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0일 주새 구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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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00(누가복음 2장 14절)
제목: 구주탄생
본문: 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신 것을 사람들이 자꾸 무시하도록 바로 깨닫지 못하도록 하려고 많은 미혹의 역사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 믿고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오. 참사람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우리를 대속하려고 해도 다 대속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지 않으면 사람을 대속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인 것입니다. 사람의 일은 사람이 대속을 할 수 있지 사람 아닌 다른 것으로는 대속이 되지 않습니다. 구약에 짐승을 잡아서 제사드림으로 하신 것은 짐승은 예수님을 예표로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이 완성된 후에 이것이 다.
회복이 되었지 예수님의 대속이 완성되지 아니했으면 구약의 제사도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난 사람입니다.
다만 성령으로 잉태해서 사람이지만은 첫째, 아담으로 인하여 출생한 사람은 아닙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난 예수님이오 하나님과 사람이 한 인격체가 되어서 출생한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그리스도 역할을 하든 그리스도 하나님이신데, 성자의 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성자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만드시는 우리 구원을 착수하시는 이 일을 하시는 분이 성자 하나님이십니다.성부 하나님이 이렇게 다 설계하시고 이렇게 당신이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 하도록 다 정하시고 실제로 우리 구원을 이렇게 목적을 정하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고, 또 사람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구원을 창조하신 그 주님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구원을 창조했다는 것은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새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새 생명은 영원이 죽지 않는 생명입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깨끗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 되어 있는 이런 생명을 새로 창조한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 만든 이 생명은 영원히 타락될 수 없고 변질될 수 없는 완전한 생명을 창조했는데 이 생명 을 오늘 죄로 말미암아 영원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 속에 새로 출생시켜서 우리로 영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시공하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주권 의지로 미래 영원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보존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우리 구원을 만드시려고 사랑되어 오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성탄절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신 날을 축하하는 자리니까 그저 재미있게 이렇게 지내다 하는 거기에만 빠지지 말아야 하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 이것을 바로 느껴 우리가 성탄 축하를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전 인류는 원죄와 본죄로 완전히 죽은 우리가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인생은 사람으로 출생하여서 큰 희망을 가지고 평강과 부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렇게 살 수 있는 것 같지만은 사람들은 평강을 이루려고 좀 더 부유해지려고 얼마든지 부유해질 수 있으니까.
많이 공부를 하고 많이 끌어모아서 자기가 부유해지고, 모든 사랑과 하나가 되어서 평강을 누리려고 하지만 실은 인간의 노력 전부는 완전 멸망의 길입니다. 한 시간 살면 한 시간 죽고 두 시간 살면 두 시간 죽고 1년 살면 1년 죽고 10년 살면 10년 죽는 이래서 영원히 죽는 그런 걸음이요.
또 우리는 죽어도 영원히 멸망을 당한 영원이 사망에 고통을 당하는 평강을 누리는 게 아니라, 굉장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것은 창조주신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이제 공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요사이는 뭐 얼마나 건강식품을 많이 먹는지 이런 식품을 먹고 저런 식품을 먹고 이래서 나는 이렇게 건강을 가지고 있다. 점점 건강해진다. 나는 이렇게 얼마나 많은 물질을 끌어 모았다. 이래서 점점 부유해지고, 자기가 등기를 해놓고, 자기 집에 갖다 놓고 이랬으니까.
나는 이만큼 부유하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자꾸 가난하여지는 이것을 느껴야 합니다. 점점 가난하여 져서 마지막 죽을 때는 자기 것 하나도 없는 완전히 가난한 이런 자기가 되고 맙니다.
그렇게 많은 재산을 가지고 부유한 자기인 줄 알았는데 죽을 때 가보니까, 자기 것은 하나도 없는 완전 가난의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자기 것인 줄 알고 부요해져 가는 줄로만 생각하고 사는 그런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들은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죽음은 그만입니다.
만물은 죽어 썩음으로 끝나지만은 우리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나는 이렇게 괴로운 세상 이제 죽어야 되겠다.
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죽은 후의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 죽은 후의 세상은 완전 가난을 회복할 수도 없고 평강을 회복할 수도 없고 영원히 죽어가는 이것이 사실 알고는 얼마나 놀라고 기가 찰 일인지 모릅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바꿀 수 없는 이것입니다.
죽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죽어가고 영원히 가난해져가고 영원히 고통 가운데 살아야 하는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인 것을 느끼고 이런 인생인 우리를 불러 죽음 없는 평안을 누리고 부요를 누릴 수 있는 이런 길로 우리를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가난해지는 것을 모르고 점점 고난당하는 평안이 없는 이런 자기가 되는 줄 모르고 사는 여기에서 참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됩니다. 고난은 이 세상에서의 고난이 있고 무궁 세계의 고난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이런 고생 저런 고생 온갖 고생 온갖 고생을 다 하고 이제 죽었으니까.
아이고 이제는 고생하는 이 세상 이제 끝이 됐다. 이제 편안하겠다. 이제 편안하게 쉬십시오. 이렇게 사람들이 다 말하지마는 죽은 후의 세상을 몰라서 참 평안한 줄로만 생각하고 있지마는 사람이 죽은 후의 고난이 더 큽니다. 오히려 이 세상의 고난이 더 평안인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너머 음부에 가서 고난을 당하다가 이제는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봐서 영원히 고난을 당하는 이런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참 지긋지긋한 고난이요. 아무리 벗어날 애야 벗어날 수 없는 고난입니다. 그래 이런 고난을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 죽은 너머의 고난을 맛보도록 잠깐 우리에게 오는 고난을 느낍니다.
이 고난을 당할 때도 참 고통을 너무 심하게 느껴지게 되는데 우리는 이 고난을 벗을 수가 있는 길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또 우리는 날마다 희망을 가지고 내가 이제는 잘 살 수 있다. 이제는 높아질 수 있다. 이제는 커질 수 있다. 이제는 더 건강해질 수 있다.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살지만은 실제는 절망 가운데 이 세상에 살다가 보니 또 절망이 되고, 절망되고 영원 무궁 세계에서는 영원히 절망되는 이런 인생을 사는 것이 사람이오 왜 절망이 되느냐 절망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그렇습니다.
절망이 되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자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나님에게서 뭐든 좋은 것이 우리에게 건너오니까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자이지만은 이제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끊어져서 이것이 완전히 끝이 나버리기 때문에 절망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자꾸 가난하여 가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유해지려고 많은 준비를 하지만 하나하나 자꾸 없어지고 내 것이 하나도 없어지고 완전히 없어져 버리는 이 가난을 경험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등기해 놓으니까. 자기 집안에 갖다 놓으니까.
부유해지는 자기인 줄로 생각하지만은 자기가 가진 지식도 없어져 가고 물질도 없어져 가고 건강도 없어져 가고 모든 것이 자꾸 가난해져 우리가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져 있으니 하나님에게서 모든 좋은 것이 자꾸 더오니까 부유해지죠 자꾸 부유해질 수가 있는데, 부유해지지 않고 가난하게 됩니다.
우리는 금생 가난 내세 가난을 생각하고 금생절망과 내세의 절망을 생각하고 금생 고난과 내세의 고난을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가고 끝이 난다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특수하게 지원받은 존재입니다.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살도록 되어져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사람은 세상에서 물질과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물질을 주고받고 물질을 모으고 물질이 없어지고 이 물질과 관계를 맺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또 우리는 일로 삽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저런 일을 처리하고 항상 일을 처리하며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또 우리는 이 몸으로 사는 자입니다. 이 고깃덩어리 몸을 움직여서 사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도 이 고깃덩어리를 가지고 다녀야 되겠고 이 고깃덩어리가 있어야 또 우리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생각하며 들으며 느끼며 욕망을 가지며 이런 생각을 하며 좋아하며 싫어하며 이런 마음이 마음을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들이에요. 또 우리는 영으로 사는 자기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식으로 거룩으로 의로 진실로 이렇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우리들인데 이 다섯 가지의 고난과 절망과 가난이 오면 이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고통이요. 무서움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이제 우리가 이 대속을 입고 삶으로 말미암아 고난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절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가난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는 물질로 인하여 오는 고난 일로 인한 고난 몸으로 인한 고난 마음으로 인한 고난 영으로 인한 고난은 다 주님이 완성하여 입혀주신 이 대속을 입고 살면 우리는 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이 대속을 입고 살도록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고 진리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고 말씀으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오셨기 때문에 이 말씀 안에 들어있는 대속을 내가 알고 입고 이것을 누리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말씀을 믿고 성경을 통해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말씀했기 때문에 주님이 성경을 가지고 나에게 너 이런 행위를 했으니까. 이것은 삐뚤어진 것 아니냐 너가 요 행동 했나 안 했나 맞습니다. 요 잘못을 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를 보였으니까. 내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내가 된 것입니다.
주님 이것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우리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나도 힘입어서 이 죄를 사함밖에 해주 없어서 이럴 때에 이제 죄의 사함을 입을 수 있어서 물질로 인한 고난이나 일로 인한 고난이나 몸으로 마음으로 영으로 인한 이 고난의 문제가 여기서 해결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 자기에게 이런 고난이 왔는데 무엇 때문에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내가 이것이 왔을까? 그 고난이 바로 자기가 잘못했지만은 잘못한 것을 모릅니다. 무엇이 잘못된지 모릅니다.
성경을 읽고 들을 때 내가 이면이 잘못했구나 이런 잘못이 내게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사함받기를 소원해서 사함받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여기에서 고난과 절망과 가난의 문제를 해결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탄절을 앞두고 이면을 깊이 생각해서 완전히 고난과 절망과 가난해서 완전히 벗어나서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는 이것을 다 상속받아서 영원히 부유한 자유 능력 있는 자요 전능의 사람으로 쾌락으로 사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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