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2일 수새 사랑 가운데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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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30(에베소서 5장 1-17절)
제목:사랑 가운데 행하라
본문:에베소서 5장 1-17절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온갖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령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뻐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에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다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내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 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야 하라

17절까지 동독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 되고, 또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므로 도성 인신사활대속하여 이 구원을 완전 구원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이 구원을 입은 이 사랑을 받은 우리인 것입니다. 이런 사랑을 받은 우리이기 때문에 이제 이 사랑을 받은 자가 이 사랑 가운데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받아서 이런 사랑을 받아 가진 그런 우리기 때문에 이 사랑 안에서 사는 이런 우리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버려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렸다 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재물 되시므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여 주시고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께 다 바친 이 걸음을 걸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완전히 죄 없는 이런 하나님과 꼭 같은 자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려고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셔서 이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 수 있도록 이런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업혀 입혀 주셨는데 우리가 이런 은혜를 입혀 주심을 받았으니까.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는 이런 우리로 살아야 된다. 말입니다. 결혼해서 이제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것처럼 우리는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 한 분만 전부 삼아 사는 이런 걸음을 우리는 걷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데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 바른 것을 바라보니까, 다른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다른 것을 의지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니까. 음행하는 자라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행하는 자가 되어 있으면 이 음행을 우리가 다 회개하고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부 삼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면 더러워진 것입니다. 우리가 더러워진 것은 나는 주의 피로 주의 것된 자기입니다.
주님의 피로 주의 것되어졌으면 이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으로만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렇게 더러워지면 또 땅의 것만 소망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얼마든지 하나님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부 삼아 살 수 있는 여기에 충분한 그런 것을 내게 다 주셨는데 그만 자기가 가지지 말아야 될 것 자기의 분수에 맞지 않는 이것을 욕망을 가지고 그걸 얻으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지마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라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을 너희 중에서 이름이라도 부르지 마라 성도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된 주님의 신부된 주님의 지체요 주의 것된 성전된 너희다.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준 이런 은혜를 입고 살아야 할 우린데 우리를 자꾸 미혹시켜서 세상과 하나 되도록 하고 세상 따라가도록 이렇게 만들고 세상의 욕망을 두고 돈이 있으면 행복하겠다. 이 권세가 있으면 행복하겠다. 이런 사업만 잘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일만 할려고 애를 쓰고 완전이 여기에 빠지게 우리를 만들면 여기에 빠져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얻지 못하고 하늘나라의 기업을 얻지 못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제사장 노릇을 하지 못하고 선지자 노릇을 하지 못하고 왕 노릇을 하지를 못하고 영원 무궁 세계에서 그사람에게 만물들을 맡길 수가 없다. 말입니다.
만물들을 그 사람에게 맡겼어 그 사람이 관리하고 다스리고 그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그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것을 받아서 충만해주고, 이래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이런 세계가 되어지는 여기에서 성도는 머리가 되고 성도는 모든 피조물에 주가 되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일은 우리가 되도록 할 것인데 못 맡기는 것입니다.  왜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자가 아닌데 자에게 뭘 맡기겠습니까?
주의 것되지 않았는데 그자에게 무엇을 맡기겠습니까? 주의 것이 아닌데 주님의 것을 그에게 맡기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자기는 주님의 피로 주의 것 된 자기인 줄 알고 주의 것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얼마든지 당신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길 수 있지만은 자기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소망을 두고 세상 것으로 인해서 살고 세상것 있으면 그것이 자기를 행복되게 하고 부유하게 하고 자기를 만족하게 할 줄 알고 거기에 다 기울이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있으니 그에게 뭘 주겠습니까? 맡겨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혼해서 사는데 자기는 남편은 바라보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소망을 두고 거기에 욕망을 가지고 자기는 남편에게 소망을 드는 게 아니고 돈에 소망을 두고 다른 자기의 쾌락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사람에게는 내가 벌어온 이 돈을 맡겨서 난 안 되겠다. 돈 못 맡기죠 안 맡깁니다.  맡길 수가 없겠지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 주님이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맡기겠느냐 이거 그 사람은 제사장직을 감당하지도 못하고 선지직도 감당하지 못하고 왕직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피조물들을 그에게 맡기지 않는단 말이죠. 그러면 무궁 세계 갔지만은 할 일이 없는 겁니다.
그 사람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하늘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 세상에서 헛된 말로 너희를 속였기 때문에 그래요. 야 공부 잘하면 공부 많이 해서 똑똑해지면 이런 부유한 자도 되고 쾌락도 되고 이런 재산도 차지하고 이런 지위도 차지한다. 이렇게 돈만 있으면 이런 것을 해결하고 이런 것을 해결할 수가 있다.
해서 자꾸 땅에 소망만 가지고 살도록 세상에서 이렇게 미혹을 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만 전부 삼아서 이렇게 살도록 하려고 주님이 이렇게 했는데 그만 그 성도를 자꾸 미혹시켜서 땅의 것 바라보고 세상것 바라보게 하니까 이 미혹을 받아서 세상 바라보고 믿고 세상 따라가고 하니까 주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니 안 믿는 모든 사람에게 불택자에게 오는 모든 형별이 이것 때문이라 지옥의 형별이 이것 때문이라 성도를 미혹시켜서 이렇게 넘어지게 하고 하나님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 따라가는 자 되지 못하도록 유혹한 이 죄다 이 죄라 하는 말입니다.
이 죄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보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하는 나라가 잘 수가 없어요.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방해하고 이 길 걷지 못하게 하는 그런 방해가 있을 때 방해를 받아서 아이구 내가 이제 교회를 못 다니겠다. 내가 이제 이 신앙걸음 걸어가는 걸 좀 양보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 집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미혹시켜서 하나님의 아들로 살지 못하도록 미혹시키는 것은 그렇게 미혹해도 그 미혹 받아서 이 돈벌이 하는 데로 가고 저런 일 찾아가고 그렇게 했는데 잘 사는데요.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진로가 이제 그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그게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게 다 보이면 그렇게 안 하죠.
이러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찾아옵니다.  믿는 사람이 그런 미혹이 있을 때 미혹을 따라 걸어가면 자기로 인해서 그 모든 사람이 진노를 받게 됩니다. 자기가 따라가지 않으면 진노를 받지 않아 하지만은 그렇게 따라감으로 인해서 자기로 인해서 그 모든 사람도 다 같이 진노를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저희와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빛의 자녀라 빛에 속한 빛의 자녀라 너희는 이제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입어서 주의 것된 자니까 영원히 주를 증거하며 주님 나타내는 이 사람으로 살 네가 되어라 이러니까 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나타내는 이런 걸음을 내가 걸어라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진실이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중심의 사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뜻대로 주님과 꼭 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이러니까 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됩니다.
자 이 걸음을 걸어가려고 할 때 우리가 주님이 책망하실 때 책망을 잘 받으면 책망을 받으면 책망을 받으면 빛으로 나타난다 그랬서요 자 우리가 바로 걸어가지 못할 때에 전 이미 책망을 하십니다.
너 왜 자꾸 이런 행동을 하고 있노 너 왜 이 길을 걸어가고 있노  그런 책망으로 어떤 때는 병이 들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일이 잘 안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욕을 얻어먹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그것이 주님의 책망인 줄 생각지 못하고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내가 이랬다 내가 이 집에 와서 이렇게 고생해서 이렇게 됐다. 누가 도와주지 않았을까? 했다. 전부 그렇게 핑계를 대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된다.
책망받는 그걸 알아야 돼요. 주님이 책망하셨구나 그래 어떤 사람은 몸이 아프니까 가만 돌아보니까, 내가 요걸 회개하지 아니하니까 주님이 이렇게 책망하시구나.  그걸 잘 알고 주님 요것이 잘못이면 요것 때문에 주님 책망하시는 일이라고 하면, 내가 이젠 요거 회개하겠습니다. 내가 회개할 테니까. 주님 요 수술할 때 하나도 안 아프게 좀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한번 수술하고 나면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책망해서 이런 줄 내가 알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 책망을 받으니까. 그다음에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빛으로 나타나는 나난이 이제 자기에게서 나오는 행동은 빛이 나옵니다.
자기에게 빛이 나온다는 말은 자기에게 주님 생각과 똑같은 생각이 나오고 주님 소원과 똑같은 소원이 나오고 주님의 뜻과 똑같은 뜻이 나오고 자기에게서 사죄가 나오고 칭의가 나오고 화친이 나오고 소망이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지는 이게 자기에게서 나온단 말이에요. 이렇게 살 때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우리는 자는 자가 되면 안 됩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실 때에 주님이 내 안에서 알려주시는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마자 연결해서 이렇게 배우겠습니다. 자 그러니까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가니라 어제 아침 말씀과 요것을 연결시켜 가면 이제 해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러면 예배소 5장 1절로 17절까지 이렇게 또 여러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무엇이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가 걸어갈 걸음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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