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6일 목새 아버지만 보고 구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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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장1-23111640(마태복음 6장1-8절)
제목:하나님 보고 해라
본문:마태복음 6장1-8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나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 할 때에 오른손에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내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말라 저희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 내 꼴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노니라

 너희가 사람을 구원하려고 이렇게 할 때도 너희가 사람을 구원하는 이것이 세상에서 사람에게서 영광을 얻으려고 이렇게 하지 마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봐라 우리가 이렇게 구제하는 것을 사람을 보고 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사람들이 보고 정말로 참 수고합니다.
참 고생 많았습니다. 그런 말을 다 듣고 싶어서 그 말이 자기에게 들려질 때 용기가 나고 힘도 나고  이러니까 어찌든지 수고할 때 알아주니까 인정해 주니까 높여주니까 이렇게 일을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을 보고 내가 해라 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지 아니할 때는 가다가 참 낙망할 때가 사실 많습니다. 아무리 구제해도 알아주는 것이 아니고 예 지금 세상은 아주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이런 때에 그 자기가 다른 사람을 구제하는 것 해도 의례이 그래 하는 것으로 이렇게 느끼고 있지 감사함을 가지는 그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속아서 그러하다 이거요 가만 보니까, 요번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서 그 하마스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들이 전쟁을 일으키면 다른 사람은 다 죽고 절단 나도 외국에서 많은 원조가 들어오니까 이제 그것을 자기가 착복하는 이것으로 유익이 되기 때문에 그래 일으켰다. 하는 그런 말이 있어요.
참 국민을 생각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 자기 배 불릴라고 그렇게 했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응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참 불쌍한데 사람들 도와줘야 안 되겠느냐 여기서 저기서 도움이 오면 그거 가지고 도와주는 척하 고마운 것처럼 그죠 도와주니까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더 불쌍한 자처럼 더 비참한 자 된 것처럼 그런 것만 자꾸 알립니다.
광고하고 알리고 그러니까 또 더 도와주고 더 도와주고 그러면 자기 호주머니 더 채우고 그런 식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고. 속속들이 정말로 그 도와주니까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보다 이 어리석은 자들 그 이렇게 도와달라 하니까 도와주니까 내 것 좀 챙겨야 되겠다.
자기만 챙기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 보고 또 실제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가만 보면 그 대통령은 참 어떻게 나라를 한번 살리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밑에 관리는 물 들어올 때 내 것 좀 챙겨야 되겠다. 그런 도덕절이 또 그게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것을 보고 이렇게 애를 써 가는 거 봅니다.  또 도와 줄 때는  아 우리가 이렇게 도와 주었다.
또 자기를 알리고 광고하는 이런 것으로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했다. 우리가 이렇게 정의를 위해서 이렇게 한다. 다 그런 것만 나타내려고 하죠. 그 여기에 성경은 내가 사람을 구원할 때 사람에 대해서 구제하려고 할 때 남이 모르게 해라 누가 구제했는지 모르게 모르도록 해라 은밀하게 해라 참 그래 할라 하니까 힘 안 나죠. 무슨 뭐 재미가 있습니까? 아무것이 누가 이렇게 했다. 하고 광고가 돼서 모두 알아주고 높여주면 재미가 있으니까.
그 재미에 이렇게 돕는 일을 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일 하는데 그 재미 하나도 없으니까. 그러면 이렇게 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다른 사람이 보고 칭찬하고 높이도록 하면 이미 자기는 사람에게 상을 받았다. 상을 받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가 이 사람들이 칭찬하고 좋아하고 높이는 이것을 바라보고 하는 사람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은혜의 힘입지를 못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사람을 구제하려고 노력하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인데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그런 일을 아직  않는단 말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물질을 가지고 또 자기에게 있는 힘으로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애를 쓸 때 자기에게 있는 힘 다 들여서 하고 나면 하나님이 또 축복해서 더 큰 은혜를 주시는데 그런 은혜를 하나도 힘 입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구제할 때 사람 보고 하지 말아라 사람 보고 하지 말아라 사람 보고 하지 말고 하나님 보고 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구원하는데도 교회에 인도하는 것도 그러하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것도 그러합니다. 그 사람에게 대우받기를 생각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 보고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어떤 것을 기뻐하시는가 하나님 보고해라 하나님 보고하지 않고 사람을 보고하는 것은 네가 영광받기 위해서 대우받고 환영받을라고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사람이 고맙습니다. 하고 알아줬으니까. 이미 상을 받았단 말이야.
자기 수고한 것은 사람에게 벌써 고맙다는 감사를 받음으로 다 갚음을 받았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주지 않는다면 상을 줄 이유가 없는 게 다 받았으니까.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을 보고 그렇게 쓰고 할 때는 하나님이 그것을 갚아 주신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내가 수고한 몇 배로 더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이 참 하나님을 바라보고 수고할 때 거기에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주시니까  사람을 보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이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이 이 사람을 구원하도록 이 복음을 위해서 이렇게 살도록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사람을 보지 않고 그만 하나님만 보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는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하면 여러 배 100배를 더 주신다 더 많이 주신다 이렇게 했으니까.
내가 주를 위해서 내가 이래 전도를 해야 되겠다. 내가 복음을 전하려고 내가 이렇게 수고를 해야 되겠다.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해도 자기가 수고를  잘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건강을 주시기도 하고, 물질을 주시기도 하고, 하나님이 그에게 사업이 잘 되기도 하고,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는 그런 축복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면은 그런 은혜가 온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사람이 내가 이렇게 하면 목사님이 알아주기 때문에 또 네 이웃들이 교인들이 나를 알아주고 높여주기 때문에 이것 보고 하지 말아라 그것 보고 하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 상을 받는 게 아니고 사람에게서 대우를 받고 알아주고 인정해 주니까 그 사람이 알아주지 아니하니까 섭섭하고 더 수고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참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기가 수고하고도 조그마한 사람의 대우와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말 한마디 그것으로 다 갚아줌을 받고 나니까 자기에게는 별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배 100배 더 많이 주신다고 하면, 내가 저를 위해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만약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 하면 하나님이 200만 원 주면 얼마나 큰 유익이 됩니까?
하나님만 바라보고 한다고 하면, 이런 큰 축복의 역사가 있을 것인데 사람을 보고 하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라 내가 사람을 보고 하다가 보니까, 안 알아주니까 누가 인정해 주지 않으니까. 일하다가 보니까, 짜증 나고 나중에는 하기 싫어 집어 던지고 나 이제 이건 안 할란다 왜 안 알아주는데 이러면 뭘 할라고 이렇게 하느냐 이렇게 하기가 쉽단 말이죠. 그래서 너희는 구제하려고 할 때 인간 구분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수고하는 그것은 사람에게 보일라고 하지 마라 사람에게 인정받을라고 높임을 받으려고 하지 말아라 너는 보상을 이미 받은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간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수고할 때 하나님만 보고해라 하나님이 이거 기뻐하시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로구나 하나님만 보고 그렇게 내가 수고를 해라 그러면 하나님의 이것을 상으로 니게 주신다 이렇게 말씀했다. 상으로 주신다면 상은 어떻게 됩니까? 상은 어떻게 됩니까?
상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실 때 그냥 선물로 주신다고 하면은 선물로 주시는 것은 어떻겠어요. 그냥 이거 하나 주니까 고맙습니다. 괜히 좀 이 좋은 걸 주니까 기쁘고 재미가 있고 그렇죠. 그렇긴 한데  그보다는 선물로 주는 것보다는 상으로 오시면 진짜 정말로 고 맛이 있습니다.  상이라 하는 것은 경쟁해서 이겼을 때 주는 것이 상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구제할 때 하나님이 자 구제하는데  구제하는 인간 구원을 위해서 자기가 이런 수고를 하고 저런 수고를 했을 때에 물질을 줄 때도 있겠고 또 건강을 주실 때도 있겠고 또 지혜와 총명을 주실 때도 이런 것을 주실 때에 상으로 주신다 하는 이것은 경쟁해서 이기게 해 가지고 이기게 해서 일등하게 해서 상을 준다.
하는 그런 것 아닙니까 상으로 주는 거는 상을 그게 경쟁해가지고 경쟁해서 이겼을 때 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우리가 인간 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을 하려고 하면, 마귀는 우리가 이 하는 일이 실패가 되도록 도리어 넘어지도록 그런 역사를 합니다.
이런 데도 거기에서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고 거기에서 마귀에게 패전하지 아니하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내가 받을 수 있게 된다. 상으로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구제를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이 인정해 주는 이걸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고 복음의 일을 하면은 실제 자기에게 닥쳐오는 것이 무엇이 닥쳐오겠습니까? 그만 이 사람 저 사람이 돕는 역사가 오는 게 아니라, 마귀의 훼방 역사가 옵니다. 마귀의 많은 훼방의 역사가 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내가 뭐 사람 보고 했나 하나님 보고 했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됐다.
하고 마귀에게 패전하고 죄를 짓는 게 아니고 완전히 승리함으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큰 상으로 자기가 받을 수가 있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밀한 중에 내가 하는 주를 위해서 수고하는 수고와 아무도 모르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은 내가 주를 위해서 이렇게 살 때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아버지가 갚으니까.
갚아주시니까 얼마나 잘해주겠습니까? 내게 필요한 그것을 적당하게 잘 조절해서 내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버지가 나는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이 나를 목적으로 삼으시고 내 자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이 되고, 나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은혜를 입는 자기로 하나님이 내게 축복해 주실 것을 말씀한 것이 뭐냐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 너의 아버지께서 갚아준다.
이러니까 우리는 복음의 일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렇게 수고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주심을 받게 됩니다.
또 여기 하나는 내가 기도할 때 기도도 그러하다 사람 보고하지 말아라 사람에게 교훈하려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대우받으려고 그렇게 기도하지 말아라 하나님만 보고 다른 건 보지 말고 그래서 여기에서는 꼴방에 들어가서 기도해라 꼴방에 들어가서 아무 사람도 없습니다. 거기는 그 사람 보고 하지 말고 하나님 보고 기도해라 하나님 보고 기도하는 그럴 때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말을 많이 안 해도 된다.
벌써 이러니까 중언부언하지 말아라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고함을 질러야 되고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런 기도가 되어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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