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9일 수새 죄를 멸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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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30(이사야1장18-19절
제목:죄를 멸하는 길
본문:이사야 1장 18-19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오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에 말씀이니라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큰 자입니까? 물을 때 이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서는 큰 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이 주권자요 하나님이 통치하는 그런 세계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다가 세상을 떠나면 이제 하늘나라에게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성질대로 마음대로 살 수 있고 자기 욕심대로 온갖 좋은 걸 자기가 마음대로 다 취할 수 있는 세계가 될 거니까 좋겠다. 그래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를 바로 알고 준비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저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어도 그저 예수 믿으니까.
천국 가게 됐고 이제 걱정은 없다 하고 그래 살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천국 준비를 하는 것은 천국에도 높은 자가 있고 낮은 자가 있고 큰 자가 있고 부유한 자가 있고 가난한 자가 다 있다 말입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되니까. 큰 자가 되려고 높은 자가 되려고 경쟁을 해서 이래 하지마는 하늘나라는 실력대로 됩니다.
환하게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예 높은 자리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영원히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유한 자가 될 수 없는 자란 영원히 부여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준비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실력을 준비했느냐 여기에 따라 달라져 가는 것이지.
세상에서 하나도 준비하지 않았다가 그때 가서 하면 되지 하지만은 기름 준비하지 아니한 사람이 주님 오실 때 등불을 켤라고 해도 불이 꺼져가게 됐고 준비하지 아니한 기름을 마련하려고 해도 마련할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궁 세계에 가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자기가 바로 깨닫고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무궁세계는 달라지게 됩니다.
다만 우리는 세상에서 자연계시를 보고 특별 계시를 깨달아서 미리 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 세상에서 살펴보면 민주주의 세계도 공산주의 세계도 거기에 정권자와 하나가 되지 못하면 모든 일이 자유롭지를 못하고 성공되어지는 것이 그렇게 원활하게 잘 되지를 안 합니다.
반대가 된다면 현 정권과 반대가 된다면 모든 혜택들이 다 제재가 되고 안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현 정권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그래도 세계에서는 출세도 할 수 있고 커져갈 수 있고 부여해질 수 있는 그런 길들이 많이 열려지는 이런 자연계시를 보면서 무공세계는 하나님이 왕이시 5주권자요 통치자시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과 다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될 수 있는 이 길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하나 된 요소를 길러가면 하늘나라에서 부유한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만 되면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만 되면 아주 능력 있는 그런 우리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기초를 마련해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 씨앗을 마련해야 됩니다. 종자를 마련해야 됩니다.
그것은 영원히 자라갈 수 있지만 종자가 하나도 없으면 자라갈 수가 없습니다. 종자를 싹을 키워서 자라가도록 시작하게 만들어 놓으면 이제 무궁 세계에서도 야원이 자라가서 커져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날을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죄라라 죄라는 것은 권세가 있고 난 다음에 권세자가 법을 정하고 법이 정해진 뒤에는 죄라는 것이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수많은 종류의 법들이 있습니다. 그 법에 거슬릴 때는 법을 세운 정권이 권세가 정죄를 하는 것입니다.
법도 여러 종류의 법이 있고 권세도 여러 종류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이 권세가 정해 놓은 법을 어겨서 정죄받을 때는 권세 통치 아래에 있지 아니하면 법은 무효가 됩니다. 그 법은 권세가 없기 때문에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공산 치하에 있던 사람이 공산 정치의 법을 어겨서도 공산 정치를 떠나서 민주주의 나라에 왔을 때는 법을 아무리 어겨도 무효가 됩니다. 정죄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치하에 있다고 하면, 그는 법을 지키지 않음은 정죄를 받게 되고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만큼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집권자의 통치 아래 살고 있는 우리이지 이 창조들을 우리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지어놓고 너그 마음대로 살으라고 내버려 두지 안 했습니다.
창조주와 주권자 만왕의 왕이 있으면 반드시 여기에 법을 세워놓고 이 법대로 통치하는 이 세계가 이 물질계 이 모든 세상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나는 아무 상관없다. 하지만은 별 수 없습니다.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 법을 어긴 자는 다 정죄를 받아서 영원히 유황불 지옥으로 던짐을 받게 되지 자기가 그것을 벗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있으면 다른 요소가 있는 것만큼 다른 요소는 다 하나님이 멸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과 다른 요소를 미리 우리는 다 멸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천상천하 모든 만물을 내 주재자이신 주님이 주권하고 통치하고 주님이 세운 법대로 이루어지는 이런 세계인데 나는 하나님의 법이지만은 나는 하나님 섬기지 않으니까. 상관없다. 나는 여기서 도망치겠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되어도 나는 그 하나님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가겠다.
해도 성경에는 내가 먼저 자리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 너가 이리로 도망치면 먼저 거기 가 있다. 광선의 속도로 도망을 쳐도 먼저 거기에 가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피할 수 없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두 종류의 사람입니다.
하나는 택함을 받은 사람이 있고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택함을 받지 않은 사람은 한 번 정죄 받은 것을 영원히 벗을 수가 없습니다. 그 죄값으로 영원히 사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택한 자는 죄를 벗으려고 하면,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인고 하니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택한 자가 지을 모든 죄와 지은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해서 십자가 대속의 공로로 대신 형벌 받으신 이 공로가 있습니다. 이 공로를 입으면 하나님과 삐뚤어졌던 요소가 다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이 택한 백성입니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은 그만 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없었는가 그들도 앞으로 세상 죄를지고 갈 대속주를 바라보므로 대속주를 예표한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므로 죄를 벗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다 짐승을 잡아 제사드리므로 문제를 해결받아 왔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로 갈라져서 이제 얼마든지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가로 막혀 있던 것이 열려지게 됐다는 것이 휘장이 갈라지는 것으로 표시해서 알렸습니다.
그리고 바위가 터지고 천지가 캄캄해졌습니다. 자던 성도들이 살아났습니다. 살아났으나 무덤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나와서 같이 예루살렘에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부활하신 그 증거를 보이고 다시 무덤으로 돌아갔다가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에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택함 받은 모든 성도는 세상에서 하늘나라에서의 가치 있고 높아지고 부유해지고, 능력 있는 자 되는 데는 주님이 우리를 대속한 이 대속을 깨달아 입는 이것을 입고 사는 자기가 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내가 일생 동안 지은 죄를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이 대속을 예수님 인성만으로 대속했으면 예수님의 인성은 죄가 없으신 인성이기 때문에 대속을 할 수 있는데, 인성 한 분이면 한 사람만 대속할 것이고.
예수님이면 대신 영원히 사망으로 끝이 나고 그 대신에 한 사람만 죄를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속하실 때에 깨끗한 인성인 예수님과 신성인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신성이 같이 대속하는 여기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그 대속의 양은 전 인류를 다 대속하고도 남음이 있는 대속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과거의 지은 죄나 미래에 지을 죄까지 다 주님이 대속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런 대속입니다. 인성에 유한한 것과 신성의 무한한 것이 합해졌으니 무한의 대속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주었지마는 이것을 모르고 또 이것을 알아도 힘입지 못하면 실제로 이 대속을 입은 효력은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얼마나 이 대속이 어떤 대속인가 하는 것을 깊이 얼마나 느꼈느냐 얼마나 느끼고 얼마나 대속을 입고 사느냐에 따라서 이 대속의 효력은 그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우리는 이 대속을 연구하고 이 대속을 깨닫고 이 대속을 힘입어 사는 이런 걸음을 걷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대속을 힘입고 이 대속을 입은 자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다 깨끗함을 입은 자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일생을 살면서 이것을 다 느껴서 하나하나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죄에 대해서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꾸 이런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살다가 보니까, 내 속에 이런 죄가 보이고 또 다른 현실에 가니까 또 다른 죄가 보이고 자꾸 죄가 보입니다. 그러면 죄에 대해서 우리는 뭐 하나님이 다 사해 준 거 아닌가 그 나는 다 사함 받았으니까. 뭐 지금 죄를 지어도 무슨 상관이냐 사함 받은 죄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사죄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 죄를 어떻게 사함 받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신 것이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변론하자는 말은 너 한 행위가 옳은지 틀리는지 무엇이 틀렸는지 어떻게 틀렸는지 따져보자는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내가 이런 것이 삐뚤어졌구나 이것이 잘못됐구나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요거 참 잘못된 것이다.
근데 요. 죄 때문에 하나님이 동참해서 대신 형을 받음으로 나를 여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다 요것이 깨달아지고 요것이 인정되어지고 이 사람이 되면 어떻게 다시 죄를 짓겠습니까? 나는 다시 죄를 안 짓겠습니다. 다시 죄를 안 짓겠습니다. 이래서 완전히 죄를 벗어나는 자기가 됩니다.
그래서 나는 죄 없는 줄 알아 다 죄를 사함 받았다. 그러니깐 자기는 가만 생각해 참 하나님 당신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이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자꾸 깨달아갑니다. 자꾸 깊이 느껴갑니다. 이러니까 감사가 나오고 기쁨이 나오고 죄를 깨달았는데 찬송이 나옵니다. 이러니 이제는 죄가 자기에게 왕노릇를 못합니다.
오히려 죄로 인해서 자기는 주님과 더 가까워져 버립니다. 이 죄로 인해서 나를 망친 원수를 더 확실히 알고 이 죄를 이제는 종으로 넌 죽어야 된다. 너는 멸해져야 된다. 멸해져야 된다. 이러니까 이 대속을 깨달아 느껴 안 것만큼 자기는 죄를 벗을 수 있는 용기도 힘도 자기에게 그런 능력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 이것을 경험한 분은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깊이 느끼고 난 다음에 자기가 깨끗해져 간 느낌을 받습니다. 죄가 없어진 사해진 자기의 기쁨을 그런 기쁨을 자기가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것은 이렇게  사함 받는 걸음을 걸어본 자만이 여기에 대해서 느낄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 죄가 없어진 이후에는 뭐가 없어지겠습니까? 그만큼 사망이 없어집니다. 그만큼 마귀의 역사는 없어집니다. 마귀가 나가버려요  이 깨끗을 이 깨끗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말이야. 죄를 멸하고 죄 없는 자기가 되고 깨끗한 자기 된 이것을 경험해서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렇게 자기를 길러서 하늘나라의 가치 하늘나라의 부요 하나는 하늘나라의 능력을 마련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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