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일 수새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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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30(로마서 6장 12-18절)
제목: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본문:로마서 6장 12-18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들이지 말고 오직 너의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오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오 그럴 수 없느니라 너의 자신을 종으로 들여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은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8절까지 봉독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는 것은 오늘 우리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는 사람을 두고 너희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그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그런 우린가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를 하지 못하게 해라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죄가 우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그렇게 만들어라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방법은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사욕을 따라가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니까 너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오늘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서 오늘 신앙 생활하는 그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그러면 죄라는 것은 삐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요. 진리에 삐뚤어진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과 삐뚤어져 있는 이것입니다.
이것이  너희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왕노릇 하는 것은 어찌 됩니까? 왕노릇 하는 것은 우리 몸을 죄 그것이 붙잡고 주장을 하고 죄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가고 원하는 대로 사용하는 이것을 두고 말합니다.
너희 죽을 몸에 죽을 몸이라 몸뚱아리는 한 번 죽어야 할 몸뚱아리입니다.
죽어야 할 몸뚱이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우리가 중생 될 때에 영은 완전히 중생이 되었고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이 된 것은 아닙니다. 이 몸은 물질입니다. 이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몸은 죽을 몸이라 하는 것은 완전히 사망할 영원 멸망할 그런 몸은 아닙니다. 너희 죽을 몸에 하는 것은 오늘 우리의 몸은 세상을 떠날 때에 이 세상에 두고 갑니다. 그것은 무궁세계 혈과 육을 가지고는 살 수 없는 세계요 영원무궁세계는 신령한 몸을 가지고 사는 이런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몸은 이제 죽어 변화를 받아야 할 그런 우리 몸입니다. 그것을 두고 죽을 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완전히 구원을 얻어서 영원히 안 죽을 그런 영이 되었지만 우리의 몸은 죽어 변화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혈과 육으로는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새하늘과 새 땅에서 살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몸은 변화받아야 할 그런 몸인 것입니다. 이런데 이 몸이  죄가 왕 노릇을 하게 되면 죄가 왕 노릇을 하게 되면 어찌 되느냐  우리는 이 몸이 지금은 기능을 길러가고 기능을 마련하는 그런 시기인 것입니다.
그런 시기인데 이 몸을 죄가 왕 노릇을 하게 되면 우리의 몸은 그만 죄의 기능만 구비하게 되어집니다. 자 우리는 음식을 먹고 나면 이 음식이 우리에게 먹고 나면 그만 소화가 되고 아이고 배부르다 인자 소화가 돼 되고 이 힘으로 그냥 산다 여기에 대해서 뭔지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 세상에서는 음식을 먹고 나면 이 음식은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힘이 생겨져요 힘 에너지가 생겨집니다. 이 에너지를 가지고 이 힘을 가지고 우리는 이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움직일 때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기능을 지금은 무슨 기능을 만드느냐 죄 짓는 기능을 만들기도 하고, 의을 이루는 기능을 만들기도 합니다.
자기가 그래서 음식을 먹는 것이 그저 배가 부르니까 아이구 됐다. 하고 만족하고 넘어갈 그런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서 힘을 얻어서 우리는 기능을 만드는데 기능을 만들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기능을 만들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 움직인다 하는 것은 움직일 때 계속해서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자 그러면 그때에 의의 기능을 만드느냐 죄의 기능을 만드느냐 요것이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죄가 우리 죽을 몸에 왕 노릇을 하게 되면 죄 짓는 기능을 만들게 되고 의가 왕 노릇하면 그 사람에게 의의 기능이 길러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죄의 기능을 만드느냐 의의 기능을 만드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그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출생하고 난 뒤에는 계속해서 기능을 만들어요.
 기능은 보는 기능 듣는 기능 말하는 기능 손가락 움직이는 기능 발가락 움직이는 기능 걷는 기능 기억하는 기능 생각하는 기능 느끼는 감정 기능 다 이것을 길러가고 있는 것이  어릴 적부터 이렇게 이걸 길러가요 이 어릴 적에 기능을 어떻게 길러 가느냐 그 기능을 잘 길러가면 거기에서 우리는 아주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출생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만 피아노부터 배워라 이제 여기에 음악의 재능을 길러줘야 되겠다. 이런 계산의 기능을 길러줘야 되겠다. 하고 부모는 온갖 기능을 길러가도록 이렇게 해서 갑니다. 그렇게 사는 가운데 죄를 짓는 기능을 구비하느냐 의를 짓는 의를 이루는 기능을 구비하느냐 이것이  우리의 세상살이에서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죽을 몸에 죄가 왕 노릇 하게 되면 죄의 기능이 생겨지게 됩니다. 죄의 기능이 생겨진지는 것과 의 기능이 생겨지는 것은 죄의 기능은 몸에 사욕을 따라가면 죄의 기능이 길러져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 너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아라  자기가 그저 고깃덩어리 좋아하는 대로 원하는 것을 따라서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죄가 왕 노릇하게 된다. 죄가 왕노릇 하게 되고 그것이 뭐냐 하면, 내 이목구비 수족을 가지고 불의의 병기로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는 그런 자기가 되기 쉽습니다.
자 그래서 자기 몸을 죽을 몸인데 이 몸을 죄의 기능으로 길러 갈려고 죽을 몸에 왕 노릇 하게 죄가 왕 노릇 하도록 죄가 왕 노릇하도록 하는 것은 자기가 모든 언행 심사를 사욕으로 사는 이 고깃덩어리가 좋아하는 대로 이렇게 사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아니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을 가지고 삐뚤어진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도구로 그렇게 쓰지 말아라 그렇게 쓰지 말아라 그러면 어찌 됩니까? 죄가 우리 죽을 몸에 왕노릇 하는 것이 되고, 그렇게 살지 않고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그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는 누구를 두고 말하는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도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살았느냐 자기 몸이 몸에 지체가 있지마는 이 몸의 지체를 전부 사욕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사욕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진리를 따라서 성령을 따라서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이 예수님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완전히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쓰십시오.
하나님이 이 몸이 이 몸을 써도록 하나님이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통해서 말을 하고 하나님이 예수님의 수족을 통해서 모든 언행 심사 일을 나타내는 일을 했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생명으로 모든 예수님의 수족을 다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하나님이 움직이는 그런 예수님이 되어서 사셨다 그래서 하나님께 완전히 드려서 하나님이 주장하도록 하나님이 당신의 지체로 써도록 이렇게 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도 어떻게 해야 되나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말씀대로 사는 데에 사용하는 그런 도구로 그런 지체로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손이 되고, 발이 되고, 입이 되고, 눈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지는 이런 자로 너희가 드리라 너희가 드리라 우리가 어떻게 그래 살 수가 있습니까?
너희는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죄가 너희를 주관 어떻게 해서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법 안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법 아래 있다는 말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 율법 이 율법만 있으면 우리는 죄인만 되어집니다. 죄인만 되어집니다. 은혜 아래에 있다.
하는 것은 이 율법이 있지마는 이 율법으로 인해서 죄를 다 알고 죄를 알고 여기에서 이 죄를 우리는 다 사함 받아서 해결받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우리가 되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는 이런 너희 몸이 되어 있다.
의로운 자로 살 수 있는 몸이 되어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이런 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에 너희 몸을 죄에게 드리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서 주님의 지체로 쓸 수 있는 이런 내 몸이 되도록 해라 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사는 데서 우리에게 보배로운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또한 하나님께 내 몸을 드려서 우리의 죽을 몸에 영생하는 기능을 길러가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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