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3일 목새 예수님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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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23112340(마태복음 4장1-11절)
제목: 예수님의 시험
본문: 마태복음 4장1-11절
 그때의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자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와서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와서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데 내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러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씨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데,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데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대 주 너에 하나님께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옛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복음 전하기를 시작하실 그때에 성령에게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서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렸을 때에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시험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에게 와서 시험할 때에 40일 동안 금식했기 때문에 먹는 것의 참 필요성을 굉장히 느낄 때입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우리가 굶어 죽는 그런 때가 되어졌을 때 이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좀 느껴야 됩니다.
자 그것은 제가 군에 가 있을 때 한번 느껴본 것이 밥을 그렇게 넉넉하게 먹고 있도록 하지 안합니다. 훈련할 땐데 밥을 갖다 받아놓고 훈련하다가 나니까 배가 굉장히 고픕니다. 어데 가서 빵도 사 먹을 수도 없고 이러니까 굉장히 배가 고픈데 이제 밥을 받아놓고 빨리 먹으라고 합니다. 숫자를 해야 합니다.
하나 둘 셋 해서 고 숫자 딱 끝나자 식사 끝 하면 합니다. 모두가 더 밥을 많이 먹는 게 아니라, 먹을 수가 없습니다. 남아도 들고 그대로 짬밥통에 버려야 이러니까 배가 고프니까 나중에 짬밥통에 있는 밥을 건져 먹어버립니다. 그러다가 기합을 받고 야 배가 고프니까 그렇구나 그때 어떤 사람은 또 빵을 훔쳐 먹으려고 그렇게 해요.
배가 고플 때 바로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하는 걸 봤는데 예수님도 40일간 금식하고 나니까 배가 얼마나 고픈가 하는 것을 인간 몸을 입고 세상에서 살다가 보니까,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이러니까 그런 시험을 받을 때에 예수님은 당시에 또 로마 식민지로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수입한 것을 세금으로 다 내고 참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얼마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 극히 어려운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그럴 때에 40일 동안 금식하다가 보니까, 먹는 문제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됐단 말이야.
그럴 때 마귀는 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온 구주이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겨졌는데 이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이 문제만 해결해 주면 모두가 너를 구주로 알고 믿고 다 하나님에게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겠는가. 이러니까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에 이렇게 돌이 많은데 이 돌들이 다 떡덩이가 되게해서 사람들이 배가 고픈 것이 다.
해결되고 어려움이 해결되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라고 시험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럴 때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냐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식민지가 되어진 것은 그렇게 어렵고 살기 힘들게 된 것은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물론 먹는 것이 중요하고 의식주가 귀중하지만은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나와 하나님과 관계만 바로 되어지면 하나님께서는 내게 필요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의 생활에 어려움의 온 것이 무엇에 왔느냐?. 하나님과 자꾸 멀어지니까. 하나님이 얼마든지 주시던 것을 도로 당신이 빼앗아 버립니다.
이러니까 경제의 어려움 신체의 어려움 일의 어려움 이런 어려움이 닥쳐오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 내가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구나 주님과 이렇게 멀어져서 온 이런 일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느끼고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면 그것으로 다 해결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렇게 어려우니까 이 문제가 중요하다 이것이 참 필요한 것 아니냐 하고 시험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시험을 받으신 것은 우리 대신에 당신이 공심판에서의 시험으로 마귀와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귀와 싸우는 이 시험을 당한 것은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마귀와 싸우겠습니까?
우리는 죄로 인하여 마귀에게 패전해서 마귀의 종이 되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대로 멸망하도록 보고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시는 대속으로 우리를 이 멸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신 당신이 시험을 당한 것입니다. 우리 대신 우리의 대표로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대표로 마귀와 싸운 것이 아니고 우리는 패전에서 마귀의 종이 되고, 마귀는 우리의 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마귀와 싸울 수도 없고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당신이 마귀에게 도전한 것입니다.  도전하니까 싸울 필요가 없는 마귀는 싸우지 아니하면 언제나 세상은 자기 것이요 세상 왕입니다.
예수님이  전투를 다시 하자고 이렇게 할 때에 저가 패전하면 이제 다 빼앗기고 종되고 맙니다. 그러나 싸워 이기기 전에는 자기는 이미 왕이니까. 왕으로서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아 살 수가 있는데, 예수님이 도전하니까 이제 도전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까 마귀가 광야로 가자 하니까 광야로 가고 성전 꼭대기로 가자 하니까 성전 꼭대기로 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자 하니까 산꼭대기로 올라간 것입니다.  도전하는 예수님이기 때문에 마귀가 여기서 하자 할 때 거기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서 예수님이 시험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대신에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를 구원해서 마귀와 싸워 완전히 이긴 주님이 우리에게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시험치는 이런 일을 합니다. 우리를 시험치는 것은 예수님이 시험받은 이것과 같은 이런 종류의 시험으로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을 보고 네게 그와 같은 시험이 닥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시험에 낙제하지 않을 수 있느냐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공심판의 심판입니다. 지옥 가느냐 천국 간이냐 이것이 결정되어지는 심판이지만은 이제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이미 결정이 되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받는 시험은 어떤 시험인고 하니 천국 갈 사람으로서 천국에서 영원히 우리는 그리스도직을 감당해야 할 우리들입니다. 그리스도직을 감당해 해야 될 우리란 말은 우리는 영원히 제자장으로 살아야 하고 선지자로 살아야 하고 왕으로 살아야 할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직분입니다.
이 직분을 통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모든 피조물의 주로 영원히 살게 될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이것을 다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실력을 키워서 이 실력을 이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우리를 시험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 때에 우리에게 시험이 온다는 것을 우리가 잊어버리면서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꾸 시험치는 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험이라는 것이 없으면 실력을 준비하지를 못합니다.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면 시험에 합격만 하면 올라가고 혜택이 많고 시험에 합격만 하면 대우가 달라져 갑니다. 세상에서는 시험 쳐서 시험에 합격하면 그때부터의 우리에게 오는 대우의 차이가 많습니다.
이러니까 시험을 쳐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면 그시험은 예수님이 시험 친 이런 시험과 같은 시험이 우리에게 닥쳐올 것이니까.
이제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이 시험에 승리하게 되었느냐 또 우리를 시험하는 시험이 어떤 시험인가? 이것을 연구해서 우리도 이 시험 준비를 하고 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이 시험에 낙제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이 준비를 바로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째, 시험이 무엇인고 하면, 예수님에게 가장 요긴한 거 가장 필요한 것 꼭 있어야 될 것 이것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내가 이게 정말로 필요하다 이것을 마련해라 이것을 마련해야 내가 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이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마귀는 우리를 잘 알기 때문에 우리에게 제일 중요하고 없어서 안 될 참 필요하고 중요한 그것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나는 이런 물질이 꼭 있어야 된다.
물질을 제일 필요로 느끼는 사람 나는 이 병이 낫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밥이 중요한 사람은 밥을 가지고 시험하고 돈이 중요한 사람은 돈을 가지고 시험하고 병이 중요한 사람은 병 난 것 병 낫는 것 가지고 시험을 하고 자기가 시험치는 그것이 중요한 사람은 시험치는 그것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내가 요것은 놓지 않겠다. 요건 내게 가장 중요하다 생명을 귀중히 여기면 생명을 가지고 시험을 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요것부터 먼저 해야 되지 않느냐 요걸 준비해야지 요걸 마련해야 내가 성공이 되지 내가 죽으면 헛 일 하느냐 내가 가난하면은 내가 물질이 없으면 누가 알아주겠느냐 내가 연보를 많이 해야 알아주니까 물질이 우선이다.
물질을 구해라 내가 건강해야 뭘 할 수 있지 이러니까 말씀 지키는 거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내가 살아야지 네 죽고 난다면 무신 소용이 있노 니가 살고 난 뒤에 신앙생활도 이것저것 하지 너 죽고 나면 헌일 아니냐 이러니까 말씀을 어겨 내가 살고 뒤에 신앙생활 잘해라 이렇게 마귀는 우리를 미혹합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에게도 100세의 자녀를 낳아 놓으니까. 자녀가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이번에도 그런 얘기야 합니다. 하마스는 전쟁을 일으켜서 집안이 완전히 다 망했다. 자기의 장손이 다 죽었단 말이에요. 요번에 전쟁을 일으켜서 장손이 먼저 다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러니까 전쟁이 이렇다가 집안이 다 망하고 망한 것이 그러면 뭐 다른 것 승리해도 그건 실패입니다. 집안을 아주 중요시하는 그런 족속들인데 그만 집안이 다 절단이 나게 됐단 말이야.
뭐 장손이 다 죽고 자기 자손이 다 죽고 나니까 뭐 나 자기는 뭐 벌써 뭐 4조 원 되는 돈을 가졌다든가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다 차지하고 말지 이러니까 우리에게 시험이 닥칠 때 그 시험은 마귀가 이것을 가지고 시험합니다.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 거 이러니까 아브라함도 이삭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100세의 난 자녀인데 얼마나 자기에게 대를 물려줄 자녀요 자기 집안을 일으킬 수 있는 자녀인데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이런데 그걸 시험을 합니다. 하나님이 그걸 제일 귀하게 여기고 있으니까. 너 100세 난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내게 제사로 잡아드려라 게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참 보통 사람들 나 하나님 안 섬길란다 하나님 이상해졌다.
그렇지 그렇게 하지 않겠소 언제는 이 아들로 수많은 자손이 생길 것이라 해 놓고는 그만 이 자손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라니 아직도 장가도 안 보냈는데 그만 불평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지만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겨서 예 하면서 기뻐 이삭을 번제를 드리려고 모리아산으로 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할 때에 이삭은 번제로 드리려고 하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 시험을 통과했거든요. 이겼단 말이야.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시험이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그런 시험이 닥쳐올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요 계명 지키는 것이 먼저요 요 말씀을 지킴으로 해결이 되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병이 들었을 때 이 병이 치료하는 것이 좋다. 중요하다 해서 거기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이것이 뭣 때문이냐 하나님이 뭘 요구하시느냐 그걸 찾아서 해결할려고 합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하시느냐 그것을 찾아서 순종하는 길을 걸을 때에 이제 모든 시험되는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되고, 맙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시험을 연구해서 오늘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시험을 이기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 가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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