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1일 토새 전신갑주를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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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6장10-본문:에베 소서 6장 10-20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각주를 입어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대한 것이 아니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에 새상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의 허리띠를 띠고 의에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에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에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네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를 위하여 내가 쇠사슬 메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종말로 하는 것은 마지막 말세지 말 마지막 때에 마지막 때가 이렇게 중요한 것은 마지막 때는 악령이 저희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고로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도 하나님의 자녀도 미혹해서 넘어지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악령이 있는 힘을 다해서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고 우리를 구원 이루지 못하도록 하려고 역사하는 이런 역사가 있는 때이다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것을 다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느냐 너희가 오늘 우리 모든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는 성도를 다 두고 너희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마귀의 궤계를 이길 수 있느냐 주 안에서 살아야 된다. 주 안에서 살아야 된다.

이 주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이냐 주 안에서 사는 것은 양이 목자의 그 다스림 그 울타리 안에 목장 울타리 안에 목자의 다스림을 받는 그 울타리 안에 있는 거와 같이  주님은 우리의 구주요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사활의 대속 공로를 베푸신 주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구주가 되신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 말씀을 어기지 않고 주님 지도하고, 간섭하는 이것을 벗어나지 않고 주님의 지도 속에 지도를 받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사는 것은 주님은 우리에게 부활하신 이후에 내가 세상 끝날까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했는데 주님이 어디 계시느냐 주님이 어디에서 나와 함께 계시느냐 우리는 주님은 우리 영 안에 와 계시면서 내 영안에서 나를 권면하고 지도하고, 인도하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 사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그것이 주 안에서 사는 것이요.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 주안에서 사는 것이오 성경으로 사는 것이 주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이 안에서 사는 것이요.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의 범위 안에 사는 것이요. 진리의 범위 안에 사는 것이요. 영감의 범위 안에 사는 것이오 주님의 피 안에서 사는 이것이 주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그러면 주님은 무슨 힘으로 사셨느냐 주님은 무슨 힘으로 세상을 이기셨느냐 주님이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겨서 주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어지는 온 세상을 다 차지하고 영계를 다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예수님의 인성이요.

이런 인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죄를 멸라는 이 역사로 충만했고 의를 이루는 것으로 충만했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화목을 이루는 이것으로 충만하고 그는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고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과 기쁨 영원 무궁의 세계를 보고 당신이 강근함을 얻어서 어떤 어려움도 다 이기고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이 네 가지 힘을 우리도 힘입어 강건해 해서 가면 됩니다. 우리가 죄를 멸하는 이 힘으로 강건해지는 것은 우리를 대속하신 사죄의 대속의 공로를 깨달아 알고 믿고 힘입어 사는 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모든 죄를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다 멸할 수 있는 이것을 완전히 벗을 수 있는 이 힘이 우리에게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자기에게 어떤 죄가 오든지 그 죄로 인해서 꺾어지고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깨달아 느껴 감사하여서 이제는 주를 위해서 다 바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기까지 이 사죄의 대형의 그런 은혜를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충만해 가면 어떤 죄에게도 붙들리지 않고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느끼고 입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주님이 우리 위해서 대신 순종하시므로 완성해 주신 의를 입는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새롭게 깨달아지는 이게 알려주신 그 진리 옳은 이치를 버리지 않고 옳은 이치를 깨달았으면 양보하지 않고 그 이치대로 어쩌든지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다 완성해 놓은 진리를 내게 입혀주어서 내가 깨달아지고 느껴진 것입니다.

내가 깨달아진 것은 너는 이런 의를 입은 자다 이런 의로운 자다 하는 요것을 내게 알려주실 때에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잃고 들을 때에 옳은 이치 옳은 진리를 깨닫게 되어 졌습니다.

그것은 자기와 아무 상관이 없는 그런 진리요 그런 이치가 아니고 주님이 우리 대신 완성하신 그 의를 나에게 입혀 주신 이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그 의를 믿고 벗지만 않으려고 하면, 우리는 주님이 완성하신 그대로 주님의 성품과 꼭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닮은 이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라가는 것은 하나 깨닫고 믿고 살고 하나 깨닫고 믿고 살고 또 새로운 현실을 만나면 또 알려주시고, 또 깨닫고 믿고 그 진리를 입고 살고 이렇게 계속해 나가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게 됩니다.

이런 우리로 자라가면 악령의 어떤 궤계도 다 이길 수 있는 죄와 사망과 마귀의 모든 미혹의 역사를 완전히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화목의 그 은혜를 입어 강건해져 가야 합니다. 그것은 이렇게 자기가 사죄를 입고 칭의를 입은 자로 살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하는 것을 자기가 벌써 느낄 수 있단 말이에요. 알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성품이 자기의 인격성이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자기가 되니까. 주님 심정을 알 수 있고 주님 소원 알 수 있고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역사를 자기가 다 느낄 수 있단 말이요  이러니까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가? 하고 가만 살펴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지금 하고 있구나 그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깨닫고 나면 나도 그럼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거 하나님의 뜻이 이것인 줄 알고 이 뜻대로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졌을 때는 벌써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화목을 이루어 사는 여기에 이르게 되어집니다. 이제 이렇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느냐 주님이 우리 안에서 성령으로 내게 역사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역사하고 진리로 내게 역사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으로 내게 깨닫게 하는 그것이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보니까, 나는 구원받은 자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새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사는 이 소망을 가지고 살려고 할 때 우리는 강건한 자가 되어져서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미혹시키고 강제하고 강압해서 주님을 벗어나게 하고 자기가 연약한 자가 되어서 실패하게 하려고 할지라도 그것을 다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마귀의 궤계를 이기려고 하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하는 것은 우리 온몸을 갑옷으로 입어라 그러면 옛날 전쟁을 할 때 장군들은 갑옷을 입고 있으므로 원수가 화살을 쏘아도 칼로 베도 아무 해가 되지 않도록 그 갑옷을 입고 나가서 전투하는 것처럼 말이죠.

저 서양으로 보면 전쟁할 때에 원수가 해하지 못하도록 쇠로 말이요. 쇠덩어리로 이렇게 몸을 감추고 나가서 싸우는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갑옷을 입은 것과 같이 그런 갑옷이 무엇인고 하면, 악령이 온갖 죄로 우리를 미혹시켜도 우리는 사죄의 갑옷을 입고 있으니까. 그만 도리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삽니다.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지 않느냐 하고 죄를 가지고 정죄하고 죄에 종되게 하려고 할 때에 나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최고의 행복과 최고의 쾌락을 누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나를 위해서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이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까? 하고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자기가 되어지니까. 죄로 조금도 해하지를 못하죠.

자신이 의를 입는 의를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새로 한 깨달음을 주신 이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참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여 어떻게 나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십니까 이런 옳은 길을 알려주십니까 이것은 주님이 다 완성해서 내게 입혀 주시는 옳은 이치요 이러니까 자기가 이것을 벗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려고 하면, 이제는 자기는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기로 영생하는 자기로 살 수 있게 되니까.

이와 같이 산 사람들 보면 다니엘의 걸음에 다니엘은 전신 갑질을 입고 삶으로 사자굴에 넣어도 사자가 해치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요셉도 전신 갑주를 입고 보디발 집에 종으로 살았서도 감옥에 있었어도 하나도 해를 입지 않고 도리어 그것으로 인해서 그 나라의 총리가 되어질 수 있는 원수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다 점령할 수 있는 이런 결과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전신 갑주를 입는 것은 주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니 자신이 이 대속을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이 대속을 알고 이 대속을 입고 벗지 않는 사람만 되면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먹싸움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육체에 힘을 가지고 싸우는 그런 싸움을 싸우는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정사와 싸우고 권세와 싸우고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싸우는 이 싸움인 것입니다. 우리가 싸움을 혈육의 싸움으로 알고 싸우는 사람이 되면 실패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내가 이렇게 행동해야 되느냐 저렇게 행동해야 되느냐 하는 싸움인 것입니다. 우리는 말을 이렇게 해야 되느냐 저렇게 해야 되느냐 생각을 이렇게 해야 되느냐 저렇게 해야 되느냐 행동을 이렇게 해야 되느냐 저렇게 해야 되느냐 하는 싸움이라 말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땅에 권세 이 세상 권세 따라서 사는지 하나님의 권세에 따라 살는지 이 세상이 이런 권세를 가지고 네가 내 말을 듣고 순종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쫓아낸다 감옥에 집어넣는다 너를 죽인다 이러니까 꼼짝없이 거기에 종되어 양보하는 삶을 살지마는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에 주시오.

심판주의 신 것을 믿고 주님의 권세를 믿고 주님의 권세를 따라서 사는 주님이 시키시는 여기에 따라 사느냐 세상 이 권세가 나를 누르고 꺾는 설득시키는 여기에 끌려 사느냐 하는 이 문제요 어두움의 세상 주관 자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한 이 싸움이 우리의 싸움인 줄 알고 우리는 내가 사는 요 현실에서 이 싸움을 바로 살아서 우리의 대적을 바로 알고 싸우는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우리가 패전하지 않게 됩니다.

대적을 모르면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는 여기서 대적을 바로 알고 우리의 싸움은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 자들과 공중의 악한 영에 대한 싸움인 줄 알고 이 싸움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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