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일 토새 사람을 사랑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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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60(마태복음 18장 5-10)
제목:사랑하는 길
본문: 마태복음 18장 5-10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를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 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내 손이나 내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 버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 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나니라

예 사람을 사랑함이 주님을 사랑함이요 주님을 사랑함이 사람을 사랑함이 됩니다.
사람과 주님과 하나되어 있는 이 면을 우리가 알고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고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함과 같이 사람을 반가워하고 사랑하고 또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 같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높이는 것과 같이 사람을 높이는 여기에서 새 사람의 인격이 양성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은 어떤 것이 제일 미워하는 것인고 하니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인류 시조가 죽게된 것도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죽었고 노아 홍수 때 사람들이 다 죽게 된 것도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죽었고 고돔 고무라성의 멸망도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죽었고 이스라엘 종교 말년에도 이와 같이 사람들이 다 죽고 망하고 신령한 이스라엘인 우리의 말년도 주님의 재림의 때도 이 사랑 때문에 다 죽고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제일 미워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제일 좋아집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어떻게 사랑하라 했는고 하니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하나님 빼놓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제일 미워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한다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해서 그 사람에게 어떤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고 열심과 충성을 하고 이렇게 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지만 주님은 빼놓고 그 사람만 보고 자기의 소유와 몸을 다 희생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유익이 없고 소용없다. 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데 사람을 사랑해서 소유도 몸도 다 주워 불사르게 내어주는 그런 일을 하지마는 그 사랑도 아무 소용이 없고 참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하여서 수고하는 그 수고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무엇 때문에 기뻐하시는가? 우리가 주님을 볼래야 볼 수 없고 주님을 접할래야 접할 수 없는 주님인데 주님을 사랑하려고 하면, 주님을 사랑하고 볼 수 없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이는 사람을 두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이요.
주님이 피 흘러 구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다 같은 종류가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 대상인 택한 사람이 있고 택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지음받은 불택자도 있습니다.
누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사람이라면 택자요 그렇지 않다면 그는 불택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마는 죽을 때까지 그가 택자인지 불택잔지 그것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모든 사람을 택자로 생각하고 상대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야 실족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만 보고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미워하십니다. 사람은 택자로 알고 주님이 당신이 피 흘려 값지고 산 택한 백성이요.
그 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구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요하고 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 하여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를 위해서 온갖 희생을 수고를 그를 위해서 사랑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 사랑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됩니다.
주님이 죄를 두고는 그대로 볼 수 없고 죄로 인하여 멸망 당하는 인생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서 당신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사하여 주시고 멸망해서 구속한 하나님의 전 사랑이 다 기울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므로 물 한 그릇을 대접한 일을 해도 주님은 그것을 잊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냥 사람만 보고 사랑해서 물 한 그릇 대접한다. 꼭 그거까지 잊지 않는다는 말 아닙니다. 주님이 피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택한 자인지 모르는 우리는 죽기 전에는 예수 믿는다면 그래도 택한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지 아니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지 아니합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택한 자인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택한 자로 알고 상대하는 것이 실수하지 아니하고 주님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볼 때에 주님의 피로 구속한 주님이 당신 전부를 다 기울여 사랑한 사람이라 하여 그가 죄 없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의로운 자로 살아갈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 사랑함으로 그를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애를 쓰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함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보이지 아니하지마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느냐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지금도 결혼한 남편이 멀리 타국에 가 있지마는 남편으로 인하여 난 자녀를 사랑하여 아끼고 잘 기르고 남편을 사랑함으로 남편이 준 보낸 편지를 잘 간수하면서 읽어보며 또 남편을 생각하고 하는 것처럼 주님이 피로 값주고 산 사람을 사랑함으로 죄 없는 자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랑을 입고 사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들여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그를 죄없는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사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전 힘을 기울여 가는 이것이 참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니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이는 사람에게 대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것의 참 주님 사랑이 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이 되어집니다.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 맷 돌을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니라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은 주님을 모르고 실족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를 죄없이 살도록 하려고 사람 되어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므로 죄없게 한 것인데 자기가 그 사람을 대할 때에 그가 죄를 짓든지 말던지 죄를 더 많이 짓는 사람이 되던지 아무 상관없이 상대하는 것은 주님이 미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을 생각하므로 주님의 사랑을 인해서 그를 사랑하므로 그를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그가 주의 사랑을 힘입지 못할까 해서 내가 조심하고 손해보고 단속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서 주님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이 길 걸을 때에 주님의 참사랑을 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을 주는 거기에서 참 사랑을 느끼고 참 사랑의 행복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가 사랑을 받고 있지마는 자기가 어떤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사랑을 받아도 그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하거나 기쁘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인가 하는 것을 아는 데서 그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한 자기가 되어집니다. 자기가 사람을 사랑할 때도 그러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랑을 줄 때가 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을 때에 우리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자기가 온갖 희생 수고를 할 때에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느끼고 최고의 행복 속에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을 참 사랑하는 것은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오 의롭게 살게 하는 것이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이 목적에서 그를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는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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