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120300(누가복음 2장 1-14절)
제목: 영생하는 생명생활
본문: 누가복음 2장 1-14절
 이 때에 가이사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며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청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였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로라 그 지경의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주위를 두루 비치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러되 무서워 말라 보라 네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의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허다한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롭다 하니라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람만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려고 하면, 예수님 한 분이면 한 사람만 대속하지 여러 사람을 대속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참 사람이요.
또 참 하나님 참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이 한 인격체를 이룬 신인 양성 일위의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이는 사람이라 하면서 이것을 그 잘못 알도록 많은 미혹의 그런 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중에도 우리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참사람이라 이것을 우리가 확실히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이것이 되어져야 됩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기 전에 사람 되어오시기 전에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어떤 일을 하신 하나님이신가 이것을 우리가 지식적으로만 듣고 있을 때는 그저 이 역사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을 해야 돼요.
자꾸 생각해서 우리 마음의 속속들이 다 이것이 지식이 배여 들어가고 우리 몸에 베여 들어가고 이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예수님은 참 하나이며 참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주권자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느끼고 믿고 이렇게 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예수님은 한 하나님이신데, 한 하나님이 성부의 일을 하실 그때에는 성부라 그리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 구원을 시작하고 이 구원을 만드는 일을 하실 때는 성자라 이렇게 했고 또 이 구원을 하나님이 이 구원을 완성하고 우리에게 실제로 입혀주시는 역사를 할 때는 성령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전체를 어떻게 하시겠다. 하고 하나님이 이것을 정할 때는 성부 하나님이시오. 이제 이것을 실제로 시공하는 일을 하실 때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이 구원을 완성해 놓은 하나님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한 하나님이신데, 성부의 그런 역할과 성자의 그런 역할과 성령의 역할이 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 그 다른 분이 아니고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성자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느냐 성자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만드신  일을 하셨다면 그때 우리 구원을 어떻게 만들었느냐 우리 구원을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에 역사를 하시고 섭리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사죄를 창조하시고 칭의을 창조하시고 화친을 창조하시고 소망을 창조하셨고 이제 이것을 성령님이 영감과 진리로 오늘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완성한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와서 역사하실 때에 성령으로 인한 사는 자기가 되면 주님이 완성하신 구원을 우리가 입어서 이 구원을 입은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신 성자의 위를 가졌었다 성자의 위 성자의 직책 이 성자의 직책을 감당하는 요 일을 할 때에 성자의 직책은 성자는 우리의 구원을 만드시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 구원을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 구원을 만드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성도를 통해서 당신이 나타날 수 있는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모든 역사를 이런 사람을 통해서 당신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존재를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이로 인해서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존재인 것이 드러나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에게 속하고 따르고 당신의 모든 은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세계가 되는 것을 하나님이 목적으로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 구원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은 1차로 우리가 잉태되고 출생되게 된 것은 1차 창조로 창조된 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1차 창조로 창조된 우리요 그런 우리를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완성한 이 구원은 이 차 창조로 창조한 구원인 것입니다. 이 차 창조로 창조한 구원은 완전을 창조한 구원입니다.
완전을 창조한 구원은 하나님이 만든 이 완전을 창조한 구원 이 구원은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지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죄가 있게 했고 그 죄를 완전히 없애는 완전히 없애는 이 일을 하시고, 또 사람에게 하나님과 똑같은 요소를 만들고 그 의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또 우리의 성품을 하나님의 성품과 꼭 같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이런 우리로 만들어 주셔서 이제 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인 이 차 창조로 창조한 이 새로 창조한 새 창조물인 새 생명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속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우리 속에 와서 있게 되고 이 생명으로 인해서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우리의 마음이 살아나고 우리의 몸이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2차 창조의 은혜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 새로 잉태되고 출생되어서 이 생명이 자라가고 있는 그런 우리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는 생명이 둘입니다. 하나는 죽은 생명이요. 하나는 영생하는 산 생명인 것입니다.
죽은 생명이라는 말은 우리가 잉태될 때부터 잉태될 때 산생명이 잉태되었지만 잉태되자마자 원죄와 본죄의 정죄로 죽어서 영원히 죽어가는 이 생명이 죽은 생명인 우리의 생명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출생했고 자라고 100년을 산다고 해도 죽은 생명이 100년 동안 죽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이 죽은 생명이 출생해서 날마다 죽어가는 삶을 사는 것이 이 생명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너희는 거듭나지 아니하면 구원을 이룰 수 없다고 말씀하신 대로 다시 출생해야 되는 것은 다시 우리 속에 이제 영생하는 생명이 출생되어야 합니다.
영생하는 생명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사죄를 완성하시고 칭의를 완성하시고 화친을 완성하시고 소망을 완성하신 이 생명 이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도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 속에 새로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요 한 사람인데 우리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새새 출생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이지만 부활하신 이후는 신령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신령한 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자 지금 또 미국도 계시고 여기도 계시고 모든 사람 속에도 같이 계실 수 있는 것이 신령한 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분인 인생만으로 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가 되어진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수십억의 인생 속에 들어가 있어도 속에 다 충만하게 들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도입니다.
우리 속에 주님이 와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우리 속에 내주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우리가 알고 행동하는 것이 될 때는 요렇게 사는 사람이 같이 앉아서 회의하면 한 생각 한 주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 모든 기독자들입니다. 그래서 총공회는 전원일치주의로 진리 전원일치주의로 회의를 결의합니다.
생각해 보고 옳은 진리에 모두가 따라가기로 한 회의란 말입니다.  그것을 구별하지 못할 때가 또 있을 때도 있지만은 회의를 하는 데에 그래도 양심을 기울여서 보면 전부가 옳다 이렇게 인정할 때에 그 옳다고 하는 것이 한 주장으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성령과 진리로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지 않았던 그런 생활인데 이렇게 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이유가 우리가 아이를 출생해 놓으면 아이는 이제 생명이 있는 아이는 손이고 발이고 입이고 눈이고 이것이 전부 생명과 하나되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생명과 완전히 다 따로 움직이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일치가 잘 안 돼요. 그래 된 아이를 이제 손 움직임과 눈 움직임과 발 움직임과 발 움직임과 전부 생명과 일치시키는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그 어릴 때는 잘 몰라도 이제 연습을 인위적으로 시키려고 하고 또 자체가 연습을 합니다. 그래서 생명 따라 그대로 딱 움직여지는 모든 이목구비 수족이 되고, 이제 이런 자로 아주 장성해 가지고 있을 때는 그 사람은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마음먹은 대로 다 손이 발이 움직여진다면 그 사람은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생명으로 사는 연습을 일생을 하도록 일생 동안 생명으로 사는 연습을 일생하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의 세상 생활입니다. 이렇게 생명으로 사는 그런 걸음을 연습하다가 이제는 힘이 없어서 일을 계속하지를 못하면 점점 약해져 가면 이제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힘이 있어서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말을 하고 마음먹고 행동하고도 하는 대로 손발이 다 움직인다면 마치 전능자가 된 것처럼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우리 사람이요  운동선수가 연습하는 것은 다 이 연습입니다.
말하는 연습도 말을 또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은 뻔한데 말이 안 나오는 것을 마음의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을 또  마음의 생각을 손으로 글을 표시하는 연습을 해 갑니다.  글씨 쓰는 것을 보고 이것은 마음이 이런 사람이로구나 이렇게 짐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생 그 연습을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죠.
우리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사는 이것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것이 자기에게 힘이 드는 그런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이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영생할 생명으로 사는 이것을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해서 말씀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진리로 사는 연습을 하고 영감으로 사는 연습을 해서 이 실력을 우리가 완전히 세상에서 길러야 합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완전하신 이 구원을 힘 입는 우리의 마음과 몸이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영생하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늘 세상에 우리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