우리는 옮겨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 세상은 다 썩은 것이요. 욕된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유한의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왜 썩은 것이냐 죄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이건 썩은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완전히 썩어지고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요 그래서 이건 죽은 것이오 저주 아래의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 있는 이것은 욕된 것이라 그래 자기가 아무리 이런 세상으로 산 이런 삶을 해서 성공이 되고, 잘 됐다. 이렇게 해도 그렇게 성공한 뒤에 보면,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는 성공했지만은 그것을 두고 모든 존재들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욕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우리로는 우리 대통령이 잘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환영하죠. 그러나 우리의 적으로 있는 이북에서는 도로 욕하고 죽이려고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또 우리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은 육의 것이라 이것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썩어지고 죽고 없어질 그런 것들이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사람은 그래도 오래 산다고 오래 사는 사람은 100년을 살고 이렇게 해도 다 죽고 말았습니다. 모든 식물도 또 죽고 동물도 죽고 다 죽고 이렇게 없어지는 이것입니다.
그래 이것을 우리는 썩을 것을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욕된 것을 영광스러운 것으로 유한한 것을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우리는 바꿀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이것을 옮겨야 돼요. 옮겨요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옮기고 영광스러운 곳으로 옮기고 신령한 것으로 옮기고 이것을 다 옮길 수 있어야 됩니다. 또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심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참 이 심어야 할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세상에서 진리를 심고 영감을 심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심어 놓으면 이것이 영원히 자라가게 됩니다. 이 심지 아니하면 자기 것이 없는 거예요.
그의 세상에서 자기에게 이런 생각도 다 시간이 지나가면 썩어서 하나도 못씁니다. 뜻도 이런 행동 이것이 썩을 것이라 그랬지요 시간이 지나가면 하나도 못 씁니다.
그래서 썩을 것을 심으면 썩지 아니할 것이 나옵니다. 죽을 것을 심으면 죽지 아니할 것이 나옵니다.  유한의 것을 심어 영생의 것이 나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심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로 이목구비 수속을 가지고 살지만은 이것을 심지 않으면 이것은 뭐 오래 산다고 봐서 100년을 산다고 하면, 100년 뒤에는 하나도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심으면 영원히 사용할 것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뽑을 것이 있고 옮길 것이 있고 심을 것이 있는데,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참 소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지 못합니다.
또 이 소원을 가지고 산다고 해도 이런 소원을 이루는 길은 어떤 길인고 하면, 참 산 믿음을 가지고 살 때 초자연의 능력으로 우리는 뽑을 수 있는 성공을 하고 옮길 수 있는 성공을 하고 심을 수 있는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사망은 모든 고통은 무엇으로 오느냐 우리에게 삐뚤어져 있는 요것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에게 무엇이 삐뚤어져 있느냐 그것을 찾아서 뽑기만 하면 그 사망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잘못된 죄를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함을 입었지마는 이것을 실제로 누리고 살려고 하면, 이 세상에서 내가 무엇이 뽑을 것이냐 하는 것을 알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 뽑는  그것이 자기 현실에서 고 현실에 그런 행위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현실마다 하나님의 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잘못된 행위를 고칠 수 있는 고 기회가 자기 현실에 찾아왔단 말이야. 찾아왔지만은 자기에게 악령이 있고 악성이 있고 악습이 있어서 이것을 방해합니다. 이러니까 이 미혹을 받아서 자꾸 속아서 뽑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말이죠.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살기만 하면 그 죄가 뽑혀 나간다 했습니다. 예 자기에게 오는 그런 고통 고난은 다 이 죄로 오기 때문에 이 죄를 어떻게 변하느냐 자기 현실에서 산 믿음을 가지고 살 때 뽑을 수가 있습니다.
산 믿음을 가지지 않고는 뽑을 수가 없습니다. 자 그러면은 우리에게 삐뚤어진 것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느냐 주님이 다 사해 준 것 아닙니까 그게 사해 준 것인데 자기가 모릅니다. 모르니까 자기에게 사망의 고통은 옵니다.
어려움의 고통 질병의 고통 원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 이 모든 일이 생겨지죠 그러면 그걸 어떻게 없앨 수 있느냐 자기에게 오는 그것은 주님이 다 사해 주었지마는 사해 준 것을 알고 자기가 벗어나면 되지만 벗어나지 안 하고 또 속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벗지 않고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 그 해를 입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것이 잘못된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에게 알려줄 때 고걸 믿고 이것은 참 삐뚤어진 것인데 주님이 이것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주님 요것을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제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하는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할 때 이제 완전히 그것이 뽑혀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현실을 주십니다. 그러면 자기 현실에 고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자기에게 왔습니다. 그러면 해봐라 여기서 어떻게 할래 또 거기서 보면 잊어버립니다. 먹고 살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내가 이래 하면 손해를 보지 않습니까?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살 수가 없습니다. 어찌할 수 없습니다. 또 죄를 지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은 악령이 자꾸 자기소개 그러면 너에게 손해다 나에게 불리하다 이 번이 너희에게 좋은 기회가 아니냐 이번이 너를 살릴 수 있는 기회니까 부유해질 수 있는 기회니까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어쩌든지 자기를 위해서 자기 좋도록 할려고 하니까 어떻게 되겠느냐 그것이 자기에게 생각이 나지는 그것은 악령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주님이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지 않았느냐 주님이 이 죄 때문에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 않느냐 이것이 생각나면 그것은 성령의 감화입니다.
 그럴  때에 그 성령의 감화를 받아서 그래 내게 유익이 되고, 내가 올라갈 수 있는 기회요 부요해질 수 있는 기회요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지만은 주님이 요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해서 사하여 주신 죄인데 내가 어떻게 다시 이 죄를 짓겠느냐 이 깨달음이 올 때에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산 믿음을 가진 자기가 되어서 뽑을 것을 뽑을 수 있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또 우리는 우리 마음에 이것은 내가 날 위해서 이것을 잘 보존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하지만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썩어져 버리고 죽는 것이요 욕된 것입니다. 이런데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내놓아야  되겠고 손해를 봐야 됩니다. 그래도 내가 손해를 봐도 내가 주의 뜻대로 살아야 되겠다.
주의 뜻대로 사는 요것은 주님이 우리 대신 순종함으로 완성한 의를 오늘 내게 입혀 주시려고 요.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신 것인 줄 믿고 자기에게 깨달아진 고 깨달음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살려고 하면, 자기 생각은 내놔야 됩니다. 자기 욕망도 내놔야 됩니다. 자기 주장도 내놔야 되니까.
그것은 심어야 되는 거죠. 그것은 죽여야 되는 거죠. 그것을 땅에 파묻어야 됩니다. 그것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됩니다. 내 속에 진리가 생각나고 이 생각이 진리대로의 생각이 되고, 영감대로의 생각이 되고, 이렇게 좋아하는 것이 진리대로 좋아하고 영감대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되도록 이렇게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내 생각 속에 내 기쁨 속에 좋아하는 것 속에 습관 속에 진리가 심겨지는 일이 생겨집니다. 자기 현실에서 자기의 생각이 있고 자기 주장이 있지만은 그것은 다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 가는 이 걸음을 걸어서 겨자씨 믿음에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겨자씨 믿음의 성공을 맛볼 수 있는 우리가 돼야 우리의 신앙걸음이 성공이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겨자씨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그 하나님의 뜻 그 뜻대로 자기가 지켜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다 하나님의 뜻이지만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명하는 하나님의 뜻이 겨자씨 믿음이 됩니다.
자기 현실에서 행할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고 성경대로만 산다고 그다시 믿음으로 산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해 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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