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년11월8일 수새 빛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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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30(마태복음5장14-16절)
제목:빛이 무엇인가?
본문: 마태복음5장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세상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 한 분이 지으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도 하나님이 지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마는 큰 종류의 사람이 아니고 두 종류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는 예정하시기 전에 창조하시기 전 그리스도 안에 목적 안에 선택을 입은 사람이 있고 또 하나는 택함을 입지 못하고 택함을 입은 사람들의 구원을 이루도록 이 구원을 이루는 데 써기 위해서 지음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과 택함을 입은 사람을 위해서 이용하기 위한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또 우리의 기업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받은 영원한 기업이 있고 불택자가 받은 이 세상을 기업으로 받은 이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기업으로 받은 사람이 있고 온 세상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택자만을 위한 말씀입니다.
불택자들을 복 받도록 하는 말씀이 아니오. 신구약 성경 말씀은 불택자가 하는 일은 깨뜨리는 일이요. 택자가 하는 일에는 모든 것을 북돋우고 기르는 이 도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택자가 하나님의 말씀인 이 말씀을 지켜도 저희들에게는 효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점점 낭파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귀의 일을 멸하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역사하고 죄를 멸하는 역사를 하고 사망을 멸하는 역사를 하기 때문에 세상은 죄와 사망과 마귀의 세상이 이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지키면 죄가 멸해지고, 사망이 멸해지고, 마귀가 멸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세상을 멸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높여 찬송하고 하나님의 법대대로 의를 건설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서 영생하게 하는 이 도리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타락한 후에 성령을 떠난 악령이 지배하는 악령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 악령의 주관을 받아 이루어 놓은 지식이 있으니 이것은 세상 지식이요 세상 지식은 인간의 자율과 주관에서 나온 지식입니다.
또 한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이 있으니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으로 나타난 이 말씀이오 또 이 안에 내재적 영감의 역사는 영감의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또 그 일의 중간이나 마지막 때도 이 두 지식이 서로 대립되는 그런 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일치되는 것 같은 그런 시작도 있고 중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지식이 이루는 최종 결말에 가서는 두 지식은 서로 대립적으로 맞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믿는 사람이 어느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으며 어느 영을 자기 영으로 삼는지 하나님의 영을 자기 영으로 삼는지 악령을 자기 영으로 샀는지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배 소서 2장 1절 이하로 보면은 불신자들 속에는 공중의 권실을 제압한 악한 영이 주관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지식 속에 있어서 고민하고 전투하고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첫째, 아들에게 속한 혈액 중심이 되는 악령 중심으로 된 모든 법칙과 소망과 하나님이 주시는 법칙과 소망으로 바꾸어 가지려고 할 때에 여기에서 분뇨가 일어나고 투쟁이 일어나고 대립이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한 사람뿐이라 일관된 생활을 하지마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옛사람 외에 후 세 사람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이 사람이 우리 속에 새로 출생되어 있어 이 세 사람도 자기 속에 있고 과거에 악령과 악성과 악석으로 살던 옛사람도 자기 지체 안에 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이 서로 싸워 다투는 것이 대뇌전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이 길 갈까 길 갈까 싸우는 싸움이요. 대립입니다. 또 자기 밖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단체가 있는데, 하나님의 법도대로 나가는 단체도 있고 하나님의 법에 대립된 세상 법대로 세상 지식으로 나가는 단체도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려고 하면,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되는 이것이 있는 세상 생활이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데는 항상 투쟁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범 5장 14절 여기 하신 말씀은 우리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에게는 첨부터 끝까지 이 말씀이 틀림없이 그대로 응보되지만 불택자에게는 이 말씀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세상 법대로 살면 멸망할 사람이 점점 자라가고 성장되어 멸망할 사람이 성공되어서 갑니다. 그러나 사람이 예수 믿고 난 다음 이 하나님의 영감 도리로 진리 도리로 살려고 하면, 세상 법대로 살던 그 사람이 점점 꺾어지고 파괴가 됩니다.
이래서 이제 하나님을 근거해서 하나님의 지식대로의 사람으로 점점 자라가게 되어서 그에게 완벽하고 영원하고 불멸하고 불변하는 영생의 것이 영감도리대로 진리의  대로 삶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잠시 세상 있다가 멸망될 이 세상 것을 취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그런 유혹을 다 버리고 세상에서 살지만은 세상에서 영원히 멸해지지 않고 썩어지지 않고 쇠해지지 않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불멸의 것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 기독자의 생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동록이 해하지 못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썩어지게 하는 세상의 제약이 하나도 해하지 못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하늘에 쌓아두는 생활을 할 때에 죄가 들어서 우리를 망치는 일을 하지 못한단 말이오 좀이 먹지 못한다는 말은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세월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모든 것이 도태되고 쇠퇴되고 소멸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나이 많아 늙어갈수록 이제 점점 빼앗기고 메레지고 나중에는 늙어 죽을 때 되면 다 빼앗기고 다 손을 놓고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쌓아두면 세상에서 자기가 취했던 모든 것은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영원히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자기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인생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질 수가 있지마는 자기에게 준 모든 것을 하나하나 다 도적맞는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은 보물을 땅에 쌓아두면 다 도둑맞고 만다 다 빼앗기고 만다 나중에는 다 도둑맞아서 자기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자기가 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보물이라면 자기의 가진 모든 소유가 다 보물입니다. 자기의 몸도 보물이오 자기의 무슨 물질도 보물이요 명예도 보물이요 권세도 보물이오 자기의 이런 기능도 보물입니다.
자기의 가진 모든 요소와 다 자기의 가진 보물인데 그 보물을 하나님 말씀대로 취하고 보관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용할 때는 그 모든 보물의 소유권이 그 모든 보물의 가치권이 이용권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영원 무궁세계까지 그대로 옮겨지는 것을 두고 도덕맞지 않는다.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은 총리의 그런 지위에 있었고, 다윗은 왕의 그런 지위를 가졌습니다. 그런 지위를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겨 가진 지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법을 지킴으로 가진 지위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무궁 세계에 가면 그런 이스라엘 나라가 없고 바벨론 나라가 없다. 할지라도 그때 가졌던 권세나 영광은 영원 무궁토록 그대로 가지고 영생하게 될 수 있는 것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뒀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오늘 여기 본문의 말씀은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빛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하는 것을 전제로 두고 너희는 빛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온 세상에 빛이 왔지마는 어두움이 이해하지 못하더라고. 말씀했고 참 빛이 왔으니 곧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세상의 어두움이라고 우리는 빛이라고 믿는 사람을 빛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을 가르쳐 말하는고 하니 우리 자체는 빛이 아니지만은 우리는 빛을 맡은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에는 교회를 달로 비유를 했습니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의 3분의 1과 달의 3분의 1과 별의 3분의 1이 침을 받아 그 3/1이 어두워지니 낮에 3/1 이런 비침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이렇게 달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달이라 하는 것은 자체가 빛이 없지만, 태양의 빛을 받아 가지고.
반사는 작용을 하는 것인데 그와 같이 교회도 자체가 빛이 없지마는 하나님의 빛을 받아 가지고. 어두운 세상에 반사시킨다는 그런 뜻에서 계시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빛이라 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씀하신고 것인고 하니 모든 존재는 창조물이 있고 피조물이 있는데, 지극히 작고 천하게 보이는 것도 그를 창조한 창조주가 있고 그런 작은 존재지만은 그것이 필요해서 다 창조한 것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있는데, 창조주가 피조물을 창조한 그것은 그 피조물에 대한 당신의 뜻이 있는데, 뜻을 법으로 삼아 가지고.
뜻에 맛보로 피조물을 인도하고, 교훈하고 관리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뜻을 알리는 뜻을 나타내는 이것을 두고 빛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우리 사람들에게 올 수 없는데 이 진리를 끌어온 진리의 본체 근본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없는데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존재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 그리도십니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형상이요. 그런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부르는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고린도전서 15 당 49절에는 우리가 흙에 속한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형상도 이번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이것이 뭐냐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생활을 하도록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우리가 세상 사는 목적을 바로 알고 빛으로 살려고 힘을 기울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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