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7일 월새 하늘나라의 가치

페이지 정보

본문

23112710(마태복음 18장 1-14절)
제목:하늘나라의 가치
본문:마태복음 18장 1-14절
그때의 제자들이 예수께서 나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의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좌 맷돌 그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내 손이나 내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 버려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없인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너의 생각에는 어떻겠느요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99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99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소자 중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예 하늘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큰 자가 되느냐 하는 것을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그럴 때에 주님은 말씀하신 것이 너희가 돌이켜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것은 우리의 심신에 껍데기 형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심신에 기능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으니까.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린아이와 같이 돼야 되겠는데 장성한 사람은 자기의 주관도 있고 자율도 있고 자기 욕심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연습해 놓은 습관도 있습니다.어린아이같이 되라는 말은 이것을 다 버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의 주관과 자율과 욕심과 습관으로는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다 내놓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요 하나 가지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소욕을 따라서 순종으로 사는 요것으로만 심신의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심신의 요소가 자기의 지식이나 자기의 주관 자기 성질 욕망 자기의 습관을 따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부인하고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는 것으로만 구원이 되어지고 하늘나라에서의 가치는 이 세상에 속한 가치와 하늘나라에 속한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외모를 가치로 여깁니다. 외모라고 하면,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가지 못하는 그 모든 것은 다 외모인 것입니다. 자기의 재산이나 자기의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소유나 이것은 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 두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치로 삼아서 사람들은 구비하지마는 하늘나라도 이것을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 가치는 이런 것은 하나도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치는 자기를 여기에 낮추는 자가 하늘나라에서의 큰 자가 되고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이 걸음이 하늘나라의 가치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외모가 가치가 있는 이 외모의 가치를 두고 이렇게 삽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가치로 삼아 살지만은 하늘나라에서는 이것이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자기에게 있는 물질이나 권세나 지식이나 자기에게 있는 주관을 다 내놓고 이것을 자랑하고 이것으로 가치 있는 자기가 되는가 해도 그것을 다 버리라 하늘나라는 그것을 가치로 삼지 않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어라 자기의 주장을 다 내려놓고 고집도 성질도 물질도 다 내려놓고 하늘나라의 가치는 무엇으로 가치를 삼는고 하니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가치는 주님을 영접하는 이것이 있을 때 이것이 막바로 하늘나라 가치가 되어진다 하늘나라 가치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사죄를 영접하는 것이요. 칭의를 영접하는 것이요. 화친을 영접하는 것이요. 소망을 영접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무엇이 가치가 있는 것이냐? 하늘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어서 영원히 통치하는 이 세계가 하늘나라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주님과 꼭같이 되어 있느냐 이것에 따라 가치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첫째로는 하나님과 같지 않은 요소를 얼마나 없앴느냐 하나님과 같지 않은 이 요소를 얼매나 제거했느냐 하나님과 같은 요소를 얼매나 마련했느냐 하나님의 속성을 얼마나 닮아가느냐 이 세 가지에 얼마나 소망을 두고 내가 살았느냐 여기에 하늘나라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물질이 가치가 있고 자기의 지위가 가치가 있고 권세가 가치가 있고 자기의 지식이 자기의 인물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모든 사람들은 다 이것을 가치로 이것이 있을 때에 높이고 크게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마는 이것은 풀과 같고, 꽃과 같다 풀이 말라지고 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조금 지나면 물질이 없어지고 아름다움이 없어지고 지식은 벌써 옛날 지시이라 지금 알고 있는 것은 옛날 지식이오 지금은 새로운 지식이 나와서 옛날 지식을 알고 그대로 살지만은 이제는 그것을 알아주는 시대가 아니고 새로운 지식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옛날에 가치가 있다고 알고 마련한 지식은 벌써 시들어서 어머니는 아버지는 9시대 옛날 사람이라서 벌써 나이 많은 늙은 사람이기 때문에 뒤로 물러나 앉으십시오.
있는 힘껏 준비하고 마련했지마는 시간이 지나가고 나니까 다 시들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름답다고 영광스럽다고 했던 것도 그 꽃이 떨어지니까. 이제 직장도 그만둬야 되고 그런 직위도 내려놓아야 하고 참 자기가 가치 있다고 준비한 것은 몇 년 써먹지 못하고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가치를 마련한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가면 갈수록 더 가치 있어지고 더 영광스럽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가치관을 바로 가져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살지 말고 성경이 말하는 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이 가치를 마련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 하나님과 다른 요소를 얼마나 제거했는지 그런 요소가 없는 만큼 그는 가치 있는 자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생각이 소원의 뜻이 지식이 같은 자기가 되도록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자기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얼마나 진리와 하나가 되고 영감과 하나가 되었는지 주님과 하나가 됐는지 이것이 가치요 우리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았는지 이것이 하늘나라의 가치입니다.
자기가 인격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닮은 그런 인격성을 가졌으면 그 사람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하고자 하는 것도 주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막바로 주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 속성이 그 인격성이 주님과 똑같이 되어지니까.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구주로 우리를 믿고 우리에게 은혜 받으려고 우리에게 소속하고 우리의 지도를 받고 우리에게 소속한 모든 만물 모든 피조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필요한 존재요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요 주님에게 없어서 안 될 제일 필요한 우리요 만물에게 없어서 안 될 가장 필요한 자기가 되어지니까.
우리는 영원히 가치 있는 존귀한 이런 자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늘나라의 이 가치 성경대로의 이 가치관을 가지고 이렇게 커지고 영광스러워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합니다.
둘째로는 우리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사람을 대우하는 것이 예수님을 대우하는 것으로 알고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을 대우하는 것은 예수님을 대우하는 것이오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사람을 대우할 때 귀한 사람 높은 사람 실력 있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대우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을 대우하기가 쉽습니다. 없는 사람 못난 사람 무능한 사람은 대우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사람을 대우하는 이것이 주님을 대우하는 것이오 사람을 멸시하는 것이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 됩니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어는 편에 있는 의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굶었을 때 배고플 때 먹여 주었고 헐벗었을 때 입혀 주었고 병들었을 때 찾아봤고 감옥에 있을 때 방문했고 나그네 되었을 때 대접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해 주었다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가 언제 그렇게 했습니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행한 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원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해서 배고플 때 먹여주고 헐벗을 때에 입혀주고 병들을 때 돌아보고 옥에 갇힌 자를 방문하고 나그네를 대접하고 목마른 자에게 마시우는 것처럼 인간을 그렇게 사랑하고 위하고 돕는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갈라비아서 6장에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하지만은 더욱 믿는 자에게는 더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받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대해서는 더 사람을 위하는 이런 너희가 돼야 된다.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나 불신자나 모든 사람에게 나쁘게 한 것은 나에게 나쁘게 한 것이오 모든 사람을 좋게 한 것은 나에게 좋게 한 것이오 그중에도 낮은 자나 천한 자에게 한 것은 더욱 그러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소자에게 한 것이 행치 않는 것이 나에게 행치 아니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라고 보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잘난 사람 부유한 사람 높은 사람은 우리가 이렇게 대우하기가 쉽습니다.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러나 소자는 없는 사람은 적은 사람은 못난 사람은 대우하기가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잘난 사람은 여간 많은 것 가지고 위해도 대우하는 것이 잘 되지 않지만은 못난 사람에는 콩 쪼가리 하나 나누어 줘도 고맙습니다. 하면서 대우를 받는 그것이 거기에서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못난 사람은 조금 손만 잡아줘도 아주 대우를 받은 것으로 고맙게 여기고 참 내가 대우를 잘 받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인정하는 이 역사가 일어나는 줄 알고 소자에게 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소자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면 된다. 소자 하나에게 찬물 한 그릇을 대접했으면 목마르다고 물 한 그릇 달라고 하는데 물 한 그릇 잘 대접한 그것이 뭐이 크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큰 대접으로 알고 영접을 받은 것이 되어서 주님은 거기에 대한 상을 잃지 않겠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조심해서 상대해야 합니다. 같은 가족이니까. 마음대로 무시하고 없신 여겨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니까.
무시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우리는 대우할 수 있는 영접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하늘 나라에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주님이 영접하는 이 영접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 준비를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가치 있는 사람으로 준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치 있는 것 사람을 잘 대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가치를 하늘나라의 큰 것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하늘나라에서의 큰 것을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준비할 기회에 준비해야지 이 세상을 떠나서는 준비할 수 없는 줄 알고 세상에 사는 동안 준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대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