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7일 화새 종으로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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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20(요한 계시록 1장 1-3절)
제목: 종으로 사는 길
본문: 요한 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여러 시간 계속해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구경하고 지나가는 여기에서 머물면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말씀을 듣고 또 요대로 살아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는 이런 마음으로 듣고 배우고 또 실행해고 듣고 배우고 또 실행해 보고 이렇게 해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우리는 점점 신앙이 자라가고 또 새로 깨달음을 가질 수 있게 되어져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예수의 계시요. 그리스도에 계시라 말입니다. 계시의 주인이 예수님이란 말이오 이 계시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란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이 계시 속에 다 들어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의 말씀은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들을 때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인 줄 알고 예수의 계시를 알려주는 말씀인지 그리스의 계시를 알려주고 있는 말씀인지 이것은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읽어서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었다 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주었다 하는 말이에요. 예수님에게 주셨는데 이것을 누구에게 주시느냐 오늘 우리 모든 믿는 성도에게 주시는데 종에게 주신다 했습니다.
그러면 종은 어떤 자가 종이냐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거부하지 않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행하는 그 사람에게 주시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나도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사는 그대로 움직이는 이것이 종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천국 가도록만 하기 위해서 주셨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모든 난제를 다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 말씀 속에서 모든 의식주 문제도 해결되고 우리의 모든 사건의 문제도 다 해결되고 우리는 여기에서 내가 가진 모든 난제의 어려움을 다 해결할 수 있고 모든 질병을 다 치료받을 수 있는 길도 여기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에는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그 길이 기록되어 있는데,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다 그 우리 인생의 제일 큰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창조된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힘입는 이 사람이 되는 데서 우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왜 자기에게는 자기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길을 깨닫지 못하느냐 그것은 종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어제 그것을 배웠는데 사실 어려운 그런 말씀이다.
야곱이 종이 되어지는 그 종으로 사는 과정 야곱이 참 야곱이 종으로 사는 것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라 할 만한 그런 야곱이 되어지게 된 것은 어디에서 다 이루어졌느냐 그것을 좀 배운 것입니다. 야곱이 신앙생활 하는 것이 굉장히 열심을 내었습니다.
야곱이 아주 활발한 아주 뭐 활동적인 열심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기보다는  이 형이 오히려 더 활동적이고 열심히 살던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지만은 형은 가만 보면 그 야곱이 그냥 우리 사람 세상 사는 사람으로 이렇게 보면 동생이 장자의 명분도 빼앗고 자기를 속이고 그래 해도 미워서 그렇게 했지만은 실제로 동생을 해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 것을 가만 보면 형이 더 좋지 않으냐 참 인간적으로 볼 때는 형이 폭이 더 넓고 잘한 것처럼 그렇게 다 보입니다. 그러나 형은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하나님의 축복에 그 귀중함을 느껴서 가치를 느껴서 그런 은혜를 힘입으려고 하는 그런 걸음은 걷지를 안 한 것 같아요.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것과 이삭이 복을 받은 것을 이렇게 보면은 아들로서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이런 축복이 있었는데, 나도 그런 복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다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서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리브가 뱃속에 있을 때 형과 동생 중에 누가 이 복을 받을 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알려주었지요 그러니까 그게 먼저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서 이루어진 이 사실을 알려준 것입니다.
 예정이 되어 있지만은 실제로 그런 구원이 오는 데는 우리가 행동해야 됩니다.  행동한다고 예정을 바꿀 수는 없지만은 그런 행동을 함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 야곱의 그런 신앙걸음을 통해서 보고 깨달아 가야 됩니다.
야곱은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것과 또 이삭이 복을 받은 것을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축복이 참 귀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것을 그는 꼭 잡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 길은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느냐 그것을 아버지가 하는 걸음 속에서 말하는 속에서 모든 판단과 행동하는 데서 하나도 빼지 않고 그것을 다 배우고 싶고 그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야곱 속에 있어서 부모가 세상 떠나기 전에 그걸 다 배워 갈라고 그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배우려고 부모를 떠나지 않고 항상 가정에서 이렇게 있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 에서는 그만 내힘으로 이렇게 해 나간다 해서 개척하고 나가서 자기 힘으로 에서는 사냥해서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이렇게 움직임 이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에서는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아버지로 통해서 할아버지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 은혜에 큼을 깨닫고 거기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보다 자기 힘을 가지고 언제든지 헤쳐나가고 해결해 나가고 자기를 강하게 하려고 하는 그런 것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이오 야곱은 아버지가 복을 받은 그런 법을 배워 가지고 그대로 자기도 하고, 싶어서 아버지 밑에 있었고, 그런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하면, 하나도 빼지 않고 놓치지 않고 다 그대로 하고 싶은 그런 야곱이란 말이죠.
그래서 야곱이 하나님을 섬긴 것은 자기 의지로 자기가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이것이 큰일이다. 이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이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 자기가 그런 자기의 주관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자기가 받아야 되겠다. 하고 열심을 낸 그면은 굉장히 좋은 면이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주관이 자기의 주관이 들어서 열심을 낸 그 신앙이 야곱의 이 신앙이었다. 자기의 주관이 들어서 그래서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이 야곱이요 이러니까 오늘 우리도 자기의 주관이 들어서 할 때 굉장히 힘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열심히 또 굉장하고 충성도 굉장합니다.
자기 주관이 들어서 이게 제일 좋은 길이다. 이게 제일 옳은 길이다. 해서 나설 때에 자기의 주관이 들어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니까. 그것은 모든 것이 자기에게서 나오는 그런 일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열심 또 굉장한 열심이요. 그런 걸음을 걸었지마는 그 걸음을 걸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랬으나 참 자기 구원은 여기에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자기 주관이 들어서 열심을 내고 이렇게 충성함으로 하나님의 축복도 받고 은혜도 입고 이렇게 살아서 왔는데 하나님이 내가 내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그럴 때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얍복강까지 왔다가 도무지 얍복강 넘어는 못 갑니다. 왜냐 에서가 군사 400명을 데리고 자기를 죽이려고 온다 하는 소문을 이제 듣게 됩니다.
자기가 그렇게 들어서 알았지 실제 죽이려고 왔는지 오히려 반가워서 맞이하려고 왔는지 그거는 야곱 혼자의 생각이요 그 형 에서가 내가 거짓말하고 장자의 명분도 빼앗고 이러니까 형이 나를 죽일려고 나를 죽이려고 이래 했을 것이다. 그러나 에서는그  당시에 말이죠.
자기를 지키는 자기 가정을 지키고 자기가 거느리는 자기 군대가 400명이요. 아브라함도 자기 집을 지키는 군대가 418명이라 그랬어요. 그러면 아브라함이 이 부자가 된 것만큼 그런 부자가 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에서도 복을 받아서 아주 큰 부자고 아주 강한 사람이오 군대를 그렇게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에서가 되어 있는데, 그에 비해서는 야곱은 어떻습니까?
야곱은 양이나 기르고 자기 자식들이나 있고 자기 아내가 있고 그렇지 거기에 뭐 군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와서 해치려고 오면 당장 다 빼앗기고 말 수 있는 야곱이요  그런 입장에 놓여있는 것을 가만 보면 야곱의 삶과 에서의 삶을 이렇게 비교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 여기에서 야곱이 그래도 복을 받아서 빈손으로 갔는데 그 가축이 때를 이루게 됐고 그래 자기 가축을 몇백 마리씩 이렇게 줄 수 있는 정도면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가축은 얼마나 많겠느냐 많았을 겁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얍복강을 넘어가기 전에는 분명히 형이 나를 죽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향으로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나님을 이때까지 믿고 살아왔지만은 자기 주관이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배운 지식이 들어서 자기 주관이 들어서 형을 만나면 형은 나를 죽일 것이다. 이렇게만 생각이 되어진 겁니다.  자기 주관이 들어서 믿는 그럴 때 굉장히 힘이 있었지만은 힘은 있어도 실제 구원이 되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다.
괜찮다 내가 너를 지키는 하늘 군대가 있지 않느냐 이 하늘 군대가 이렇게 많은 군대가 너를 지키고 있다. 봐라 보여주면서 그래도 안 믿습니다. 자기 주관을 세우고 내가 가면 죽습니다. 이래서 얍복강가에서 씨름을 했다. 하니까 어떤 사람과 씨름했는가 하나님과 씨름했는가 그것은 기도했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공통적으로 다 기도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못 가겠습니다.
왜 가면 에서가 나를 죽일건데 아니다. 안 죽인다 그 실제 에서를 만났을 때는 에서가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내가 너를 보호해 주겠다. 이러면서 참 반갑다고 동생 만나서 좋다고 이렇게 했는데 실제는 자기는 앉아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형이 나를 죽을 것이다. 죽일 것이다. 하나님이 괜찮다 가라 아닙니다. 하나님 못 가겠습니다. 가라 아니 못 가겠습니다.
또 생각해보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못 가겠어 이러니까 자기 주관이 믿는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가지고 믿는 사람은 마지막에 이렇게 주관을 꺾기가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도무지 이것은 아무리 시켜도 안 되니까. 환도뼈를 쳐서 위골이 되도록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다가는 내가 죽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가겠습니다.
뭐 내가 죽는 길이라도 하나님이 가라카면 할 수 없지 뭐 가지 이제 자기를 다 내려놓고 자기 주관을 내려놓고 이렇게 가니까 실제로 가인이 죽이려고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은 벌써 형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동생을 환영하도록 만들어 놓은 이것을 가보니까, 벌써 다 보게 됐단 말이야. 그래서 이렇게 종이 된다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자기가 꺾어져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처음 믿기가 자기를 꺾기가 굉장히 어렵고 자기 주관이 들어서 예수 믿는 사람은 참 예수 믿기는 쉽지만은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니까, 참 그 구원을 이루는 일을 하질 못하고 오히려 이 신앙과 삐뚤어진 걸음을 걷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그래요. 그 자기 주관에 맞지 않으니까.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주관과 맞지 않으니까. 아마 그만 목사님과 대적이 돼 버리는 거야. 그 사람은 자기 주관이 들어서 설교록도 열심히 있고 뭐 굉장히 열심히 입니다.
집회도 빠지지 않고 아주 열심히 하는데 사람이 자기 주관과 맞지 않으면 사정없이 뭐 그만 목사님 배척 운동을 일으키고 괭장합니다.  자기 주관이 들어서 믿는 사람과 자기 주관을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고대로만 순종하는 사람과는 이렇게 신앙의 차이가 나 그것을 어제 아침에 좀 과정을 얘기했습니다.
그 여기에 종이라 하는 것은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에게 순중하는 사람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게 된 것은 예수님이 사죄의 일을 감당하고 칭의 일을 감당하고 화친을 화친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됐고 예수님이 제사장 선지자 왕직의 직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 됐느냐 종이 되어서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종이 되어서 자기 주관이라는 것은 자기 주관이 없는 게 아니고 있지만은 완전히 부인하고 그건 완전히 죽은 자같이 되고, 자기는 하나님에 것되어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대어서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이것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있는 예수님이 됐고. 이 계시를 사도 요한이 종이 되어졌을 때에 이 계시를 받아 깨달았고.
오늘은 우리도 종이 된 사람은 이 계시를 받을 수 있고 이 계시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살아서 우리는 세상에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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