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9일 주새 믿음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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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00(히브리서 11장 1-3절)
제목: 믿음은 전능
본문: 히브리서 11장 1-3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노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신구약성경에 약속하신 이 약속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약속을 이루어 주심을 받게 됩니다.
믿음은 믿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 약속에 것을 하나도 이루지 못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믿음이 있을 때 이루어 주지 믿지 아니하면 이루어 주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영생하는 길도 평안을 누리는 길도 또 우리가 부강해질 수 있는 길도 또 우리는 온갖 멸망에서 치료받는 길도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평안하고 싶어도 믿음이 있어야 되고 영생을 이루려고 해도 믿음이 있어야 되겠고 자기의 몸을 치료받으려고 해도 마음을 치료받으려고 해도 믿음이 있을 때 됩니다. 우리는 믿음 가지고 이런 것을 다 치료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믿음 가지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말은 성경에 이것을 치료받는 길을 우리에게 다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실을 우리가 읽는 중에 성경을 읽는 중에 깨닫고 또 말씀을 뜯는 중에 깨달아 알고 그저 말씀 한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인정하고 고대로 실행할 때에 거기에서 이루어 주심을 받게 됩니다. 이러니까 믿음은 전능이라 믿는 자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는 데서 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그랬어요. 그러면 아벨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제사를 드렸는가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도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려서 의로운 자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아벨이 드린 제사라고 하면은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해서 증거하시리라 그 예물에 대해서 그러면 제사를 드린다고 예물을 바친 예물이 어떻게 바쳐졌느냐 그것을 창세기에서 보면은 아벨은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고 또 가인은 곡식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다 그랬어요.
그저 오늘 세상 사람들이 제사를 드린다고 시장에서 맛있는 과실들을 사서 아주 제일 고급의 과일을 사 가지고 놓고 이 제사를 드리면은 받아주실 것이라 하고 그렇게 제사 드리는 것처럼 가인이 그런 제사를 드렸지마는 하루에는 내가 잘못한 모든 죄는 죽을 죄인데 이 죄를 양이 대신 죽었어므로 말미암아 내 죄의 사함을 받게 됐다.
하는 것을 믿고 이렇게 대신 양이 죽는 이것으로 재사을 드린 그 아벨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죄에 대해서는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죽어야 살지 죽어야 해결되지 죽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내가 죽어야 하지만은 대신 양이 죽어서 내가 죄 사함을 받게 되었다. 요 마음을 가지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양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을 상징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이것을 이 이치를 이런 이치를 이때 과연 뭐 몇천 년 후에 에 예수님이 올 것이라 이것을 다 믿고 이렇게 했다. 하기보다 이때 에 이 양을 잡아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죄를 사함 받는다. 하는 것은 아담 화와가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했을 때 그 죄로 인해서 뭐 죄를 범했으니까.
쫓겨나기만 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 모든 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데 그를 하나님이 양의 가죽으로 옷을 해 입혔다 이렇게 말씀했지마는 실제로 그것은 살펴본다고 하면,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고 가죽으로 보호를 받는 가죽의 보호를 받는 이 옷을 입었다 하는 것이 그저 옷이 없기 때문에 짐승을 잡아 짐승 가죽으로 옷을 해 입었다 이렇게만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 의미가 대신 죽는 것으로 사함을 입었다 이것을 알려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므로 죄 사함을 받게 되고 이것이 죄사함을 받는 길이라 하는 것을 자기 자손들에게 알렸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가인도 아벨도 또 외에 많은 하와의 후손들도 이것을 듣고 알았기 때문에 그 뒤에 그들이 다 이렇게 제사를 드릴 때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그런 것과 같이 짐승을 잡아 제사드리는 사람이 있고 뒤에 이것이 다. 변질이 조금씩 되어져서 모든 과일을 갖다 놓고 제사를 드리는 아무튼 제사를 드려야 되겠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된다. 이것이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도 그러면 아담을 통해서 가르쳐준 죄 사함을 받는 길을 그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 가니까 죄를 다 사함받고 아벨은 의인이 되어 졌다 의로운 자라 에 죄 없는 자라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졌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것이 뭐냐 그 예물에 대해서 증거했다. 예물로 표했다.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는 죄에 대해서 죄에 댓가는 대신 죽음으로 그 죄의 사함을 받았다. 그게 자기가 죽어야 할 자인데 에 자기가 죽지 않고 자기가 죽어야 할 자인데 양이 죽었으니까. 그만 양이 죽었으니까. 잘 죽었다 나는 뭐 인제 죄와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양이 죽었지만 실제는 자기가 죽은 거하고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죽은 자와 같이 양을 잡아 제사 드릴 때 자기가 죽는 것과 같이 그렇게 제사를 드림으로 그는 의로운 자라는 인정을 얻었다 이제 저가 죽었서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리라 그러니까 아벨이 양을 잡아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이 되었으니까. 의인으로서의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의인으로서 이런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죄로 말미암아 오는 해가 중단이 되어졌다 하는 것을 느낀 그런 것을 경험해 가지고 그것을 그가 이제 세상을 떠났지마는 그가 최초로 최초로 인류 최초로 죽은 사람이지만은 그가 이것을 증거하고 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됐다는 것을 지금까지도 증거하고 있다.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드리므로 의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말씀은 여기에서 우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난제는 어떻게 해결해 갑니까? 자기에게 온 모든 난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난제는 이렇게 하면 해결된다. 병은 이렇게 하면 해결된다. 모든 해결법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참 인정한 사람이면 요대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살면 여기에서 구원의 결실이 이루어져서 병이 치료가 되기도 하고,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여기에서 우리는 자기를 고칠 수도 있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나 나와서 홍해 바다를 건널 때 바다에 그냥 들어가면 다 죽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물살이 샌 거기에 들어가서 떠내려가지 않을 자 꼭 죽지 않을 자 없습니다.
그러나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하니까 다 해결된 그런 경험이 있단 말이요 이러니까 저들이 하나님이 에 내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하는 대로 인도하는 대로 내가 가라 이렇게 말씀했지 않느냐 하니까 아멘하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바닷속으로 이렇게 인도하고, 있으니까. 자 우리 가자 바다로 가자 그게 가면 죽지만은 이렇게 죽는 길이라도 단행을 하면 단행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는 순종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축복의 역사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홍해 바다로 들어갔는데 길이 열려서 홍해 바다를 육지로 건널 수 있는 그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이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 다 기록해 놓았는데 우리가 이것을 읽고 공부하지 않고 또 듣고 배웠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이러니까 믿음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그런 우리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참 요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걸어가면 분명히 믿음으로 오는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를 경험 할 것인데 아무리 해도 이건 안 되겠습니다. 이건 못 믿겠습니다. 하고 믿지를 안 하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과 우리의 인정과 우리의 순종하는 행위 요 세 가지가 합해져야 믿음이 되어집니다.
요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복주실라고 하신 계약이 이루어지고 치료해 주실려고 하는 치료가 이루어지고 주님이 이루어지실 것을 믿고 우리가 순종해야 여기서 그 이루어지는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영생의 길을 우리가 다 받을 수 있는 이루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가 이 말씀과 하나가 되었어 이 말씀과 동거동행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해서 이 말씀이 알려주시는 대로 자기가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거동행이 이루어지는 전능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정확무오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알고 이 말씀으로 우리는 믿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의 아벨은 이렇게 믿음으로 살아서 의인이 되어줬고 또 에녹도 믿음으로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가게 됐다. 그랬습니다.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았을까?
영생의 길이라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진리와 자신이 하나가 되어 삶으로 죽지 않고 그 영생했다. 옮겨지게 됐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저는 옮겨오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 그렣지요 에녹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요  하나님 따라서 고대로 동하고 정하는 이런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 게 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면은 이 그저 우리 사람 생각이 하는 대로 웃기니까 하하하 하고 웃은 그런 기쁨이 아닙니다.
여기에 옮겨오기 전에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자라 그러면 창세기 1장으로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그것을 하나님이 좋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을 두고 하나님이 좋았더라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기쁨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말씀하니까 말한 그대로 되어진 것입니다. 말한 그대로 되어진 그것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했다. 기뻐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여기에 에록은 그 옮기기 전에 그의 사는 삶은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움직이는 그런 걸음을 걸어갔다는 말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움직이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삶을 살아서 저는 옮겨오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나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그러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움직여지고 그대로 행동하는 하나님 말씀을 나타내는 이 일이 에녹이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는 하나님의 완전 지체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소원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이런 에록이 된 것이 아니냐 자기에게 손해가 가든지 유익이 달리는 아무 상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나타내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믿음이 있을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믿음이 있는 그 믿음은 하나님이 계약하신 그 계약의 말씀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의 말씀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살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이 길을 걸으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여기에서 행동하라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자기가 알고 그 인정하고 고대로 행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또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이렇게 우리 앞서 세상을 산 사람들은 다 이렇게 믿음을 통해서 성공하고 승리하고 세상을 이긴 이 걸음을 걸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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