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120960(누가복음 17장 5-6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
본문: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5절 6절 한 절 봤습니다. 사도들이 예수님께 우리에게도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구할 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다고 하면 어떤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한 이 말씀인데 천지는 변해도 없앨 수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하지 못하는 한절 한절  그 말씀이 어떤 것보다도 능가하고 우리에게 참 필요 있고 가치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그 지식의 양은 참 산더미처럼 그렇게 많은 지식이 많은 말들이 있지마는 그 모든 말이 다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평가해서 자기 머리에 넣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모든 세상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려고 학교에서 학원에서 모두 가르치고 배우고 이렇게 합니다.
또 자기가 세상에서 살면서 수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면서 얻는 수많은 지식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참 중요한 말씀이요. 권위 있는 말씀이라 생각해서 이것을 가지고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위에 주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기록해 놓은 지식보다 더 위에 있고 더 권위적으로 능력적으로 효과적으로 가치적으로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다 기록할려고 하면, 세상에 두기에도 부족할까 하노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많은 양의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 할 수 있도록 이 말씀을 잡고 살 수 있도록 신구약 성경으로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입니다. 이 신구약성경 말씀은 완전이요. 영원이요 불변이요. 생명입니다. 이 말씀과 끊어지고 이 말씀과 반대가 되면 영원한 사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에게 첫째로, 하신 것이 하나님이 가지신 힘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가지신 힘, 힘이라고 하면, 생명이란 말입니다. 그 생명은 영생입니다.
또 전지전능의 지능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에게 이것을 입혀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모든 행복과 존귀와 영광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베드로후서에 보면, 하나님의 성품까지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이렇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성 불변성 완전성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이 행복이라 하는 것은 여기에 비하면 아주 말단 먼지보다 못한 그런 것이다. 그 세상에서 이렇게 행복해진다.
하는 그것은 자 돈이 좀 많아져서 부자가 되어진다 또 지위가 올라간다 이렇게 하는 모든 것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는 이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전지전능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모든 쾌락과 행복과 존귀와 영광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성품을 주시려고 우리를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이런 우리를 되도록 하시려고 하시는 이 사실을 우리가 깨달아 알 때에 이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주실 때 어떻게 주시는가 우리는 이런 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실물을 가지고 주시지 않습니다. 실물을 가지고 주시지 않고 전부 영감의 말씀으로 주십니다.
우리가 참 돈이 곤고해서 빚 투성이가 되어져 있고 몸이 병들어 고통을 당하고 있고 일이 없어서 참 실업자가 되어 있을 때도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면 하나님은 전부 주실 때에 말씀으로 주십니다.
돈도 말씀으로 주시고 영광도 말씀으로 주시고 지위도 권세도 말씀으로 주시고 직장도 말씀으로 주시고 실력도 말씀으로 주시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도 말씀으로 주시고 하늘나라의 것도 말씀으로 주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무엇 때문에 주시느냐 이것은 없어질 것인데 없어질 것을 말씀을 해 주시는데 뭣 때문에 주시느냐 이 세상 것을 말씀으로 주시는 것은 세상것 밖에 모르는 유치한 인생이기 때문에 이 세상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고 말씀대로 행해보면 세상 것을 얻게 됩니다.
그것을 얻어보고 난 뒤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이것이 되구나 하는 그런 믿음의 경험과 체험을 얻어서 그다음에는 땅에 속하지 않은 영생에 속한 하늘에 속한 완전하고 영원하고 불변한 그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고 순종하여 받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깊은데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고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베드로에게 고기를 많이 주어서 세상 부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거물을 내려 고기를 잡을 때 두 배에 가득 찰 만큼 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그러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부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 말씀대로 순종만 하면 다 되구나 이것을 깨닫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만 하면 땅의 것도 다 되고 하늘의 것도 다 되고 이 고기 잡는 것도 다 이루어지는 것 보니까,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늘의 소망도 다 이루어지겠구나 이렇게 깨닫도록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그런 욕심이 생겨지도록 그런 욕망이 생겨지도록 세상것 가졌다가 좀 있으면 없어질 것이지마는 영원한 것은 없어지지 아니할 이것인데 이것을 말씀을 순종할 때 영원한 것 완전에 속한 것 불변에 속한 것 영생에 속한 것을 이걸 줄려고 하지만은 믿고 순종하지 아니하니까 너무 기가 차고 낙망이요.
절망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이 영원에 속한 불변에 속한 완전에 속한 영생에 속한 것을 줄 때 기쁨으로 듣고 순종하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고기 잡는 이치로 깨닫게 하여 준 것입니다.
가롯유다는 잘못된 것을 깨닫기는 깨닫고 알았지만은 주님이 소망을 주시지 아니했기 때문에 가롯유다는 은30에 주님을 팔고 그러고 난 다음에 자기가 이것을 잘못된 것을 깨달아 가지고.
은30을 성전에 갖다 던지고 너무 기가 막혀서 나무에 올라가 떨어져서 배가 터져서 죽는 그런 가롯유다는 자살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순종해 보니까, 두 배에 가득 찰 만큼 고기를 잡았습니다. 이러니까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하고 두려워 떨고 절망 가운데에 빠졌을 때에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절망을 가지지 말아라 하면서 소망을 주시니까 당장에 배고 고기고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주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그런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믿을 때에 여기에는 어떤 효과가 나타나느냐 여덟 아름 되는 뽕나무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뽕나무야 뽑히라 해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서 뽕나무야 뽑히라 말하면 그런 뽕나무도 쑥 뽑힌다 역사에 없는 일이지만은 주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그런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다 어제 저녁 말씀대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의 주권를 믿는 믿음으로 불 속에 들어가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믿음으로 사니까 불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이런 그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믿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말씀을 잡고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을 경험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이 우리에게 경험되고 체험되어서 우리에게 큰 구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