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5일 화새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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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2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제목: 심판
본문: 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그런 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니라

  심판에는 두 가지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는 공심판이요. 또 하나는 사심판입니다. 공심판는 하나님이 완전의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대한 법을 전지의 지혜로 세워 놓으시고 그 법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심판하시는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이 심판에서 생명과 사망이 결정이 되고,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법을 가지고 죽일 자 죽이고 살릴 자는 살리는 결정을 지우시고 영원히 지옥에 거할자와 천국의 거할자를 결정지으시는 영원 무궁 세계에서 그 모든 대우가 결정이 되어지는 이것이 공심판입니다.
사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이라고 하는데 주님이 대속해 주신 이 은혜를 입어서 그 은혜를 얼마나 입고 살았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은혜를 벗어버린 사람은 입혀주지 않고 은혜를 입은 자는 영원히 더 은혜를 입혀주는 이 심판입니다.
우리를 구속해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세상에서 이 은혜를 입고 이 은혜 입은 자로 살고 이 은혜를 입고 벗지 않하고 이 은혜로 살 수 있는 실력을 얼마나 길렀느냐 그대로 심사해서 영원히 대우해 주는 이 심판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비밀을 모르고 자기대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가지고 소원도 하고, 계획대로 하고 행동도 합니다. 이것은 참 무서운 일이고 두려운 일입니다.
오늘 이 구원을 받은 자가 어떤 심판을 받을런지 듣고 배운 사람이라도 믿지 않는지 상관없이 자기를 기준으로 자기를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절대 불변의 법이요.
조금도 가감되지 못하고 영원히 그대로 실시되는 절대적인 완전법이요. 전능자의 심판에서 판정될 법인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지 못하고 사람들은 그저 날마다 그날 그날 이 장소 저 장소 이 사건 사건에서 자기를 중심해서 자기에게 유익이 되도록만 하면 아주 바로한 것이고. 슬기 있는 사람이고 자기를 위하지 못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그렇게 인생을 간단하게 판정 짓고 사는 것이 오늘 온 세상인 것입니다.
그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면 된다. 해서 모두가 민주주의에 다수 가결로 결정 지우는 것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인정만 받으면 될 줄 알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또 이 세대만 아니라 다음 세대도 인정받으면 된다.
해서 자기의 주장이 시대를 따라서 요동치 않도록 하려고 애를 쓰고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도록 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단합을 하면 힘이 있고 이길 수 있고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면으로 또 사람들은 힘을 기울입니다.
대개 종교 창설자나 도덕가나 철학가들이 이면에 힘을 기울입니다.
이런 자들보다도 훨씬 차원 낮게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권세나 영광이나 명예나 향락이나 평안을 많이 가지면 행복하다 이렇게 평가하고, 살고 인생살이를 영광만 많으면 가치가 있고 명예가 있으면 가치가 있고 물질이 많으면 가치 있는 것이다.
하고 이렇게 생각하고 계획을 하고 희노애락을 가지는 것이 오늘 세상에 사는 이 모든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참 어리석은 그런 일입니다.
왜 어리석은 일이냐 하면 하나님은 절대적 당신이 주권능력으로 법을 정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세상이 평가하기를 그 사람은 잘난 사람이다. 많은 사람을 점령했다.
많은 사람을 설득시켰다 어떤 사람은 사상을 가지고 점령하려고 하고 도덕을 가지고 점령을 하려고 하고 정권을 가지고 점령을 하려고 하고 종교를 만들어 점령하려고 이렇게 나가면서 천추만대 그대로 계승되기를 야욕을 가지고 움직이는 이런 사람들이 더욱 불쌍한 것입니다.
세상을 살펴보면 좀 잘났다는 선천후천의 그런 잘난 사람들은 다 이 걸음을 이런 불행스러운 걸음을 이런 참 잘못을 많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선천후천으로 잘난 그런 사람만 못한 사람이지마는 특별히 하나님이 긍휼하심을 입혀주셔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믿을 수 있는 자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세상은 캄캄 어두워서 모든 존재에 대한 지식을 하나도 바로 가지지 못하고 전부 악령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옳은 길을 알 수 없는 영원히 변동 없는 올바른 진리를 모르는 인생인데 우리에게는 이 길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 완전하신 분이오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에 주가 되신 이분이 법을 세운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 법이 어떤 법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나 영원 무궁 세계에서 하나님이 지은 것 외에 아무것도 없는 하나님이 지은 것뿐인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통치하여서 생사를 결정지우고 하나님의 법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고 하나님의 법을 통해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영원히 영광과 비참히 결정되어지는 이 법대로 이루어지는 이것인데 이 법을 아무도 모릅니다.
대종교 창설자들도 그들이 모르니까 또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하고 자기가 세운 법 자기가 세운 사상 도덕을 믿고 많은 사람이 따르니까 안심을 하고 있지마는 그 걸음도 불쌍한 걸음입니다.
절대자가 세운 법이 있는데, 법은 하나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주장해 놓은 자기주장 자기 사상 이것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설득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니까 안심하지만 어리석은 일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분 창조주 주권자 주재자가 계시는데 그분과는 상관없이 아무 힘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고 지능도 없는 그저 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이렇게 흘러가다가 끝나는 존재없는 그런 인생이 코에 호흡만 있는 이런 인생이 많이 찬성을 한다고 그것을 힘입어 사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창설자가 제일 불쌍하고 도덕으로 끈 사람이 그다음으로, 불쌍하고 사상으로 끈 사람이 그다음으로, 불쌍하고 그보다는 둔한 사람이지만 정권으로 사람을 끈 사람 물질로 끈 사람은 다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나는 이 법대로 하겠다고 법을 세워놓고 자기대로 이렇게 하지마는 절대자가 세운 법이 있는데, 절대자가 세운 법은 조금도 과감하지 않고 그대로 착착 이루십니다. 이러니까 노아 홍수 때에 자기대로의 지식과 사상과 법을 가지고 아무리 준비하고 마련했지마는 다 절대자의 법대로 전멸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이제는 경건치 아니하고 불경건한 자와 경건한 자를 다 구별하고 난 뒤에는 온 세상을 불로 사른다고 말씀했습니다.
세상에는 권세 있는 자가 세력이 있는 자가 아무리  그런 세력이 있어도 늙어지면 힘이 없어지고 죽고 나면 그것으로 다 끝이 나고 맙니다. 그러나 창조주 주권자 이분은 법을 세워놓은 이분이 늙지도 아니합니다.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죽지도 아니합니다.
변하지도 아니합니다. 이러니까 이분이 세운 법은 절대 법이라 세상 이런 왕이 세운 법은 왕이 죽으면 되니까. 죽기를 기다리고 이런 정권자가 세워 놓은 법은 정권을 빼앗기면 그만이니까.
정권 빼앗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세상이지만 하나님은 늙지도 피곤하지도 죽지도 변하지도 않는 이분이기 때문에 이분은 알파와 오메가의 주님이라 억억 만 년 지나도 변동이 없습니다.
이분이 계시는 줄 모르고 이분의 절대 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인생이 이제 이 시간 지나면 이분의 심판대 앞에 설지 생각지 못하고 그저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성질대로 제 주관대로 저게 좋으면 하하 잘됐다.
하고 제가 좋지 제가 좋아하지 않으면 미워하고 온갖 거짓말 참말할 것 없이 덮어 씌워서 사람을 매장시키고 이렇게 하고 있지마는 그렇게 살다가도 하나님이 이제는 그만 살다가 오너라 스톱하면 시간으로 숨이 딱 끊어지고 하나님의 심판데 앞에 갔다 세웁니다.
이제 세상에서 자신이 어떤 언행 심사를 했는지 그대로 심판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절대 법을 모르고 이것을 무시하고 날뛰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오 많은 사람이 옹호하고 따른다고 그것이 의지된다고 안심하고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오 물질이 많으니까. 권세가 많으니까.
권세로 물질로 방어할 줄 알고 있지마는 인간의 그 모든 역사가 권세가 물질이 죽음을 방어할 수 있는 권세가 없고 물질이 없고 많은 사람이 방어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의 옹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지켜줄 수 있는 것은 기독교 외에는 없습니다. 에녹과 엘리아가 산채로 승천한 것은 기독교 안에는 죽지 않고 사는 길이 있다. 하는 것을 계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가운데서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은 인생이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죽으나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부활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환하게 완전히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완전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진리와 영감으로 알려주신 이것을 우리는 깨닫고 감사하고 이 길을 놓치 않고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축복이 왔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그 법을 따라서 그 법을 어긴 모든 사람을 영원 멸망을 시키는데 이 공심판에서 정죄받지 않고 이 공심판을 통과해서 하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과 화친의 영생을 얻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은혜를 입은 것이 우리들입니다.
공심판에 정죄로 영멸당할 우리를 죄 없는 자로 통과케 하시고 불의한 자를 의로운 자로 통과시키시고 하나님과 불목된 우리를 화목된 자로 영생을 가지게 우리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이것을 연구하고 연구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냐 하는 것을 깨달아 감사하고 이 은혜를 놓치지 않고 이 은혜로 사는 이 걸음을 계속하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이 구원의 은혜를 우리가 알고 이 구원을 전하고 이 구원으로 사는 이 걸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는 여기에서 이 큰 구원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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