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1일 화새 자세히 주의 하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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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20(에베소서 5강 15-21절)
제목:자세히 주의 하는 길은
본문:에베소서 5강 15-21절
 그런 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에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런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우리 마음 가운데 껍데기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자기의 마음과 자기정성 정신 깨끗해진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우상을 섬길 때에 정성을 다 들여서 그렇게 섬깁니다.
그것은 저들이 믿는 종교에 대한 혜택을 입으려고 할 때 미신을 섬겨도 돌을 섬기는 사람은 돌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고 깨끗한 시냇물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는 사람은 또 하늘의 해나 달이나 이 별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조상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부처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일본에는 이 사람들이 다 범실론의 나라기 때문에 집집마다 자기 가정에 신이 있습니다. 여우를 신으로 만들어 놓고 고양이를 신으로 만들어 놓고 또 만들어 놓은 신을 시장에 갖다 팔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런 신을 사다 가지고 자기 부엌에 놓고 제일 잘 보이는데 놓고 두 손을 합창해서 복을 그렇게 달라고 고양이 신에게 여우신에게 이렇게 비는 그런 일들을 합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신에게 무엇이라도 혜택을 볼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없는 자기에게  없는 이상의 어떤 도움이나 혜택을 받으려고 할 때는 그것에게 마음을 다 기울이게 됩니다.
그와 같이 마음을 기울이는 것을 여기에 너희는 어떻게 행할 것을 어떻게 행해야 되겠느냐 내 마음을 이렇게 기울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영원 자존하신 완전하신자 창조주 주권자 우리를 사랑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신 이분을 우리는 섬기고 이분의 은혜를 힘입으려고 우리가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섬겨야 되겠느냐 그것을 두고 여기에 자세히 주의하여 자세히라는 말은 껍데기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섬길라고 하지 말고 속마음 정성을 다 들이는 그런 마음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이렇게 양심을 깨끗이 해서 깨끗한 신앙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되도록 이렇게 해야 된다.
내가 정성을 다해서 양심을 써서 내가 지금 네게 이런 복이 오면 좋겠다. 내가 이런 화가 오면 나는 망하고 만다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우리 하나님께 있으니까. 내가 잘못하면 화를 받고 바로 하면 복을 받으니까. 복을 받도록 내가 빌어야 되겠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미신을 삼기는 사람들이 그렇게 두려움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자기에게 없는 자기에게 필요한 복을 받으려고 이렇게 정성을 다 드려서 양심을 써서 생사 화복이 자기가 섬기는 신에게 달렸으니까. 내가 정성을 다해서 섬겨야 되겠다.
이렇게 내가 정성을 다하면 이 모든 좋은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 주관의 마음입니다.  자기 주관의 마음이지마는 안 믿는 사람들이 다 이렇게 복을 받으려고 정성을 기울이죠. 촌에 보면, 1년에 한 번씩 그런 동네 제사를 지내고 또 산신제를 지내고 이렇게 합니다.
그럴 때 제주로 선출된 사람은 3일 동안 내일 목욕을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지 않고 흰죽하고 소금하고만 먹으면서 매일 옷을 갈아입고 또 밤중에 아주 추운데 음력 정월대보름 안쪽에 산제를 지낼 장소를 지낼 장소를 지내는 데에 가서 신을 섬기려고 하니까 그렇게 미리 정성을 다하고 깨끗이 하고 제사를 지내러 갈 때는 찬물에 목욕을 하고 음력 1월달인데 그때는 추운 땐데 삼베옷을 입고 이렇게 가서 제사를 지내고 거기에 가서 축원을 합니다.
자기 동네가 잘 돼야 우리가 편하니까 이렇게 잘 지켜달라고 그렇게 합니다. 아무 힘이 없는 것이지만은 자기 주관으로는 그 나무가 돌이 물이 이렇게 복을 줄 수 있다고 느끼니까 그렇게 정성을 들인단 말이오 우리는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이 계시고 없는 가운데 창조한 창조주요 또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요 전지 전능하신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사람 되어 와서 우리 위해서 십자가 대속을 베풀어 주신 이것이 우리가 뚜렷이 알 수 있도록 사람 되어 와서 이렇게 역사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두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냈다 말씀을 했고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보도록 우리 위해서 나타나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이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우리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는 똑똑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실 수 있고 넉넉히 복을 주실 수 있는 주님을 알게 됐고 이분보다 크신 분이 없고 이런 분이 계시는데 우리는 이분을 섬길 때에 정성을 다 기울이는 그런 걸음을 우리로 걸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기 마음을 깨끗이 하면 내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을 믿고 고하여서 자꾸 회개해 가면은 깨끗해져 가고 마옴의 평강이 오고 이제 주님이 나 위해서 어떻게 하시는 분인가 하는 것을 주님이 어떤 분인 것을 바로 생각하고 느끼면 우리가 알 수가 있고 또 주님을 생각하면 죄가 물러가고 사망도 물러가고 마귀도 물러가고 모든 사역도 물러가는 그런 역사를 우리가 볼 수 있다.
말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 하나님을 상대할 때 너무 방종하게 상대하고 또 죄를 지으면서 상대하고 그분이 미워하는 죄를 지으면서도 상대하니까 주님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 앞에 기도하고, 그러면 다 될 줄 알지만은 죄를 지으면서도 계속해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에게 와서 복을 주시려고 하면은 복을 줄 수가 없고 도리어 죽여 멸해야 될 그런 우리가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와서 치료하는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치료하는 역사를 하실 때는 우리도 안 믿는 사람이 미신을 섬길 때 정성을 다 기울여서 섬기는 그것보다도 그것은 아무 힘 없는 무지 무능한 그것에게 자기 주관으로는 무엇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큰바위니까. 아주 깨끗한 물이니까. 큰 나무니까 오래된 나무니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믿고 하지만은 아무 힘도 없는 것이나 그에게도 정성을 기울이는데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신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확실히 드러내서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까지 해서 나타나셨는데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에게 복을 주실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님 앞에 나간다면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와 멀어져 주님이 우리를 떠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자세히 주의해라 내가 지금은 요것을 제해야 되겠다. 그게 제해야 될 게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서 제하고 치울 것을 치우고 또 가질 것을 가지고 이렇게 구별하고 자기를 깨끗이 하는 그런 정성을 들이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데는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은혜를 입혀 주실려고 하면, 내게 죄가 있을 때에 나를 도리어 멸할 수밖에 없는 주님이 되시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수가 없고 주님이 오시면 나를 멸해야 되니까. 나를 떠나버립니다. 오시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주님의 혜택을 입으려고 하면, 주님이 내게 오실 수 있도록 자기는 자기대로의 정성을 다 기울여서 마음을 기울여서 자기를 깨끗게 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를 깨끗게 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자기가 생각나고 깨달아진 대로 죄를 회개해야 되겠다. 내가 요 죄를 회개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여
요 죄를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그게 그것을 찾아 깨닫고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죄를 사함받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주님이 그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알고 주님 내가 이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이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의 형을 다 사하여 주셨습니까?
하면서 죄의 사함을 입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 자기 마음이 깨끗해져 가고 마음이 얼마나 깨끗해져 가느냐에 따라 주님은 자기에게 와서 은혜 베풀어 주시는 역사를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너희는 자세히 주의하여 자세히 주의하여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혜 없는 자가 같이하지 말아라 그랬어요. 그러면 지혜 없는 자는 누가 지혜 없는 자가 첫째, 아담이 지혜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아담하와에게 다 주어서 얼마든지 천국 생활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존귀하고 지혜 있는 자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지만은 그렇게 하는 데는 다스리고 지키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고 이렇게 살면 되는데 그저 악령이 들어오니까 그것을 지켜야 할 것인데 다스려야 할 것인데 그만 악령과 인격 교제를 하는 이런 자가 되어져서 영원한 사망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지혜 없는 자라 지혜 없는 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지혜 있는 자같이 해라 지혜 있는 자가 누가 지혜에 있는 자냐 ?지혜 있는 자는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가 지혜 있는 자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제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 그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하나하나 순종하는 걸음을 한 것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지혜 있는 자같이 이렇게 살아라 내 주관을 따라 살려고 하지 말고 예수 그리도를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찾아서 깨달으려고 해라 오직 주의 뜻이 무었인지 이해를 해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 깨닫고 주의 주의 뜻대로 순종하는 그런 네가 되어라 세월을 아끼라 우리에게는 세상이 긴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잠간이면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지혜 있는 자 같이 아버지의 뜻을 찾아 깨달아 뜻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때가 악하니라 이 세상은 자기 중심의 세상입니다.
아무것이도 이래 살고 아무 것이도 이래 살고 다 자기중심으로 사는데 나는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으면 되겠는가 해서 살지 말아라 모두가 자기중심으로 살아도 너는 주의 뜻을 따라서 주님 위해서 주님 원하시는 그것을 찾아서 내가 살아라 이렇게 주님을 섬기는 네가 내가 정성을 다해 섬겨라 자세히 주의하여 정성을 다하는 것은 내게 있는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정리해서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깨달아지는 대로 하나하나 이렇게 아버지 이것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이 죄를 다시 안 짓겠습니다. 이 죄를 짓지 않고 이 죄 없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이렇게 자기를 깨끗게 해 보면 주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 주님 뜻대로 자기가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복을 주시는 그 복을 우리는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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