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8일 화새 산기도 주기도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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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20(마태복음6장5-13절) 산기도
제목:주기도문
본문:마태복음6장5-13절 주기도문해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 주기도문을  해석을 듣고 싶었든 게 참 중학생때부터 이것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했든 것입니다.  과거 배수윤목사님이라고  이분이 길천교회 와서 이렇게 설교 할 때 그  때 듣고 좀 잘 못들었습니다. 너희는 기도 할 때에 이렇게 기도해라 어제말씀한데로  기도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것이지. 사람을 상대에게 사람에게 자랑하고 사람에게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 높이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세상에서도 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아주 조심합니다. 
제가 군에 가서 이렇게 한번 보니까, 우리 소대장이 대대장이 와서 말을 하는데 딱 차려 자세로 딱 해서 말 한마디 하니까 수첩에 딱 적고 아주 뭐 그래 하는 거 보니까, 야 대대장이 되게 높으구나 되게 높으구나 그렇게 느껴져서 야 함부로 말도 못하고 행동해선 안 되겠다. 이런 게 느껴졌어요.
그 위에 바로 상관인 소대장이 대대장을 대할 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졌는데 우리는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이신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면서도 그렇게 바로 기도하지를 못하고 있는 이 모습을 많이 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줄 알고 함부로 입을 여는 그런 우리가 되지 아니해야 됩니다. 기도했으면 기도한 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버리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바로 기도한 것은 하나님 보좌에 상달되어져서 성도의 기도를 통해서 온 세상이 움직여지고 있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하나님과 의논한다.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 그분에게 부탁하고 의논한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알고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바로 알고 상대하고 기도하지 않고 그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그런 기도를 할려고 하지 말고 그 기도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는 적어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줄 알고 그렇게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됩니까? 할 때 주님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기도하는 기도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해서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바로 느껴서 내가 창조주 주권자 이분을 지금 상대해서 이분과 인격 교제로 상대하는 인격 교제로 이분에게 묻고 이분의 지도를 받고 이분과 의논하는 것으로 앉아 기도하는 인격 교제하는 그런 것으로 기도를 해야 됩니다.
벌써 기도할 때에 뭐 그런 저런 거 생각하지 않고 사람 보고만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되지 않도록 언제든지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 보고 기도하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에 그런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여.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된 것은 예수님의 사활대속으로 우리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 대속을 입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속을 입는다 하는 말은 사죄를 입는 것이오 칭의를 입는 것이오 화친을 입는 것이오 소망을 입는 것인데 자기의 죄를 알고 주님 앞에 다 고해서 사함 받는 이 자기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우리 하는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기가 되려고 하면, 나는 주의 것되고 주님의 대속은 자기 것되는 요것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대속은 내 것 되도록 할려고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완전히 주의 것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에 대해서 우리라 하는 여기에 대해서 많이 우리가 들어서 알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때에 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하는 것은 그냥 아버지가 되는 것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낳았고 자 이걸 믿는 이것을 믿는 믿음 위에서 기도를 해야 된단 말이오 기도할 때 이걸 믿는 믿음이 아니고 그저 얻어 어느 왕에게 대통령에게 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구해서 안 됩니다.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지음받았고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았고 우리는 앞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야 할 자고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소유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자기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이런 자기인 줄 알고 그 은혜를 입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여기 이름이 그렇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창조하셨구나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고 계시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고 계시는 이것은 우리 사람이 어떤 왕이 어떤 정권자가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것은 창조주가 이렇게 하신 것이다. 주권자가 이렇게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된단 말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이 하시는 이 역사에 대해서 구별하는 이 구별이 있는 이 구별이 있어서 게 자기에게 이런 저런 형편이 찾아오니까 여기에 대해서 불평도 불만도 또 자기가 이런 저런 욕망도 가지기도 하지만은 하나님의 이름을 이름이 무엇인지 이름을 모르는 데서 사람이 경거망동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그렇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 위해서 오늘 이런 형편을 조성해 주셨구나 이런 입장을 만나게 해 주셨구나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렇게 하셨구나 그것이 느껴지니까 이거는 어떤 사람이 한 게 아니다. 이건 어떤 사람이 한 게 아니다. 어떤 누가 한 게 아니고 내게 온 이런 역사는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그래 하면은 거기에 분명히 자기에게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하신 이게 자기가 느껴지거든. 하나님이 나를 왜 이 외통목으로 몰아넣었을까?
하나님이 왜 나를 이런 속에 밀어넣어서 이런 속에 살게 하셨을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는 이것이 되어질 때 여기에서 기도가 바로 되어지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예정과 창조와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깨달아져서 이렇게 자기 세상을 보다가 보니까, 하나님이 내가 여기에서 이런 구원을 이루도록 이렇게 세상에서 내 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이게 깨달아진단 말이오 그러면은 대번에 하나님이여. 옳습니다.
이거 고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옳습니다. 나를 이 진리로 이런 영감으로 나를 이렇게 주님과 같은 나로 만드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셨습니까?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기 원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자기가 되어질 것입니다. 나라이 임하오시며 나라가 임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내게 돼서 하나님의 왕이 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 생명이 되신 줄 알고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 되신 줄 알고 내 마음과 몸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되어지기를 소원하는 기도를 해라 첫째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내가 어떻게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어떻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기도하는 내가 되고  다음으로는 너는 이렇게 기도해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너에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내 가정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내 사회가 내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기도해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이것이 당신의 소원이오 당신의 목적이오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내 생명이 되고, 내 주인이 되고, 내 머리가 되고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고 내 마음과 몸을 붙드시고 역사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붙들려서 움직여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기를 내가 기도해라 이런 기도를 해라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하나님이 영원전 모든 걸 그것을 창조하시기 전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정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이여 나 돈 좀 주십시오. 나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나 좀 지위가 올라가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나도 또 돈 좀 많이 벌어서 부자 되게 해 주십시오. 온갖 것을 구하지만 실제는 하나님이 당신 뜻대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우리는 소원하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지만은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을 정확히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인 성도를 만드시기 위해서 1차 창조를 하시고 이 차 창조로 우리를 새로 새 생명을 창조해서 우리를 나게 해서 이제 이 창조물이 자라가서 이제는 우리를 보고 완전히 아 하나님이다.
우리를 보고 하나님이라 이렇게 할 만큼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자라가게 하시는 것이 당신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 우리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시고 이런 환경 저런 환경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저는 일찍부터 사람이 왜 세상에 살아야 될까 내가 뭐 때문에 살아야 될까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되어졌습니다.  고민이 돼서 아주 고민을 하다가 이것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이것 가지고 외쳐 돼서 사람이 세상에 사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 목적 때문이라는 걸 느끼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이여. 나를 이렇게 존귀한 자로 만드실라고 당신이 이렇게 하십니까?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사람들은 그저 자기 욕심을 이루려고 하나님이여 이게 오늘 사건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 뜻 아닙니까 일이 성사되는 것이 하나님 뜻 아닙니까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그리 하는데 자기 욕심이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를 하고 있단 말이오  사실은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유업을 다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오 그래서 우리를 보고 우리 자체 인간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보는 겁니다.
하나님을 보고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죠 그것이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하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마치 하나님이 된 것처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뜻이 이루어지면 우리 자체가 그 바꿔져 갈 것인데 그 사람이 하나님이 이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정도가 어느 정도냐 어느 정도가 되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의 하늘나라의 가치와 하늘나라의 영광과 부요와 존귀가 결정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 세상에 이게 이루워 져야 됩니다. 그게 이 죽음 넘어서만 이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벌써 사람을 보니까, 이게 조금 쪼끔 이루어지니까. 그걸 보고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쟁이구나 이렇게 말을 한단 말이에요. 그게 조금 만들어진 게 아주 조금 만들어진 모습에 예수쟁이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이제 이것이 자라가고 보니까, 아이고 이게 아주 장성한 사람을 보고는 저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저거는 사람이 아니야. 신이다. 이렇게 말할 정도로까지 사람들이 변화되어져 가는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그렇게 산 사람들도 여럿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여기에 마음을 기울이고 이런 소원의 기도를 해라 너희가 이렇게 기도해라 그러면 이런 기도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그런 구원이 이루어질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일용할 양식 하루 먹을 양식 아닙니까 하루 먹을 양식 오늘 내가 먹을 밥 한 그릇 달라는 말 아닙니다.
 오늘 내가 행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옵소서 오늘 내가 행할 이 시간 내가 행할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이대로 지켜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입니다. 자 그러면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하면 이 목적대로의 이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기도할 때 어떻게 돼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여. 오늘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하나님이 여기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진리대로 영감을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됩니까? 이것을 자꾸 묻고 이것을 알라고 해야 된단 말이오 그러니까 이 새벽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새벽에 나와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여. 오늘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오늘 이런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고 이런 사건이 해결되어져야 되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옵소서 그걸 구하라 이거야.
 그걸 구해서 하나님이 이 가르쳐 주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달아서 고대로 지켜 행할 수 있는 이 일이 되어지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네가 기도해라 그래서 가만 기도해 보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고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되니까. 주여 요대를 되게 해주옵소서 요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 그 기도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고걸 대번에 받아가지고. 이루어지게 해주십니다. 이러니까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이래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네가 이렇게 기도해라 내가 이렇게 이렇게 기도해라 이렇게 알려주셨어요. 그러니까 아멘하고 자기가 그대로 기도하는 거야.
하나님이 알려준 대로 기도하니까 기도대로 다 응답이 돼 버리는 거예요.  자기가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고 나 내가 기도만 하면 다 된다고 해 가지고 어떤 분은 자기가 자기를 올리는 거야. 내가 기도만 하면 복 받는다. 응 목사가 기도만 해주면 복 받는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를 높이고 올라가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오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알고 그대로 이루어지기가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신 일이다. 하나님의 소원의 일이라 하는 것이 자기가 깨달아져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이것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오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이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이것을 방해하는 이런 악을 제거해 주시고 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뜻을 바로 알아 가지고.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때에 그 기도가 응답되어서 온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온 세상을 움직이는 이 역사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아픈 것을 자기가 몸이 아픈 것을 느끼고 몸이 이렇게 아파야 되니까. 수술해야 되겠다. 하고 이 수술하러 가면서 하나님이여. 뭐 때문에 내가 이런 병이 왔습니까? 일 수술할 일이 왔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 내 양심을 바로 너 속에 있는 이 죄 때문 아니냐 이런 요소 때문 아니냐 이러니까 아멘 주님 참 요것이면 요번에 수술할 때에 하나도 안 아프게 해주옵소서 주님 요것이 깨끗하게 낫게 해주옵소서 요번 수술함으로 다시는 재발되거나 아프거나 그러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줄 알고 나 그거 순종 안 합니다. 완전히 낫게 해주옵소서 그럼 내가 이거 순종하겠습니다. 떡하고 나면 고만 수술해서 낫는 게 아니라, 실제 수술하고 나니까 하나도 안 아프고 수술하는데도 아프지도 않고 아무 문제가 없는 거야. 그래 꼼짝없이 그걸 고치는 거야.
꼼짝없이 그게 고쳐 바꾸고 이렇게 나가게 되는 걸 볼 수가 있단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해라 일용한 양식 12절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옵소서 그러면 사해 주는 이것을 마치 말이죠. 다른 사람이 죄 지었는 거 보고 그래 내 너는 죄 없는 것으로 내가 딱 덮어주마 이렇게 하는 것이 실제로 죄를 사해 주는 것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죄를 사해 주는 것은 그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 주는 겁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는 것 같이 그러면 우리가 죄를 사하여 주는 이 일을 우리가 세상에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하여 줄 때는 뭐 신부가 말이요. 고해 하니까 고해 성사를 하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죄 사해 주는 그런 것이 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사해 주겠어요. 죄의 삯 사망이라 했는데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 죄를 사해줄 수가 있겠어요.
세상에서 우리가 죄를 사해 주는 일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죄를 어떻게 사해 줍니까 사해 주는 일은 주님의 대속을 입게 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교회 부임을 하고 나니까 그만 교인들을 부추겨 가지고 도로 죄를 짓도록 악을 행하도록 일으키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죄를 사해주는 목사가 되어야 제사장이지 제사장이 죄를 사해주는 목회자가 되지 못하고 죄를 조장하는 그런 목회자가 되어서 활동하는 그래 가지고도 목회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 교인들이 이렇게 운동을 이렇게 저렇게 운동을 이렇게 일어나고 좋아서 자기와 한편, 되어서 움직이니까. 잘한 것이냐 아니오. 큰 잘못을 범한 거예요. 죄를 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돼요. 그러면 죄를 어떻게 사함받느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오 말씀한 대로 우리는 그 사람이 무슨 잘못을 범했는지 확실히 알게 하고 그로 인하여 오는 영원한 멸망이었던 멸망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이런 잘못을 범했구나 이것은 참 성경을 보니까, 이 잘못이 있었구나 하는 이것을 느끼게 하고 그러면 거기에 빠지게 하면 절망 가운데 빠져서 사람을 망치고 마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바로 그 죄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이 대신 형을 받으시므로 사하여 준 죄다 그러기에 너는 사함을 받아서 죄 없는 자인 것을 믿어라 이러니까 자기가 그걸 깨달아 알고 믿고 보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나고 주여 감사합니다. 이 죄를 사해 주셨습니까? 이 죄를 사해 주셨습니까?
감사와 기쁨이 자기 속에 충만하게 되어져 주여 다시는 죄를 안 짓겠습니다. 주여 다시는 이 일을 걷지 않겠습니다. 죄여 이제는 주님이 알려주시는 이 뜻대로 살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지면 그 사람은 죄를 사해 주는 목사가 된 거요 이게 죄를 사해주신 주는 목사요 고해 성사를 받았다고 사해주는 너 죄를 사해주겠다 완전히 이것은. 사기꾼이요. 그렇게 아니야.
무엇이 틀렸는지 옳았는지 분명히 진리를 가르쳐 진리를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 죄에 죄는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함 받은 죄라 이 죄를 사해 주옵소서 이 죄를 사해주옵소서 이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내가 늘 그걸 말하는데 나이 많은 노인이 목사님이 자꾸 죄를 회개하라 하지만은 나는 죄가 없습니다. 아침 먹고 경로당에 와서 앉아  다른 사람 화투 치는데도 나는 화투도 안 치고 앉아 떡 있다가 밥주면 밥 먹고 앉아 놀다가 저녁에 집에 왔는데 내가 무슨 죄입니까? 죄가 있습니까? 죄 없습니다. 나 죄 없잖아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이러니까 참 그때는 그걸 가르쳐 줄 수가 없더라고요.
야 내가 이거 어떻게 해야 되겠노  지금 와서는 쫌 그런 사람에게도 이렇게 가르칠 수 있겠다. 생각이 되는데 삐뚤어진 게 뭐이 삐뚤어졌다는 것을 바로 가르치질 못하니까 그 사람이 나는 무슨 죄가 있노 이렇게  반문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래 죄가 뭐냐 하나님과 비뚤어진 것이 진리와 삐뚤어지고 영감과 비뚤어진 그게 죄다 이 죄를 바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단 말이오 그래 이걸 바로 알려주지 못하니까 자기는 죄가 없는 자기인 줄 알고 이렇게 지내가고 있으니까. 이거 뭐 어떻게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게 죄는 뭐의 죄냐 하나님과 삐뚤어진 이게 죄다 진리와 비뚤어진 것이 죄다 영감과 비뚤어진 것이 죄다 그 죄를 바로 알려주고 죄를 사해주신 주님이라 대속이라 이것을 내가 믿고 이 은혜를 입어 살도록 하는 요것이 죄를 사해 주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면 이 일을 하면은 주님이 내 죄를 사해준다. 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 일을 하다가 보니까, 내 죄가 보이는 거야. 내가 잘못한 거 내 속에 삐뚤어진 게 환하게 보이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 걸음걸어니까  자기가 보입니다.
자기가 환하게 보니까, 주여 내가 이런 자입니다. 참 내가 이런 잡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만 자기가 죄 사죄를 힘입어서 죄 없는 깨끗한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깊이 할라하면 또 시간 많이 가고 그다음 우리를 시험에 들리게 하지 마옵시고  우리는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것은 시험이 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이것 때문에 자기가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게 느껴지고 낙망하고 불평불만 하는 그런 자기가 되지 않고 내게 이런 형편이 닥쳐도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가기만 하면 여기에서 큰 은혜를 입게 되어 질 것입니다.
자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해 주옵시고 조금 더 빨리 하겠습니다. 자 악에서 구합소서 악에서 구합소서 하는 것은 뭐 깡패에게서 구하여 주옵소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중심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하는 겁니다. 자기중심에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서 주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라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온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라 하나님의 왕이라 인간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세계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요 하나님이 당신이 권세를 가지고 역사하니까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욕할 수밖에 없는 거냐 아닙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이런 세계를 창조해서 이런 세계가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것이 영원히 계속이 되어지도록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주기도문을 요 들어가는 입구만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나가면 이 주기도문을 통해서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하는 아주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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