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2일 주새 하나님을 감동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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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00(마태복음 5장 14-16절 )
제목: 하나님을 감동 시켜라
본문: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등불이던지  무슨 전등이든지 빛이 있으면 환하게 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환하게 밝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모든 이종교와는 다른 것입니다. 모든 이 종교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요 사람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하는 그런 종교지만은 기독교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종교요 하나님이 시킨 대로만 하면 기적과 축복을 주시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해주셔서 다 이루어지는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오 실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경영은 사람들이 하지마는 이루시는 일은 하나님이시라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지만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살려고 하는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고 하면,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감동 받도록 하는 그것이 복 받는 길이오 자기가 잘 되는 방법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하나님을 노엽게 해서 하나님이 그만 미워서 복 대신에 징계와 저주를 주도록 하나님이 화가 나도록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그에게 어떻게 복을 주시겠습니까?
그 복을 주시지 않 하니까 망하고 또 하나님이 징계를 하시니까 환란을 당하고 하나님이 저주하시니까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는 일이 어떻게 해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시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와 함께하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와 함께하도록 할려고 하면, 하나님이 감화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야 참 너 착하다 너 정신이 옳고 너 마음이 옳고 너 생각이 옳고 너 뜻이 옳고 너의 욕심이 옳고 내 행동이 옳으니까. 내가 너에게 복을 줘야 되겠다. 내가 너 하는 일에 내가 능력으로 너를 도와줘야 되겠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공부를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어떤 사업을 하든지 무슨 연구를 하든지 목회를 해도 집사 권찰노릇해도 반사노릇 해도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도록 하나님이 보시고 내가 너에게 복을 주어야 되겠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행동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너는 하는 일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내 정신이 삐뚤어졌고 마음이 삐뚤어졌고 생각이 삐뚤어졌고 행동이 비뚤어졌고 욕심과 소원이 비뚤어졌고 너는 다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너와 같이 알 수 없고 내가 너를 도와줄 수 없고 내가 너를 어떻게 복을 줄 수 있겠는가 삐뚤어진 자에게 복을 주면 더 삐뚤어지지 바로 될 수가 없단 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더 삐뚤어지게 할 수 없는 없도록 하고 싶어서 복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은 자기힘 가지고 하면, 되는 것만치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래 말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열심히 하자 부지런히 하자 이렇게 해서 사람들 자기 힘 있는 대로 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자기 힘 있는 것만큼 되고 자기 실력만큼 됩니다. 자기 힘 있는 만큼 실력 있는 것만큼 되지만은 사람 보기에는 그렇게 잘 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잘 되는 것은 전부는 저주 아래에 있는 것만 이루어지고 사망 아래에 있는 것만 이루어지고 불법에 속한 불의에 속한 것만 이루어지지 영생에 속한 것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안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자기가 무엇이든지 열심을 내서 이래 하면 자기 힘으로 되기는 됩니다. 되는 일이 어떤 일인고 하면, 사망 아래에 있는 것 저주 아래에 있는 것 죄 아래에 있는 것 죄 아래에 있는 것 이런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옳고 바르고 사망하지 아니하고 영생하고 영육이 영원히 잘 되는 사망 없는 그런 일은 안 되는 것입니다. 죄 없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의로운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은 안 되고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은 안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열심히 함으로 되는가 해도 그것을 우리는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이 받는 것과 믿는 사람이 받는 것을 똑똑히 우리는 구별해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적은 복은 사람이 부지런하면 되고 큰 복은 하늘이 줘야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유교에서 가르쳐 주는 그런 말인데 하늘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대로의 생각하는 이치를 두고 하늘이라 말합니다. 이러니까 복을 누가 받는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복은 하늘이 준다. 이렇게 말합니다.
큰 복은 아무리 사람이 애를 써도 큰 복 참 복은 하늘에서 줘야지 그런 큰 복은 이상하게도 어떤 사람은 준비를 안 했는데도 복을 받고 자기가 노력을 안 했는데도 우연히 일이 이루어지고 또 오다 가다 보면 그 일이 되어지고 그 복은 그래서 하늘이 주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큰 복은 하늘이 준다. 하늘이 있다. 하늘에서 줘야 된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하늘이라 말하는 것은 커다란 우주를 두고 그들은 하늘이라고 말하고 또 그들이 아는 이치를 가리켜서 하늘이라 말하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과는 아주 다른 그런 말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 주시오.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 희로애락을 가지신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안 믿는 이방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은 범실론을 말합니다. 일본 나라도 전부 범실론이요. 중국도 범실론이요. 범실론이 아닌 나라는 미신의 나라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종교와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이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종교요 인간들이 노력해 가지고 하는 종교요 사람이 힘써 가지고 되는 종교요 그러나 기독교는 사람들이 아무리 힘을 쓴다고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들은 하나도 못합니다. 사람은 쉬운 것도 못하고 어려운 것도 못합니다.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것도 절대로 할 수 없다.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지극히 큰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기독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수 있는 것은 영생에 속하고 완전히 속하고 불변에 속하고 참에 속한 이것은 털끝만치도 사람으로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죄 아래에 있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사망 아래에 있는 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불완전한 거짓부리는 기독자도 이건 다 할 수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제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영생에 속한 것 영원한 것 완전한 것 불변의 것 참인 것 옳고 바른 이 생명에 속한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불신자도 못하고 기독자도 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혼자만이 하시지 하나님이 하시지 아니하면 아무도 못합니다. 그러면 옳고 바르고 좋고 영생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데, 이것을 기독자들이 할 수 있는 방편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옳고 바르고 참되고 좋고 완전하고 불변의 것 이것을 할 수 있는 방편이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을 감동시켜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키지 아니하면 옳고 바르고 참되고 좋은 영생의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인생은 생명과 영원과 완전과 불변에 속한 이것은 다 축복이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실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되는 것인데 인생으로서는 하나도 이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이 할 수 있는 것은 망하고 죽고 더러워지고 저주받고 변해지고, 없어지는 이런 것만 하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좋고 영원히 살고 평안하고 가치 있고 보배롭고 중요하고 요동치 않는 영생에 속한 완전에 속한 것은 인생은 하나도 하지를 못합니다. 믿는 자도 못하고 불택자도 못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생명에 속하고 평강과 축복에 속한 일을 하나도 못하는 참 사람은 저주 덩어리요 멸망 덩어리오 사망덩어리요 고통 덩어린데 완전히 속하고 생명에 속하고 평강에 속한 참 복은 사람이 가지지 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왔던 사람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대속하시고 부활하셔서 이제 우리에게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신 것입니다. 인생들은 생명에 속한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완전에 속한 것도 영원에 속한 것도 불변에 속한 것도 불변에 속한 것도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것도 인생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그런 인생에게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혀준 사람은 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은 사람은 이런 완전에 속한 것을 할 수 있는 길은 창조주 주권자 대주제자 만왕의 왕이신 인간의 생사 화복 흥망성쇠를 주권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됩니다.
우리와 앞서간 수많은 선진들의 걸음을 보면 다니엘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성공했고 다윗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성공했고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성공했고 야곱도 이삭도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성공한 것입니다. 기독자가 성공하는 길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됩니다.
주목댕이만치 감동시키면 하나님께서 그만치 생명과 평강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이 감동된 것만큼 하나님이 얼마나 감동되었느냐 하나님을 감동시킨 것만큼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참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니까 하나님이 감동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참 믿고 그대로 순종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감동해서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능치 못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은 이렇게 참 복 있는 길을 걸을 수가 없는 인생인데 이렇게 생명과 평강과 영생의 길 완전히 길을 걸을 수 없는 인생이 기독자는 능히 이룰 수 있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감동시키느냐 감동시키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못할 것이 없고 전능의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감동시킬 수 있을까? 누구든지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가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고 하나님이 하시면 못할 것이 없는데 하나님이 감동되면 하나님이 다 해주시기 때문에 못할 일이 없는 기독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감동시키느냐 하나님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한 것이 성경으로 가르쳐 주신 것인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인데 예수님의 사죄를 믿고 칭의를 믿고 화친을 믿는 이 세 가지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되는데 하나님을 노엽게 했다는 말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하고 하라는 것 하지 아니해도 인생은 전멸하게 되고 만 것입니다.
이 전멸된 것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시므로 우리의 모든 삐뚤어진 것을 멸해 주셨고 우리 대신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순종해서 순종으로 하나님이 감동되도록 순종해서 칭의를 만들어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이래서 하나님과 똑같은 형상을 입도록 하시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 위해서 우리 대신 이 세 가지 대속을 만들어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이 공로는 자기 공로인 것으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안 했지만은 예수님이 내 대신 해주셨기 때문에 내 공로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낮아 지시고 죽기까지 이렇게 고통을 참고 견디며 만들어 주신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고 이것을 입고 사는 이것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 위해서 낮아지시고 모든 부요를 내놓으시고 죽기까지 이 공로를 완성해서 나에게 베풀어 주셨는데 내가 어떻게 죄를 지으며 내가 어떻게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겠느냐 주님이 날 위해서 대신 죽으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셔 이루어 주신 것인데 이 공로를 입은 내가 어떻게 그것을 내가 버리겠느냐 해서 과거 어떤 장로님은 이 도리를 깊이 깨달아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대속을 입혀 주셨는데 내가 어떻게 반 그것을 배반할 수 있습니까?
나는 그걸 배반하지를 못합니다. 할 때에 하나님이 감동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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