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7일 금새 삼대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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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750(출애굽기 23장 14-17절
제목:삼대절기
본문:출애굽기 23장 14절
너는 매년 3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켜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달에 내가 애굽에서 나왔었느니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맥주절을 지켜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내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의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내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매년 3차 절기를 지켜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한 말씀이 아닌가 꼭 그렇게 우리는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여기 출애굽기 23장에 하신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입굽 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교훈을 받은 것입니다. 애굽에서 해방받았기 때문에 또 그들이 십계명을 받고 또 광야에서 하나님의 안보 함을 받은 여기에 대해서 기념하는 그런 일은 참 맞겠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때만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라고 하는 말씀인가? 우리와는 상관이 없느냐 게 늘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3대 절기를 잘 지키는 이 걸음을 그럴 때 그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역사를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언제든지  유월절에 대해서 유월절을 잘 지키면 아주 복을 주시는 이 역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맥주절 추수절을 지키는 이것으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오고 있고 신약 시대도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3대 절기를 지키라 하는 이것은 무엇 때문에 3대 절기를 지키라고 했느냐 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추수감사들만 크게 여기고 추수감사절 지키는 데에  참 마음을 많이 기울여 있게 합니다.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것은 벌써 11월 첫째 주에 사람들이 다 지키고 지나가 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3대 절기를 지킨다 하는 것은 유월절을 지키고 오순절을 지키고 장막절을 지키는 이것은 무엇이냐 유월절은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기념하는 것으로 주일를 지키는 것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주일을 지킴으로 유월절을 지키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죠.
그 유월절을 잘 지키는 것은 주일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은 주님의  사활대속의 구원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 은혜를 더 깊이 깨달아 그 은혜를 입는 이런 날로 우리는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에는 특별히 이 은혜를 깨닫도록 해야 되겠고 이 은혜를 힘입어서 살게 되어지는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추수절을 지키라 하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주신 이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또 안보해 주시는 이 절기로 지키라고 하는 말씀인데 이 3대 절기를 우리는 추수절에는 무엇을 지키고 또 맥주절에는 무엇을 지킨다 하는 것이 아니라 이 3대 절기에 대한 모든 것을 우리는 주일을 통해서 지키고 또 특별히 맥주절을 통해서 시키고 추수절을 통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맥주절을 지키고 추수절을 지키는 것은 농사짓는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표를 할 수 있는 그런 물질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수확하는 그때에 수확해서 농사지어 수확해서 그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표를 하도록 이렇게 지키게 한 것이 맥추절이요. 추수절입니다.
보리추수 시기를 맞추어서 보리추수한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3대 절기에 대한 감사의 표를 해라 하고 또 벼추수하고 난 뒤에 추수한 것 가지고 3대 절기에 대한 감사의 표를 해라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은 다 농사를 짓는 게 아니고 평소에도 수입이 많은 그런 봄 추수나 가을 추수에만 수입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언젠지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지만 특별히 이렇게 맥주절을 정해놓고, 추수절을 정해놓고, 지키는 것은 추수감사절이라고 농사지은 것에 대한 일년 수확에 대한 감사의 표를 하려고 지키는 것이 아니고 감사의 표를 하려고 뭐 지키는 것은 11월 이거는 추수하고 너무 늦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해서 11월 첫 주에 그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하고 그렇게 지키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추수 감사들을 그렇게 지키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수입한 수입을 가지고 하나님께 사활대속의 은혜에 감사와 성경 주신 은혜의 감사와 안보해 주신 은혜의 감사를 이런 1년에 두 번 맥추절과 추수절로 정해놓고, 특별히 감사하는 이것으로 연보하게 됩니다.
게 우리는 이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이렇게 절기를 지켜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특별히 여기에 대해서 절기를 지킨다고 연보만 하라는 말이 아니고 그런 감사 연보하는 날이라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특별히 이 날을 정해 놓고, 한 것은 평소에도 늘 우리가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그런 걸음을 걷지마는 1년에 두 번 그래도 여기에 대해서 특별히 깨달아 느끼고 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이 감사의 표를 하나님 앞에 하는 이것인 줄 알고 이런 표로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유월절에 절기를 바로 지킬 때와 오순절을 지킬 때와 안보의 그런 은혜인 장막절을 지킬 때에 하나님이 특별히 이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나라에서 해방받아 나온 양의 피로 해방받은 그것을 기념하는 이것으로 지키지마는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받아서 이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영생하게 되어지는 이 은혜를  우리가 입게 된 것에 대해서 깨달아 느끼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깨달아 이것을 느끼고 감사하는 이 일을 너희들이 해라 하는 것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주일 학교에 와서 앉았다가 예배만 드렸으니까. 앉아서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그랬으니까. 오늘 또 주일날 춤도 한번 추고 노래도 한번 부르고 그렇게 신나게 이렇게 있다가 또 맛있는 음식도 해 먹고 이렇게 가니까 오늘 주일 잘 지켰다 이런 정도로 지키는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미국에는 이렇게 보면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 가서 같은 한국 사람을 만나기가 사실 어렵고 그러니까 주일날 교회를 가면 만날 수 있고 또 아무도 한국 사람을 알아주질 않았는데 교회에 가서 이렇게 하면 자기가 돈 있는 것도 자랑할 수 있고 자기 잘난 것도 나타낼 수가 있어서 그래 주일날은 사교의  그 장소로  이래서 오전 예배 한번 보고 이제 음식 잘 해놓고, 그래 먹고 그렇게 끝냅니다.
또 목사를 할라하면 1주일 내내 돈 벌어서 주일날 사람들 음식 실컷 대접하며 주일 잘 지킨 것처럼 이렇게 변질 대어저 버렸어요. 게 이래 이렇게 변질되어 지내니까 사실은 주일날에 그런 은혜가 오지 않아 주일날에 은혜를 힘입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주일을 바로 지킬 때에 유월절을 바로 지킬 때 그 원수가 침략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을 말씀해 주신 대로 오늘날도 우리가 주일을 바로 지키는데 하나님의 큰 안보의 은혜를 힘입게 됩니다. 경제의 안보나 신체의 안보나 사건의 안보나 이런 모든 하나님이 원수가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심을 힘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일을 잘 지키는 그런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은 무엇을 해야 주의를 잘 지키는 것이냐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은 주님이 나 위해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하여 입혀주신 이것을 깨달아서 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가 있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주일날 연보하라 하니까 돈 거두는 날인가 그 회비 내야 되느냐 이렇게 느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뭐 교회 가니까 회비를 내듯이 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 생각하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게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 모든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로 감사의 표로 연보하는 날입니다. 감사의 표로 연보하는 날이라 그래서 주일 연보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를 한다는 말은 자신이 어떤 은혜를 힘입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구원을 우리에게 입혀주었지마는 우리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구원의 가치도 모르고 그러니까 구원을 던져버리고 그 구원을 힘입어 살지를 않으니까.
이 구원에 대해서 아무리 이런 좋은 구원을 입혀주었지마는 이 구원의 가치를 모르고 이 구원을 입고 이 구원으로 사는 이런 걸음을 걷지 않기 때문에, 그래 자기는 이 구원 받은 것이 뭐냐 이걸 느끼지 못하고 이걸 모르고 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 믿어도 혜택이 없는 것입니다. 그의 주일을 지키라 주일날 연보를 해라 뭐 때문에 해야 돼.
주님이 우리를 구속하신 구속의 은혜를 깨달아서 내가 어떤 구원을 받았느냐 이것을 느껴 거기에 대한 감사의 표가 되도록까지 감사의 표가 되도록 그게 감사하는 것이 말이죠. 거지 동냥 주듯이 하나 던져주고 지나가는 그런 것이 되면 감사의 표는 안 됩니다. 감사의 표가 안 됩니다. 감사의 표로 주일 연보를 하는 것입니다.
감사의 표는 회비를 내는 게 아니고 그저 참가비 내는 게 아니고 이것은 나에게 이런 보배로운 대속의 공로로 얻은 이 구원에 대한 이 구원의 가치를 알고 구원의 귀중성을 느껴서 이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로 연보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구원을 받았느냐 나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나인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나는 멸망을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 자기다 죽어 영생을 얻는 게 아니고 지금부터 영원히 죽음 없는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길을 내가 걸을 수가 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한 시간 더 사는 데 대해도 비싼 약을 먹고 한 달 1년 더 살 수 있는 약이 있으면 기어코라도 돈만 있으면 사 먹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짜배기로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이 구원을 주셨는데 이 구원이 얼마나 가치 있고 자기에게 귀한 것이라 하는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느끼지 않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에게 준 구원을 활용할 수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이러니까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대접을 받으려고 감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알고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감사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도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의 은혜를 감사해서 감사 절기를 지킬 때 하나님이 원수가 내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지켜주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주일날인데 모심기 하다가도 주일날 주일 지켜야 된다 그만 던져 놔 버려 내버려 놨다가 주일날 일하지 않고 있다가 월요일날 가서 마져 모심기 하고 그러면 그 곡식이 차이가 나고 잘 안 될 것인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주일 그렇게 지킨 곡식이 더 잘되는 그런 경험들이 있단 말이야.
주일을 지키려고 했는데, 쫓겨날 줄 알았는데 쫓겨나지 않고 도리어 축복을 받고 주일을 지킴으로 인해서 복을 받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주일을 바로 지키면 자기가 직장을 빼앗길 것처럼 그렇게 느끼지만은 아무도 내 업을 내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한 말씀이 있으니까.
우리는 믿고 주일을 지키는 데에 자기가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주일 날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를 해야 된다. 감사를 깨달아서 감사를 내가 표해야 된다. 해서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 건강도 빼앗지 않고 내 물질도 빼앗지 않고 내 직장도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려고 했던 그것은 아무도 빼앗지 못하고 내 지혜도 주일을 잘 지키므로 지혜 있는 자가 되고 주일 지킴으로 도로 공부 못하고 주일 지킴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시험을 못 치고 그럴 게 아니고 주일 지킴으로 시험을 잘 칠 수 있고 주일 지킴으로 직장이 더 좋은 직장이 될 수 있고 주일 지킴으로 하나님이 더 건강을 주시는 그런 은혜를 힘입는다 이 말이야.
 자기가 아이고 나 아파가지고 주일 못 지키겠지 그게 아니라, 주일 잘 지키는 데서 건강이 회복된다. 주일 잘 지키는 것은 주일날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공로를 깊이 깨달아 감사하는 감사를 표를 하고 진정 감사를 느껴서 구원을 느껴서 이 구원을 입고 사는 자기가 될 때에 그것은 주일을 잘 지킨 것입니다. 유월절을 잘 지킨 것입니다. 무교병절기를 지킨 것입니다. 유월절은 무교병절기라 해서 누룩이 없도록 합니다. 누룩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집안에 있는 누룩을 다 치워버리고 청소하고 그렇게 지킨 것처럼 우리는 주일이 되면 하나님과 나 사이가 벌어지게 만들었던 죄를 찾아서 다 정리하는 날이 주일입니다. 주일을 통해서 하나님과 나 사이를 벌어지게 했던 그 죄를 하나 하나 다 찾아서 하나님 앞에 고하여 사함을 받고 죄 없는 깨끗한 자기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내 생활 법칙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서 지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 이것이 주일날 우리가 해야 할 주일날은 자기와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 다시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기로 각오하고 작정하고 지나가는 날이 되어야 주일날에 그 은혜를 힘입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는 주일날 지키는 주일날의 은혜를 바로 힘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애를 써야 하였습니다.
특별히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성경 주신 은혜 진리 주신 은혜 영감 주신 은혜를 깨달아 감사하는 절기요 우리를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겨서 모든 해를 방어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에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게 했거든요. 그게 장막절의 은혜입니다.
장막질의 은혜는 죄를 사해 주시고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마귀에게서 벗어나게 해 주셔서 우리를 해를 당하지 않도록 우리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이 은혜를 입혀 주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의 표를 우리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냐 하는 이것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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