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3일 금새 의의 병기로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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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50(로마서 6장 5-14절)
제목: 의의 병기로 드리라
본문:로마서 6장 5-14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4절까지 공부하겠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얼마든지 우리는 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죄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래 될 수 있느냐 사람이 죄 짓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느냐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한 자가 되면 그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부활을 본받아 부활의 연합한 자가 된다. 그랬어요.
우리가 죽으면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는 자가 되면 주님이 부활하신 주님과 연합해서 우리도 다시 살아나서 이제는 하나님과 연결된 자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고 평안히 살고 잘 먹고 살까 여기에 마음을 기울이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만 살기가 쉽습니다.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이 세상에 그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살게 한 것이 아니고 영원 무궁토로 영생하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망을 이기고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줬는데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이 길을 걷지 아니하므로 참 세상에서 헛일하고 마는 자 되지 않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이기고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느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다 멸해서 죄가 우리는 없는 죄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지금은 실제로 우리에게 죄가 없는 우리가 되는 게 아니고 실제는 죄를 짓고 또 실수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죄를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느냐 죄를 이기는 것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자기가 죽은 자가 되어야 됩니다. 자기가 죽어야 돼요. 자기 생각도 자기 주장도 자기 고집도 자기 생각이 다 죽어야 됩니다. 우리에게 삐뚤어져 있던 그것은 다 죽어야 됩니다. 죽는 것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삐뚤어진 이것이 죽은 줄 알고 죽은 자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11절에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그랬어요.
왕이 되면 왕이 주권을 가지고 마음대로 행하는 것처럼 우리 죽을 몸에 죄가 이 몸을 주권을 하고 움직이게 되면 말이죠. 그러면 고깃덩어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죽을 몸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다 합해서 죽을 몸이라 한 것입니다.
이 마음을 그 주장하고 몸을 다 주장하는 죄가 주장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죄가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고 다시 말하면, 죄가 내 고집을 주장하고 내 성질을 주장하고 내 감정을 주장하고 내 생각을 주장하고 죄가 우리의 마음에 이런 요소를 주장하도록 하지 말아라 그게 주장하도록 하지 않는 것은 몸의 사욕을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것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그런다고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 자기가 돼야 된단 말이야. 자기 생각 따나 그렇게 가지 아니하고 우리는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야 된다. 세상에서 자기의 사욕을 따라 생각하는 것은 다 죄의 종이 되어져 사는 것이 됩니다.
여기에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아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욕심에는 사욕과 공욕이 있습니다. 공욕이라는 말은 나 혼자만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모든 피조물이 욕망하고 창조주가 욕망하고 모든 피조물이 욕망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공욕이라 말합니다. 사욕은 다른 사람은 다른 피조물들은 원하지 않아도 자기는 그것이 좋은 거예요.
자기 혼자만 자기에게만 자기 개인에게만 자기 자체만 좋으면 된다. 해서 그것을 원하는 요것이 사욕입니다. 사욕이라 개인 욕심이라 공욕이라 전체의 욕심이다.
전체가 원하는 것이야 그럼 전체가 원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도 원하고 모든 동물도 식물도 사람도 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실 때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지으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다 같이 소원하고 욕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인생은 타락이 되어서 이 공욕을 가지지 않고 다 개인 사욕을 가지고 사는 이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의 몸에 사욕을 따라 살지 말아라 공욕을 따라 살 때는 모든 만물이 아담 하와에게 협조하고 돕고 따르고 복종하고 이래서 그 세계가 천국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그것을 사람이 그대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두고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우리를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빛이라 하는 것은 우리 자체가 빛이 아닙니다.
우리 자체가 빛이 될 수가 없지요 너희는 빛이라 하는 것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너희라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 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런 너희가 되어야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에덴 동산에서도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나타내는 아담 하와가 될 때에 아담 하와는 존경받고 대우받고 모든 피조물은 아담 하와를 주로 아담 하와를 믿고 따르고 복종하는 그런 세계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하와가 하나님 생각과 상관없이 모든 피조물과는 상관없이 사욕을 가졌을 때 내가 선악과를 따먹어야 되겠다.
그러면 내게 유익하고 내가 하나님처럼 지혜 있는 자가 될 수 있겠다. 이렇게 해서 사욕으로 사는 여기에서 죄가 왕 노릇하게 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공욕을 따라 살 수 있는 공욕은 성령의 소욕이요 공욕은 진리요 공욕을 따라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본 인생으로서의 그 걸음을 바로 걷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증거함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가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나고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피조물절에게 전해져서 모든 피조물들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복종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음으로 생명과 평강이 충만한 저들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당신이 원해서 하나님이 당신이 지은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피조물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복종하고 따르는 이런 세계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오 영원히 어떤 미혹이 있어도 미혹받지 않고 얼마든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기 때문에 우리만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왕 노릇하지 못하도록 할려고만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해라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욕으로 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공욕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다. 죄가 너의 마음을 너희 몸을 도구로 삼았어.
죄의 주장을 이루는 죄가 우리를 주장에서 사망을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해라 죄가 마음을 주장하고 생각을 주장하고 뜻을 주장하고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죄가 주장해서 사망을 이루도록 하지 말아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습니까?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어서 너희가 예수님같이 자기를 하나님께 드리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예수님은 인자가 되셔서 당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주장하고 하나님이 생명이 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서 이렇게 움직인 것이 예수님이다.
그와 같이 오는 우리도 예수 그리스가 우리의 생명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신랑이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되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서 사는 나는 무슨 일이든지 의의 병기가 되었서 의를 행하는 도구가 되었서 의를 행하는 마음이 되고, 의를 행하는 생각이 되고, 의를 행하는 주장이 되고, 의를 행하는 이 마음 이 몸이 되어서 사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라 의의 병기가 되도록 해라 의의 병기가 내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 중심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소원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생각이 되고, 주장이 되고, 성질이 되고, 성질이 되고, 그런 마음이 되도록 내가 해라 어떻게 그리 할 수가 있는가 너희는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우리는 이것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당신이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어 우리는 이 대속을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의의 병기로 내 심신을 완전히 주의 것되어 살도록 완전히 드릴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기만 하면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사망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실제로 자기 속에 죄가 자기를 주장했지만은 그 죄는 주님이 사하여 준 죄인 줄 알고 이제는 몰랐던 죄를 알고 그 죄로 인하여 주님이 죽으신 이것을 깨달아 고 죄 짓던 자기가 죽는 자기가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현실마다 내 생각대로 내 주장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뜻을 찾아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 그리도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빛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했으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자기가 되니까. 모든 피조물의 구주지요 모든 피조물에게는 제일 필요한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참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자기로 그런 가치 있는 자기로 이렇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 심신을 죄에게 드리지 말고 몸의 사욕을 따라가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이 있으실 수 있는 이런 지체가 되도록 이런 도구가 되어지도록 우리는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 실력을 길러가는 것만이 우리가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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