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4일 토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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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60(마태복음 5장 14-16절)
제목: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마태복음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하는 말씀은 우리가 빛이 아니고 우리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는 뜻입니다. 빛은 무엇이 빛인고 하니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요 빛은 영감이 빛이오 진리가 빛이요. 신구약 성경 66권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이 빛인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하는 말씀은 세상은 하나님의 법도를 모르는 캄캄한 어두운 세상입니다.
이 물질의 빛으로 어두운 것이 아니고 창조주가 계시고 주권자가 계시고 심판주가 있는데, 이 분이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시고 우리를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지 간에 산 그대로 심사해서 영원한 영광도 주시고 영원한 심판의 형벌도 주시고 이렇게 하실 대주재자이신 심판주가 계시는데 이분을 모르고 이분의 뜻을 하나도 모르고 악령이 와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미혹시켜서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말을 하니까 그 말을 따라 사니까 창조주 주권자의 법을 어기게 되고 그 법에 맞지 않아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이것을 모르니까 세상은 캄캄한 어두운 세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은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어두운 깜깜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에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지만은 진리의 본체인 예수님 그분이 왔지만 이 세상은 모두 인간 자기들의 말로 인간 자기들의 생각과 그 법으로 인해서 그 법칙으로 인해서 어두워져서 세상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이 계셔도 하나님을 모르고 인간 자기 생각과 인간들의 말과 인간들이 세운 법칙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인 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는 이것을 두고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한 것은 창조주 주권자 심판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분이 알려주시는 영생하는 법 영원히 상을 받을 수 있는 이 법을 이 세상은 하나도 모르고 전부 멸망하는 그 길만 마귀가 가르치고 있는 그 꼬임에 빠져서 거짓말하는 거짓말의 법칙에만 사람들이 젓어 가지고 이렇게 삶으로 이것 때문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가 멸망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런 세상이기 때문에 이런 세상에 너희들이 빛이라 하는 것은 너희 자체가 빛이 아니라 빛을 맡아서 빛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너희들이 되라 하는 것입니다.
빛을 맡아 가지고. 빛을 잘 나타내는 너희가 되라는 것은 너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인 영생의 도리와 영원히 상을 받을 수 있는 이 길를 너희에게 알려주었으니 이 도리를 너희가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영생의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으니 이 도리를 모르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택하시고 구원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이것을 증거해 보여줘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계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똑똑히 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도록 하나님의 법칙을 깨달아 지켜 영생하도록 이 길을 걷도록 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하신 말씀은 산 위에 있는 동리는 높은 데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기독자는 잘났던지 못났던지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요.
중생된 사람인데 중생된 사람은 어떤 곳에서 살도록 하시는가? 중생된 기독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 볼 수 있도록 그런 위치에서 하나님이 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또 여기 해석하기를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옛날은 이 불을 켜면 불을 켜서 올려놓은 등잔이 있습니다.
 거기에 올려놓고 온 집안 식구가 환하게 보고 알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살았는데 주인이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둔다 하는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 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우리를 세우고 주목해 보도록 주목의 대상이 되도록 그렇게 만든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과 다릅니다.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인 진리와 우리의 구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하지마는 저거는 거짓말로 예수 믿는 것이다.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이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은 참 예수님을 바로 믿는 사람이로구나 그것을 보이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구나 보이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은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지키지 아니하는구나 하는 것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볼 때에 저 사람은 참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철두철미하게 진실되게 지킨다 그렇게 절두철미하게 지키더니, 그 사람은 참 복을 받아서 영과 육을 복을 받아서 저렇게 존영의 사람이 되어졌다 모든 사람이 다 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또 저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마는 주님의 이름은 말로만 믿고 참 바로 믿지 못하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도 살지 않는데 어떻게 되는고 보자 하니 그 사람은 예수 믿는다고 해도 말로만 믿고 이름으로만 믿지 참 예배당에 왔다 갔다만 하지 바로 믿는 사람이 아니더니, 저렇게 멸망받았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주목해 똑똑히 보고 알도록 그런 입장에 우리를 세운다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우리는 산 위에 세운 등대와 같이 빛을 세웠기 때문에 예수 믿는 일을 바로 하므로 모든 사람에게 예수 바로 믿으니까.
저렇게 복을 받고 존영하게 되는구나. 하는 증거자가 되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예수 믿는다고 해도 껍데기로 외식으로 거짓뿌리로 믿다가 잘못 믿어 저렇게 멸망을 하는구나 하는 것을 보이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 우리 믿는 사람이 흥하고 망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시고 예수님을 바로 믿고 안 믿는 것을 잘 알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을 여기에 덧붙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아무리 숨길래야 숨길 수 없고 그와 같이 너희들은 하나님이 주목의 대상이 되도록 했기 때문에 주목의 대상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너희라 너희가 행동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가짜로 믿으니까. 저렇게 망했구나 저 사람은 참 예수를 바로 믿더니, 저렇게 복되고 영광스러워졌구나 하는 것을 환하게 보게 해 주겠다.
너희들이 그것을 안 보이는 어떻게 피해서라도 안 보이는 이런 너희가 되려고 해도 피하지 못한다. 그것은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둔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주인은 주님입니다.
이러니까 목사는 모든 교인들이 주목해 보고 목사가 예수님을 어떻게 믿으면 하나님의 진리를 어떻게 지킨다 하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도록 하기 위해서 세웠고, 장로를 집사를 권찰을 예수님을 어떻게 믿는 진리를 어떻게 지키는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세웠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취게 하여 그러기 때문에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취게 하라 너희는 빛을 비취게 하란 말은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진리를 나타낼 수 있는 진리를 비출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비출 수 있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보여줘라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지켜 행하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러면 우리는 이 빛을 비취게 하라고 하니까 빛이라 하는 것을 사람들이 잘못 해석해서 공자의 도덕을 지키고 이종교의 이런 도덕을 지키는 세상 사람이 옳다 좋다.
착하다 본받을 만하다 하는 그런 것으로 빛으로 생각하고 그걸 바로 구별하지 못하는 이것 때문에 우리가 빛으로 비추게 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말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는 이 빛은 이 세상이 말하는 도덕이나 세상이 말하는 의나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나 세상이 말하는 칭찬받고 감동받는 이것이 빛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이 빛이 아닙니다.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치게 하여 이 빛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빛입니다. 진리가 빛이오 영감의 빛이오 예수 그리스도가 빛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가 이 빛을 비추는 은행 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빛을 비추는 은행 심사는 바로 착한 행실입니다. 이런 착한 행실을 할 때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결과를 이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착한 행실은 세상은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세상이지마는 착한 행실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옳은 도인 것을 알 수 있도록 나타내는 이 걸음이 착한 행실입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 자기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이 여기에서 자기만 유익이 아니라 자기가 이 길을 걸으므로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유익이 되어져 가는 은혜가 끼쳐지는 이 걸음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로 인해서 애굽나라 전부가 혜택을 입게 되었지요 요셉이 섬기는 하나님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빛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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