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5일 토새 예수님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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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60(마태복음 4장1-11절)
제목:예수님의 시험
본문:마태복음 4장1-11절
 그때의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가로데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던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서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서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의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 하였노니라 예수께서 이러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되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영광을 보여 가로대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어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여러 시간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 말만 듣고 끝나지 말고 말씀대로 이렇게 살아서 이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공생활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 먼저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모든 걸음은 우리를 대속하신 걸음입니다.
우리가 걸을 것을 우리 대신 당신이 다 이 길을 걸어서 성공한 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이 사람되어 와서 우리 대신에 당신이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승리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깨달아 잡고 이 말씀대로 우리는 지켜 순종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순종하여서 마귀와 싸워서 이긴 이 시험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돌로 떡을 만들라 하는 시험이오 둘째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시험이오 셋째는 지극히 높은 산에서 마귀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험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시험들은 이와 같은 시험이라 하는 것을 알고 주님이 어떻게 승리했느냐 이것을 여기에서 깨달아서 우리도 이런 승리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와 싸워서 이겨서 마귀와 전투한 것은 첫째, 아담이 마귀와 전투에서 패전함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다 마귀에게 빼앗겼습니다.
하나님이 아담하와에게 온 세상을 다 유업으로 주었지만은 마귀가 와서 도전할 때에 마지에게 패전함으로 아담 하와이에게 준 모든 것을 마귀에게 다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주님이 도로 찾아오려고 이 싸움을 싸운 것입니다.
그럴 때에 첫째  싸움은 왜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드는 이런 시험을 했는가 돌을 가지고 떡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주님이 떡을 만들 수 있지만은 시험을 할 때는 40일간 금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먹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하고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요일이 있은 후에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먹는 문제가 걸려 있다.
이제 내가 복음 운동을 할려고 나섰으면 이렇게 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와서 순종하고 따르고 이렇게 하도록 만들려고 하면, 그들에게 제일 필요한 먹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이 많은 돌을 다 떡이 되게 하면 그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부 다 너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믿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온 이 목적 이제 복음을 전하려고 나선 이 목적이 성공이 되지 않느냐 하고 이렇게 미혹을 한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여기에는 간단하게 기록했지만은 이 속에는 여러 가지 그 기록이 그런 말을 했을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도 먹는 문제에 어려움이 있을 때나 사건에 어려움이 있을 때나 참 필요하고 중요하고 꼭 이것이 있어야 될 그때에 그 필요한 그것을 구비하려고 애쓸 때는 실패하고 망하고 말았다.
그걸 구할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될 때에 그 모든 난제의 문제가 다 해결되어진 것이다.
아브라함이 100세의 난 아들 이삭이 제일 귀하고 보배롭게 여길 때에 이삭을 잡아 번제를 드리라는 시험이 왔고 거기에서 아브라함은 실패하지 않고 승리함으로 큰 구원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배고픔으로 아주 곤란을 당했을 때에 원수가 포위해서 물물교환을 하지 못하도록 하니까 굶어 죽을 판입니다. 굶겨 죽일라고 할 때에 1년 내내 먹을 양식이 대번에 생겨지는 길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지 아니었으나 이제 그것을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1년 내내 먹을 양식이 하루아침에 챙겼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어려운 일이 찾아왔을 때에 어려운 일에 붙들리지 않고 필요하고 중요한 그것에 붙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서 삶으로 해결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현실이 닥쳐오면 이 현실에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내게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인가?
자기에게 제일 필요로 느끼는 것이 물질을 필요로 느끼는 사람도 있고 직장을 크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명예가 자기에게 중요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이런 기술이 자기에게 중요하게 느껴지는 자기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이것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은 다 그것을 통해서 시험되는 그런 일이 찾아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질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나 물질이나 직장이나 물질이나 내가 얻을 권세냐 물질이나 몸의 건강이냐 하나님의 말씀이냐 이렇게 자꾸 그런 시험으로 자기에게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그런 형편을 조성하신 이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렇게 형편을 조성하신 주님의 목적이 있어서 그런 형편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은 내가 여기서 이것을 해결해라 이 문제를 해결 지어라 이렇게 했는데도 자신이 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다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늘 거기에서 헤매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 이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 실행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어려워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고 삐뚤어진 악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형편을 살펴보면 무엇 때문에 그런 형편을 만나게 했는가 하는 것을 어젯밤에도 증거를 했습니다. 자 네 가지로 인해서 우리의 현실이 이렇게 조성이 되어 진 것이란 말이죠.
자기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와도 직장의 어려움이 와도 사건의 어려움이 와도 자기에게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고 미워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거기에는 이 네 가지의 이런 문제 때문에 생겨진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이면을 찾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고 하면, 우리 속에 주님과 우리가 삐뚤어져 있는 것 하나님과 나와 삐뚤어져 있는 요 면을 없애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까지 해서 이 죄를 멸하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목적은 내게 주님과 삐뚤어진 요 면을 치료하려고 요것을 고치기 위해서 내게 이런 형편을 조성했다. 하는 것을 알고 우리는 어디로 도망을 가도 도망을 갈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먼저 기다리시면서 큐코 뇌 속에 있는 삐뚤어진 것을 당신이 뽑으려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는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고치려고 해 보면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 것 아닙니다.
안 고쳐집니다. 자기가 자기를 고치려고 해 봐도 고칠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게 나는 이것을 고쳤다 하고 했지만은 여전히 죄가 자기 속에 떠나지 않고 뭔가 머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죄를 면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죄 대속을 힘입는 것입니다. 주님이 요.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를 다 면에서 사해주신 요것을 깨달아 믿는 사람이 될 때에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 느끼고 감사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자기에게 나오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자기 현실을 만나보면 우리에게 실력을 길러주시려고 실력은 어디에서 생겨지는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서 실력이 생겨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냐 어기느냐 어길 수밖에 없는 현실을 딱 만들어 놓고 우리는 그른 형편을 만나면 어쩔 수 있습니까?
이런 형편인데 내가 바쁜데 내가 힘들은데 내가 이런 입장에 놓여 있는데, 이렇게 하면서 그렇게 주님이 흉을 다 들여서 모든 피조물들을 움직여서 그른 환경을 조성해 놓고, 내가 속에서 이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봐라 했는데 그만 순종하지 못하고 자기가 힘든다고 부족하다고 자기에게 없다고 자기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그만 이런저런 핑계로 순종하지 않아서 순종함으로 굉장한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지만 다 놓쳐버리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우리를 아주 능력 있는 자로 만들어 주시려고 이렇게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알고 순종하면 자기는 그런 능력이 없는 자인데 난제를 다 해결하고 원수를 이기고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바다를 건널 때도 갈릴리 바다를 건널 때도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였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물을 가르고 가운데로 건너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먼저 가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바닷물을 가르고 지나간 백성이다. 강물을 가르고 지나간 백성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두려워 떨 수밖에 없는 그런 역사가 나타난 것 아닙니까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꼭 같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시느냐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걸음을 걸어가기만 하면 거기에는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드러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늘의 소망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이 아니지마는 하나님처럼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것이 되어서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증거함으로 마치 우리는 하나님이 된 것처럼 살 수 있는 세계가 우리의 소망이오 우리의 소망으로 하나님과 같이 깨끗하고 온전한 자 되어서 능력의 사랑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요 이것을 하늘의 소망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군천사도 다스릴 수 있고 모든 피조물도 다스릴 수 있고 이 모든 피조물을 먹이고 입히고 다스리고 자기 것 삼아서 이들에게 얼매든 얼마든지 복되게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아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그리스도직을 가진 자로 그리스도직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직을 감당할 수 있는 자로 만드시려고 우리를 이 세상에서 이렇게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얼마나 자기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느냐 이 문제가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그것을 찾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큰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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