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8일 금새 진리를 깨달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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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50(히브리서 10장 26-39절)
제목: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본문:히브리서 10장 26-39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패한 자도 두세 정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에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전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란으로서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하는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의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그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오.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을 힘입어서 구원받은 이후에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을 때 깨달음이 생겨지고 깨달아지는 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온 세상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바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캄캄한 세상입니다.
세상은 사람에게 비유를 맞추고 사장에게 비유를 맞추고 이런 일의 비유을 맞추어 살아야 하는 것은 그것이 주권을 가지고 내게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다. 생각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복종하고 거기에 끌려 살던 그런 우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대속의 공로를 입어 예수 믿고 난 이후에는 창조주가 계시고 주권자 주재자 만왕에 왕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심판주를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분이 계신 것을 우리는 알고 이제는 주님이 다 주권하고 계시니까 주님에게 맞추어서 사는 이 걸음이 우리가 정상의 걸음이오 우리에 걸어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주님이 왕이요. 주님이 주권자요 주님이 심판 주시기 때문에 주님의 뜻에 맞추어서 살아야 할 그런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것을 안 이후에 말입니다.
이것을 안 알고 있는 이후에 알고도 다시 죄를 범하면 알고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은 그 죄를 속함을 받을 수가 없다.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밝은 이치를 받아서 깨달아 알고 난 뒤에 요것은 삐뚤어진 것이고. 요것은 옳고 바른 것이오 이것은 진리대로 사는 것이고.
이 진리를 어기는 것이라 하는 것을 다 알고도 또 죄를 범하면 그것은 속죄할 수 있는 제사가 없다는 말은 죄를 범하고 난 다음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좋은 것 할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해 주겠다고 말씀한 대로 주님 앞에 내가 이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면 사해 주시지마는 그것을 알고도 또 죄를 범하면 그것은 사해 주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치면 사함을 받습니다. 말만 해가지고 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고쳐야 사항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또 내가 죄를 범하면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그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맹렬한 불만 있다. 유황불 지옥으로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아는 죄는 고쳐야 합니다. 자기가 고치지 아니하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고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구약시대에 모세가 선포한 율법을 어긴 사람은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서 이 사람은 이런 죄를 범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면은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고 죄의 정죄를 다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법을 알았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하여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법을 다 깨달아 알았고 안 법을 지키지 않고 어기면은 그것은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고 다 죽었다 이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와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걸음을 걸으시고 당신이 제물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었고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가 입고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셔서 영감과 진리로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우리가 받고도 그대로 산다고 진리로 산다꼬 말씀으로 산다고 성경으로 산다고 뭣이 평안하며 성공하며 잘 되겠느냐 그렇게 살지 않아도 세상에 맞추어서 직장에 맞추어서 이 사람에게 맞추어서 단체에 맞추어서 살면 평안하고 이런 유익을 받고 혜택을 입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것을 두고 여기에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성령을 욕되게 한 자에 받을 형벌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중생된 이후에 성령님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에게 권면하고 깨닫게 알려주고 있는 그것을 어리석은 것으로 헛된 것으로 미련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대로 살지 않고 버리면 그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것을 생각해라 받을 형벌이 세상에서도 그저 옆에 친구가 말한 약속을 어긴 것과 그 나라의 법을 어긴 것과 그 차이는 아주 크게 다릅니다.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와 약속한 약속을 어기면 창조주가 주권자가 심판주가 심판하는 이 심판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 형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것을 너희가 생각해 봐라 생각해 봐라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중생됨으로 말미암아 성령과 중생된 영과 진리가 하나가 되어서 내 마음에 이렇게 옳은 것을 가르쳐 주는 이것을 내가 듣고 여러 가지 마찰이 있어도 굳게 참고 고 옳은 이치를 따라 계속했던 그것을 네가 생각해라 혹 비방과 환란으로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이런 구경거리가 된 그런 사람과 내가 사귀는 자가 되었고 가까이 하는 네가 되었고 너도 똑같이 그런 환란과 비방 속에서도 진리를 지키고 진리를 따라가는 그런 내가 아닌가 이러니까 너희는 세상에서 사람이 정권이 이런 회사가 이런 물질이 권세를 가진 것처럼 그렇게 보이지만은 실은 그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의  섭리로 움직여지는 것이지.
그것이 무슨 권세가 없는 줄 알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주권이 있고 하나님의 창조주기 때문에 대주재자이기 때문에 왕이시기 때문에 심판 주시기 때문에 당신이 하시는 이 역사를 믿고 담대하게 살던 이것을 버리지 말아라 그러면 큰 상을 얻게 되어진다 이 생활을 내가 계속하는 것은 인내가 필요하면 이렇게 계속하는 일 양보하지 않고 계속하면 주님이 오실 때에 그때에 내가 큰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의인으로 살면 의인으로 사는 것은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후에 뜻대로 약속이 이루어지는 약속대로의 그런 축복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살면 그런 은혜를 힘 있게 되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 믿어 갈수록 사람이 믿음의 연조가 점점 많아 갈수록 두 가지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는 점점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 사람도 있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잘못 믿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 점점 커져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어떤 대속을 입었는가 하는 것을 깨닫고 그 입은 대속을 느끼는 대로 감사하고 기뻐하고 대속을 벗지 않는 사람이 되어져 가므로 점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크신 축복에 이르는 사람이 많고 이 진리를 들어도 이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하지 않고 이런 사람이 권세가 있으니까.
회사가 힘이 있으니까. 물질이 이런 힘이 있으니까. 이런 지식이 힘이 있으니까.
그것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대속에 대해서는 도리어 어리석게 생각하고 미련하게 생각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낮아지시고 가난해지시고 고난당하신 주님이 노할 수밖에 없는 근심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 예수를 믿을 때는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깨닫지 못했지마는 이제는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깨달아서 내가 어떤 죄를 범했는데 이 죄로 인해서 주님이 어떤 고난을 당하게 했는가 하는 것이 느껴져서 주님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또 감사한 자기가 되어지고 주님 나는 다시는 이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하고 실제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법들을 다 지켜 행함으로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인데 하나님의 법도를 하나도 지키지 못한 그것을 주님이 다 지킨 그 법도를 내가 깨달아 알게 해주시고 다 깨달아 지켜 행한 그 법도대로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그 주님을 생각하고 얼마든지 부유해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인데 내가 행하지 못한 것을 주님이 요일을 다 행하셨구나 주님이 요일을 다 행하셨구나 다 행하신 그 법도를 진리를 내게 가르쳐 주실 때마다 주님이 다 행하신 요 진리로구나 요?
법도로구나 내가 행해야 할 것인데 주님이 다 행하신 행한 자로 다 행한 자로 나를 살도록 하시려고 이렇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느껴서 그 진리를 버리지 않고 그 진리로 감사하는 그 진리를 다행한 진리를 입혀주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하는 자기가 되어져가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화목의 재물이 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이룬 이것이 내 생각과 주님 생각과 틀리는데 그런 틀린 나를 대신해서 주님이 죽고 주님이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신 주님이 재물 되신 그것을 내게 입혀 주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이렇게 완성해 주신 이 은혜를 깨달아서 이것을 벗지 않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됩니다.
이 대속을 모를 때는 이 대속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의 노는 없고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는 불쌍히 여김을 받지마는 이제 이 도를 깨닫고 난 다음에 이 도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이 도를 입고 살지 아니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입을 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속을 입혀 주시고 이 구속을 입고 살도록 성령과 중생된 영과 진리와 하나 되어서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에 우리는 그것을 받아 가지고. 그대로 알고 지켜 사는 자기가 될 때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된다. 너희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여러 배 100배 더하여 주신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이 모든 복이 너에게 임하게 된다. 하는 약속대로 이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안 이후에 이 진리를 받은 이후에 이 대속을 깨달은 대로 이 진리를 이 대속을 버리지 않고 이 대속을 입고 삶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서 구원을 이룰 수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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