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9일 목새 빛을 나타내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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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940(마태복음 5장 14-16절)
제목: 빛을 나타내는 성도
본문: 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래가 숨겨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세상은 캄캄한 인간의 자율과 악령의 미혹의 법으로만 되어 있는 이 세상에 인간이 행복되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법칙 이 진리를 너희들이 맡아 가지고.
이 진리를 증거해야 될 너희다 하는 말입니다. 너희는 빛을 맡은 자요 진리를 증거할 자들이다. 진리의 본체는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는 너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달해야 될 자들이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그러면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오지 못한다는 말은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숨을 내야 숨지 못합니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아무리 덮어 가루라고 해도 가루지를 못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 빛으로 지음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든지 어기지 않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세상을 분깃으로 세상을 기업으로 받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어떤 죄를 지어도 너무 심하게 지어서 많은 사람을 해치게 되면 하나님이 그것을 쳐버리지만은 그런 죄를 범하기 전에는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이렇게 저렇게 죄를 짓고 살다가 유황불 구렁텅이에 갈자기 때문에 그대로 죄짓고 살아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택한 백성은 그대로 두지 아니합니다. 심히 간섭을 많이 합니다. 이런데 여기에 산 위에 있는 동내가 숨겨우지 못한다. 하는 말은 택함을 받은 중생된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자기 행동에 결과를 덮어 가루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모든 사람에게 환하게 드러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택한 자가 예수 믿는 것을 가지고 이름만 가지고 있고 바로 믿지 아니하고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생활의 법칙으로 알고 잡고 지켜야 하는데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고 주님이 주신 법칙을 지켜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데 믿는 사람이 믿으면서 믿는 둥 만둥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못 믿는 것을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유혹을 받아 저래 믿어도 잘 사는 데 하도록 보여주는 아무 것이든 성경 말씀은 성경 말씀대로 자기 행동은 자기 행동대로 예수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교회는 가지만은 안 믿는 사람과 똑같이 이렇게 살아도 별문제가 없는데 그것을 보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꼭 그대로 되느냐? 안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도록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빛을 맡겨준 사람은 빛의 사명을 다하지 아니하면 거기에 따른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에 화가 오지 그것이 오지 그것이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못 믿어도 자기에게 화가 오지 않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빛의 생활을 안 하는 행위에 대한 보응이 오지 못하도록 가루는 그것을 산 위의 동래는 숨기우지 못한다. 가루지 못한다. 하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빛의 생활을 하지 아니한 거기에 대해서 가루지를 못한다. 다 드러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되어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신 주님을 믿는 것과 그 도리를 지켜 행하는 그대로 하나님이 보응시키십니다. 인생들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는 것을 하지 않고 삐뚤어지게 믿었던 그것을 가루려고 해도 가루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기의 권세가 있으면 돈이 있으면 이런 수단과 방법과 꾀가 있으면 자기의 잘못된 행위도 그로 인한 결과도 다 덮고 가룰려고 하면, 가루게 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권세가 있어도 가루지 못하고 왕이 되어도 왕이 지켜야 할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대로 하나님은 보옹하십니다.
사람 보기에 왕이 크지 하나님 앞에는 큰 것이 아닙니다. 왕이나 말단 서민이나 하나님은 꼭 같이 보고 그에게 많이 주니까 왕이 되고, 적게 주니까 서민이 되었지 근본 그가 달라서 왕이 되고, 서민이 된 것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가면서 예수 믿는데 그가 예수 믿는 것도 주일을 지키는 것도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 주장 제 욕심대로 제 권세대로 제 실력대로 제언변 제수단 방법대로 제 힘 있는 대로 자기 활동대로 이와 같이 하면서 사는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은 그것은 틀린 삐뚤어진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옳은 길로 걷는 것이다. 그대로 환하게 다 볼 수 있도록 드러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에 보면, 어떻게 드러나는 것을 환하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복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고 말씀을 어겨 사는 것은 어겨 산 그대로 화가 온 것이 다.
드러나게 되지 인간이 그 보응이 오지 않기를 바래서 덮고 가루고 아무리 인간이 애를 써도 덮고 가룰 수가 없이 드러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저 사람은 예수를 저래 믿더니, 끝이 저렇게 되었구나 자기 당대만 아니고 자식에까지 손자에게까지 증손에게까지 그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 망하게 되었구나 또 이 사람은 저렇게 열심히 예수 믿는 걸음을 걸어서 우리는 다 망하는 줄로 알았는데 바로 믿는 그 사람은 하는 일이 바로 할려고 하다가 보니까, 옳게 할려고 하니까 다른 시 사람을 침략하지 아니하고 양보하고 이렇게 사니까 늘 침략만 받고 손해만 보고 저 사람은 저래 살면 아마 굶어 죽을 것이다.
아주 천한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성경 말씀대로 살고 나서 보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그 올라가고 잘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산 자는 3년만 그렇게 살아도 부자가 됩니다.
그것은 이 나라 백성들이 거룩한 고기를 옷자락에 샀으니까. 고기만 거룩하지 고기는 거룩한 재물이니까. 고기는 거룩하지만은 고기를 보자기로 샀으니까.
보자기도 거룩한 것이 되는 것 아니라 거룩한 것을 보자기에 사서 여기에 데이고 저희 저기에 데이면 그것이 거룩한 줄 알지마는 그게 거룩하겠느냐 거룩해지지 않는다. 옳은 것은 옳은 것 그거 하나만 옳지 옳은 것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옳아지는 것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는 다른 것입니다.
죄는 한 가지가 죄면 한 가지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더러워지고 모든 것이 죄가 된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 나라와 백성이 옳은 것도 있지만은 옳은 것 하나 있는 그것 가지고 다 될 줄 알고 있으나 옳은 것 고거 하나만 옳지 거기에 틀린 건 나쁜 것이 있는데, 그것을 고치면 축복이 올 것인데 나쁜 것 그것을 고치지 않고 있으니까.
옳은 것 전부도 나쁜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를 못하는 것을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추려 강령적으로 말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간추려 놓은 것이 10계명입니다.
십계명을 해설해 놓은 것이 신구약 66건의 도리의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해설해 놓은 것을 듣고 양심을 써서 살면 성령에 감화 감동이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권자로 주재자로 창조주로 지극히 크고 제일 높은 분으로 만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로 상대하고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약속을 한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둘째, 계명은 땅에 모든 좋은 것이 많지마는 그것이 너를 행복되게 할 것으로 인정하고 거기에 숭배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내가 큰 회사를 만들었으니까. 내가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실력을 가지고 이런 회사에 취직을 했으니까.
이 회사면 이 직장이면 얼마든지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자기의 생사 화복의 주권을 흥망성쇠의 주권을 자기의 실력이 자기 회사가 이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할 일이 없지요 그렇게 사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상을 섬긴 자를 망친다고 했으니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이 망치는 것을 우리가 보여줄 수밖에 없고 그런 때에 우상을 만들고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이런 회사를 주셔서 우리를 복되게 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잘된 것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는지 깨달아 하나님의 법칙대로 바로 관리하고 소유하고 이렇게 살면 우상이 되지 않고 선물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 모든 것을 주었다 하는 것을 깨달아 감사하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것을 주었느냐 내 마음대로 쓰라고 준 것이 아니라 이것 가지고 하나님 잘 섬기라고 주신 줄 알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쓰고 사용하는 이런 사람이 되면 그렇게 우상을 섬기지 않는 우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말씀을 어겨 망하는 것을 드러내든지 말씀을 지켜 축복 받은 것을 드러내던지 우리는 무엇을 드러내는 자기가 되고 싶습니까? 반드시 드러나고야 많은 것이 성도라 자기는 자기가 말씀을 어긴 것을 어겨 징계받은 그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지만은 그것이 다.
드러났고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되어진 것입니다.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순종한 결과가 드러나게 되도록 너희를 산 위의 등대로 세워서 숨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손해만 보고 가난하게만 되고 못난 자만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 섬기면 어떻게 축복을 해 주시는가 모든 사람이 보고 알 수 있도록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어떻게 축복해 주신다는 것을 다 드러낼 수 있는지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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