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112450(마태복음 4장 1-11절)
제목: 예수님의 받은 시험
본문:마태복음 4장 1-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었던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나니라 예수께서 이러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데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비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예수께서 말씀하시데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데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게 됐느냐 이것을 바로 깨달아 알고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시험을 어떻게 이겨야 되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 잡아가야 합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그 모든 어려움을 어려움이라고 불평하고 낙망할 것이 아니고 우리는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시험은 어떤 시험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그 시험이 예수님이 먼저 우리 대신 시험을 치르신 것은 우리에게 이런 시험이 우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먼저 우리 대신 시험을 쳐서 이겨서 승리함으로 우리에게 이것을 입혀 주어서 우리도 세상에서 이런 시험을 이기는 승리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예수님은 세 가지 시험을 만나게 됐습니다. 하나는 돌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하는 그런 시험이오 또 하나는 성전에서 뛰어내리는 시험이오 또 하나는 마귀에게 경배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시험으로 오늘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로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시험이 되겠습니다.
첫째, 시험은 돌이 떡이 되게 하는 그런 시험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40일간 금식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에게 제일 필요하고 요긴한 것은 무엇이냐 제일 필요하고 이것은 꼭 있어야 되겠다. 하고 느끼게 되어진 것은 떡인 것입니다. 먹을 것입니다.
먹을 것이 얼마나 귀중하냐? 하는 것을 예수님이 실제로 실감을 한 것입니다.
그 여기에서 마귀가 와서 봐라 너도 배가 그렇게 고픈데 빵이 그리 필요하지 않느냐 빵만 있으면 그만 다 해결되는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그렇게 다 고통을 당하는데 내가 이 돌들을 떡으로 만들어 놓고 나면 그만 이 백성들이 다 내가 하나님이 저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참 메시아 맞다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교훈을 받고 예수님의 지도를 받고 이래서 이렇게 구원을 이루어 갈 것이 아닌가 이러니까 이 돌이 떡이 되게 해서 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를 믿고 순종하고 따르는 참 세상에 온 이 목적을 이룰 수 있게 되는 이런 결과를 이룰 수 있지 않겠느냐 하고 미혹을 할 때 참 그대로 순종할 만한 것입니다.
뭐 어렵고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떡이 필요한데 과연 금식을 해보니까, 먹을 것이 얼마나 필요한가 하는 것을 이렇게 실감하게 됐는데 이것만 있으면 다 해결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입장인데 예수님은 거기에 대해서 떡이 필요하지만은 참 떡이 있어야 되고 의식주가 필요하고 그것이 다. 필요하지만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그 모든 것은 다 이루어지는데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더 귀하고 큰 것이다.
떡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만 구하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내가 먹고 입고 살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결되어진다 하는 것으로 주님이 알고 그대로 설명을 한 것입니다.
 마귀는 와서 야 떡이 있어야 너는 하나님의 아들 아니냐 내가 떡 만드는 거는 쉽지 않느냐 그냥 말만 하면 돌이 떡이 될 수 있도록 얼마든지 할 수 아니냐 그러니까 떡만 만들어라 그러면 이 모든 사람들이 야 예수님 한 분만 하면 다 되겠다. 이렇게 해서 다 따를 것인데 그렇게 쉬운 길을 네가 해라 그 미혹이 올 때에 주님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모든 것이 다
나온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냥 오늘 우리도 내게 무엇이 필요하냐? 참 우리는 기도할 때도 그러합니다. 돈이 필요할 때 하나님 이런 돈 주십시오. 이런 직장 주십시오. 하나님 이런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많이 합니다.
다 그런 기도하고, 그른 기도로 해결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었다고 참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하고 감사하고 뭐 감사 연보도 하고, 좋아하고 다 그리 합니다. 그러나 온 세상은 우리가 만나는 이 세상의 모든 환경들은 주님이 조성해 놓고, 거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 내 현실은 누가 조성했느냐 주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주님이 내가 배고프게도 만들고 몸 아프게도 만들고 일이 안 되게도 만들고 잘되게도 만들고 건강하게도 만들고 억울한 소리를 듣게도 만들고 게 이 모든 것이 어떤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어느 누가 나를 미워해서 나를 싫어해서 한 것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은 주님이 조성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사고 나게 했고 주님이 병들게 했고 주님이 고생하게 했고 주님의 예정이요. 주권개별 섭리입니다. 우리는 그럴 때 돈이 필요하구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했으니까. 자꾸 구해라 하나님 돈 주십시오. 하고 고함을 지르고 기도해 하라 그러면 줄 거다 부자가 될 거다 이렇게들 다 말을 하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렇게 기도를 하고 애를 쓰지요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여기에 말씀하신 것은 사람이 떡이 필요하지만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더 필요하다 말씀을 고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그 모든 것은 해결해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 벧엘에 있다가 기근으로 인해서 애굽 땅으로 내려갔습니다.
살 줄 알고 갔지만은 완전히 가정이 다 파산되고 자기 생명이 끊어질 위태한 일이 자기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제 아내도 빼앗길 그런 입장이 됐고. 빼앗겼고 이제 여기에서 자기의 아내인 것이 드러나면 자기가 죽임을 당할 것이고. 이러니까 얼마나 걱정이 되고, 고민되었겠습니까?
차라리 죽어도 배가 고파도 가나안 땅에 있을 것을 거기에 그런 기록은 되지 않았지만은 그런 생각이 나지 않겠습니까? 그걸 유추해 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가난한 땅에 있으면 아내도 빼앗기지 않고 그래도 어찌 살 수 있을 것인데 내가 여기 와서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머물라고 한 가나안 땅 벧엘에 머물면 될 것인데 괜히 내가 이 물질 필요한 이걸 생각하고 물질을 구하기 위해서 이까지 내려왔다가 온 가족이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회개를 했을 것이야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바로에게 그는 아브라함의 아내다 내가 돌려보지 아니하면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나라가 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회개로 이제 아내도 돌려받고 재물도 얻고 그것도 달라 한 거 아니죠.
이래서 그것도 받지 않고 나왔으면 아브라함에게는 좋았겠지마는 그것도 주니까 좋다고 그걸 받았습니다. 이제 가나안 땅으로 슬슬 올라가니까 그만 거부가 된 것입니다.
그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 가난한 땅에 간 게 아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는 가난 땅 벧엘에 머물러 살아라 하는 하나님의 말썽을 듣고 그 가나안 땅 벧엘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이래서 그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려고 가난 땅에 올라가니까 문제가 해결되어진 것입니다.  가난한 땅에서 다시 부요해지니까 또 시험이 찾아온 것입니다.
조카와 싸울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서 그거는 가나안 땅 벧엘을 떠나지 않으려고 그걸 떠나지 않으려고 자기가 먼저 물질의 문제가 더 중요한 줄 알고 그걸 차지하려고 하면, 나는 소돔들 택할 테니까. 너는 여기에 풀 없는 이 가난 땅 이거 네가 차지해라 이럴 것인데 네가 먼저 선택해서 니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니가 우하면 내가 좌할 테니까.
네가 먼저 선택해라 이렇게 한 것을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알려준 대로 가나안 땅 벧엘을 떠나기 싫어 하나님 말씀을 지켜 살려고 하는 요것이 어떤 어려움이 와도 변동되지 아니한 그것을 거기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신약에 와서도 보면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얼을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여러 배 100배를 주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현실에서 내게 가장 필요하다 내게 권세가 필요하다 건강이 필요하다 지식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자기의 가장 필요한 것이 있고 중요한 것이 있을 그때의 악령은 이것부터 구해라 이것부터 구해라 이것부터 찾아라 이것부터 마련해라 여기에 빠지도록 그렇게 미혹합니다. 우리는 그런 일이 찾아올 때의 말씀을 찾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기로 인도하신 것이 무엇 때문인가 내가 어떤 면을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과 얼마나 밀접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차가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만난 현실을 살펴보면 내가 요면이 삐뚤어져서 닥쳐온 것이구나 하는 죄 문제 해결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심 현실이 하나 있고 또 현실에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고 진리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겠고 또 현실은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가 있으니까.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그 걸음을 걷도록 하는 역사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고 또 거기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소망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추신현실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ㄱ 현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한다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이 네 가지를 찾아 깨달아 지켜 순종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해결의 길입니다. 여기에서 이 네 가지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려고 주님이 요 현실을 조성해 주셨구나 하는 것을 알고 여기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 찾아보면 네 가지인데 네 가지가 하나가 돼 있어요.
하나 안에 네 가지가 다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요? 뜻을 바로 깨달아 알고 믿고 주여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요 길입니까? 하고 고 길을 찾아가기로 적정하고 변동치 아니하면 원치 않았는데도 내가 참 내게 필요한 모든 문제가 당장에 다 해결되어져 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시험을 주신 것은 우리 대신 시험을 쳤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마귀는 떠나고 천사가 와서 수종 들고 여기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미혹대로 자기에게 필요한 그것을 찾아 구비하려고 나아가면 천사가 와서 수송드는 일이 없고 마귀의 종이 되어서 마귀에 것되어서 영원히 실패하고 마는 인생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지혜 있는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