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4일 월새 세 가지 고난 해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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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410(누가복음2장1-14절)
제목: 세 가지 인생의 고난 해결길
본문: 누가복음2장1-14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와 총독되었을 때에 첫 번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햄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 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의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사서 구유에 누였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 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치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러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섰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 사람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 때에 인생은 원죄로 말미암아 세 가지 멸망을 받은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참 사람이 늘 고난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그런 우리 모든 사람들입니다.  고난과 절망과 가난의 문제는 죄로 인해서 이 일이 우리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물질로 인한 고난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우리는 물질을 상대하고 물질을 취급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물질과 모든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 우리 사람의 생활인데 이 물질과 관계를 맺는 여기에서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이런 물질들은 하나님이 이것을 창조해서 우리가 이 구원 이루어 가는데 잘 쓰일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물질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밀접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이 모든 물질에게 은혜를 입혀줘야 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걸어갈 걸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이 모든 물질들은 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물질들을 내 욕심대로 내 성질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 모든 것을 사용하면 이 모든 것은 우리를 협조하고 유익되게 하고 돕는 일을 하지만은 우리가 이 모든 물질들을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고 자기 소욕을 이루려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할 때는 물질로 인해서 고난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자기가 높아지고 자기가 에덴 동산을 다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데도 자기가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하나님에게 통치받고 받지 않고 자기가 다 차지하려고만 하는 그런 일로 인해서 그만 다 저주를 받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고 모든 만물이 사람에게 대해서 저주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관계가 맺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을 여기에서 자기 중심으로 위주로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은 모든 만물들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가 나오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오기 때문에 다 협조하고 돕고 복종할 수밖에 없는 유익되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지 아니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만물을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복종하도록 해서 어쩔수 없이 복종은 하지마는 사람이 이용할라면 이렇게 저렇게 이용이 되지만은 이로 인해서 결국에 사람에게 고난이 찾아오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모든 일을 하면서 사는 우리는 움직이면서 우리는 활동을 통해서 사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모든 활동을 하는데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자기에게 고난이 되어집니다.
일이 참 즐거운 일이 되고, 기쁜 일이 되어지는 져야 되겠는데 그렇지를 못하고 모든 일이 자기에게 고통으로 와닿는 그 이유가 뭐냐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이 자꾸 고통이 되고, 자기에게 자기를 죽이는 사망의 그런 역사가 이루어져 가는 이것은 그 일을 자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일을 자기를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자꾸 할려고 하다가 보니까, 일로 인한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일을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일을 하나하나 해 나가는 데서는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라고 하는가? 하나님이 이 일을 무엇을 하시려고 이렇게 하는가?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에 자기는 동참하고 그 일에 하나가 되어서 자기도 일하는 사람이 되면 그 일은 저절로 아주 형통하게 되어지고 그것은 사망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기 때문에 나도 거기에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니까. 힘들지 안 하죠. 힘들지 안 합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고자 하느냐 그것을 자꾸 찾아서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전부 자기 위해서 자기 좋도록 하다가 보니까, 그러면 나 위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만 위하면 나는 어떻게 하고  우리는 내가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 뜻을 이루려고 하면은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거 내게 있어야 할 거 당신이 다 마련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대로 일을 하려고 하면, 그렇게 움직이려고만 하면 하나님이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이 먼저 알고 다 구비시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목구비 수족을 움직여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몸이 건강하면 참 평안할 것인데 가다가 몸에 이런 병이 생기고 저런 병이 생기고 그만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병이 어떻게 해야 치료가 되느냐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느냐 우리는 이 몸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은 마음을 따라서 우리의 몸이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기만 하면 우리는 굉장히 실력 있는 자 됩니다.
그 구약에 에녹이나 엘리야나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항상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성령의 인도를 받은 그 마음을 따라 순종하는 몸이 되니까. 그들은 죽지 않고 영생하는 성천하는 큰 은혜를 입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 수 있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는 고생이 되지 않고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아브라함이 걸어간 걸음도 요셉이 걸어간 걸음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걸어갈 때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의 은혜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 우리는 이 몸이 이런 걸음을 걸어가지 않으므로 몸에 병이 생겨지게 됐다.
왜 병이 생겨지게 됐느냐 더 삐뚤어지지 않도록 하려고 자꾸 하나님과 삐뚤어지니까. 이 몸이 약해지도록 약해져야 더 이상 더 삐뚤어지지 않으니까. 약해지도록 하는 그런 역사가 자기에게 찾아온 것이라 말이죠. 이러니까 이제는 성령을 따라 살겠습니다. 진리를 따라 사는 자기가 되겠습니다.
하고 성령과 진리를 따라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는 몸의 건강을 가질 수가 있게 됩니다.
참 우리가 다섯 가지로 사는 그런 우린데 물질로 일로 몸으로 마음으로 영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여기에 고통이 오는 그 왜 고통이 생길까 하나님이 분명히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대로 온 세상을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이런 세상입니다.
다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자기는 거기에 역행해서 자기는 거기에 역행해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자기 욕심으로 이렇게 살려고 하니까 마찰이 되고, 고통이 되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것이죠. 그 참 힘이 듭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그렇게 하실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거기에 반대해서 자기를 위주로 중심으로 살려고 하니까 그 일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것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거기에는 고통이 되고, 사망이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마음이 평안해할 것인데 평안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합니다. 나는 네 마음이 내 마음대로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해서 이기 성공이 되어졌으니까. 기쁘다 아무 고통이 없고 재미가 있다.
그래 하나 그것으로 인해서 곧 자기에게 고통이 또 닥쳐옵니다. 그러나 우리는그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의 그런 자기로서 그 일을 감당해 가면 우리는 거기에서 얼마든지 평안을 가질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왜 우리에게 이런 마음의 그런 고통이 오고 번민이 오게 어려움이 오게 되느냐 그것이 다. 이렇게 하나님과 삐뚤어져서 주님과 삐뚤어진 요것으로 인해서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한마음 한 생각 한 뜻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 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가 그렇게 걸어갈려고 하면, 걸어갈 수 있느냐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그래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오 그런 우리에게 주님이 우리 대신 순종해서 완전 순종으로 의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깨달아지면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옳은 이치가 깨달아지는 그것이 주님이 완성하신 의를 입혀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계약적으로 전적 은혜로 우리에게 입혀주었지만은 실상적으로 입는 데는 말씀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그것이 칭의를 입을 수 있는 길이요. 기회입니다.
고 말씀을 듣고 자기가 진리가 깨달아져서 말씀이 깨달아져서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깨달아진 그곳을 잡고 자기야 그대로 살려고 하지만 실은 주님이 다 행해서 완성한 의인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가 입고 사는 이 걸음만 걸어가면 마치 자기가 의를 행하는 것처럼 그렇게 걸어가나 실상은 주님이 다 걸어 완성한 것을 자기에게 입혀주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고 하는구나 그것을 알고 자기가 그대로 지켜 살면 여기에서 세상에서 있어야 할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당신이 다 구비시켜 주시고 부족함이 없이 넉넉한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주님에게 다 맡기고 나는 주를 위해서 주님 뜻대로 사는 이걸음만 그럴려고 애를 써 가면 자 여기에서 고난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마음의 고난의 문제도 몸의 고난의 문제도 일의 고난의 문제도 물질의 고난의 문제도 다 해결이 되어져서 고난의 일이 해결되어지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절망의 문제가 해결되고 여기서 가난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절망은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이제는 다 빼앗껴버리고 나는 여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는 자기가 되니까. 절망이 될 수밖에 없지요 세상을 끝나면 지옥을 가야 된다면 이건 절망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마지막은 다 사망인데 그런 우리가 주님의 뜻에 맞추어서 사는 여기에서 영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소망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깨달아 지켜 순종하므로 이제 부유한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세 가지 멸망을 주님이 사람 되어 오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해서 대속한 대속을 완성하여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이것을 입고 사는 것으로 다섯 가지와 세 가지 멸망을 우리는 다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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