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2월1일 금새 하늘나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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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50(마태복음18장 1-10절
제목:천국에서 큰 자 되는 길
본문:마태복음18장 1-10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 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구나 만일 내 손이나 내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 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오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의 소자 중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천국에서 누가 큰 자가 되느냐 하늘나라에서 가치관은 하늘나라에서 어떤 것이 제일 가치가 크다고 이렇게 보느냐 이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둘러세우시고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가치관이 세상과 아주 다르다 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린아이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또 자기의 공로도 없고 또 지식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 실력이 없습니다. 아무 실력도 공로도 아는 것도 없는 어린아이는 세상에서는 제일 무능자입니다.
무능잔데 하늘나라에서는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이 말씀은 이 세상의 가치관과 하늘나라 가치관이 다르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아는 가치관 인생이 어떻게 사는 것이 제일 뒤에 있느냐 어떻게 보고 있느냐 인생관을 세상관을 신관을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 중요한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는 그것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높다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치 있다.
하는 것이 하늘나라도 그렇게 가치 있는 줄로 생각하지만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높은 것은 하늘나라에서도 높을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은 것입니다.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제자들의 어머니가 당신이 하늘나라에 이제 가서 사실 때에 내 아들 하나는 당신 우편에 한 하나는 당신 좌편에 등용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간청한 것입니다.
이런데 하늘나라는 어떤 자가 크냐 거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무식하고 무능하고 해 놓은 일이 없는 제일 약자 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보면 이 세상의 가치가 하늘나라의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베드로 전세에 말씀하시기를 외모로 하나님이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시는 너희 아버지라 이렇게 부른다고 외모로 취하지 않는 그분 앞에 우리가 설 것인데 나그네로 있을 세상에 있을 때 내가 두려움으로 지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외모로 취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가치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 실력을 갖추어 놓으면 아주 건강하면 높은 관직을 가졌으면 많은 물질을 가졌으면 가치 있다고 성공했다고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가치는 그런 것이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행했느냐 내가 행한 대로 된다.
성경이 말씀한 대로 내가 얼마나 인정하고 고대로 행했느냐 그것이 하늘을 나라 복이 되어질 것을 알고 그대로 행한 그것이 내게 얼마나 있느냐 성경 말씀대로 행한 것은 하늘나라를 표준에서 하늘나라의 가치관을 표준해서 말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높아도 하늘나라에 가치가 없는 것은 그것은 가치가 없고 세상에 아무리 가치가 없고 천한 것이라도 하늘나라에 가치가 있는 것이면 이것은 가치 있는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세상 가치관과 하늘나라의 가치관이 아주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에 세우시고 가라사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 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렇게 했습니다.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말은 무슨 말인가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입적 관련도 없습니다. 기존 지식도 없습니다. 자율도 없고 주관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말은 이 세상 것 가지고는 못 간다 세상 것이 아닌 하늘나라의 가치대로의 되어야 하늘나라의 가치대로 된 것이라야 되지 이 세상에서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그것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을 하신 것입니다. 세상 가치가 얼마나 크든지 작던지 그대로 하늘나라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한다.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이니까.
하늘나라도 부유한 사람인가 아니란 말입니다. 세상에서 관직이 높으니까. 하늘나라도 관직이 높은 사람이 되는가 안 된단 말이에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지고는 하늘나라에는 하나도 들어가지 못한다. 먼지만한 것도 들어가지 못한다. 하늘나라 가치관은 따로 있다. 그러니까 너희가 돌이켜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돌이켜라 말은 무슨 말이냐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데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마는 그 세상 가치관을 다 부인해 버리고 하늘나라 가치관을 자기 가치관으로 삼아가지고. 하늘나라 가치관으로 만들어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그것만 가지고 하늘나라 가는 것이지. 하늘나라의 가치가 아니면 그것은 하나도 하늘나라 가질 못한다. 땅에서 대통령이 되어 있으니까.
하늘나라도 그런 왕권이 있느냐 아니란 말입니다. 세상에 왕이니까. 모든 사람이 말에 순종하고 머리를 숙이고 이러니까 하늘나라에도 그렇게 머리를 숙이겠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그것은 다 헛일 되고 만다 결단코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4절에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늘나라의 큰 사람은 아예 자기를 낮출 것이 없는 사람이 큰 사람인가 낮출 것이 많은데 낮출 것을 낮춘 사람이 큰 사람인가 낮출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하늘나라의 건설만한 사람이 큰 사람인가 하늘나라의 것을 건설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하늘나라 들어가지를 못한다.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어떤 자인가 자기를 낮춘 자라 자기를 낮춘 자라 자기를 낮추었다 하니까 이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세상에 자기가 물질을 가진 자요 권세도 가진 자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 아닙니까 가진 그것을 적게 낮추었으면 하늘나라에서 쪼금에 크고 많이 낮추었으면 많이 크고 제일 많이 낮춘 사람은 제일 많이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많은 것 높은 것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다 썩을 것이오 악한 것이오 혈육의 것이오 유한한 것입니다. 이것을 낮춘 자라 이것을 부인한 자라 이것을 내놓은 자라 이것을 낮추었다 내 놓았다.
이것을 버린 자라 이것을 심은 자라 하늘나라의 가치의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투자한 자라 말입니다.
하늘나라의 가치의 것을 얻기 위해서 자기는 세상에서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높은 지식을 가질 수 있느냐 이것을 내놓았을 때 이것은 영생하는 이치는 하나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자기는 높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 성경을 읽고 들을 수 있고 빨리 읽을 수 있고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니까.
그만 세상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데 세상 자기 지식을 다 내어놓고 이러니까 세상 지식은 생명 없고 죽은 지식이라 저주 아래의 지식이라 마귀의 지식으로 삐뚤어진  지식인 줄 알고 다 내어놓고 하나님의 지식을 높여서 하나님의 지식을 깨달아 이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이 지식에게 복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이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인데 이것을 내놓고 하나님의 지식에 복종하는 이 사람이 되니까. 지식 없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높은 지식을 가지겠습니까? 지식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에 높은 지식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지식이 많은 사람이 그것을 내려내놓고 그것을 심어서 그런 지식이 있는 사람이니까.
자기가 지식을 통해서 세상 지식은 내놓고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지식을 깊이 깨달아 느껴서 자기 지식으로 삼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지식으로는 큰 지식을 가진 자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이것을 내놓고 심는 요 걸음을 통해서 이것을 다른 말로는 어린아이와 같이 다 내놓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하늘나라를 위해서 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것을 더 마련하기가 쉽죠 그러나 세상 것 가지고 그대로 하늘나라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심지 않으면 그걸 내놓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것을 마련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고 이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막바로 주님을 영접함이 된다. 이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은 어린아이는 버려 놓은 것이 삐뚤어진 것이 틀린 것이 적기 때문에 고치기가 쉽고 어른은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오랜 세월을 살다가 보니까, 자기 사는 습관을 이런 습관으로 들이고 저런 습관을 들여서 그 습관을 벗어난다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어떤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려고 이렇게 공부를 시키는데 아예 피아노를 한 번도 쳐보지 못한 사람을 불러다가 이렇게 쳐라 이렇게 가르치면 그대로만 딱 따라하고 연습하면 그것은 아주 가르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피아노를 조금 친다고 잘못 치는 것을 배우고 연습한 사람이 와가지고 자기는 피아노 좀 친다고 이렇게 치지만은 그것이 잘못된 습관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바로 딱 가르쳐주려고 하면, 굉장히 어려워요 그 삐뚤어진 습관을 고쳐줘야 되는데 늘 피아노를 치면서 그것이 나오니까 피아노를 치는 것이 삐뚤어지니까. 실패작이 되고, 맙니다. 게 그걸 고치기가 굉장히 어렵단 말이에요.
그래 이 집을 짓는데도 건축을 좀 잘못했습니다. 그대로 지우면 안 되기 때문에 아이고 어찌해야 됩니까? 고 잘못된 부분만 고것만 뜯어버리고 새로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저 전에도 이렇게 판넬로 이렇게 하나 뭐 만들라고 하니까 중고를 사다 가지고 이건 싼데 재료가 싸니까 이것 가지고 쫌 지을납니다. 안 됩니다. 나 일 못합니다.
안 해줄라 해요 그거는 딱 거기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이 많은 거예요. 일이 뭐 엄청 힘이 드는 거예요.
그러나 새 것을 닦 가져 오면 딱 고 맞게 딱딱 잘라가 하면 일이 쉽고 이렇게 되지만은 중고는 그거 안 맞아서 일을 해놔도 일한 것 또한 같지 않고 이래서 비용이 많이 드니  그러니까 이렇게 하늘나라 건설하는 데는 어린아이와 같이 이 어린아이를 영접해야 된다는 것은 우리 속에 그 삐뚤어진 것을 다 내려놓고 그 어린아이와 같이 삐뚤어진 것이 제일 적은 그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제일 하늘나라에 가치 있는 것을 마련할 수 있는 자기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하늘나라에 제일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늘나라는 죄 없는 것이 제일 가치 있다. 의로운 것이 가치가 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하나가 된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진 그것이 가치가 있다. 하늘나라는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삶은 그렇게 살지를 않았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자기가 하늘나라의 가치의 사람으로 되어지는 데는 참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다 내놓고 사함을  받아가는 이것만이 하늘나라의 가치라 그래서 어린아이와 같이 이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는 자기가 되는 거 요게 가치요 또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중심과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가 되게 만든 요것이 하늘나라의 가치다 우리가 하늘나라의 가치를 바로 알고 여기에 마음을 기울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참 지혜 있는 그런 길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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