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월19일 주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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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00(마태복음 5장 14-16절)
제목: 세상의 빛
본문: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세상에 모든 사람은 지식을 따라서 삽니다. 지식에 붙들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의 모든 행동이 자기가 어떻게 알고 있느냐 자기가 아는 지식을 벗어나서 살 수 없는 그런 인생입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 지식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세상 지식으로만 가득 차서 세상 지식에 붙들려 살기도 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지식 속에 살게도 됩니다. 그래서 두 감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 지식의 감옥이 감옥이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지식의 감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세상 권세자가 세운 법이 있습니다. 세상에 세상 지식을 가지고 세상 지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지식을 다른 말로 하면 이치가 법리라 세상 지식을 과학이라 문화라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붙들려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이요.
이 지식에 비뚤어지면 비뚤어진 만큼 자유가 제한되고 형별을 받게 되어집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지식을 가지고 법을 가지고 이 법을 세워놓고 이 법에 맞지 아니하면 형별을 하고 또 보상을 하고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주 적은 존재든지 큰 존재든지 자 곤충이 살아도 또 이렇게 바이러스 하나가 살아도 이 식물이나 동물이 살아도 그가 사는 데는 이치가 다 있습니다.
그가 사는 이치도 있고 점점 번성해져 가는 이치도 있고 부강해지기도 하고, 또 죽는 이치도 있습니다.
그것을 거슬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그가 사는 이치를 따라 살고 존귀해지고, 커질 수 있는 부유해질 수 있는 이 이치를 따라 이 이치를 따라 삶으로 점점 커져가고 그 이치를 거스르면 죽게 되기 때문에 사는 그 이치를 따라 살기 일을 아주 숙달을 시키고 이치 따라 사는 데에 조금도 어기지 않고 살려고 애를 써 갑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다 그러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존재나 우리 사람을 당신이 창조해 놓고, 너가 알아서 살아라 이렇게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살리고 보존하고 관리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인생이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도 사람을 내셨을 때에 사람에게 법칙을 주신 것입니다. 이치를 주신 것이요. 그 이치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담 하와에게 너는 에덴 동산에서 살아라 하고 에덴 동산에 이끌어 살게 했습니다.
동산의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키고 일반 과실은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하는 인생이 살고 부강해지고, 존귀해지고, 능력이 있어지는 그 이치를 알려 주신 것입니다. 이치를 어김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영멸을 당하게 되어서 이제 인생으로 난자마다 세상에 나자마자 이제 죽고 죽어서 완전히 죽어 영원히 죽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런 인생을 그대로 영멸되게 내버려 두지 않고 다시 살고 자라고 부강해지고, 지혜 있어지고 존귀해지고, 영생할 수 있는 길을 내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를 다시 시험을 치도록 다시 재시의 기회를 택한 받고 부르심 받은 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다시 우리가 영생할 수 있는 이 이치를 따라 살고 부유해질 수 있는 이치를 따라 살고 실력이 있어지는 이 이치를 따라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참 사람으로서의 실력을 가진 자로 회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왔지마는 이 길을 걷지 못하면 그만큼 우리는 회복시키지 못합니다. 회복시키지 못하는 것은 오늘 우리는 우리의 기능을 길러가는 시간입니다. 기능을 만들지 못하면 이것을 영원히 누릴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고 맙니다.
오늘 하지 않아도 내일 하면 될 것 같지만은 오늘 이룰 수 있는 것이 있고 내일 이룰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시간시간 이루어야 할 이룰 수 있는 그 기회요 기회에 이루지 못하면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만난 이 현실에서 이룰 것을 이루어야 우리는 됩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신 것은 영원히 사망할 이런 세상 캄캄 어두운 세상 여기에서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영생과 자유와 이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이 길을 걷도록 이 세상에 두신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지면 얼마든지 지혜 있어지고 실력 있어지고 부유해질 수 있는 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게 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법칙이 있습니다. 삶의 이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빛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빛으로 살 수 있는 기회요 한번 빛으로 살았으니까. 다 된 줄로 생각하지만은 아닙니다.
요 현실에서 요런 마음의 요소 몸의 요소를 가지고 빛으로 사는 기능을 이 시간에 만들어야 될 기능을 만들 수 있는 기회지 이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기능입니다. 일생 사는 기간 동안 기능을 다 만들기만 하면 우리는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얼마나 내가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졌느냐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진 것만큼 우리는 지혜 있는 자가 되고 자유하는 자가 되고 부유한 자가 되고 전용한 자가 되어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햇빛을 나타내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빛을 나타내는 것이고. 하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 예수 우리도를 증가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통해서 내 몸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나타내고 주님의 욕망을 나타내고 주님이 하시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계처럼 그렇게 주님의 도구가 되어서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을 당신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이치를 알고 이 이치가 옳은 줄 알고 이 이치를 믿고 이 이치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 하나님만 성기라 하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확실히 알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여지는 이것이 참 옳은 길이다.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우상을 섬기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 일컫지 않고 주일을 잘 지키고 내 부모를 공경하고 미워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십계명을 지켜 사는 이것이 일이 참 옳구나 옳은 도의 길이구나 이게 자기가 실제로 자기가 느끼고 이것을 확실히 알고 자기가 그렇게 사는 것처럼 자기가 자기 지식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이렇게 자기가 알고 믿고 이렇게 사는 것 주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이 똑같이 하나가 되어서 사는 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이 우리가 길러가야 할 구원입니다.
우리는 기계처럼 그렇게 되어질 우리가 아니고 내 의지로 확실히 알고 인정하고 소망을 해서 이렇게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렇다고 자기는 자기 주장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서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 안에 생명이 내 마음을 주장하고 내 마음이 이 생각 저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이 뭐냐 생명의 주장이요. 그 생명의 주장이 자기의  생각의 주장과 자기 성질의 주장과 꼭 같은 것입니다. 같이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어져서 사는 것처럼 우리 안에 주님이 생명이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내 영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여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갈 때 우리는 주님의 지체로서 주님에 것도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것이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는 말은 예수님과 같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다 멸하기 위해서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신 것과 같이 이 사죄를 우리가 입고 사는 이것을 나타내는 것은 내가 세상에 살지만 내 주장 내 고집 내 성질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는 죽고 자기가 완전히 죽어서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끌고 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완전히 죽은 자로 자기가 있지만 자기가 죽고 자기는 나타나지 않는 이 자기가 되고 주님의 생각을 그대로 나타내고 주님과 하나 되어서 사는 이것을 나타내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 앞에는 주님이 이제 새하늘과 새 땅을 다 이루시고 여기에서 영원히 살도록 하시는 이 소망을 우리도 가지고 이렇게 예수를 증거하는 생활을 하면은 우리는 영계도 물질계도 다 통치하고 모든 피조물의 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우리가 없이는 안 된다고 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내가 주는 것을 받아 가지고. 살고 이런 세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우리는 무지자요 무능자지만은 주님이  내 안에 와서 주님이 생명이 되고, 나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고 우리는 완전자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이룰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 사는 기회에 자기 것을 마련할 수 있고 자기를 부유하게 할 수 있고 자기를 지혜 있게 존영하게 만들 수 있는 그 기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하와에게 에덴 동산 을 주어 거기서 살게 한 것처럼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에 우리를 이끌어 이 세계를 다 차지하며 살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인 줄 알고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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