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3111310(마태복은 5장 13-16절)
제목:너희는 맛있는 소금이다
본문:마태복은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받게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비유의 말씀은 여러분 듣고 있는 말씀입니다.

거덥거덥 증거 하는 가운데서 실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실상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해서 증거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비유했다.
하는 비유라는 것은 실상을 실상이 아닌 것을 가지고 실상과 비슷한 그런 것을 인용해서 실상을 알릴려고 하는 것이 비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상과 비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실상이라는 것은 100% 완전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비유라 하는 것은 잘 나타내도 50프로나 나타낼까 할 그런 정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보다 실상이 더 정확하고 더 세밀한 것입니다.
비유에 두러운 것이라면 그보다 더 배로 두렵고 정확한 것이라면 더 정확하고 어려운 것이라면 더 어렵고 귀한 것이라고 하면, 더 귀하고 천한 것이라고 하면, 더 천한 것이라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비유보다 실상은 몇 배 더 정확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가 무서우면 실상은 배로 더 무서운 것입니다. 비유의 비참한 것이라고 하면, 배로 더 비참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비유보다 실상이 더 정확하고 강한 실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그렇게 깨닫는 것이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비유야 이렇게 했지만은 실상이야 참 이렇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잘못 깨닫는 것입니다. 비유보다 실상이 더 강도가 강하고 더 정확성이 있고 더 세밀성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비유를 상대해야 하겠습니다.
13절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하는 것은 자기 구원을 이루는 데에 대해서 비유한 말씀입니다. 14절로 16절까지의 말씀은 빛으로 비유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이 둘은 각각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둘을 통해서 우리는 한 이치를 깨달아 가야 됩니다. 이 이치와 이치가 다르게 들리면 어느 중 하나가 틀렸든지 둘 다 틀린 것이 됩니다.
한 진리를 농부에게는 농사짓는 이치로 나타나고 어부에게는 고기 잡는 위치로 나타나고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장사하는 이치로 나타나고 정치하는 사람에게는 정치하는 이치로 예술가에는 예술하는 이치로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으나 진리는 그 하나입니다.
소금으로 비유한 이 소금 비유는 자기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라 빛으로 비유한 것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방편이라 우리가 이렇게 진리를 알 때 어느 정도 정확히 알아야 되느냐 자기가 힘이 들어도 행할 수 있을 만큼 정확히 아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기가 행하는데 힘이 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큰 손해를 봐도 행하지 않을 수 없을 만치 강하게 알아야 되고 손해만 갈 뿐 아니라 자기의 목숨을 내놔도 안 행할 수 없는 목숨보다 더 가치의 것으로 깨달아지고 정확하게 느껴지는 이런 깨달음이 되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일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어려울 때는 피하고 쉬울 때는 하고 생명 문제가 될 때는 피하고 그런 일이 없을 때는 하고 이런 정도의 중량으로 가볍게 깨닫는 사람은 아직까지 이 진리로 자유할 수 있는 그런 데까지 깨달아 안 그른 믿음은 아닌 것입니다.
생명을 빼앗겨도 실행할 수밖에 없는 그런 가치의 것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는 깨달아가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하는 이 소금은 믿는 사람의 맛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의 가치를 말하고 믿는 사람의 실력을 말하고 믿는 사람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가치가 무엇이며 믿는 사람의 실력이 무엇이며 믿는 사람은 어느 정도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맛이 있는 가치의 사람인가 되 믿는 사람은 내가 접할 때에 이 사람은 또 만나보고 싶다.
이 사람은 참 사귀고 싶은 사람이다. 가까이 하고 싶다. 그 음식을 먹고 보니까, 말이죠. 야 참 맛있다. 또 먹으러 와야 되겠다.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또 만나고 싶고 사귀고 싶고 그런 사람이 되어질 수 있는 것 또 믿는 사람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느냐 우리는 세상에서 조그만한 일을 해낼 수 있는 그것을 두고 실력이 있다고 알아주고 높여주고 하지만은 정말로 굉장한 실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런 실력은 맛있는 소금이 되어지는 이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이런 맛이 있으니까. 맛있는 사람이 소금의 맛인 세 가지가 있으니까. 역사의 어느 누구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죄를 사해 줄 수가 없습니다.
이런데 죄를 다 사해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다는 것은 이보다 더 실력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과 하나 되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와 똑같이 되는 그런 길은 주님은 보면 죽은 자도 살리고 병든 자도 치료하고 오병 이어로 오천명을 먹이기도 하시고 바람과 바다도 명령하니까 잔잔하게 되고 이만하면 주님의 실력이 얼마나 큰 실력인지 우리가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 실력을 가진 자가 되니까. 죄도 이기고 사망도 이기고 마귀도 이길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지게 되니 온 세상을 차지하고 온 세상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실력에 사람이 되는 것이 맛있는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 맛있는 소금이 되어지니까.
하나님의 무한하신 모든 은혜를 다 가져올 수 있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은 세 가지 맛을 가진 이 사람에게 대해서 복종하고 따르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소속하고 위하는 이런 모든 피조물이 볼 때에 구주요 저들을 먹이고 살리고 입힐 수 있는 구주가 될 수 있는 이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우리가 세상에 소금이 되어지는 이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우리는 이런 맛있는 소금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알고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했으니까. 우리는 참 맛있는 소금이 돼야 합니다.
맛있는 소금은 우리는 이 소금을 가진 맛있는 소금이 있는 우린데 자기 현실에서 세 가지 맛이 있는 이런 소금과 같은 이런 우리로 살 때에 실상적으로 맛있는 소금이 되어집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그 사람의 맛이 있고 가치가 있고 필요성을 가진 이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란 말은 소금의 맛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를 두고 소금의 맛으로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석공로을 입었고 영감을 받았고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때에 이것을 버리지 않고 자기에게 어떤 현실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대속을 잊어버리지 않고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자기만 되면은 우리는 우리 자체가 지극히 존귀한 자가 되고 모든 피조물이 좋아하고 환영하고 하나님도 당신이 제일 사랑하고 필요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를 자기껏 삼는 것은 자기의 현실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현실에서 자기는 이 세 가지 대속 과 성령과 진리를 받은 자기인 줄 알고 이것을 버리지 않고 이 세 가지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자기에게는 이 세 가지로 인해서 이런 맛과 가치와 필요성을 가진 자기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어떤 형편 처지라도 대속을 입고 버리지 않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는 세상을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줄 알고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이 세 가지를 입고 사는 자기로 살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 때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실력 있고 가치 있고 필요하고 멋있는 그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