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2일 목새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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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40(로마서 6장 12-18절)
제목: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본문: 로마서 6장 12-18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 하리오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오 그럴 수 없느니라 너의 자신을 종으로 들여 누구에게 그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은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드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8절까지 봉독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는 이  그러므로,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는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할 수 있다. 죄가 우리를 주장해서 우리를 죄가 주권하는 죄가 우리에게 왕 노릇하는 일을 우리는 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다.
어떻게 해서 그래 할 수 있느냐 그것을 두고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앞에 보면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주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고 또 죽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죄의 형을 단번에 당신이 다 받아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대신 우리가 죽어야 할 그 형을 주님이 대신 받아서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믿고 주님이 내 대신 죽어셨다.
그것은 죄 때문이라 그것이 바로 내 죄 때문이라 내 죄로 인해서 주님이 죽으신 이것을 자기가 받아들이고 믿고 이 죽으심과 연합해서 주님이 죄로 일하여 죽으셨어니까.
자기가 죽은 거와 같지요 자기가 죄짓던 자기가 고 죄짓던 자기가 죽은 것과 똑같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우리가 죽은 자가 되었으면 이런 죽은 자가 되어지면 우리는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랬는데 죄가 다 멸해져 버리니까 죄가 없으니까. 이제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는 자기가 되면 주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우리는 살아나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수많은 현실이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수 많은 현실이 우리에게 닥쳐오는데 현실마다 죄가 우리에게 오고 그면 죄가 올 때에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죄짓던 자기가 죽은 자가 되면 그 시간에 주님과 연합하여 부활에 연합하여 다시 사는 자가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우리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다시는 우리 몸이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도록 죄가 우리에게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려 한 것이다.
그래 이것은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죄로 인하여 죽은 주님은 이제 죄가 하나도 없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었다 의롭다 함을 얻었다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죄 짓던 자기 속에 죄 짓던 기능 죄 짓든 행동하던 그것이 이제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은 자기만 되면 이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우리는 살아나는 의롭다 함을 얻게 되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죽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다시 살 줄을 믿노니 그리스와 함께 죽으면 그리스와 함께 다시 살리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제사장 역할을 해서 제사장의 역사로 우리는 죄를 완전히 벗고 주님이 선지자의 역할로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중심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 암이로다 이제 주님의 죽으심은 죄짓든 죄의 형을 받아 당신이 죽었었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주 이제 다시 살아나서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영원히 사는 우리가 된 것입니다.
다 이 은혜를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는 단번에 죽은 자요 그리스도의 그리스도 예수안에 대해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자로 하나님과 연결된 자로 우리가 여기서는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주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죄는 죽은 자다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 그래 죽은 자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죄가 우리에게 대해서 왕 노릇하지 못하도록 해야 됩니다.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그러면 왕노릇 할려고 하면, 죄에 대해선 죽은 자가 되고 왕노릇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의 사욕을 따라가지 말아라 몸의 사욕 몸의 사욕이 뭡니까? 사욕은 자기 욕심입니다. 자기 욕심 그럼 자기 욕심을 따라가지 아니하면 우리는 욕심 없이 어떻게 살 수가 있습니까? 우리 사람이 소욕이 없으면 욕망이 없으면 죽은 사람과 같아요. 욕망이 있어야 돼요. 소망이 있어야  삽니다.
그러면 우리는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사욕을 다 죽이고 우리는 공욕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공욕이 뭐냐 공욕은 모든 존재가 같이 가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욕심이란 말입니다. 그런 욕심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가진 욕심이요. 하나님이 가진 욕심이요. 모든 피조물이 가진 욕심입니다.
그런 욕심이 어떤 욕심인가? 하나님은 온 세상을 만드실 때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을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주권 섭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존재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피조물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참 소원은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거룩하고 온전하여서 험없는 우리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깨끗한 그런 우리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우리가 삶으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이것을 하나님도 모든 피조물도 소원하고 있는 공욕인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것을 원해서 일을 위해서 일하고 움직이고 역사하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나 여기에 몸의 사욕이라 하는 것은 개인개인이 공욕과 상관없고 자기만 재미가 있으면 자기만 편하면 자기만 유익되면 자기만 위하면 자기만 좋게 해주면 옳다하고 좋아하고 이것이 사욕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과 몸에 사욕을 버리고 공욕을 따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따라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어째서 그러냐 너희는 죄가 너희를 주권하지 못하도록 죄가 너희에게 대해서 왕 노릇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 너희다 그러기 때문에 몸의 사욕을 따라가지 너의 지체를 불의에 병기로 들이지 말아라 그게 우리의 지체라고 하면, 눈이요. 코요 입이요. 귀요 손이요. 발이요.
이것이  다 지체죠 이 안에 생명이 있어서 생명이 이목구비 수족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몸만 지체가 있는 게 아니고 마음도 지체입니다. 마음의 의지도 생각도 감정도 뜻도 주장도 이것이 다. 지체입니다. 마음의 지체입니다.
사람이 생각이란 지체를 가지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해서 움직이고 자기의 고집이라는 지체를 통해서 이런저런 주장을 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음의 지체나 몸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마라 불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불의요 불의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으로 피조물에게 붙들려 움직여지는 것이 불입니다. 그러면 내 지체를 마음의 지체나 몸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가 사용하도록 죄가 사용하도록 드리지 말아라 죄는 삐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졌고 영감과 삐뚤어졌고 진리와 삐뚤어진 것이 죄입니다. 이 죄가 내 마음에 고집을 성질를 생각을 뜻을 이 죄가 주장하도록 하지 말아라 죄가 입을 주장하고 눈을 주장하고 손을 주장하고 귀를 주장하도록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공욕을 따라 살고 우리 지체를 죄에게 드리지 말고 이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공욕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드리느냐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그러면 우리 자체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가 뭡니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는 예수님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고 우리의 중생된 영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당신의 지체를 어떻게 하나님께 드리느냐 주님이 당신의 지체를 마음의 모든 지체 몸의 모든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사용하도록 하나님이 주장하도록 하나님이 주님의 마음의 지체나 몸의 지체를 완전히 주장해서 살도록 하나님께 바쳤다 그것을 두고 예수님은 인자가 되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인자가 됐다는 말은 아무 의지할 데 없고 바라볼 데 없고 맡길 데 없는 그것을 두고 인자라 말하는데 예수님은 당신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주권자이기 때문에 심판주기 때문에 창조주이기 때문에 당신 뜻대로 이렇게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다 내어놓고 만왕의 왕인 자리를 다 대어 놓고 예수님은 인자가 됐다. 그게 하나도 없는 순수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됐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라 그랬어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됐단 말이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이 당신의 지체를 하나님께 완전히 드렸서 하나님이 왕이 되어서 주권하는 이런 예수님이 되도록 하신 것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이 왕이 되고, 주권자가 되어서 이렇게 하니까 주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해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말을 들을 때 예수님의 행동을 볼 때 예수님의 모든 언행 심사를 볼 때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사람으로 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죽은 자가 다시 산 자이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당신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말입니다. 너희도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이 너희 지체를 쓸 수 있도록 하나님이 너희 지체를 서도록 그렇게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면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게 된다.
너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우리는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대신 화목의 재물이 대신 이것을 우리에게 공짜로 입혀주어서 은혜로 우리에게 입혀주어서 우리가 이 은혜를 입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너희는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게 된다.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한다.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는 것은 그 죄는 이미 죽은 죄다 그 죄는 죽은 죄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어서 의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의의 종인 줄 알고 너의 지체를 마음의 지체 몸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쓰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해라 그렇게 하려고 하면, 사욕을 버리고 공욕을 따라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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