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6일 수새 장막집에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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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30(고린도 후서 5장 1-9절)
제목: 장막집에서 준비
본문: 고린도 후서 5장 1-9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노니 과연 우리가 여기서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합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정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따로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뻐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관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고 하면, 우리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처없이 어디로 떠도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거할 처소를 하나님이 미리 예비해 놓았습니다.
우리의 처소를 이제 주님이 다 예비해 놓고, 이제 주님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려고 이제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이 집은 주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건축한 죄 없는 집이요. 의로운 집이요.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 집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이 영원한 집이 있는 우리인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집이 있다.
하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거처할 앞으로 우리가 살 곳은 죄 없는 곳이오 의로운 것이오 하나님과 하나 된 곳이오 영원한 소망이 있는 이곳이 우리가 거처할 처소요 영원히 여기서 살 우리들입니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를 하나님이 예배한 이 처소인데 영원한 처소인데 이 처소를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하는 것은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죄 없는 세계에서 살고 의로운 세계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의 소망으로 살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이 생활하기를 이 속에 사는 것을 우리는 사모하고 이 속에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이 속에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우리는 자라가도록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늘에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하늘로부터 오는 이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 같이 나는 세상에서 주의 대속 속에서 주님의 대속을 입고 사는 이것을 입고 사는 우리가 되지 이것을 벗어버린 우리가 되지 않기를 애를 쓰는 우리라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짐을지고 가면 갈수록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 이제 벗어야 되겠다.
하고 벗어 놓는 것 같이 우리가 세상에서 탄식하는 이것은 세상에서 무거운 짐을지고 있다가 벗어버리고 싶은 그런 것 같이 벗어버리려고 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가 덧입기를 원하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입고 있는 여기에 근실적으로 덧입기를 원하는 이것은 무거운 짐을 지면 가면 갈수록 힘들어서 벗어버리고 싶지만은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는 또 여기에 더 덧입기를 원한다.
죄 없는 자로 깨끗하게 살려고 애를 썼을 때는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우리의 신앙생활이 수월하고 죄 없이 살기가 쉬울 것 같지만은 가면 갈수록 죄를 벗고 사는 것이 죄를 벗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그런 걸음을 걸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무거운 그런 것이지만은 이것을 벗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여기에 또 덧입고자 한다.
더욱 죄 없는 자로 깨끗하기를 소원하여 사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덧입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고 하면,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죽은 사람을 지고 갈려고 하면,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무거운 사람도 생명이 그를 끌고 갈 때는 하나도 무겁지 않고 그만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덧입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생명에게 삼키는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 없이 살려고 하면, 의로운 자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살려고 하면, 힘든 생활이 되지만 힘든 생활이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 이 생명에게 삼켜서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삶이 되면 그것은 힘든 생활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도 힘들지 않고 그만 쉽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합니다.
그게 어떻게 이렇게 생명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느냐 생명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를 완성하는 주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시는 사활의 대속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제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실상적으로 입혀주시는 것은 성령이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가까이 오시고 영감이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진리가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말씀이 신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고 성경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면 성경으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는 생명에게 삼킴바 되어 사는 그런 걸음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고 성경으로 사는데에 성경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으로서는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성경으로 사는 사람이 말씀으로 사는 여기에 자라가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순종하여 살면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이제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때 영감이 와서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게 되어서 우리는 영감으로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이렇게 사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완전히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런 자로 세상에서 사는 자 되어서 사람이 노동판에 가서 일하고 회사에 가서 일하고 장사를 하고 어떤 위치의 어떤 처지에서 일한다.
할지라도 그가 사는 세계는 그가 활동하는 활동 무대는 죄 없는 세계요 의로운 세계요 하나님과 하나 된 하늘의 소망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영원한 집 예수 그리스도가 건설한 영원한 집인 이 집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이 집을 우리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 집이 우리의 활동 세계요 우리의 거처할 위치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은 이 거처를 덧입기를 원하고 이 거처로 살기를 소망하여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영원한 집을 덧입는 생활이라 하는 것은 생명에게 삼키는 것입니다. 생명에게 삼키는 것은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사는 이 역사를 하는 것이 예수 그리도입니다. 우리 속에 와서 이렇게 역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성령님이 막바로 그대로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감당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신 성령을 영접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얼마든지 생명으로 살려고 하면, 성경으로 사는 여기에서 이 일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주 주님과 나와 다른 존재처럼 이렇게 되어 있지만은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주와 함께 거하는 이 생활이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을 우리가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우리가 담대이 이렇게 살기를 원하고 살 수 있는 이것은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에 주이신 전지전능하신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분이기 때문에 이분을 우리가 알고 이분을 알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기 때문에 이분을 알고 난 뒤에는 우리는 주와 함께 거하는 이것을 우리는 소원하고 이 길을 걸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을 알기 전에는 참 이 길을 걸을 수 없었지만은 주님은 주권자요 창조지요 영원불변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우리는 바로 알고 주와 함께 거하는 이것을 소원해서 이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왜 이렇게 걸어가야 하느냐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서 심판받을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처소에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들어서 이 실력을 구비하도록 했는데 그것을 세상에서 연습하지 않고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대로 영원한 처소에서의 그런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는 다 각각 그리스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서 내 중심으로 살았는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영원한 처소에 머물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았는지 그렇게 살지 않았는지 우리의 행함을 따라 우리의 세계가 여기에서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과 똑같은 자기가 됐는지 주님을 닮아간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할 것인데 이 심사가 있는 줄 알고 미리 우리는 준비하는 이런 신앙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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