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4일화새 소금과 빛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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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20(마태복음5장13-16절)
제목: 소금과 빛으로 사는 길
본문:마태복음5장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 모든 사람을 다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셨지마는 다 같은 종류의 사람이 아니고 두 종류의 사람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자존하신 이후로 처음 목적을 정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한 대로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있고 하나는 선택받은 자를 위해서 선택 입은 자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려고 쓰기 위해서 지음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세상에는 기업도 두 종류입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영원한 기업을 받았고 불택자는 이 세상을 기업으로 받은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불택자에게 준 말씀이 아니오.
택자들만 위한 택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오 이 말씀은 불택자의 일은 깨뜨리기 위한 말씀이오 택자에게 대해서는 모든 것을 북돋우고 기르기 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역사를 하고 죄를 멸라는 역사를 하고 사망을 멸하는 역사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은 죄와 사망과 마귀로 되어 있는 세상이나 이 세상을 멸라는 이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법도에 맞는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영생할 수 있는 이 도리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은 우리는 세상에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란 말은 우리 자체가 어떤 자로 되어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빛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너희들이 소금으로서 어떤 자로 살아야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고 가치 있는 그런 너희가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비유는 실상과는 차이가 납니다.
실상은 정확하지만 비유는 그와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한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인데 실상은 이보다 더 정확하고 세밀하고 이 말씀은 더 옳고 바른 것을 알고 설마 그만큼 되겠느냐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깨끗하고 옳고 바르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우리는 듣고 깨달아 가야 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하는 것은 오늘 우리 택한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기독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된 그런 우리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자체는 예수님 사활의 대속 공로의 덩어리요 영감 덩어리요 진리 덩어리가 되어 있는 이것인데 이런 우리가 이 맛이 없는 사람이 되면 오늘 믿는 기독자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의 맛이 없고 영감의 맛이 없고 진리의 맛이 없으면 쓸데없는 자가 된다. 천한 자가 된다.
버림을 받게 되고 사람에게 밟힐 뿐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이 맛이 있는 그런 우리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서 살던지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도 노가다의 일을 해도 목회를 해도 ㄱ 사람 속에서 사활의 대속 공로가 나오는 사활의 대속 공로가 녹아져 나오는 영감이 나오고 진리가 나오는 사람이 돼야 된단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돈이 아무리 많고 많은 지식이 있고 높은 권세를 차지했다. 할지라도 아무리 큰 교회에 있다.
할지라도 사람 속에 말하는 속에 행동하는 속에 그가 생각하는 생각 속에 그가 이런 감정을 가지고 저런 고집을 부리고 이런저런 주장하는 속에 사죄가 나오고 칭의가 나오고 화친이 나오는 주님의 대속이 그 속에서 흘러나오지 아니하면 아무리 부유한 부자라도 쓸모없는 자 되고 유명한 목회자라도 쓸모없는 자가 되고 만다 그 사람에게서는 아무 소용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나님이 역사하지마는 그를 통해서 사죄가 나오지 않으니 죄에 빠진 자를 구원할 수 없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아무리 맡겨 놔도 그에게서 칭의의 역사가 나오지 아니하니까 맡은 식구를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으로 양육할 수 없는 사람이 되니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지 못하니까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리 목회를 해도 그 사람에게서 대속이 나왔는데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나오지 않으니까.
그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나오고 진리의 역사가 나와야 하니 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져서 그 말씀대로 살 때에 모든 죄를 멸하고 점점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져 가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이것이 그 사람 속에 충만하게 역사할 수 있고 이분의 지도를 받고 이분과 대화를 하고 이분의 지도를 받을 때에 점점 죄를 깨닫고 죄를 사함받고 깨끗이 함을 받을 수 있는 이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사해줄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아무리 죄를 사해 줄려고 해도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죽어야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로 통해서 주님이 우리 죄를 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깨달아서 바로 이 죄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함받은 죄라 하는 것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서 사죄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죄를 사해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교역자를 보니까,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그만 내 속이 환하게 드러나 보이는 벌써 다 보여져서 내가 이런 비뚤어진 걸음을 걸었던 내다 느껴지니까 그만 회계가 나올 수 있는 과거에도 보면 깨끗한 종을 만나서 접하면 그 앞에 가서 다른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벌써 환하게 보고 있는데, 뻔하게 저 뭐 생각하고 있다.
벌써 알고 뻔하게 보고 있는 것을 하니까 가서 말을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다 알고 있는 걸 느끼니까 그만 다른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자기 속에 기독자는 소금의 맛과 같은 샤활대 속의 맛이 있기 때문에 이 맛있는 자로 녹아지는 걸음을 걸어가면 접하면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야 됩니다. 참 이게 알고도 잘 안 되니까.
녹아지질 못해서 그렇다 생각이 돼 교역자를 접하고 보니까, 주를 위해 살고 싶고 교역자를 접하고 보니까, 전도하고, 싶고 교역자를 접하고 나니까 회계를 회계가 나오고 교육자를 접하고 나니까 말씀대로 살고 싶은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차게 만들 수 있는 이것이 나와야 됩니다. 나오려니까 교육자를 집하니까 화가 나고 밉고 짜증나고 이렇다고 하면, 맛없는 소금입니다. 만나고 보니까, 세상이 좋아지고 세상과 가까워지고 땅에 소망만 충만해진다면 맛없는 소금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교인은 목사님 과거에 어느 집회 때 그때 은혜 받았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것 가지고 삽니다. 어떻게 해서 그럴까요? 그때의 대속의 공로의 이 맛이 녹아져서 그에게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그 교인은 평생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아무 목사님 뭐 그만 붙어서 떨어지지 안 합니다. 이럴 수 있는 이것이 뭐냐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무슨 맛이 있느냐 사죄의 맛이 있고 칭의 맛이 있고 화친의 맛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드러붙으면 자기가 깨끗해지고, 드러붙으면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자대고 드러붙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들어붙으면 하늘의 소망이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니까 교육자만 좀 보면 좋고 접하면 떨어지기 싫고 이것이 기독자의 맛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음이 만일 맛을 잃으면 왜 배척하고 왜 부표를 던지고 왜 상대하기도 싫고 심방 갈라 하니까 오지마이소 이게 왜 이렇게 되어져 가느냐 기독자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서도 맛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맛있는 소금으로만 살면 네 가지 맛이 있는 사람으로 살 때 직장이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합니다. 그걸 다 좋아해요. 아 아니 이 사람 없으면 우리 회사가 안 된다. 그 가정에서도 그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자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소금의 맛이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도록 이런 우리가 되게 해 주셨다는 것을 가만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맛있는 소금으로 살게 해주십니까? 우리는 이런 맛있는 자기인데 맛이 하나도 안 나와서 접하면 더럽고 접하면 밉고 접해도 보기 싫은 그런 사람이 되면 어찌 되겠습니까? 얼굴만 예뻐면 보기 좋다고 접하고 싶을 줄 압니까 돈이 많아서 돈도 좀 줘가면서 그렇게 살면 좋아할 줄 압니까 우리는 맛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을 접할 때에 맛이 녹아져 나와야 됩니다.
그 사람과 한 시간 걸어가니까 그만 자기도 깨끗해져 버립니다. 사람과 한 시간 걸어가니까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어져 버렸습니다. 그 사람과 한 시간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자기가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 찹니다. 이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자꾸 세상과 가까워지게 만든다면 이것 참 기가 찰 일이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우리는 세상에 빛 노릇해야 됩니다. 내가 만난 사람마다 빛을 비출 수 있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로 살아야 됩니다.
목사님만 보면 전에도 그래 봤는데 내가 옳은지 틀렸는지 목사님한테 가서 한번 물어봅시다 하고 쫓아가 보고 뭐 이렇고 이렇고 슥 얘기를 하는데 그만 얘기하다가 보니까, 목사님한테 말만 하면 환하게 압니다. 목사님 판단 안 해줘도 빛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어딜 가야 되겠다. 하고 목사님한테 물어봐야 되겠다. 할라고 생각만 해도 목사님 생각만 해도 목사님 이건 하지 마라 한다. 이건 틀렸다고 하는 것이다. 이건 옳다고 하는 것이다.
벌써 목사님 생각만 하면 옳고 바른 것이 환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되어져야 이게 빛으로 사는 것 되는 것 아닙니까 너희 빛을 모든 내게 속한 식구들에게 비추어서 그러면 이 빛을 비추어 가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빛이 있는 자로 살면 빛을 비추는 자가 되어지면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한 말씀대로 내가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면 나로 인해서 나로 인해서 그 모든 사람들이 옳고 바르게 살게 되니까. 옳고 바르게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이 그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서 그 모든 사람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이 옳은 줄 믿습니다.
그만 모든 교인들이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교역자에게 달렸다 교역자가 빛을 비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된다.
빛을 비칠 수 있는 자기로 살면 얼마든지 교인들이 다 잘살고 병 없이 살고 어떤 병이라도 목사님을 보니까, 죄가 느껴지고 잘못한 것이 깨달아지고 회개가 나오고 사죄를 입는 사람이 되고, 칭의를 입는 사람이 되고, 화친을 입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만들 수 있는 이것이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을 받았으면 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게 했으면 자기가 이 빛인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를 나타내는 자기가 되어질 때에 자기 직장의 모든 사람들이 사람이 FM이다.
사람만 보면 그 사람만 있으면 삐뚤어지지 않고 회사가 바로 되고 회사가 잘 되고 회사가 축복받고 이것이 기독자만으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에 그 나라에 기독교가 바로 들어가 있고 기독교가 타락되지 아니하고 바로 신앙걸음을 걸어가게 되면 나라는 발전되고 부유해지고, 선진국이 되어져 가고 강대국이 되어져 갑니다. 이게 다 기독자에게 다였습니다.
뭐 전광운 목사처럼 그렇게 운동할 게 아니라, 오늘 천국의 모든 교인들이 깨끗해서 참 말씀대로 빛을 비추는 교인들이 되어지면 한국을 넘볼 세계 어떤 나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국방도 우리가 빛으로 사는 여기에서 됩니다. 자기 가정이 부유한 가정이오 평안한 가정이요. 화목한 가정이 되는 것도 그 안에 빛으로 사는 사람이 있으면 됩니다. 그  회사가 잘 되는 것도 회사의 빛으로 사는 사람이 있으면 됩니다. 빛으로 살면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복을 받고 요셉으로 인하여 모든 애굽 나라가 축복받고 다니엘로 인하여 그 나라가 다 복을 받았듯이 오늘 우리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서 얼마든지 내가 사는 이 사회를 이 국가를 우리는 복 있는 세상으로 하나님께 영감 돌릴 수 있는 세상으로 얼마든지 우리는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들인 겁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의무와 책임이 무엇인지 바로 깨닫고 이 의무와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기도 시간 명상하고 회개하고 자기를 깨끗게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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