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0일 월새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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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10(출애굽기 23장 14-17절)
제목: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본문:출애굽기 23장 14-17절
 너는 매년 3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켜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에 정한 때에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달에 내가 애굽에서 나왔섬이니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주절을 지키라 이는 내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에 첫열매를 거듬이니라 수상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중해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내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여호와께 보일지니라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여호와께 보여라 이렇게 모든 남자는 이렇게하신 말씀은 여자는 해당 안 되고 남자만 해당되는가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남자는 하는 것은 하늘나라는 남자다 여자다 이렇게 구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는 모두가 남자요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남자 여자가 있어도 신령한 신약 교회 신학 교회 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있어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딸은 없고 다 아들입니다. 아들이라 하는 말은 남자라 여자라 이렇게 구별해서 하는 그런 말이 아니고 하늘나라는 남녀라는 그런 결혼이 없습니다.
과거에 부부로 지냈던 흔적을 가지고 기억을 하고 있지마는 그보다 온전한 것이 왔기 때문에 온전치 못한 것은 절로 폐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이 부부로 지내는 이것보다는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주님은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가 되어서 이것은 어떤 면을 두고 신랑이라 신부라 하느냐 주님과 우리의 관계가 사랑하는 면이요. 책임지는 면이요. 같이 동거동락하는 그런 면을 두고 이렇게 신부라 신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주님이 우리의 생명되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사는 이런 세계가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주님과 나와 완전히 한 몸처럼 한 인격체가 된 것처럼 이렇게 움직여질 수 있는 세계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남자라 여자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이유가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다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유업으로 상속받는다는 말은 영계의 것이나 물질계의 모든 것을 우리를 통해서 관리하고 통치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고 우리를 통해서 모든 좋은 것을 피조물들에게 전해주고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과 모든 만물과 사이에 중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얼마나 모든 만물들을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느냐 그 실력을 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유업을 상속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이 볼 때는 우리가 구주가 되고 우리가 주가 되고 우리를 믿고 바라보고 따르고 우리는 모든 만물의 머리가 되어서 만물을 통치하는 이런 세계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우리는 주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우리로 영원히 영생하게 되는 이런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 졌으면 이런 위치에서 영원이 살 그런 우리라 하는 것을 알고 이 실력을 구비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됩니다.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이런 사업도 전부 목표는 그 중심은 여기에 있어야 자기 하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 되어지고 그 일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는 큰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남자만 하는 것은 모든 성도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앞에 보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 앞에 설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 앞에 있을 때 빈손으로 보이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빈손으로 보이지 말아라 그래 이 말씀을 기억하고 사람들이 이제 항상 교회 올 때는 적은 금액이라도 꼭 연보궤에 연보를 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빈손으로 보이지 말라고 하니까 돈 가지고 오라고 하는 그런 말로만 들려져서 돈 모금운동인가 이렇게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그것은 물질을 가지고 오라는 그면은 외형이요. 그 속에 알맹이가 없으면 물질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그것은 유월절 은혜 오순절 은혜 장막절의 은혜를 입어서 삼대 은혜에 대한 감격을 가지고 은혜에 감사를 가지고 감사의 표를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1년 내내 3대 절기에 대한 은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3대 절기의 은혜를 실상적으로 자신이 받고 그 은혜에 대한 감격이 되어진 감격된 감격의 그 표현으로 물질을 가지고 표하는 것이 되도록 이렇게 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는 3대 절기에 대한 감격의 표를 가지고 오너라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물질을 원하는 게 아니고 그 속에 알맹이 3대 절기에 대한 은혜를 힘입어 사는 것 이것이 알맹이입니다.
3대 절기에 은혜를 힘입어 사는 이것이 있을 때 거기에서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만 없어져 버리고 아무 상관없는 이런 내가 된다면 뭐 예수 믿을 필요도 없고 이렇게 신앙생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욕망대로 맘대로 하다가 죽는 것이 오히려 지혜 있는 것 안 되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궁 세계가 있어서 이제 지옥을 가느냐 천국을 가느냐 음부에 가느냐 낙원에 가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장례식에 가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가 이제 하늘 나라 와 보니까, 내가 세상에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노력한 그 자녀들의 노력으로 인해서 내가 예수 믿게 되고 내가 이 천국에 오게 됐다. 만약에 권면을 받아 예수 믿지 않았다고 하면, 나도 저런 지옥에 갈 것 아니냐 그것이 환하게 보여질 때 얼마나 많은 감사가 나오겠습니까? 그 감사는 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정말로 너거 때문에 이렇게 복 있는 구원을 얻었다 그렇게 고맙게 여기고 좋아하고 그럴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내가 천국 갈 것인가? 지옥 갈 것인가? 내가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인가? 그걸 모르는 거기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죽음 임박해서 얼마나 벌벌 떠는지 모릅니다.
죽음 임박해서 힘이 다 빠지고 용을 쓰려고 해도 하나도 힘이 안 나와서 가만히 있어 그렇지 지금 내가 어디로 가느냐 거기에 대한 불안감 그것은 죽음 임박한 그 사람의 불안감이 너무 심하니까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빨리 경직되고 맙니다.
그러니까 죽고 나면 빨리 온몸을 바로 펴서 눕혀 드려야 그대로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너무 뻣뻣하게 굳어서 옷을 입히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 이것이 우리가 좀 느껴지는 이게 좀 있어야 됩니다. 내가 구원을 얻었다 주님의 피로 나는 구원을 얻었다 이 구원 얻은 것이 어떤 거냐 이게 느껴져야 돼요.
여러분 죄로 인하여 자기가 멸망을 당할 것을 한번 느껴봤습니까? 죄로 인해서 자기가 영원히 멸망을 당한다면,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한다면, 거기에 대한 불안이라는 것은 굉장합니다.
이런데 나를 죄로 인해서 멸망당하지 아니하고 이 죄를 다 사해에 주어서 죄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 무궁세계에 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은혜를 깨달아 느끼면 감사와 감격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구원해서 이런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런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까?
이런 사망에서 벗어나고 이런 마귀에서 벗어나도 이런 구원을 얻게 해 주셨습니까? 하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오는 그 은혜를 느껴서 감사감격하는 이것을 가지고 오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와 세상을 살면서 내가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것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는 것을 느낄 때에 불안감이 얼마나 크겠느냐 불교의 유명한 중이 마지막 죽을 때가 다 되어서 그걸 깨닫고 나는 지옥 간다 내가 가르쳐 준 것 이것 따라오지 말아라 그는 죽은 너머에 그에게 닥쳐올 멸망에 대한 불안감이 얼마나 컸겠는가 어떤 중은 내가 죽었을 때에 절에 알리지 마십시오.
교회 묘지에 장례해 주세요. 나는 예수 믿어서 이제 개종했습니다. 나는 완전히 이제 예수 믿어 천국구원을 얻은 납니다. 그 우리는 정말로 예수 믿으면서 이 구원에 대한 감격이 얼마나 있느냐 이 구원에 대한 감격이 얼마나 있느냐 이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구원에 대한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와서 주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예수 믿게 하셔서 천국 갈 수 있는 이런 구원을 입혀 주셨습니까? 그런 감사의 감격이 있는 이것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이게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또 우리는 성경 주신 은혜를 깨달아 감사해야 합니다. 잘못 듣고 가르침을 받으니까.
일생을 그만 헛된 생활만 하고 끝나고 말 것인데 나를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전도를 아무리 해도 말을 듣지 않으니까. 그러면서 성경을 한번 읽어보십시오.  성경을 주니까 성경을 읽고 이상재 선생도 예수 믿는 사람이 돼버렸습니다.
성경을 읽고 이게 구원의 길이구나 이게 인생의 옳은 도의 길이로구나 우리는 성경을 읽으라고 하니까 읽기 싫은 성경 보고하기 위해서 읽는 그런 성경이 되도록 하지 말고 말이에요. 성경이 우리에게 복을 받는 구원을 이루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멸망해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느니 말씀이니 내가 이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
여러분 성경 읽을 때 어떤 심정으로 성경을 읽습니까? 성경을 어떤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고 성경을 믿고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자기가 되어 있느냐 참 성경 주신 은혜의 감격이 얼마나 있는가 이 성경 주신 은혜를 깨달아 감사 감격하는 이것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감사를 표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3대 절기에 대해서 감사하라 하니까 빈손으로 오지 말라고 하니까 돈만 가지고 오라는 말인가 이런 말로 오해해서 듣지 말고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가 나를 구원하신 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 감격한 내가 되라 성경을 읽고 듣고 알아서 성경으로 살아 성경으로 인해하여 옳은 은혜를 입어 여기에 대한 감사의 표로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표를 하는 이런 우리가 되라고 하신 말씀이니 우리는 빈손으로 오는 자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활에 대속의 은혜 감사감격이 있어야합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으로 살아 성경으로 오는 은혜를 입을 수 있고 이 은혜를 입어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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