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30일 목새 실족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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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3040(마태복음 18장 7-9절)
제목: 실족케 하지 말라
본문: 마태복음 18장 7-9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라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내 손이나 내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 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크냐 누가 제일 소유가 많은 자가 되고 존귀한 자가 되고 실력 있는 자가 되느냐 어린아이를 영접해라 어린아이를 영접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이 돼야 되고 또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다 또 이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바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어떤 자냐 천국에서 자기가 자기 주장이 있고 자기 성질이 있고 자기 생각이 있고 다 사람마다 그것이 있지만은 이제 그런 것을 다 내려 놓고 그런 것이 없는 다 내어놓고 완전히 주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알고 주님이 가르쳐주시던 대로 순종해가는 이 사람이 되어질 때에 천국에서 큰 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그러니까 이렇게 자기가 우리는 좀 장성하고 나면 자기가 경험한 경험들이 다 있습니다. 또 자기대로는 나는 이렇게 살겠다.
자기대로 정한 그런 법리라 할까 그런 원칙이 자기에게 있단 말이요 그래서 사람마다 나는 이렇게 산다 나는 이렇게 걸어 가겠다.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고 삽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다 내려놓고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나는 주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피동이 되어서 주님이 어떤 길로인가 하시든지 나는 그대로 순종하여 살겠다. 하는 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게 왜 그러냐 우리는 자기 주장대로 아무리 살아도 영원 멸망이 그러니까 영원 멸망할 그런 우리를 주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나 대신 주님이 죽으시고 나를 영원사망에서 건져주셨기 때문에 나는 죽은 자요 내가 이제 사는 것은 나는 주의 것되어서 주님이 나를 마음대로 하는 이 자가 되는 것이 구원을 잘 이루는 것입니다.
자기는 살아있지만은 없어진 것이 아니지만은 분명한 자기가 있지만은 그 자기는 자기로 살지 않고 죽은 자가 되고 죽은 자처럼 죽은 자가 되면 제 마음대로 못하죠.
그런 자기의 영육을 주님이 주장하시고 주권을 가지시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대로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러면 내가 살아 있는데, 나를 통해서 주님이 그대로 당신의 뜻을 나타내고 당신의 주장을 나타내고 당신의 역사를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됩니다.
이 자가 되면 하늘나라에서의 높은 자가 되고 하늘나라에서 부유한 자가 되고 실력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건 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의 몸이 되어져 성전이 되어져 사는 자기가 되니까. 그렇죠.
이것을 알고 이대로 살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고 자기를 알고 나는 어떤 자인가 하는 것을 안 자면 내가 어떤 구원을 받은 자냐 하는 것을 알고 살면 이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이것이 옳은 길인 줄 알고 이것을 믿고 사는 자가 되면 말입니다. 이렇게 믿고 알고 사는 자는 세상에서 큰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겠는데 참 이대로 사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대로 살기가 어려운 거죠.
이런 데 우리가 이렇게 사는 사람을 실족케 해서 넘어지게 해서 아이고 내 주장대로 하나도 살질 못하고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다 이루어야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도록 미혹하면 말입니다.
넘어지게 만들면 주님 주장을 따라서 사는 게 아니라, 주님 인도를 따라 사는 게 아니고 그것을 버리고 살도록 하면은 세상에서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그래서 세상에서 주님 따라가는 길을 걷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역사가 있을 때에 거기 화가 온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어도 믿는 사람이 거기에 미혹받지 않고 그로 인해서 더 힘을 얻어 가지고 아니다.
그렇게 미혹해도 나는 주님으로 인하여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사는 자가 되면 실족하지 아니한 자가 되죠. 실족하는 자가 되는 것은 그래 맞다. 내 주장대로 하나도 못하면 그거 재미가 하나도 없다. 그거는 성공되는 길이 아니고 아주 어리석은 길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주님 따라 사는 게 아니라, 자기중심으로 자기주장으로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지고 나면은 그로 인해서 세상에 화가 온다 화가 있다.
그런 세상에 그렇게 실족케 하는 것을 그 하나님이 화를 당하게 만든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보면 세상에 그래요. 참 기독자가 예수님을 믿는 이 길을 걸으려고 애를 쓸 때 협조하고 돕는 역사가 이루어진 사회나 그 나라가 되면 가정이 되면 다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예수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미혹시켜서 이렇게 바로 신앙생활하지 못하게 만들고 나면 거기에 하나님이 방해한 자를 먼저  그런 자를 다 하나님이 먼저 멸해버립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 이 복음이 들어가지 아니한 아예 들어오면 죽여버리고 아예 거기에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사회는 먹고사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그런 사회는 가만 보면 늘 얻어먹어요. 정말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그런 나라인데도 어려움을 많이 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이 국가들을 보면 복음이 들어가 있는 나라와 이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든 나라와 복음이 들어가도 그것을 많이 변질시키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다 틀립니다. 복음을 바로 받아들여서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나라가 되면 여기에서 큰 축복을 받니다. 받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중국으로부터 이렇게 선교사들이 와서 또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가서 사람을 만나보고 복음을 받아서 그래서 성경을 번역해서 이 책을 많이 만들어서 널리 알리니까 이것을 받아가지고. 그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진 것이 한국입니다. 그게 이북이에요. 이러니까 이북이 전부 복음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이북이 아주 잘 살았어요.
그렇게 잘 사는 것이 이 공산화가 되어졌지마는 박정희 정권 때까지 거의 이 그대로 왔어요. 그러다가 그때부터는 이제 완전히 끊어져 버리니까 계속해서 망하고 되어서 지금은 뭐 있을 수가 없죠. 다 믿는 사람이면 싹 죽여버리는 그런 사회가 되니까. 김일성이 통치할 때는 완전히 숨어서 믿는 있는 그런 사람도 있었어요.
보면 조카가 이한영 씨가 탈북해서 와 가지고 증거한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증거를 들을 때 야 거짓말 아니가 이 도저히 믿기 어려운 그런 증거를 많이 이 사람이 남겼습니다.  그런 것을 가만 보면 완전히  지금은 믿는 그것은 하나도 나타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사회가 되어지니까. 아주 뭐 다 굶어 죽는 이런 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나를 믿는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게 연자맷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으면 다시는 올라올 수가 없죠.
죽음 자체까지도 이러니까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큰 화가 찾아온다 말이요 이와 같이 만일 내 손이나 발이 눈이 너를 자꾸 범죄케 하거든. 이 우리의 눈이나 손이나 발이나 귀가 범죄하거든. 차라리  끊어 내버려라 끊어 내 버리라 온 몸은 다 의를 행하는데 믿음으로 사는데 눈 하나가 범죄를 하면 그 사람은 죄인입니다.
자기가 모든 다른 기능은 다 시간걸음을 잘 걷는데 손 하나가 죄를 자꾸 지으면 눈도 죄 안 짓고 귀도 죄 안 짓고 발도 죄를 안 짓고 입도 죄를 짓지 않아도 손만 죄를 지으면 묶여 들어가야 돼요. 죄 안 지은 지체도 자유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와 같이 차라리 손을 끊어버리고 나면 죄 짓는 손이 없으니까.
그 몸 전체는 죄 없는 몸이 됩니다. 완전 구원 얻는 구원을 얻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내 손이나 발을 끊어버리라 죄를 짓거든. 끊어버리라 죄를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손이 범죄하고 그 입이 범죄하고 귀가 범죄하거든. 끊어버리라 그러면 나머지는 완전 구원을 얻을 수가 있다. 이 말을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말씀입니다.
우리는 끊을 수 없는 그것은 회개할 기회가 있고 회개만 하면 그것 다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기회를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회개하도록 만드는 이것이 돼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많은 기능이 있어도 그중에 한 기능이 죄를 범하면 내 몸 전체는 다 죄인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다 완전 회개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걸 두고 말하기를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한 것을 보면 거룩한 고기를 보자기에 샀으면 거룩한 고기는 고기 자체만은 거룩한 재물이지마는 그것이 어떤 물건에 대이 다고 그것까지 거룩하겠느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하나님을 바로 섬겨도 그중에 하나만 한 가지만 잘못해도 다른 것이 다 
잘못된 것처럼 그렇게 되어 있다. 깨끗한 그것만 깨끗하지 다른 것은 더러우니까 그만 그것이 다 더럽다 이걸 설명하는 것이 참 어렵고 또 알아듣기도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우리가 옷을 가지고 보면 이 옷이 다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는 괜찮은데 소매 끝 뒤에 하나가 흙이 묻었습니다. 다른 데는 흙이 안 묻었어요. 안 묻었어요.
소매 끝 하는 조금 거기에 흙이 묻었단 말이야. 그러면 옷을 깨끗하다 하느냐 다른 데는 다 깨끗하니까 그거 깨끗하지 아닙니다. 옷은 더러워졌다 그래 옷은 다 더러워질 씻어라 다 더러워졌다 아이 깨끗한 거 있는데, 이게 깨끗한 거 아니냐 아니다. 그건 더러워진 거예요. 조금 쪼끔 더러워진 건데 더러워진 것 고거 하나 있으니까. 다 더러워졌다 그러니까 깨끗한 고것만 깨끗하고 나무 더러운 것이 있으니까. 그 더러운 것 때문에 깨끗한 것이 깨끗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면서 실족케 하는 일을 하나라도 하면 너도 이것을 벗을 수 없단 말이에요. 화를 벗을 수 없단 말이에요. 이것을 우리는 낱낱이 찾아서 자꾸 회개해 가는 완전 대속을 입어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그 다른 사람을 실족케 했다고 왜 그렇게 해를 입느냐 그곳을 여기 말씀한 것은 그 모든 사람들도 다 자기가 누구로 인해서 실족하고 실족하게 되어도 자기가 하나님 앞에 고발하지 않아도 저희 천사들이 그러면 사람마다 다 각각 자기 천사가 있습니다. 자기를 붙잡고 구원 이루어 가도록 인도하고, 보호하고 지켜주고 있는 천사가 다 있단 말이에요. 그 천사가 하나님 앞에 고발한다. 아무것이 누가 이 사람을 미혹해서 이런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고발한다. 이거 이러니까 해가 있을 수가 없으니까. 실좋게 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실좋게 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하는 것들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지옥 간다 멸망을 받는다. 하는 그것은 우리는 기본권이 있는 자이기 때문에 우리 형체 자체는 멸망을 받지 않아지만 고 한 기능 한 기능 고 기능 자체는 멸망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한 기능 한 기능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실족케 되지 않도록 실족하지 않도록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걷는 것을 우리가 남에게 피동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자기가 실족하는 자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걷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를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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