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6일 주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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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00(마태복음 5장 14-16절)
제목: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름으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의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세상에는 법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느냐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그런 거 세상 법이 있고 이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기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을 내고 사회 질서를 어겨도 감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세상 감옥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가두는 영원한 감옥이 있습니다. 창조주 주권자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내신 법칙이 있고 인생의 사는 이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삐뚤어지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으로 지옥의 그런 감옥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세상 감옥이 있고 영원한 감옥이 있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했고 하나님의 왕이요. 주권자요 주인이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대로 죄의 값을 받아서 영원한 사망이 되게 하신 대로 사람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난 사람은 다 원죄와 본죄로 영원히 유황불 구름덩이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이 여기에서 생명길을 하나 열어주셨으니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완성하여 주신 이 길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속한 이 대속을 우리가 알고 이 대속을 믿고 이 대속을 힘입어 사는 사람이 되면 우리는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영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남에게 종이 되어 있지 않는데 나라가 점령되어져서 종이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민주주의 나라에 살고 있는데, 자유하고 있는 우리인데 어떻게 자유를 준다.
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자유한다는 말은 우리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대속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자유한다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당신이 정한 뜻대로 살 수 있는 목적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를 지었는데 우리가 변질되어지므로 이제는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을 때는 진리로 살 수 있는 우리로 지은 것입니다.
우리를 영감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로 지었으나 우리가 죄를 범한 이후에는 악령으로 악성으로 악습으로 사는 이런 인생이 되어져서 자유가 없는 죄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 되고 사망의 종되어서 사는 이런 우리로 사는 것이 오늘 모든 인생인 것입니다.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자유로 사는 줄 알지만은 자기 속에 삐뚤어진 그것이 왕이 되어서 자기를 삐뚤어지는 길로 끌고 가는 거기에 종된 자기인 것입니다. 우리가 참 자유가 무엇인지를 모르면 안 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죄의 종된 자요 사망의 종된 자요 마귀의 종된 자로서 살고 있는 그런 우리를 해방시켜서 죄 없는 자기로 의로운 자기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로 진리로 영생으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자유의 사람으로 살도록 이 길을 만드시고 이 길로 걸을 수 있어서 우리는 영생할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인생들에게 우리를 불러서 이 길을 알려라 이 길을 알려서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이 이 길로 걸어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자유의 사람들이 되어지도록 이 길을 너희들이 나타내는 자가 되어라 이 길을 알려주는 이것이 빛으로 사는 길이다. 이것이 자유로 사는 길이다.
이것이 영생의 길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로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길이라 하는 것을 증거하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속한 것입니다. 세상은 밤중 같은 어두운 세상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분별하지 못하고 다 사망의 구덩이에 빠져 죽고 있는 이런 세상인 것입니다.
무슨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세상이란 말인가 여기는 공산주의 독재의 나라가 아닌데 어떻게 어려운 세상이라고 말하느냐 어두운 세상이나 말은 창조가 계시는데 주권자가 계시는데 창조주에 정하신 법칙이 있는데, 이것을 모르도록 하고 이것을 알려주지 않는 이것을 덮어 가려 놓은 이것은 덮어놓고 거저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는 인생이 이 길이 옳다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말 하지마는 그렇게 살아서 권세도 잡고 돈도 벌이고 여러 가지 쾌락도 누리고 지내갔지만은 결과로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이렇게 인도하는 세상은 캄캄한 세상이라 캄캄한 어두운 세상이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고.
아무리 강한 높은 권세를 잡아도 큰 회사를 경영하고 큰 사업을 했다. 할지라도 마지막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되니까. 그 길은 다 어두운 길을 걸어 인생이 실패하고 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바로 가르쳐 주지 않는 이런 세상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인생들이 다 이 사망구덩이에 다 빠져 죽고 있는 그런 세상인데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너희는 이런 어두운 세상에 내가 빛으로 세웠다 너희를 보니까, 하나님이 계신 것 같고, 하나님이 주권자인 것 같고, 하나님이 내신 법이 참 옳은 길이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이 길을 나타내는 우리로 세웠기 때문에 우리를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빛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무슨 빛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빛이 될 수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만 빛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빛이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진리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나타내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다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는 말씀대로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는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우리를 빛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에게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내주하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건너오고 우리의 몸에 건너와서 생명으로 역사하는 그때 생명으로 인하여 우리가 움직여 가는 이 걸음을 그릴 때에 우리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오늘 우리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두고 그리스도인이라 또 속된 말로 예수쟁이라고 그렇게들 말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신앙걸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것이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 생활을 할 자로 우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주님은 참 사람이오 참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당신 뜻대로 하나도 살지 않고 전적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삶을 사신 것이 예수님이 걸어가신 걸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빛으로 말씀하신 것은 우리는 어디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런 우리로 세웠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누구에게 증거하라고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불러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를 빛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를 열망할 자를 위해서 빛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택한 사람을 주님이 불러 구원코자 하는 자를 빛을 나타내어서 이 빛을 보여주어서 이 빛을 보고 나도 빛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빛으로 사는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우리는 전도하는 이 전도 생활이 그저 전도지 나눠주고 먹을 것 나눠주고 그래 하는 그것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저런 일을 하지마는 그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 길만 걸어가면 나로 인해서 하나님이 무한하신 은혜가 내게 건너오고 의원대로 모든 안 믿는 사람에게도 모든 동물이나 식물에게까지 무생물에게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와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빛노릇하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나로 인해서 내가 예수님을 나타내는 생활 예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진리를 나타내고 영감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생활로 계속해서 빛을 나타내므로 빛을 보고 사람들이 빛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우리는 빛으로 사는 이 걸음을 계속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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